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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임슬옹 (Lim Seulong)

심장이 멈췄던 순간 사랑을 잃은 때 차가운 네 말 미련 없는 눈 사라진 것 같은 마음 우린 너무 달라서 힘들다는 너 흐르는 눈물도 끝내자는 말 한 말로 시간이 멈췄던 Now I’ve seen your heart 다 끝인 걸 아직 날 사랑하잖아 떠나지마 그대 My Love 날 밀어내는 지금 이 순간도 부서지는

Korean Levels (with Seulong from 2AM) Avicii, 임슬옹

오 잠깐 내 눈을 가려줘 예 이대로가 좋아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꿈처럼 날 내버려 둬 오 잠깐 잠시 가려줘 예 지금 그대로가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꿈처럼 날 데려가 줘

그 순간 임슬옹

심장이 멈췄던 순간 사랑을 잃은 때 차가운 네 말 미련 없는 눈 사라진 것 같은 마음 우린 너무 달라서 힘들다는 너 흐르는 눈물도 끝내자는 말, 한 말로 시간이 멈췄던 Now I’ve seen your heart 다 끝인 걸 아직 날 사랑하잖아 떠나지마 그대 My Love 날 밀어내는 지금 이 순간도 부서지는

Summer, Night (With Epitone Project) Seulong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내게 미안하다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흔적처럼 남아있지만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That's Right 임슬옹

남자 땜에 너무 힘든데 외로움에 나를 바라보네 괜찮아 I’ll be fine 모든 걸 주고 너무 힘들대 나도 모든 걸 줄 수 있는데 괜찮아 I’ll be fine 어떻게 안 아플 수 있겠니 기대하는 만큼 넌 오지 않는데 자리만 내게 줄 수 있겠니 기다리고 또 기다려 니 마음 알아 I Yah 나도 똑 같은 걸 니 맘과 같은 걸

Mood Swing (Feat. Black Nut) 임슬옹

날씬 너무 좋은데 나만 슬픈 것 같아 이제 그만 나 이제 그만 나 다 놓아버릴래 너처럼 웃고 있는데 나만 우는 것 같아 이제 그만 나 이제 그만 나 다 놓아버릴래 밤이 깊어오면 눈을 감고 더 어두움을 느끼며 안에서 너를 안고 오면 더 위험해져 이 꿈이 깨지질 않아 어디에도 나란건 없는걸 없는걸 나란건 없는걸 어디에도 나란건 없는걸 없는걸 없는걸 단

뭔가될것같은날 임슬옹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늘 왠지 기다려져 너는 날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날씨는 좋았고 넌 참 예뻤어 왠지 설렐 것 같아 너와 함께 걸을 때 난 가끔 네 손을 잡고서 발걸음을 맞춰 길을 거닐면 모습이 내겐 네 모습이 내게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오늘은 뭔가 될 것 같은 날 너와 함께 있는 난 넌 오늘의 주인공 you are

눈물길 임슬옹

눈물로 그대를 지워요 시간이 가고 그댈 다 잊어도 가슴이 내 눈물이 널 잊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사랑 다 줄 수 있도록 헤어져도 이 추억으로 사랑할 수 있는 날 이런 나를 기억해 잡으려 해도 손 닿으려 해도 그대는 한걸음 뒤돌아 가네요 부르고 불러도 소리쳐 울어도 너에게 내 눈물이 들리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눈물길 (Inst.) 임슬옹

눈물로 그대를 지워요 시간이 가고 그댈 다 잊어도 가슴이 내 눈물이 널 잊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사랑 다 줄 수 있도록 헤어져도 이 추억으로 사랑할 수 있는 날 이런 나를 기억해 잡으려 해도 손 닿으려 해도 그대는 한걸음 뒤돌아 가네요 부르고 불러도 소리쳐 울어도 너에게 내 눈물이 들리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여름,밤 (With 에피톤프로젝트) 임슬옹

♬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loveskin 임슬옹

이미 너와 나의 사이엔 다른 말은 더 필요 없어 Baby 지금 앞에 움직이는 나만의 그녀의 Body baby 헝클어진 머리에 정신차릴 수가 없는 내 맘에 다가오고 있는 너 Oh 넌 Touch ma body 니 손짓에 느껴지는 너의 맘 Touch your body 니 맘속에 들어가 네 안의 난 Still wanna love with you

여름,밤 임슬옹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내게 미안하다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흔적처럼 남아있지만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여름밤 (With 에피톤프로젝트) 임슬옹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내게 미안하다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흔적처럼 남아있지만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여름,밤 (With Epitone Project) Im Seulong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내게 미안하다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흔적처럼 남아있지만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Destiny 임슬옹

