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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요 임재범&테이외

참 나쁘죠 그녀는 내게 달려와서 말해요 그사람 싫다고 맘에 없는말 한참 늘어놓죠 아이처럼 투정을 할때면 바보처럼 난 웃다가 울어요 나를 봐요 말 해봐요 울고있는 날 모르나요 몇년이 지나도 안되나요 왜 모르죠 사랑하는 날 못보나요 눈이 부신 그대 행복만큼 울고있는 나를 모르나요 참 나쁘죠 왜 그녈 울려요 내 가슴에 기대 자꾸 울잖아요 대체

사랑할 수 있었다는 건 임재범&테이외

그대 이렇게 떠난후로 많이 그리워했죠 지나가버린 나의 추억들 모두 다신 찾을수 없어 눈물만 흘리죠 나를 미워하더라도 이렇게라도 잊고 싶었죠 다시 나를 위해 행복해줘요 사랑할수 있었다는건 나에겐 잊지못할 추억들을 준거죠 그래요 고마워요 나를 위해 웃어줘요 이젠 그대 모습 지우고 편히 그댈 떠날 수 있죠 나를 원망하더라도 그렇게라도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외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임재범&테이외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 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rap 1 love 2 hearts 3 starts we\'re 1 not 2 baby we\'ve came so far 너와나 하나되어 별들이 하늘...

좋은일이라도 있을까 임재범&테이외

좋은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밤 눈이와 그리운 그날밤처럼 반가운 니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

그대... 내게와 임재범

너의 아주 작은 손짓도 나는 지켜보았지 너의 아주 작은 미소도 나는 보고 있었지 매일 조용히 널 지켜봐 항사아 멀리서 널 지켜봐 너의 바다같은 두눈에 내가 비춰졌으면 너의 강물 같은 머릿결 나를 스쳐줬으면 천사같은 너엑 나는 어울리진 않지만 돌아봐줘 단 한번만 나를 여기있는 나를 돌아봐줘 단 한번만 너의 눈을 볼 수 있게 한번만 그대 내게와

그대````내게와 임재범

너의 강물같은 머릿결 나를 스쳐줬으면.. 천사같은 너에게 나는 어울리진 않지만 돌아봐줘 단 한번만 나를.. 여기있는 나를.. 돌아봐줘 단 한번만 너의 눈을 볼수 있게.. 한번만... 그대 내게와.. 지금 이순간.. 내 곁으로.. 오늘 밤만은 제발 그대 나를 돌아봐줘.. 그대 내게와.. 지금이라도 내 곁으로 그대 내게와..

그대 ... 내게 와 임재범

너의 강물같은 머릿결 나를 스쳐줬으면.. 천사같은 너에게 나는 어울리진 않지만 돌아봐줘 단 한번만 나를.. 여기있는 나를.. 돌아봐줘 단 한번만 너의 눈을 볼수 있게.. 한번만... 그대 내게와.. 지금 이순간.. 내 곁으로.. 오늘 밤만은 제발 그대 나를 돌아봐줘.. 그대 내게와.. 지금이라도 내 곁으로 그대 내게와..

끝, 시작 임재범

살기위해 버티기 위해 참 많은걸 잊고 살았어 흩어졌던 내 꿈의 조각 이제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너무 늦어서 놓치지 않게 나를 믿어 강한 나를 Oh 하늘이 이끄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Oh Oh 꽤 괜찮았던 예전 나의 꿈들을 이제 다시 찾고 싶어 후회 없이 가고 싶어 그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내 가슴이 웃음 짓는 그 길을 걸어가고

끝,시작 임재범

살기위해 버티기 위해 참 많은걸 잊고 살았어 흩어졌던 내 꿈의 조각 이제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너무 늦어서 놓치지 않게 나를 믿어 강한 나를 Oh 하늘이 이끄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Oh Oh 꽤 괜찮았던 예전 나의 꿈들을 이제 다시 찾고 싶어 후회 없이 가고 싶어 그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내 가슴이 웃음 짓는 그 길을 걸어가고 싶어

끝시작 임재범

살기위해 버티기 위해 참 많은걸 잊고 살았어 흩어졌던 내 꿈의 조각 이제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너무 늦어서 놓치지 않게 나를 믿어 강한 나를 Oh 하늘이 이끄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Oh Oh 꽤 괜찮았던 예전 나의 꿈들을 이제 다시 찾고 싶어 후회 없이 가고 싶어 그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내 가슴이 웃음 짓는 그 길을 걸어가고 싶어

