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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이별 임순영

문득 니가 생각나는 이 밤이 오면 요즘 너는 어떤지 조금 궁금해 한동안 나 바쁘게 지냈어 지금 니 생각 왠지 조금 어색할 만큼 많이 겪어본 일이라 쉬울 줄 알았는데 늘 처음인것처럼 나는 감당이 안돼 아직도 그런가봐 너를 떠올릴때면 마지막 그날의 너와 다시 이별 해 울먹이며 돌아섰던 너의 하얀 얼굴이 너무 선명해서 오늘도 난 밤새워 너를 그릴것

윤곽 임순영

기억은 거짓말을 잘하지 모두 아름다웠기만 했다고 돌아가고 싶지 않냐고 기나긴 소설 중에 한 페이지 마치 그게 다인 얘긴 것처럼 내 맘을 속이려 하지만 우리는 결국 헤어졌다는 게 전부인데 그 아무런 감정 없는 얼굴을 난 봤는데 다시 눈을 감으면 늘 떠오르는 건 눈부신 잠깐의 우리 시간이 갈수록 거짓말은 더 커져가 매일 하루하루 흐려지다가

고해성사 임순영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언젠간 들을 수 있겠지. 널 위한 노래인지 금방 알 수 있어 우리의 이야기이니까 먼저 너무나도 고마워 내 서투른 사랑 받아준 따뜻했던 너의 가슴에 난 너무 편히 쉬었으니 지치면 당연히 너를 찾았고 내 맘 다 안다는 듯이 날 맞아주었지 무모한 내 어리석은 싫증에 그래도 나를 믿는다는 한마디~ 지키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이...

망고쉐이크 임순영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 놈 날 못 본 척 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녀 절대 돈 안 내도 바람 핀 그녀 당당하게 나 때문이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Mango Time Shake it to the rock Suck...

Bravo, My Life! 임순영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

크리스마스 메모리 임순영

?크리스마스에는 아련한 추억들이 많아 그녀와 처음 만났던 그 때도 아름답게 불은 켜지고 숨막히는 그 날의 뜨거웠던 기억도 익숙한 노래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화려한 홍대의 밤거리에도 거리마다 메리크리스마스 들려 오고 온 세상이 하나가 되었네 교회 앞은 멋지게 장식되어 있고 그 불빛 속에 서로가 준비했던 대단할 것 없는 그 선물이어도 모두가 함께 있다는 ...

?Bravo? My life! 임순영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

Christmas Memory 임순영

크리스마스에는 아련한 추억들이 많아 그녀와 처음만났던 그때도 아름답게 불은 켜지고 숨막히는 그 날의 뜨거웠던 기억도 익숙한 노래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화려한 홍대의 밤거리에도 거리마다 메리크리스마스 들려오고 온세상이 하나가 되었네 교회앞은 멋지게 장식되어있고 그 불빛속에 서로가 준비했던 대단할것없는 그 선물이여도 모두가 함께 있다는것에 오 눈이와...

크리스마스 메모리 (Inst.) 임순영

크리스마스에는아련한 추억들이 많아그녀와 처음 만났던 그 때도아름답게 불은 켜지고숨막히는 그 날의뜨거웠던 기억도익숙한 노래 수많은사람들이 있는 화려한홍대의 밤거리에도거리마다 메리크리스마스들려 오고 온 세상이하나가 되었네교회 앞은 멋지게 장식되어 있고그 불빛 속에 서로가 준비했던대단할 것 없는 그 선물이어도모두가 함께 있다는 것에오 눈이 와 하얀 눈이 와...

이별 클래지콰이

모든 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구나 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 지듯 당연한데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눈은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 오는구나 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 녹듯 당연한데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이별 서수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단다 만나고 헤어지지 너를 만나고 행복 했단다 헤어짐이 아쉽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단다 만나고 헤어지지 너를 만나고 행복 했단다 헤어짐이 아쉽다 이별 이별 이별하지만 너는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단다 만나고 헤어지지 너를 만나고 행복 했단다 헤어짐이 아쉽다 이별 이별 이별하지만

이별 서리은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모습 다시 믿으려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준다고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모습 다시 믿으려했어 언젠가 이렇게

