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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MR)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옛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듯이

옛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옛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옛사랑 임초원님 신청곡@@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옛 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바램 (MR) 임영웅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곰배령 (MR) 임영웅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네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 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 가는 세월을 허리에 감고 ...

이별 (MR) 임영웅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

보금자리 (MR) 임영웅

14초)) 그ㅡㅡ대ㅡ ㅡ사랑이ㅡ 나였음ㅡ 좋ㅡ겠ㅡ다ㅡ 아무것도ㅡㅡ 필요ㅡ 없ㅡㅡ어ㅡ요ㅡ ㅡ든든한 품ㅡㅡ에 안겨ㅡㅡ 잠들고 싶ㅡ어라ㅡ 내 사ㅡㅡ랑의 ㅡ보ㅡㅡ금ㅡ자ㅡㅡ리ㅡㅡ 아무것도ㅡㅡ 바라지 않ㅡ아ㅡ요ㅡ 당ㅡ신만 있으면ㅡㅡ 돼ㅡ 한 눈 팔지 않고ㅡㅡ 사랑ㅡ할ㅡ래ㅡ요ㅡㅡ 돈ㅡㅡ도ㅡ 필요 없ㅡ어ㅡㅡ 백ㅡㅡ도 ㅡ필요 없ㅡ어ㅡㅡ 당ㅡㅡㅡ신만ㅡㅡ 있ㅡㅡㅡ으...

시계바늘 (MR) 임영웅

17초)) ㅡ사ㅡ는ㅡ게ㅡㅡ ㅡ/뭐 ㅡㅡ별ㅡ거ㅡ있ㅡ더ㅡ냐ㅡ 욕 ㅡ안먹ㅡㅡ고ㅡ 살ㅡ면ㅡ 되는거ㅡ지ㅡ 32초) 술ㅡㅡㅡ한ㅡㅡ잔ㅡ에ㅡ ㅡ시름을 털))고오ㅡ 너털웃음 한ㅡ번ㅡ웃어보자ㅡ 세ㅡㅡ상아ㅡ 시ㅡㅡㅡ계ㅡㅡ/바늘ㅡㅡ처럼ㅡ 돌고ㅡㅡ 돌다가ㅡ 가ㅡ는ㅡ길ㅡ을ㅡ /잃ㅡㅡ은ㅡ사람아ㅡ 미ㅡ련ㅡ따ㅡㅡ위 ㅡ없ㅡ는ㅡㅡ거ㅡ야ㅡ 후회해도 없는ㅡ거야ㅡ 아ㅡ 아ㅡ아ㅡㅡㅡ아...

옛사랑 (MR) 조현수

비가오는 거리에서 우산을같이받고 죽도록사랑했지만 떠나버린그사람 우연히카페에서 만난사람이름모를그사람 그웃음그눈매가 옛사랑을닮았네 아 잊지못할추억속에그사람 비가오는 거리에서 우산을같이받고 죽도록사랑했지만 떠나버린그사람 우연히카페에서 만난사람이름모를그사람 그웃음그눈매가 옛사랑을닮았네 아 잊지못할추억속에그사람

운명같은 여인 (MR) 임영웅

1절)) 21초) 갈ㅡ색ㅡ머ㅡ리가ㅡ 너무나 잘ㅡ 어ㅡ울ㅡ리는ㅡ 그ㅡ런 여ㅡ인을 ㅡ 만난건 행ㅡ운ㅡ이ㅡ였어ㅡ 밤 ㅡ늦은ㅡ카페 ㅡ 달콤한 음ㅡ악속ㅡ에서ㅡ 사ㅡ랑을ㅡ ㅡㅡ 나ㅡ눠 마ㅡ셨다아ㅡ 48초)하ㅡ늘이 허락한ㅡ 우리의 사ㅡ랑이라ㅡ면ㅡ 질ㅡ투ㅡ따윈 ㅡ난 ㅡ두렵지 않ㅡ아ㅡ 때ㅡ로는 서로의ㅡ 양ㅡ보가 필요한 후에ㅡ 사ㅡ랑은 그때ㅡ 완ㅡ성ㅡ되니ㅡ까ㅡㅡㅡ...

사랑해요 그대를 (MR) 임영웅

1절 23초)) ㅡ너ㅡ무나 고ㅡ마ㅡ운 ㅡㅡ(사람)??ㅡㅡ 너ㅡ무나 따ㅡㅡ뜻ㅡ한ㅡ (사람)ㅡ<<< 한 ㅡ번ㅡ도ㅡ 잊ㅡ어ㅡ본 ㅡ적ㅡ 없ㅡㅡ는ㅡㅡ 내ㅡㅡ 마음ㅡ속에ㅡ 그 ㅡ사라아아아암ㅡ..<<< 나 ㅡ그대 생ㅡㅡ각만 해도ㅡ 가ㅡ슴이 뭉ㅡㅡ클ㅡㅡ해ㅡ지ㅡㅡ고ㅡ 그런 당신 내 ㅡㅡ곁ㅡ에ㅡ 있ㅡ어ㅡㅡㅡ<<< 나ㅡㅡ는 행복한ㅡ 사람ㅡㅡ 03초) 그ㅡㅡ대는나ㅡ만...

