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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생마 임선택

1.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위해 목숨걸었고 너를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 2. 미련없다 ...

서울야생마 경음악

1.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위해 목숨걸었고 너를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 2. 미련없다 ...

서울야생마 반주곡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서울야생마 장태민

1.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하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2. 미~~~양 휘청거리는 도~~~이 도시를 헤~~~마.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신곡리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대로 못난 사람 못난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신곡리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대로 못난 사람 못난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

경사났네(MR) 임선택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을 기다렸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모두 하나가되어 덩실덩실 춤을추세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간주중<<<<<<<<<< 꽃이피네 꽃이피네 백두산과 한라산에 무궁화꽃피어나네 정든님아 우...

경사났네 임선택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 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을기다렸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모두하나가되어 덩실덩실 춤을추세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간주중<<<<<<<<<< 꽃이피네 꽃이피네 백두산과한라산에 무궁화꽃피어나네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

내가 바보야 임선택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 *************** 눈시울울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휘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당신 가지말라...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정든 땅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 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 대로 못난 사람 못난 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라 막걸리 한 잔...

인생은물레방아 임선택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금수강산 밝아왔네 희망찬 한민족 근심걱정 다 버리고 다시 한 번 뛰어보세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 행복이 넘치는 세상 불로소득 욕심쟁이 사람들은 물러가고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힘차게 달려보자 우리 조국 금수강산 우리는 단일민족 콧노래를 부르면서 웃음꽃을 피워보세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붉은 태양 밝아왔네 희망찬 태...

내가바보야 임선택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돌아서서 돌아서서 내가 우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애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나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돌아서서 미련 없이 떠나가네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애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나...

친구야(MR) 임선택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 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

대추나무사랑걸렸네(MR) 임선택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인생은물레방아(MR) 임선택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여자야 임선택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 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

뜨거운 눈물 임선택

뜨거운 눈물 - 임선택 돌아서서 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은 떠나면 잊으리라 하면 서도 흐르는 눈물 때문에 보내야할 내 마음만 괴로워 할 수 없기에 떠나는 당신앞에 눈물 만은 보이지 않으 리라 간주중 돌아서서 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은 떠나면 잊으리라 하면서도 흐르는 눈물 때문에 보내야할 내 마음만 서러워 할 수 없기에 떠나는 당신 앞에

돌아오지 않는 강 임선택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바다의 사나이 임선택

수평선 가물가물 갈매기 날고 깜빡이는 등대 아랜 푸른 파도가 춤을 추네 무역선 오고 가는 내가 자란 정든 항구 파도 소리 들으며 뱃고동 울리며 바다에 살리라 사랑도 뱃길 따라 바다에 심고 깜빡이는 등댓불에 내 청춘을 걸었다네 연락선 오고 가는 내가 자란 정든 항구 사나이가 가는 길엔 희망이 넘친다 바다의 사나이

흙에 살리라 임선택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울고 넘는 박달재 임선택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친구야 임선택

친구야 사랑하는 내 친구야 고향도 다르고나이도 다르지만 객지 벗 십 년이년 친구가아니더냐 명예가 있어도 돈이 많아도 우리앞에 그 무엇이 필요하겠니 우리가 울었던지난 과거는 꿈이 있는 내일 앞에 무슨 소용있겠니 친구야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야친구야 사랑하는 내 친구야 얼굴도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객지 벗 십 년이년친구가 아니더냐 가까이 있어도 의리 없다...

인생은 물레방아 임선택

세상살이 돌고돈다 빙글빙글 돌아간다너도 돌고 나도 돌고 물레방아 돌뜻이고달픈 세상사 바람에 날리고 웃음면서한세상을 둥글둥글 살아가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불어 무엇하나화를내며 무엇하나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물레방아^^^!~!인생살이 돈고돈다 빙글빙글 돌아간다명예도 돌고 돈도 돌고 물레방아 돌뜻이외로운 인생사 강물에 뛰우고 웃음면서한...

흙에 살리라 임선택[임선택과친구들]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서울 야생마 Various Artists

미련 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야생마 미련 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