낙인 임재범

임재범..낙인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낙인 (추노 OST) 임재범

낙인 임재범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낙인(추노 OST) 임재범

임재범-낙인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낙인[ 추노 OST ]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낙인.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추노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낙인 (추노)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낙인Ⅱ (Bonus Track) 임재범

메마른 두 입술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을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너를 잊을까

새장을 열다 임재범

니 가슴 멍들였던 눈 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 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 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 걸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얼만큼 내가 널 다치게 했는지 다 잊지 말고 기억해 나를

이름 임재범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이름 ♬해랑이♬ 임재범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이번 만큼은 임재범

거짓말이죠 믿지않았죠 그럴리 없다 했죠 사랑이 미움이되어 칼날처럼 날 베어도 그대 없어도 그댄 있었죠 추억의 이름으로 괜찮은척 멈춰있다가 나를 주저앉게 했죠 모래알을 삼키 듯 하루하루를 버텨갈때 나를 찾아온 또 다른 사랑 이번 만큼은 아프지않게 이번만큼은 영원하게 그래도 될까요 이번 만큼은 내 생을 다 걸었어 이번 만큼은

지금, 여기 임재범

(혼자 가야만해) 너무 외로워도 (나를 지켜야해) 거친 세상에서 지금 이 순간 세상과 너무 다른 나만의 길 계속 걷도록 하소서.

지금,여기 임재범

오늘 마지막 날이면 그댄 어디서 그 누구와 무얼 할겁니까 오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나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할테요 지금 내 모습이 내가 꿈꾸던 그런 나라고 날 믿어본다 여전히 세상에 서툴죠 다른 꿈을 가진 철없는 나입니다 혼자 가야만해 너무 외로워도 나를 지켜야해 거친 세상에서 지금 이 순간 세상과 너무 다른 나만의 길 계속 걷도록

지금여기 임재범

(혼자 가야만해) 너무 외로워도 (나를 지켜야해) 거친 세상에서 지금 이 순간 세상과 너무 다른 나만의 길 계속 걷도록 하소서.

이번만큼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임재범

거짓말이죠 믿지 않았죠 그럴리 없다 했죠 사랑이 미움이 되어 칼날처럼 날 베어도 그대 없어도 그댄 있었죠 추억에 이름으로 괜찮은척 멈춰있다가 나를 주저앉게 했죠 모래알을 삼키듯 하루하루를 버텨갈 때 나를 찾아온 또 다른 사랑 이번만큼은 아프지 않게 (사랑해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영원하게 그래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내 생을 다 걸었어 (사랑하고

이번만큼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임재범

거짓말이죠 믿지 않았죠 그럴리 없다했죠 사랑이 미움이 되어 칼날처럼 날 베어도 그대 없어도 그댄 있었죠 추억의 이름으로 괜찮은척 멈춰 있다가 나를 주저앉게 했죠 모래알을 삼키듯 하루하루를 버텨갈때 나를 찾아온 또 다른 사랑 Babe 이번만큼은 아프지 않게 (사랑해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영원하게 그래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내

그대 내게와 임재범

너의 아주 작은 손짓도 나는 지켜보았지 너의 아주 작은 미소도 나는 보고있었지 매일 조용히 널 지켜봐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봐 너의 바다같은 두눈에 내가 비춰졌으면 너의 강물같은 머릿결 날 스쳐줬으면 천사같은 너에게 나는 어울리진 않지만 돌아봐줘 단한번만 나를 여기 있는 나를 돌아봐줘 단한번만 너의 눈을 볼수 있게 한번만 그대 내게와

이번만큼은 임재범

거짓말이죠 믿지않았죠 그럴리없다 했죠 사랑이 미움이 되어 칼날처럼 날 베어도 그대 없어도 그댄 있었죠 추억에 이름으로 괜찮은척 멈춰있다가 나를 주저앉게 했죠 모래알을 삼키 듯 하루하루를 버텨갈 때 나를 찾아온 또 다른 사랑 이번 만큼은 아프지않게 (사랑해도 될까요) 이번 만큼은 영원하게 그래도 될까요 이번 만큼은 내 생을 다 걸었어 (사랑하고

