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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는 이야기 임송현

믿어 지지 않는 이야기 믿을 수가 없는 이야기 사랑 한단 말 가진 거 하나 없는 나인데 화만 내며 투정 부린 나인데 이런 날 사랑한다는 그 말이 가시 박힌 내 안에 울려 맘속에 퍼져 가네 믿을 수 없는 말들이 내 맘과 내 귀에 울려 퍼지네 사막 같은 세상에서 모래 같이 말라져만 가는 나의 영혼에 비와 같은 사랑이 흘렀지 믿어지지 않던 사랑

Boxer (Feat. Mr. Tak Of 주청 프로젝트) 임송현

주먹 쥐고 두 손을 올리고입술에는 승리를 외치고사각에서 빙빙거리며대면하는 boxer들 같이도시 속에 헤매며 사는들꽃같이 거칠은 사람들마음속에 하나 둘씩누구나 승리를 원하지하지만 성공 뒤엔 또 다른 성공에 닥달하지 Oh No 성공만이 기억되는 세상일등만이 웃고 사는 세상웃기지도 않은 논리 울며 사는 세상성공 뒤에 가려져 버린웃지 못한 네 삶을 위해so ...

Good Song 임송현

지금 바로 이 순간내가 부를 노래를 한번들어봐 느껴봐 깊이 생각해봐나도 첨엔 같았어마냥 귀찮았었지그러다 그분을 진짜 알게 됐어지쳐있던 내 삶에꿈이 없던 내 맘에찾아와 희망이 되신예수그리스도는너의 삶속에 계셔아주 깊이 계시지이제 그분을 발견해봐험한 저 산을 넘어서너에게 주어진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살아이제 시작된거야널 향한 주님의믿을 수 없는 기적의 계획...

너의 위로 임송현

힘들었어 너무 힘이 들었어 누구에게도 말할 순 없었어지독했어 혼자 견딘다는 게 누구도 날 이해못 할 것 같았어아무 말이 없어도아무런 대답 없어도나의 마음 읽어줄 순 없을까힘든 시간 지나고가시밭길 지나면 웃을 수 있을 거라하며 안아주네너의 어깨에 기대무거운 나의 턱 아래로 눈을 감자마자 하나둘눈물방울이 떨어져이제 괜찮아하며저릴법한 너의 어깨가 모두 젖을...

Adios 김지수

햇살에 몸을 누이다 문득 그리워 담게 되는건 그때 인건지 그대 인건지 나 어느새 흔들리고 있어 믿어지지 않는 숨소리 바람이 데려온 그 시절 나의 벛 그대 지워지지 않는 이야기 붉게 물들은 그 시절 나의 꽃 그대 Adios 시간에 가리워진 것 계속 비워도 담게 되는건 그때 인건지 그대 인건지 나 어느새 흔들리고 있어 믿어지지 않는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믿어지지 않는 이별 마끼아또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꿈이라면 빨리 깨고 싶은 일 이별이란 단어로 우리가 끝난다면 그게 정말 사랑이었니 눈을 뜨기 싫은 하룬데 니가 떠난 후로 잠도 못자고 하루가 길어졌어 더딘 시간속에서 너를 잃고 지낼 수 없으니 정말 사랑했잖아 내 전부를 버릴만큼 세상 무엇과도 너와 바꿀 수 없어 제발 아니길 바래 잠시만 떨어진거야 이렇게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믿어지지 않는 이별 Macchiato

<믿어지지 않는 이별> 작사: 필승불패, 김한옥 작곡편곡 : 필승불패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꿈이라면 빨리 깨고 싶은 일 이별이란 단어로 우리가 끝난다면 그게 정말 사랑이었니 눈을 뜨기 싫은 하룬데 니가 떠난 후로 잠도 못자고

믿어지지 않는 이별 마끼아또(Macchiato)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꿈이라면 빨리 깨고 싶은 일 이별이란 단어로 우리가 끝난다면 그게 정말 사랑이었니 눈을 뜨기 싫은 하룬데 니가 떠난 후로 잠도 못자고 하루가 길어졌어 더딘 시간속에서 너를 잃고 지낼수없으니 *정말 사랑했잖아 내 전부를 버릴만큼 세상 무엇과도 너와 바꿀 수 없어 제발 아니길 바래 잠시만 떨어진거야 이렇게 달래보지만 그댄 떠나고

믿어지지 않는 얘기 Cho Kyu Chan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믿어지지 않는 사건 옥합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죠 돌문은 활짝 열려 있고 천사들 전해 주는 기쁜 소식 주가 다시 살아나셨다네 우리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죠 아무리 설명해도 믿지 않던 제자들 다시 그분을 만나게 된 그 기쁨 오 그 감격 우리들 지식과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사건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놀랍고 신기하고 믿어지지