만났을까 미련한 내 마음과 어쩔 수 없는 미래와 좀 다른 너 좀 다른 나 Now we're face to face My heart's still beating for your love 우린 오래 전 부터 정해져있었지 Destiny can not be changed 사랑은 이별과 같아서 영원하게 우린 헤어지지못해 네 품 안에 안겨있던

견우와 직녀 (Junweather Remix) Lim

발걸음을 난 멈췄지 모르겠지 밤 새 널 원해 대강 펼쳐진 것들관 달러 긴말은 No 빈말은 fuck 니 시선은 나를 줘 내 입술은 더 마르고 우리 둘만 여기 남기로 해 뭔 말이 더 필요해 머리 말고 본능 것들에 충실 하기로 해 2년 도 우릴 가를 순 없어 막을 수 없어 속삭여줘 나를 어서 돌아왔잖아 다시 내가 널 내게 보여줘

(Bonus Track) Run Lim

스스로 날 가둬 긴 하루 이 시간 앞에 책상 위 노트를 피고서 내 rhyme 담네 내 삶 대체 누가 모라해 너 나해 걱정 편하게 앉아있지 틀 안에 불안할 꺼야 틀을 벗어나는 순간 넌 일어선 적 없지 혼자서 단 한 순간 내 rhyme에 연속이 Beat과 함께 연소 빛 이 나네 점점 So 다달에 정점에 이렇게 계속 이뤄가는 꿈

Jazz Caffe Lim

같은 모습뿐 먼저 가지 못해 불편한 모습들 밖을 봐 전부 같은 모습뿐 먼저 가지 못해 이 안을 봐도 전부 다른 건 없고 자신의 어깨 고민 무게를 줄이기에 바쁘게 움직여 전쟁 영화 속 분위기네 마치 총을 겨눈듯한 시선 숨죽이네 가끔 숨 트이게 움츠린 어깨를 펴 넓어지는 시야 높게 더 올리는 턱 그리 집중하는 것과 잠깐 멀어지는 순간

Lovely해 임슬옹

이런 말할 사이는 아닌 거 잘 알지만 오늘 시간 어때요 날씨도 너무 좋구요 햇살도 너무 빛나요 그대 생각만 자꾸 나요 그대가 부르면 Ok 언제라도 달려가 Ok 내 맘도 똑같아요 우리 연애 할래요 우린 지금 러블리 해 누구보다 러블리 해 신비로운 기운이 우리를 또 감싸고 우린 지금 로맨틱해 영화처럼 로맨틱해 지금 눈빛 햇살 미소 모든게 좋아 Luv Lu...

Same Thing 임슬옹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너와 나 함께한 시간 우릴 하나로 만들었는데 아직,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슬프면 너도 슬플까 내가 좋으면 너도 좋을까 내 맘을 넌 알까 나도 내 맘을 잘 모르는데 항상 이별하면 궁금해져 옆에 있을 땐 깨닫지 못하고 바보 같지만 이제 알아 다시, 다시 날 사랑해줘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너 돌아오길 바랄 거란 걸 그마저도 우...

내가 더 많이 널 사랑해서 (바니와 오빠들 X 임슬옹) 임슬옹

용기를 내어 지금 우리의 만남에 대해 힘든 감정을 얘기해봤어 혼자 어른인 척 이해하고 감싸주는 게 힘들더라고 정말 말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 아마 헤어짐을 미리 짐작했으니까 잘 지내라 말하고 평소와 똑같이 잘 자란 인사를 담담하게 했어 몇 분이 흘렀고 참았던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르고 말았어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너무 이성적인 너의 행동이 ...

이별을 배웠어 임슬옹

?너무 고마웠어 너라는 사람 만나 나라는 사람을 항상 웃게 만들었어 우린 사랑을 했었고 우린 사랑을 했었고 고마워 고마워 정말 여기까지 너무 고생했어 부족했던 나를 안아줘서 정말 네가 행복하길 바랄 거 같아 이젠 사랑을 알았고 이젠 사랑을 알았어 너에게 고마워 그저 바라만 보잖아 우린 여기까지잖아 아무 말도 없이 눈물만 한없이 흐르고 있는 널 보면 이...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임슬옹

한 때 잊었었던 기분 좋은 설레임이 너로 인해 내 마음 채워가네 숨을 쉬는 것도 잊게 하는 너의 모습 어떡하면 너의 맘 모두 다 갖게 될까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자꾸만 생각이나 어제보다 이만큼 더 늘어난 행복한 이 기분 눈 감아도 눈을 떠도 부끄런 상상만 하는데 점점 쌓여가는 이 마음 어떡해 어쩜 너 하나로 내 모든 게 변했을까 무얼 해도 자꾸만 웃음...