행복을 찾아서 (Feat. 백아연) 임재범

법 살아간단건 수없이 많은 선택이란 갈림길에 서는 일 미래에 너를 만나 미안하지 않게 너를 믿으렴 (늦진 않았을까요) 밝은 빛 속에 부푼 꿈을 펼치렴 (정말 이뤄질까요) 실패를 딛고서 단단해지렴 (다시, 사랑도 날 찾아오게 될까요) 삶이란 긴 여행 속에 혼자라 느낄 서글픈 시간이 와도 항상 떠올려 주렴 가장 가까이 널 지켜볼 나를

행복을 찾아서 (Feat.백아연) 임재범

찾아가는 법 살아간단건 수없이 많은 선택이란 갈림길에 서는 일 미래에 너를 만나 미안하지 않게 너를 믿으렴 (늦진 않았을까요) 밝은 빛 속에 부푼 꿈을 펼치렴 (정말 이뤄질까요) 실패를 딛고서 단단해지렴 (다시, 사랑도 날 찾아오게 될까요) 삶이란 긴 여행 속에 혼자라 느낄 서글픈 시간이 와도 항상 떠올려 주렴 가장 가까이 널 지켜볼 나를

행복을 찾아서 임재범

찾아가는 법 살아간단건 수없이 많은 선택이란 갈림길에 서는 일 미래에 너를 만나 미안하지 않게 너를 믿으렴 (늦진 않았을까요) 밝은 빛 속에 부푼 꿈을 펼치렴 (정말 이뤄질까요) 실패를 딛고서 단단해지렴 (다시, 사랑도 날 찾아오게 될까요) 삶이란 긴 여행 속에 혼자라 느낄 서글픈 시간이 와도 항상 떠올려 주렴 가장 가까이 널 지켜볼 나를

이번만큼은 ('프라하의 연인' OST) 임재범

추억의 이름으로 괜찮은 척 멈춰 있다가 나를 주저않게 했죠. 모래알을 삼키듯 하루하루를 버텨갈 때, 나를 찾아온 또 다른 사랑. #. 이번만큼은 아프지 않게 (사랑해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영원하게 (그래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내 생을 다 걸어서 (사랑하고 싶어요) 이번만큼은 혼자가 되지 않게 (다신 다신 은~~~) 2.

Alcohol 임재범

세상이 조용해 지도록 hey~~ 그런데난 왜 울어 자꾸만 난 왜 울어 나를 떠난 그녀를 왜 또 나를 기다려 그냥 술이나 마셔 그럼 잊혀질꺼야 그런데 난 왜울어 자꾸만 난 왜 울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돌와와...

그대는 어디에 .. 임재범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그대는 어디에 .. 임재범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그대는 어디에 임재범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

그대는 어디에 임재범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

그대는어디에 ㅁㅁ 임재범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그대는어디에 (e_MR)#3 임재범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길 (Road) 임재범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임재범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 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만으로 나를

그대는 어디에 임재범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 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 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내가 있을께 임재범

웃어본적 없는 그런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그대는 어디에 임재범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 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 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내가 있을께 임재범

웃어 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동안 그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 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나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 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운 꿈 찾지 못하는 오~ 널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너의 마음 갖히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깨

종이학 OST 임재범

웃어 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동안 그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 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나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 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운 꿈 찾지 못하는 오~ 널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너의 마음 갖히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깨

Saddle The Wind - MBC 바람에 실려 주제곡 (Bonus Track 1) 임재범

어디쯤 난 온 걸까 어느 곳에 난 서있나 내가 사랑 했었던 내가 미워했었던 모든 걸 놓지 못한 채 Saddle the wind 떠나본다 푸른 세상 속으로 나의 영혼 찾아서 Saddle the wind 뿌려 본다 나의 작은 욕심도 이젠 나를 버린다 Saddle the wind 떠난 사람 떠난 대로 남겨진 사람 남겨진 대로 너무 소중했었던

Saddle The Wind (MBC '바람에 실려' 주제곡 Bonus Track 1) 임재범

어디쯤 난 온 걸까 어느 곳에 난 서있나 내가 사랑 했었던 내가 미워했었던 모든 걸 놓지 못한 채 Saddle the wind 떠나본다 푸른 세상 속으로 나의 영혼 찾아서 Saddle the wind 뿌려 본다 나의 작은 욕심도 이젠 나를 버린다 Saddle the wind 떠난 사람 떠난 대로 남겨진 사람 남겨진 대로 너무 소중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