믿어지지 않는 이별 마끼아또 (Machiato)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꿈이라면 빨리 깨고 싶은 일 이별이란 단어로 우리가 끝난다면 그게 정말 사랑이었니 눈을 뜨기 싫은 하룬데 니가 떠난 후로 잠도 못자고 하루가 길어졌어 더딘 시간속에서 너를 잃고 지낼수없으니 정말 사랑했잖아 내 전부를 버릴만큼 세상 무엇과도 너와 바꿀 수 없어 제발 아니길 바래 잠시만 떨어진거야 이렇게 달래보지만 그댄 떠나고 난 늘 혼자였어

믿어지지 않는 얘기 이해문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믿어지지 않는 짧은 얘기 박준릐

어느새 시간은 꿈처럼 짧아 눈을 떠보니 내가 변해있고 어느새 사랑은 눈처럼 녹아 흔적도 없이 모두 잊혀지네 언젠가 이 모든 게 하나둘씩 사라져 가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Fly 천사들처럼 날아가 저 높은 하늘 위로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아직은 시간이 많은 것 같아 미뤄둔 얘기 너무나 많은데 아직은 사랑이

믿어지지 않는 짧은 얘기 박준희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아직은 시간이 많은 것 같아 미뤄둔 얘기 너무나 많은데. 아직은 사랑이 또 올 것 같아 철없는 이별 자꾸 반복하네. 언젠가 이 모든 게 생각보다 빨리 끝나면 준비도 없이 가겠지. Fly~~ 소나기처럼 내려와 먼지처럼 떠나는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믿어지지 않는 짧은 얘기 박준희?株社

어느새 시간은 꿈처럼 짧아 눈을 떠보니 내가 변해있고 어느새 사랑은 눈처럼 녹아 흔적도 없이 모두 잊혀지네 언젠가 이 모든 게 하나둘씩 사라져 가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Fly 천사들처럼 날아가 저 높은 하늘 위로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아직은 시간이 많은 것 같아 미뤄둔 얘기 너무나 많은데 아직은 사랑이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 Sondia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걸 너를 만나 알았어 어쩌다 내게로 찾아 온 믿어지지 않는 내 첫사랑 좋은 상상으로 하루를 그려보면 끝은 항상 너로 아직 어린 내가 느껴 본 적도 없었던 낯설게만 다가온 순간들 사랑이라는 말이 아직은 어려워서 하루 하루를 네 앞에 날 보면서 더 깨달았어 심장을 타일러도 맘처럼 되질 않아 네가 처음 내게 왔던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 손디아(Sondia)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걸 너를 만나 알았어 어쩌다 내게로 찾아 온 믿어지지 않는 내 첫사랑 좋은 상상으로 하루를 그려보면 끝은 항상 너로 아직 어린 내가 느껴 본 적도 없었던 낯설게만 다가온 순간들 사랑이라는 말이 아직은 어려워서 하루 하루를 네 앞에 날 보면서 더 깨달았어 심장을 타일러도 맘처럼 되질 않아 네가 처음 내게 왔던

가을목이 소란 (SORAN)

얘기 해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에 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 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 해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가을 목이(87498) (MR) 금영노래방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 줘서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 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 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못잊어 불러본다 동하

그대가 떠났을 때 눈물을 숨겨왔다 그래서 남자란게 너무나도 못마땅 했었다 버릴 수 없었다 너의 이 사진을 내 가슴에 꼭 안아본다 화려한 도시는 외로운 나의 가슴에 그대를 더 생각나게 하네 못잊어 불러본다 내 사랑을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이별이 다시 또 올 것 같아 기다리지만 너무나 너무나 늦어 버렸다 버릴 수 없었다 너의 이 사진을

못잊어 불러본다 동하

그대가 떠났을 때 눈물을 숨겨왔다 그래서 남자란게 너무나도 못마땅 했었다 버릴 수 없었다 너의 이 사진을 내 가슴에 꼭 안아본다 화려한 도시는 외로운 나의 가슴에 그대를 더 생각나게 하네 못잊어 불러본다 내 사랑을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이별이 다시 또 올 것 같아 기다리지만 너무나 너무나 늦어 버렸다 2) 버릴 수 없었다 너의

이야기 이재(EJae)

가슴 깊이 박아둔 이야기가 여러 개 있긴 한데 내 얘기를 하려니 조금 부끄럽네요 그래도 한번 들어볼래요 내가 하는 사랑이야기인데 이 나이 때 사랑 얘기는 참 중요 하잖아요 내 사랑은 회전목마를 타고 닿지 않는 구름 속을 떠다니다 만났죠 내 결혼식엔 하늘색 범고래와 그를 닮은 키위새가 축하하러 올거에요 자이제 정신 차리고 머리를 감고 청소를 해야겠네요 언젠가