다시 이별 가을로 가는 기차

마지막이란 걸 이제 알아요 가슴 아픈 이별인 걸 알아요 사랑은 늘 이래요 안갯속에 희미해진 길처럼 보이지 않는 그대를 붙잡지 못했죠 죽도록 밉다가 보고 싶다가 그대 사진만 하루 종일 바라보다가 울컥 눈물이 다시 이별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어 그대를 기다리던 이 정류장 이제는 나 혼자 남았나 봐 이별은 늘 이래요

또 이별 임희숙

그토록 냉정한 당신의 마음은 세월이 삼켜버린 쓰라린 이 가슴에 사랑이 휩쓸고 간 고독한 이 가슴에 슬픔들만 남겨놓고 애끓는 이별을 주네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오르던 그 순간이여 아 사랑은 이별처럼 다시 왔건만 거리에 던져진 이별 이별이여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오르던 그 순간이여 아 사랑은 이별처럼 다시 왔건만 거리에 던져진 이별 이별이여

이별 그리고 또다른 이별 석미경

변해만 가는 빚바랜 사진을 보면 문득 그리움이 나는 견딜수 없어 언제부턴가 조금씩 또다른 이별이 오랜 추억처럼 곁에 머물고 있네 이별은 그렇게 추억을 남기고 추억은 다시 이별을 남기네 난 이제 이별없는 사랑을 생각하며 그대 잠던 추억속에 다른 이별을 하네 언제부턴가 조금씩 또다른 이별이 오랜 추억처럼 곁에 머물고 있네 이별은 그렇게

이별 Zero (제로)

헤어지자 한건 너였어 다시 찾은것도 너였어 이제와서 맘이 왜 흔들려 됐어 혼자인게 싫어 왔다가 누군가가 생긴거라면 더는 내가 필요 없잖아(Never come again) 떠난 사랑은 돌아와도 다시 간다는걸 알았어 습관처럼 만나 왔지만 가질 수는 없으니까 이제는 나 먼저 떠나 차라리 내가 끝낼께 난 너만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어 널 향한 원망까지도

이별 제로

헤어지자 한건 너였어 다시 찾은 것도 너였어 이제와서 맘이 왜 흔들려 됐어 혼자인게 싫어 왔다가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더는 내가 필요 없잖아 (Never come again) 떠난 사랑은 돌아와도 다시 간다는 걸 알았어 습관처럼 맘나 왔지만 가질 수는 없으니까 이제는 나 먼저 떠나 차라리 내가 끝낼게 난 너만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어

이별

언제나 똑같은 미안하단 말 진심이란 그런 소리를 용서하고 넘어가려 해봐도 이젠 안돼 다시 반복되겠지 너의 미안하단 말도 진심이 아냐 그냥 하는 소릴 뿐 이별이란 말도 좀처럼 하고 싶지 않지만 너의 그말 한마디에도 진심이란 없어 마지막 기회를 줄게 용서하고 넘어가려 해봐도 이젠 안돼 다시 반복되겠지 너의 미안하단 말도 진심이 아냐 그냥 하는

이별 씬 (Scene)

* 언제나 똑같은 미안하단 말 진심이란 그런 소리를 ** 용서하고 넘어가려 해봐도 이젠 안되 다시 반복 되겠지 너의 미안하단 말도 진심이아냐 그냥 하는 소릴 뿐 *** 이별이란 말도 좀처럼 하고 싶진 안지만 너의 그 말 한마디에도 진심이란 없어 마지막 기회를 줄게 **** 니가 싫어진 건 아냐 너를 향한 내

이별 씬(Scene)

* 언제나 똑같은 미안하단 말 진심이란 그런 소리를 ** 용서하고 넘어가려 해봐도 이젠 안되 다시 반복 되겠지 너의 미안하단 말도 진심이아냐 그냥 하는 소릴 뿐 *** 이별이란 말도 좀처럼 하고 싶진 안지만 너의 그 말 한마디에도 진심이란 없어 마지막 기회를 줄게 **** 니가 싫어진 건 아냐 너를 향한 내 욕심이 큰