마량에 가고싶다 (MR) 임영웅

(마량에 가고싶다 마량에ㅡ...마량에 가고싶다 마량에.ㅡ가ㅡㅡ고 ㅡㅡ싶다아..)) 22초) 너와 내가ㅡㅡ 만ㅡ나서ㅡ 사랑을 맹ㅡ세한ㅡㅡㅡ 마ㅡㅡ량의 ㅡ까ㅡ막ㅡ섬ㅡㅡ 그날의ㅡ 맹ㅡㅡ세ㅡ ㅡ그날의 ㅡ약ㅡ속ㅡ 가ㅡ슴ㅡㅡ에ㅡ 새겨 ㅡ있ㅡ는ㅡ데ㅡ 50초) ㅡ오고 ㅡㅡ가는 ㅡㅡㅡ연ㅡ락ㅡㅡ선ㅡ에ㅡ 57초)) 고ㅡㅡ동소리ㅡ 구슬ㅡ픈데ㅡㅡ 03초) 보ㅡ고ㅡ 싶ㅡㅡ...

어느날 문득 (MR)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에 이별...

인생찬가(mr-미니) 임영웅

꿈처럼 지나간 시간 나는 무얼 찾고 싶었나 지도도 없이 걸어온 삶을 후회하진 않으리 떠난 어제는 떠날 오늘로 남겨지기도 하지 나의 친구여 나의 형제여 내 이름 불러주오 미안하다 나의 인생아 앞만 보며 살아왔구나 찬란한 순간이여 영원하라 ============================ 내일은 처음 가는 길 언제나처럼 또 두려워 버들강아지 활...

한잔의 인생 (MR) 임영웅

1절)) 27초)) 한ㅡㅡ세ㅡ상ㅡ 치고 받고오ㅡㅡ 살ㅡㅡ다가 보ㅡㅡ면ㅡㅡ ㅡ그냥ㅡㅡ 저냥ㅡ 살))ㅡㅡ고픈 날들 있지만ㅡㅡ 42초) ㅡ세월 속 청ㅡㅡ춘을ㅡ 지나 아등바등 달ㅡ려오ㅡㅡ니ㅡ 술 한 잔이ㅡㅡ/ 간ㅡㅡ절하ㅡ구ㅡ나ㅡㅡ ㅡ당신도 마셔 본 적 있ㅡㅡ는가아ㅡㅡㅡ 04초) ㅡ한잔ㅡㅡ의 ㅡ맹물 같은 인ㅡㅡ생ㅡㅡㅡㅡㅡㅡ))) 09초)인ㅡㅡ생아아ㅡㅡㅡ...

온기(mr-미니) 임영웅

아무도 모를 거야 말한 적 없을 테니 아이처럼 울고 싶은 순간들 어른이란 말은 참 그댈 힘들게 하죠 더 외롭게 만들어 힘겨운 걸음으로 먼 길을 걸었는데 가고 싶은 곳은 어디였는지 어둡고 깊은 곳에 웅크려 앉은 그댈 난 떠나지 않겠어요 아무리 먼 길을 떠났어도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이 길 끝에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때까지 난 곁에 있겠어요 ...

연애편지(mr-미니) 임영웅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이 오랜만에 참 좋은 저녁입니다 문득 떠오른 그대 생각에 나지막이 이름을 불러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 본 낡은 수첩엔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넣어 보내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입니다 ------------------------------------------------ ...

Home(mr-미니) 임영웅

쓸쓸한 거리에 외로움이 더 쌓이고 사람도 이 밤도 사랑 찾아 헤매이네 그대 마음이 허전하다면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날 떠올려요 난 곁에 있어 그댄 나의 친구야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줘 해가 뜨는 날에는 널 지켜줄게 When I Go! Shining Star And I Go! Don't stop baby 평생 너와 함께 하리라...우워~~ ==...

고향으로 가는 배 (MR)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MR) 임영웅

당ㅡ신ㅡ이ㅡ 얼마나 내게ㅡ 소ㅡ중한ㅡ 사람ㅡ인지ㅡ 세ㅡ월이 흐르ㅡ고 보ㅡ니ㅡ 이ㅡ제 알 것ㅡ 같아ㅡ요ㅡ 당ㅡ신ㅡ이 ㅡ얼마나 내게ㅡ 필ㅡ요한 ㅡ사람ㅡ인지ㅡ 세ㅡ월이지ㅡ나고 보ㅡ니ㅡ 이ㅡ제 알 것ㅡ 같아ㅡ요ㅡ 밤ㅡ하늘ㅡ에ㅡ 빛ㅡ나ㅡ는ㅡ 별ㅡ빛 같은ㅡ 나의 사ㅡ랑ㅡ아ㅡ 당신ㅡㅡ은ㅡ 나의ㅡ 영원ㅡ한ㅡ 사ㅡ랑ㅡㅡ)) 사랑해요ㅡ ㅡ사랑ㅡ해ㅡ요~~~~ 날믿ㅡ고...