사랑이 토끼굴

인정하기 어려운 거야 나는 네가 내 곁을 떠나려 한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아서 절대로 나만 볼 줄 알아서 이런 이별은 상상도 못했는데 사랑스러운 너의 눈빛이 더 이상 날 향하지 않는데 이미 떠나버린 너의 맘이 내가 아니라는데 그런 너를 보면서 사랑이 내 곁을 떠나 그 어딘가 더 아름다운 반쪽을 찾아 떠나간 게 아직도 내겐 믿어지지 않는 일이라

남은 사람 (Duet With 신혜성) 김동완

며칠만 지나면 그대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늘 그랫듯이 내앞에 앉아 웃어줄거라 믿죠 나는 그대를 보낸다는게 이렇게 멀어지는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럴리 없어요 그대는 내게 그럴리가 없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항상 원했잖아요.. 오..

방황 한석호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병이 들어가는 이내가슴을 짙게 새겨진 너의 향기 그 따스했던 온기까지도 많이도 사랑했었지만 더욱 벅찬 사랑이었었나봐 여전히 넌 아름답겠지 하지만 내겐 상처뿐 지쳐버린 초라한 내모습은 한없이 너를 찾네 추억속에서 나는 어디로 너의 품안에 되돌아갈길은 어디에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 믿어지지 않는 우리이별이 여전히 널

방황 엄태산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병이 들어가는 이내가슴을 짙게 새겨진 너의 향기 그 따스했던 온기까지도 많이도 사랑했었지만 더욱 벅찬 사랑이었었나봐 여전히 넌 아름답겠지 하지만 내겐 상처뿐 지쳐버린 초라한 내모습은 한없이 너를 찾네 추억속에서 나는 어디로 너의 품안에 되돌아갈길은 어디에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 믿어지지 않는 우리이별이 여전히 널

그럴리 없어요 박종민

그럴리 없어요 그대는 내게 그럴리가 없어요 아마도 우리 작은 이유로 틀어진거 뿐야 몇일만 지나면 그대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늘 그랬듯이 내앞에 앉아 웃어줄거라 믿죠 나는 그대를 보낸다는게 이렇게 멀어지는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거에요 그럴리 없어요 그대는 내게 그럴리가 없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항상 원했잖아요 나는 그대를 보낸다는게 이렇게 멀어지는게

남은 사람 김동완

몇일만 지나면 그대는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늘 그랬듯이 내 앞에 앉아 웃어줄꺼라 믿죠~ 나는 그대를 보낸다는게 이렇게 멀어지는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거에요.. 그럴리 없어요 그대는 내게 그럴리가 없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항상 원했잖아요..

방황 (SBS 드라마 `연인`) 엄태산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병이 들어 버린 이 내 가슴은 짙게 새겨진 너의 향기 그 따스했던 온기까지도 많이도 사랑했었지만 너무 벅찬 사랑이었었나봐 여전히 넌 아름답겠지 하지만 내겐 상처뿐 지쳐버린 초라한 내 모습은 한없이 너를 찾는 추억 속에서 나는 어디로 너의 품 안에 되돌아갈 길은 어디에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믿어지지 않는 우리

방황 (SBS 드라마 '연인') 엄태산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병이 들어 버린 이 내 가슴은 짙게 새겨진 너의 향기 그 따스했던 온기까지도 많이도 사랑했었지만 너무 벅찬 사랑이었었나봐 여전히 넌 아름답겠지 하지만 내겐 상처뿐 지쳐버린 초라한 내 모습은 한없이 너를 찾는 추억 속에서 나는 어디로 너의 품 안에 되돌아갈 길은 어디에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믿어지지 않는 우리 이별이 여전히 널 사랑하지만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옥상달빛

언젠가 만날 그 시간 앞에 나는 매번 뒤돌아섰어 오늘은 하염없이 이런 내가 가여워 이 믿어지지 않는 말을 믿고 싶어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깜빡거리는 가로등 같은 너와 내가 사라질 그 시간을 나는 믿고 싶지가 않아 고요한 우주 그 어딘가에 있는 여린 우리의 시간이 오늘은 왜 모든 게 무섭기만 한 건지 이 믿어지지 않는 말을 믿고 싶어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믿어지지 않아요 살(Sal)

믿어지지 않아요> 난 처음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게 말할 수 있죠 그런데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믿어지지 않아요 나에겐 뉘~우침도 노여움도 없어요 단지 난 처음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죠 우리는 왜 슬픔을 견딜 수 없도록 만들어졌을까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니 믿어지지

믿어지지 않아요 살 (Sal)

난 처음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게 말할 수 있죠 그런데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믿어지지 않아요 나에겐 뉘우침도 노여움도 없어요 단지 난 처음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죠 우리는 왜 슬픔을 견딜 수 없도록 만들어졌을까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 가르쳐 줘요