이별 zero

헤어지자 한 건 너였어 다시 찾은 것도 너였어 이제 와서 맘이 왜 흔들려 됐어 혼자인 게 싫어 왔다가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더는 내가 필요 없잖 아(Never come again) 떠난 사랑은 돌아와도 다시 간다는 걸 알았어 습관처럼 만나 왔지만 가질 수는 없으니까 이제는 나 먼저 떠나 차라리 내가 끝낼 게 난 너만 사랑했기에 후회

이별 아닌 이별 보이스

이별 이별 이별 아닌 이별 결국 이별이야 최선을 다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래도 이별이야 핑계를 대고 변명을 해대는 그 말 이해하려 해봐도 결국은 니가 맘이 변한거야 이별 아닌 이별은 없어 가지마 너를 포기할 수 없는 내가 바보 같지만 니가 없으면 나는 무너져 이겨낼 수 없는데 제발 가지마 제발 돌아와 제발 한번만 더

두려운 이별 포지션

너무나 소홀한 날 견뎠다고 언제나 내곁에 함께해도 외로움이 찾아오면 이별인 것 같아 겁이 났었다고 다시 찾아와 니곁에 잠들때면 그저 행복했었다고 밤새워 기도만 했었다고 영원하길 워~~ 혼자 깨어난 아침에 남아있는 얼룩진 내 흔적보다 다시 시작될 기다림이 힘들다고 워~~ 너하나 만으로도 충분한 사람과 사랑을 다시 한번 하겠다고… 나처럼

두려운 이별 포지션

너무나 소홀한 날 견뎠다고 언제나 내곁에 함께해도 외로움이 찾아오면 이별인 것 같아 겁이 났었다고 다시 찾아와 니곁에 잠들때면 그저 행복했었다고 밤새워 기도만 했었다고 영원하길 워~~ 혼자 깨어난 아침에 남아있는 얼룩진 내 흔적보다 다시 시작될 기다림이 힘들다고 워~~ 너하나 만으로도 충분한 사람과 사랑을 다시 한번 하겠다고..

두려운 이별 포지션(임재욱)

너무나 소홀한 날 견뎠다고 언제나 내곁에 함께해도 외로움이 찾아오면 이별인 것 같아 겁이 났었다고 다시 찾아와 니곁에 잠들때면 그저 행복했었다고 밤새워 기도만 했었다고 영원하길 워~~ 혼자 깨어난 아침에 남아있는 얼룩진 내 흔적보다 다시 시작될 기다림이 힘들다고 워~~ 너하나 만으로도 충분한 사람과 사랑을 다시 한번 하겠다고… 나처럼 너무나

이별 리치

기다림의 슬픔은 쉬운게 아닐꺼야 다른 사람 찾아 헤메이고 있겠지 가끔씩 생각나는 나를 머리 속에서 지워 다시 시작은 없어 돌이킬 수도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게 무뎌 졌어 나없이도 똑같은 역할의 누군가 다가와 너를 채워 줄꺼야 많은 유혹 뿌리치며 너 하나만을 기다려 왔는데 그런 내게 예전에 헤어진 그가 그립다해 널 떠나야

이별 끝 이태후

평소와 다르게 눈을 떠 왠지 모를 허전함 바쁘게 하루를 살아도 지울 수 없는 장면과 너의 빈자리 그냥 문득 생각날 때 그럴 때 그날 얘기했던 우리 둘 이야기 수줍게 눈을 맞췄던 그날 아직도 선명해 아직 그립지만 다시 돌아갈 수가 없어서 그날 추억과 반대로 걸어본다 한걸음 한걸음 혼자인 게 익숙한 하루라 토닥이며 넘겨지는 달력 같은 너의 행복한 추억 어김없이

이별 앞에서 최문규

그대 내 곁을 떠나서 행복 할 수 있다면 나 조용히 눈감고 그대를 보내리 우리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할 수 없다면 빈 가슴에 찬바람 아픔 되어 울겠지 이제 떠나갈 그 마음 아직도 진심일까 보내는 가슴만 소리쳐 가지 말라 애원하건만 대답 없는 메아리만 허공에 흩어지네 우리 예전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두 번 다시 이별에 슬픔은 오지 않으리

이별 정주리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울산항 이별 박지민

바람부는 울산항에 이별에 뱃고동 소리 비에젖은 철새야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어짜피 떠나 버릴껄 바람부는 울산항에 눈물에 뱃고동 소리 다시온단 말도없이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울산항 이별 홍자