말을 해줘 (7E77 ME B43Y) 임슬옹

잘 뻗은 다리 허리엔 check shirts요즘 다 입지만넌 fit부터 different바라만 봐도 아까운 널자꾸 보면 닳것 같아거리에 넘치는 so many pretty girl근데 니 볼 위 매력점은 없어바라만 봐도 아까운널 계속 보면 안을 것만 같아처음 널 본 그때 느낀 이 멜로디들을수록 널 더 보고 싶어나 뭐든 해보려 해도손에 잡히지가 않아 나어...

그대가 사랑이라면 임슬옹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시간도 나만 알고 있던 작은 사랑도 다가 설 수 없던 너 다가가지 못한 나 그대여 그대여 내게 있어줘 느끼니 나의 맘 이렇게 많은 의미였단 걸 아마 넌 나만큼 느꼈을꺼야 이시간이 길어 졌다는걸 너도 알고 있다면 이제는 너의 맘을 말해줘 How am I 어떻게 해야 할까 너의 마음을 내게 말해줘 이게 사랑이라면 너도 알고 있다면 그...

그대가 사랑이라면 (Inst.) 임슬옹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시간도 나만 알고 있던 작은 사랑도 다가 설 수 없던 너 다가가지 못한 나 그대여 그대여 내게 있어줘 느끼니 나의 맘 이렇게 많은 의미였단 걸 아마 넌 나만큼 느꼈을꺼야 이시간이 길어 졌다는걸 너도 알고 있다면 이제는 너의 맘을 말해줘 How am I 어떻게 해야 할까 너의 마음을 내게 말해줘 이게 사랑이라면 너도 알고 있다면 그...

Lim 라직

내 꿈을 갉아 먹네 Cake은 달콤하지만 잠깐 지나면 사라져 ayeah Ay but I don\'t give a whut yeah Yeah ye I just smoke and drink and fuck man Yeah I\'m still the fuckin bottom Shout out to ma Uncle Tom, I got\'em Lim

생각 Part.2 Lim

모습들이 하나씩 변해 눈을 가린 체로 외면했지 말 그대로 착각 줄어들꺼라 믿었지만 항상 그대로인 무게와 크기 거릴 맞딱 들이고서 수 많은 생각 속에 한참을 외로웠어 고민 중 내린 결론은 하나 생각만 한다고 문제는 변하지 않아 줄이고 싶었던 거리 크기 무게도 똑같아 그러니 움직여 내 펜을 더 두배로 걷고 있는 이 시간도 날 밀던 상황도 목표와 초점

누구나 아이가 될 수 있다. (Feat. HEMO) van Lim

와 어른스럽다는 비슷해 너무 심한 건 독이 되고 그게 위태롭게 만들지, 무너지는 건 쉽네 내심 내 평가는 어른스럽기를 빈 내 희망은 되려 날 더 뛰게 만들고 목매여가 내 역할은 관성보다 날 더 앞으로 이끌어주길 원했지만 뒤늦게 깨달은 건 구태여 앞 만 볼 필요가 없단 것, 사실 태옆 안 흐름에 맡기면 엇 비슷한 도착지 조삼모사 같은 현재의 높낮이 이제서야

차갑다 (With 임슬옹) 심현보

바람이 참 차갑다 코트깃을 여미고 잠깐 두 손을 비빈다 입김이 참 하얗다 까만 밤하늘위로 후후 한숨을 뱉는다 따뜻했던 모든 게 식어가는 걸 본다 너의 말도 너의 마음도 차갑게 차갑게 얼어간다 너 없는 삼백예순 다섯날 어떻게 지낼까 코트깃 사이로 스치는 바람이 참 차갑다 내 볼을 만지던 너의 손 내 품에 안기던 너의 온기 기억만으로

차갑다 (With 임슬옹)* 심현보

바람이 참 차갑다 코트깃을 여미고 잠깐 두 손을 비빈다 입김이 참 하얗다 까만 밤하늘위로 후후 한숨을 뱉는다 따뜻했던 모든 게 식어가는 걸 본다 너의 말도 너의 마음도 차갑게 차갑게 얼어간다 너 없는 삼백예순 다섯날 어떻게 지낼까 코트깃 사이로 스치는 바람이 참 차갑다 내 볼을 만지던 너의 손 내 품에 안기던 너의 온기 기억만으로