사랑은 늘 도망가(mr-미니) 임영웅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mr-미니) 임영웅

(00:28)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친구가된여인(MR) 백원기

친구가 된 여인 ♬ 지금은 남남으로 남이되어 살지만 소꼽시절 고사리꿈 마주접던 첫사랑 인연의 끈이 짧아 가슴에 서로를 묻고 제각기 다른길로 살아온 세월들 운명의 심술인가 이웃되어 돌아온 너 옛사랑 안주삼아 친구되어 한잔하네 세월은 무심하여 웃는 모습 고아도 그 눈가에 서린 그늘 나를 본듯 하구려 어쩌다 우리사이

엘리베이터..Q..(MR).. 임영웅(반주곡)

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ㅡㅡQ...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어-허야 터벅 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 저-리 돌아 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전-에 돌아-와-요 빨-리 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빗속을 둘이서 (MR) 오승근, 임영웅

너의ㅡ 맘ㅡ 깊은ㅡ 곳ㅡ에ㅡ 하고 싶ㅡ은 말ㅡ 있으ㅡ면ㅡ 고개ㅡ들어ㅡ 나를ㅡ 보고ㅡ 살ㅡ며시ㅡㅡ 얘기ㅡ하렴ㅡ 정ㅡ녕ㅡ 말을ㅡ 못ㅡ하ㅡ리라ㅡ 마음깊ㅡ이 새ㅡ겼다면ㅡ 오고가는ㅡ 눈빛ㅡ으로ㅡ 나에ㅡ게ㅡ 전해ㅡ주렴ㅡ 이ㅡ 빗ㅡ속ㅡ을ㅡ 걸ㅡ어갈ㅡ까ㅡ요ㅡ 둘이ㅡ서 말없이ㅡ 갈ㅡ까요ㅡ 아무도 없는 여기ㅡ서ㅡ 저ㅡ 돌담 끝까ㅡ지ㅡ 다정스런 너ㅡ와 내가ㅡ 손잡고ㅡ...

잊혀진 계절 (MR) 임태경, 임영웅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MR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 ...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및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거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데로 내버려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데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나리는 들판을 서성이다

옛사랑 바이브

멀리가지 않았으면 다시내게와 아직늦지 않았으면 다시내게와 나를잊지 않았으면 다시내게와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후회할줄 몰랐다면 이젠돌아와 그리울줄 몰랐다면 이젠돌아와 생각날줄 몰랐다면 이젠돌아와 정말나를 사랑했다면 옛사랑을 잊지못해서 전화번호를 못바꿔 아직너를 잊지못해서 전화번호를 못바꿔 내사랑은 너뿐이라서 그누구도 내맘을 못바꿔 혹시내게 전화올까봐...

옛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옛사랑 박강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옛사랑 바이브(Vibe)

멀리 가지 않았으면 다시 내게와 아직 늦지 않았으면 다시 내게와 나를 잊지 않았으면 다시 내게와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후회할줄 몰랐다면 이젠 돌아와 그리울줄 몰랐다면 이젠 돌아와 생각날줄 몰랐다면 이젠 돌아와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옛사랑을 잊지 못해서 전화 번호를 못바꿔 아직 너를 잊지 못해서 전화 번호를 못바꿔 내사랑은 너 뿐이라서 그누구도 내 ...

옛사랑 정여진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날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KangChon Peoples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가슴에 차곡 차고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 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못할 옛 사 랑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옛사랑 4월과 5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옛사랑 길태안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들판을

옛사랑 브라운아이즈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봐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눈 ...

옛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옛사랑 박상원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내리면

옛사랑 바이브

멀리 가지 않았으면 다시 내게와 아직 늦지 않았으면 다시 내게와 나를 잊지 않았으면 다시 내게와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후회할줄 몰랐다면 이젠 돌아와 그리울줄 몰랐다면 이젠 돌아와 생각날줄 몰랐다면 이젠 돌아와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옛사랑을 잊지 못해서 전화 번호를 못바꿔 아직 너를 잊지 못해서 전화 번호를 못바꿔 내사랑은 너 뿐이라서 그누구도 내 ...

옛사랑 윤종신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 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은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옛사랑 이은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 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위 불 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 와 옷 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 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옛사랑 남진

잊은 줄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묻은줄 알았어 그렇게 세월만큼 변해버린 그 모습이 가슴에 그 과거를 흔들어 놓았어 추억을 물어야만 느끼던 그대 지금에 내 눈앞에 다시 서있네 그때에 오늘만은 될 수가 없어 사랑하고 싶어도 이래선 안되는 건데 그런데도 그리울텐데 잊은줄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