바람부는 울산항에 이별에 뱃고동 소리 비에젖은 철새야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어짜피 떠나 버릴껄 바람부는 울산항에 눈물에 뱃고동 소리 다시온단 말도없이 어디로 가니 나혼자 남겨 놓고 한번 이별도 가슴아픈데 다시 가신다니 가세요 가세요 가면 되잖아요 어짜피 떠나 버릴껄

이별 공부 Eda

헤어진다고 전하는 말에 다른 뜻이 있는 걸까요 안녕이라고 고하는 말이 작별 인사가 아닌 건가요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차마 다시 볼 순 없는 걸까요 안녕이란 말을 듣는 것이 이렇게나 슬픈 일인 건가요 마지막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렇게나 슬픈 얼굴을 하고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은 이별을 나는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이별의 순간도 끝이라는 말도

아쉬운 이별 세븐

잊었어 너를 보냈던 어제 왜 난 너를 막아선건데 미처 서투른 인사도 못해 다시 돌아서는 널 보네 아쉬운 이별 난 원치 않아 지나간 일이잖아 떠나지마 아직까지 널 바라보는 나를 안다면 * 가지 말란 말이 한마디만 나와줘 (제발 나와줘) 잠시만 날 바라봐 말할 시간을 줘 (잠시만이라도) 아직 아냐 다시 날 잡아줘 어떤 모습이라도

아쉬운 이별 Seven

잊었어 너를 보냈던 어제 왜 난 너를 막아선건데 미처 서투른 인사도 못해 다시 돌아서는 널 보네 아쉬운 이별 난 원치 않아 지나간 일이잖아 떠나지마 아직까지 널 바라보는 나를 안다면 [CHORUS*] 가지 말란 말이 한마디만 나와줘 (제발 나와줘) 잠시만 날 바라봐 말할 시간을 줘 (잠시만이라도) 아직 아냐 다시 날 잡아줘 어떤 모습이라도

어른의 이별 동하

모든 곳에 있었지 우습게도 아무렇지 않게 모든 걸 줬던 거지 아무 말도 못 했지 너 보낼 때도 무겁게 내려앉은 긴 허무를 마주할 뿐 아이처럼 주저앉아 나 아프다고 너무 소리쳐 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마음처럼 이렇게 슬퍼만 하기엔 난 너무도 커버렸겠지 별다를 건 없었지 이별이란 건 넓어진 내 방, 길어진 밤들뿐 아이처럼 주저앉아 돌아오라고 다시 울고 떼쓰고

준비된 이별 손세욱

어떻게 널 지워야 하는지 잊는건 어떻게 하는지 칼날같은 추억으로 내가슴에 베기며 살겠지 이쯤에서 접어야 하겠지 욕심도 버려야겠지 붙잡는 사람도 매달릴 사람도 서투른 나는 눈물이 넘쳐나 워워워워~ 니가 아파할까봐 니가 울까봐 사랑한단 이말도 맘놓고 난 입에서 꺼낸적 없어 다시 널 안을까봐 다시 원할까봐 사랑해도 준비된 이별을

선택한 이별 강태환

그날 밤 그 빗속에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 마음도 울고 있었다 끝까지 갈수 없는 사랑이기에 이별을 선택한 우리 누군가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면 한갈피 추억으로 잊혀지겠지 누군가를 다시만나 사랑을하면 우리가 선택했던 사랑과 이별 그렇게 잊혀지겠지 그날 밤 그 빗속에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 마음도 울고 있었다 끝까지 갈수 없는 사랑이기에

이별... 후에 더네임&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흐르지만..

이별…후에 더 네임/최진이(럼블피쉬)

1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 아닌 이별 리나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 알잖아 이제 그대 마음속에 그녀뿐이라는걸.. 이별이란 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겠어 모든게 우리 둘을 위한 일인걸.. 돌아서는 내 모습뒤로 흐르는 너의 눈물이 나의 마음 약하게 만든다고 하고싶어..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더네임 & 최진이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 후에 The Name&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이별…후에 더 네임,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결국 이별 ※*란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결국 이별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결국 이별 란 (Ran)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