차갑다 (With 임슬옹) 심현보 (Shim Hyun Bo)

바람이 참 차갑다 코트깃을 여미고 잠깐 두 손을 비빈다 입김이 참 하얗다 까만 밤하늘 위로 후후 한숨을 뱉는다 따뜻했던 모든 게 식어가는 걸 본다 너의 말도 너의 마음도 차갑게 차갑게 얼어간다 너 없는 삼백 예순 다섯날 어떻게 지낼까 코트깃 사이로 스치는 바람이 참 차갑다 내 볼을 만지던 너의 손 내 품에 안기던 너의 온기 기억만으로

생각 Lim

시간 속에 달력 복잡함이 널린 책상도 좀 다른듯해 오늘 밤엔 생각에 무게 나를 묶네 uh 같은 생각 속에도 너무 많이 변했어 내 맘을 전해줘 현실 빠른 시간 바로 이곳에서 같은 생각 속에도 너무 많이 변했어 내 맘을 전해줘 현실 빠른 시간 바로 이곳에서 난 정말 행복을 찾은 걸까 내 곁을 떠나 자꾸 이 질문 속의 결과는 좀 더 올바른 일은 단단한 삶

생각 (Inst.) Lim

시간 속에 달력 복잡함이 널린 책상도 좀 다른듯해 오늘 밤엔 생각에 무게 나를 묶네 uh 같은 생각 속에도 너무 많이 변했어 내 맘을 전해줘 현실 빠른 시간 바로 이곳에서 같은 생각 속에도 너무 많이 변했어 내 맘을 전해줘 현실 빠른 시간 바로 이곳에서 난 정말 행복을 찾은 걸까 내 곁을 떠나 자꾸 이 질문 속의 결과는 좀 더 올바른 일은 단단한 삶

이기적이야 Lim

늘 어머니께 배운 대로 해 남을 먼저 생각하고 우선은 배려해 나름 배려한다 해도 입에 맞지 않음 뱉고 너도 똑같잖아 결국 나와 비슷한 이 태도 흐르는 이 리듬 위에서 나만의 색 단어들을 입겠어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필요 없지 감정 숨길 필요 없으니 단지 난 리듬 위 내 얘길하고 싶었고 내 음악으로 관심받고 싶었어 많이 더 빛이...

괜찮은 척 Lim

모 딱히 나도 그리 특별하진 않아 똑같은 하루 주위 남들처럼 말야 창가로 드리운 햇빛에 눈을 뜨고서 긴 밤에 흔적들을 지워내 물을 틀고서 시간 지나 내가 성장하는 만큼이나 내 감정들을 숨길 수 있어 집 밖을 나서며 얼굴에 피운 웃음꽃도 나를 믿는 이들 어깨 짐을 더는 법 밤새 써내려간 리듬 맘에 들지 않아 실증이나 나를 떠난 너도 이와 같은 기분일...

눈물길 창민/임슬옹

그대를 지워요 시간이 가고 그댈 다 잊어도 가슴이 내 눈물이 널 잊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사랑 다 줄 수 있도록 헤어져도 이 추억으로 사랑할 수 있는 날 이런 나를 기억해 잡으려 해도 손 닿으려 해도 그대는 한걸음 뒤돌아 가네요 부르고 불러도 소리쳐 울어도 너에게 내 눈물이 들리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눈물길 창민,임슬옹

그대를 지워요 시간이 가고 그댈 다 잊어도 가슴이 내 눈물이 널 잊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사랑 다 줄 수 있도록 헤어져도 이 추억으로 사랑할 수 있는 날 이런 나를 기억해 잡으려 해도 손 닿으려 해도 그대는 한걸음 뒤돌아 가네요 부르고 불러도 소리쳐 울어도 너에게 내 눈물이 들리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눈물길 창민&임슬옹

그대를 지워요 시간이 가고 그댈 다 잊어도 가슴이 내 눈물이 널 잊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사랑 다 줄 수 있도록 헤어져도 이 추억으로 사랑할 수 있는 날 이런 나를 기억해 잡으려 해도 손 닿으려 해도 그대는 한걸음 뒤돌아 가네요 부르고 불러도 소리쳐 울어도 너에게 내 눈물이 들리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눈물길 이창민, 임슬옹

눈물로 그대를 지워요 시간이 가고 그댈 다 잊어도 가슴이 내 눈물이 널 잊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사랑 다 줄 수 있도록 헤어져도 이 추억으로 사랑할 수 있는 날 이런 나를 기억해 잡으려 해도 손 닿으려 해도 그대는 한걸음 뒤돌아 가네요 부르고 불러도 소리쳐 울어도 너에게 내 눈물이 들리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눈물길 창민, 임슬옹