요나 이야기 AVOOC (에이부크)

깊은 바다 가운데 던져져 아무것도 볼 수 없을 때 빛도 닿지 않는 그곳에서 주님 깨닫게 하시네 성난 파도가 나를 둘러싸 피곤한 내 영혼 기도해 희망조차 없는 그곳에서 주님 깨닫게 하시네 누구도 보지 않는 이곳에서 어둡고 차가운 이곳에서 구원은 주님께 속했음을 비로소 알게 되네 이곳에서 시작하네 고집으로 굳어진 이 마음 거스를 수 없는 음성이 온 세상을 향한

이를테면 헤어짐 같은 심현보

헤어짐 같은> 뒤돌아 걷는 너에게 나는 더 할 말이 없고 저 바람 속에 흩어지는 말줄임표, 참 조용한 마지막 우린 얼마만큼 사랑했을까 또 얼마나 아파했을까 내가 너에게 했던 말과 니가 나에게 했던 말은 사랑이었을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천천히 사라지는 my everything 그런 거 있지 너무 아픈데 아프다는 말이 기억나지 않는

이를테면 헤 심현보

뒤돌아 걷는 너에게 나는 더 할 말이 없고 저 바람 속에 흩어지는 말줄임표 참 조용한 마지막 우린 얼마만큼 사랑했을까 또 얼마나 아파했을까 내가 너에게 했던 말과 니가 나에게 했던 말은 사랑이었을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천천히 사라지는 my everything 그런 거 있지 너무 아픈데 아프다는 말이 기억나지 않는 거 바라볼

이리도 노이스(Nohys 윤상X이준오)

감당할 수 없는 날이 너마저 없는 날이 믿어지지 않는 말이 가슴을 베는 말이 이리도, 이렇게도

화가 이야기 크로스트앙상블(Crost Ensemble)

세월 속에 새겨진 기억들은 내 맘을 떠나지 않고 끊어지지 않는 유혹에 나는 떠나갔네 기약 없는 방황 끝에 남겨진 것 하나없이 멈추지 않는 발자국은 헛된 꿈만 쫓았네 세월이 흘러 나를 기억할 사람조차 이제 없고 찾을 수 없는 그 곳을 향한 열망은 깊어만 가네 부질없는 시간임을 알고서도 멈추지 못한 채 나는 여기에 무엇을 위해 사랑마저 버리고

화가 이야기 Crost Ensemble

세월 속에 새겨진 기억들은 내 맘을 떠나지 않고 끊어지지 않는 유혹에 나는 떠나갔네 기약 없는 방황 끝에 남겨진 것 하나없이 멈추지 않는 발자국은 헛된 꿈만 쫓았네 세월이 흘러 나를 기억할 사람조차 이제 없고 찾을 수 없는 그 곳을 향한 열망은 깊어만 가네 부질없는 시간임을 알고서도 멈추지 못한 채 나는 여기에 무엇을 위해 사랑마저 버리고 섰나 멈추지

믿어지지 않는 얘기(5137) (MR) 금영노래방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다섯해녀의 이야기 김동민

바다야 너는 알까 다섯해녀의 작은보트 푸른바다에 떠있던 작은보트 포근한 햇살이 비치던 날, 끝나지 않는 고향의 노래를 부르던 바다야 너는 알까 다섯해녀의 아픈 이야기를 푸른파도가 부르는 노래에 슬픔이 담겨흘러 한 해녀의 떨어진 눈물 바다의 속삭임이 되어 그리움과 아픔을 안겨주던 날 마음속의 흐르는 바다의 울림 안겨주던 푸른바다에 떠있던 다섯해녀의 작은보트 포근한

이야기 형종

한순간도 잊지 못해 함께한 우리 이야기 한순간에 시작으로 아름다웠던 기억들 그대라서 알게 되는 마음을 간직 할거야 늘 곁에서 지금처럼 영원히 지켜줄게 함께 했던 모든 날에 함께여서 좋았었던 우리 온통 너로 가득한 순간으로 채울께 (with you~) 모든 게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를 비춰줄게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너에게 다가갈게 한순간도 잊지 못하는

가을목이 (Acoustic Ver.) 소란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가을목이 (Acoustic Ver.) 소란 (Soran)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가을목이 (Acoustic Ver.) 소란(SORAN)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지난 이야기 이정란

어둠을 스쳐가는 겨울바람이 내곁을 맴돌면서 사라지지 않네 차갑게 물결위로 비가 내리면 내마음은 눈물되어 내려오리라 겨울비 내린 바다를 보면 추억이 밀려오는데 세월 잡지못해 지난이야기 아픈가슴 되었네 어둠지지 않는 겨울바다에 어둠을 스쳐가는 겨울바람이 내곁을 맴돌면서 사라지지 않네 Instrumental sy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