그대를 지워요 시간이 가고 그댈 다 잊어도 가슴이 내 눈물이 널 잊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사랑 다 줄 수 있도록 헤어져도 이 추억으로 사랑할 수 있는 날 이런 나를 기억해 잡으려 해도 손 닿으려 해도 그대는 한걸음 뒤돌아 가네요 부르고 불러도 소리쳐 울어도 너에게 내 눈물이 들리지 못해 돌아와줘 단 한번이라도 못 다한

마지막 사랑 (Film Ver) Lim, Chang-Kyu

마치 지금 이 순간 같은 밤이었어 멀어져가는 적을 따라서 가듯이 외로운 어깨에 나를 태우고서 아주 머나먼 밤 하늘로 오 지금 이 순간 만큼 행복했었다고 항상 내 옆에 있던 너를 느끼며 천가지 약속중 하날 지키지 못한 시간이 아쉬울 뿐 난 괜찮아 아름다운 너라서 보낸 뒤에 더욱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이렇게 혼자라도 행복할수 있는건 날

여름, 밤 임슬옹 & 에피톤프로젝트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아픈 시간들 1)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2)내게 미안하다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흔적처럼 남아있지만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봄날의 예고편 임우진(Lim Woojin)/임우진(Lim Woojin)

정말 생각지도 못한 자리에 우연히 널 만나게 되었고 순간 할 말을 잃은 채 그저 멍하니 널 바라보고만 있어 갑자기 내가 왜 이러는건지 출처도 알 수 없는 긴장감에 자꾸 목이 타 들어가 애꿎은 술잔만 계속 비우고있어 이런 내모습을 너에게 들킬까봐 난 눈치만봐 오늘이 가기전에 말이라도 한 번 걸어봐야하는데 어떤 마음이었을까 어떤

잔소리 IU&임슬옹

그만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수가 없는 이야기 그만하자 그만하자 너의 잔소리만 들려 밥은 제 때 먹는지 여잔 멀리 하는지 온 종일을 네 옆에 있고 싶은데 내가 맘인거야 주머니속에

잔소리 아이유, 임슬옹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슬옹)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아이유)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수가 없는 이야기 (슬옹, 아이유)그만하자 그만하자 (아이유,슬옹)너의 잔소리만 들려 (아이유)밥은 제 때 먹는지 여잔 멀리 하는지 온 종일을 니 옆에 있고 싶은데 (슬옹)내가

Lovely해 임슬옹 & 윤보미/임슬옹 & 윤보미

이런 말할 사이는 아닌 거 잘 알지만 오늘 시간 어때요 날씨도 너무 좋구요 햇살도 너무 빛나요 그대 생각만 자꾸 나요 그대가 부르면 Ok 언제라도 달려가 Ok 내 맘도 똑같아요 우리 연애 할래요 우린 지금 러블리 해 누구보다 러블리 해 신비로운 기운이 우리를 또 감싸고 우린 지금 로맨틱해 영화처럼 로맨틱해 지금 눈빛 햇살 미소 모든게 좋아 Luv Lu...

시작이 좋아 2015 (Prod. By 버벌진트) 지민, 임슬옹

네가 없을 뿐 그게 슬플 뿐 그것 뿐 자기 계발에 내 모든 시간 투자하고 너에게 맞췄던 내 긴 생머리 잘라 봐도 이 모습을 보게 될 사람은 네가 아니겠지 거짓말처럼 난 또 괜찮아지겠지 너와 자주 가던 식당 할머니는 너의 안부를 묻고 시간은 멈춘 듯해도 시계는 가 틱탁 조금만 더 아파할래 I will be fine 이 눈이 녹을 때쯤 봄기운이 오를 때쯤

잔소리 (With 2AM 슬옹) 아이유 (IU)

(아이유) 늦게 다니지 좀 마 술은 멀리 좀 해봐 열 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 (임슬옹)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아이유) 싫은 얘기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임슬옹)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같이) 그만 할까?

봄날의 예고편 임우진(Lim Woojin)

정말 생각지도 못한 자리에 우연히 널 만나게 되었고 순간 할 말을 잃은 채 그저 멍하니 널 바라보고만 있어 갑자기 내가 왜 이러는건지 출처도 알 수 없는 긴장감에 자꾸 목이 타 들어가 애꿎은 술잔만 계속 비우고있어 이런 내모습을 너에게 들킬까봐 난 눈치만봐 오늘이 가기전에 말이라도 한 번 걸어봐야하는데 어떤 마음이었을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