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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을께 임재범

웃어본적 없는 그런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내가 있을께 임재범

그 동안 그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 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나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 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운 꿈 찾지 못하는 오~ 널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너의 마음 갖히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깨 오~ 예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너의 곁에 (두사부 일체 OST) 임재범

너를 지키지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 없는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게 우리 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게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꺼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께 내가 바라봐줄께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 할께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종이학 OST 임재범

그 동안 그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 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나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 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운 꿈 찾지 못하는 오~ 널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너의 마음 갖히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깨 오~ 예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여러분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여러분 (윤복희)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여러분 (원곡:윤복희/피쳐링:헤리티지)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여러분 (LA NOKIA LIVE Ver.)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 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오~ 나는 너의 친구야 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견뎌온 날들 임재범

있다가 그래 우리 다시 만나자 너무 널 오래 붙잡았었다 고여있는 물처럼 썩어 흐르지 못하는 슬픔 온 세상 행복을 모두 다 밀치고 벌 주듯 날 가뒀지 너의 물건을 놓고 니 화분을 보며 진짜 이별을 하지 못했어 그래 우리 다시 만나자 너 알면 슬퍼할 내 모습 담아 버려볼테니 우리 언젠가 꼭 만나자 말이 많은 사람이 되어 모두 얘기해줄게 내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 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 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 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 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 걸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얼만큼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 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 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걸 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얼만큼 내가 널 다치게

당신 곁에 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구름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임재범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당신곁에 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살리라(마의OST).mp3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살리라 (마의 OST Part.4)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살리라(마의ost)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임재범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버지 임재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낙인Ⅱ (Bonus Track) 임재범

메마른 두 입술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을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너를 잊을까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 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걸 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이름 임재범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이름 ♬해랑이♬ 임재범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낙인 임재범

임재범..낙인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낙인 (추노 OST) 임재범

낙인 임재범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To me 임재범

눈을뜨는 아침이 내겐 무엇보다 두려웠었어 투명한 햇살에 내 모습이 모두 다 비춰질 테니까 그 무얼 찾으려 했는지 그 어디로 가려했었는지 어둠보다 더 깊은 긴 한숨만이 내게 남아있을 뿐이야 기다림에 숨죽인 내 사랑도 나로인해 힘겨울텐데 어디서부터 나 잘못됐나 그것조차 알수가 없어 고개숙인 채 혼자인 나 내가 만든 내 모습인걸 내게 허락된 시간만큼

낙인(추노 OST) 임재범

임재범-낙인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낙인[ 추노 OST ]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낙인.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추노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낙인 (추노)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To me 임재범

고개숙인 채 혼자인 나 내가 만든 내 모습인걸. 내게 허락된 시간만큼 내가 바라 본 세상. 그 무엇도 날 대신 할 수 없다는 걸. 이 세상은 알고 있었어. 그 무엇을 찾으려 했나 끝없이 그렇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어디서부터 나 잘못됐나 그것조차 알수가 없어 고개숙인 채 혼자인 나 내가 만든 내 모습인걸. Say that you gave.

To me 임재범

고개숙인 채 혼자인 나 내가 만든 내 모습인걸. 내게 허락된 시간만큼 내가 바라 본 세상. 그 무엇도 날 대신 할 수 없다는 걸. 이 세상은 알고 있었어. 그 무엇을 찾으려 했나 끝없이 그렇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어디서부터 나 잘못됐나 그것조차 알수가 없어 고개숙인 채 혼자인 나 내가 만든 내 모습인걸.

더 늦기전에 임재범

그대진정 날 떠난다면 다 잊어버려 내가 있었단 기억마저도 그대진정 날 떠난다면 다 지워버려 날 사랑했던 시간마저도 그대 살아갈 날의 나를 원하지 않아 이쯤에서 다 끝냈으면 해 서롤위한 길일지 몰라 그렇게 믿고 돌아서야만 해 더 늦기전에 서로 갈길을 이젠 찾아가야 해 나의 삶에 더 이상 널 원하지 않아 더이상 내가 진정 널 보낸다면

더 늦기전에 임재범

내가 있었단 기억마저도 그대 진정 날 떠난다면 다 지워버려. 날 사랑했던 시간마저도 그대 살아갈 날의 나를 원하지 않아. 이쯤에서 다 끝냈으면 해. 서롤 위한 길일지 몰라. 그렇게 믿고 돌아서야만 해. 더 늦기전에 서로 갈 길을 이젠 찾아가야해. 나의 삶에 더 이상 널 원하지 않아. 더 이상 내가 진정 널 보낸다면 다 잊어야 해.

Saddle The Wind - MBC 바람에 실려 주제곡 (Bonus Track 1) 임재범

어디쯤 난 온 걸까 어느 곳에 난 서있나 내가 사랑 했었던 내가 미워했었던 모든 걸 놓지 못한 채 Saddle the wind 떠나본다 푸른 세상 속으로 나의 영혼 찾아서 Saddle the wind 뿌려 본다 나의 작은 욕심도 이젠 나를 버린다 Saddle the wind 떠난 사람 떠난 대로 남겨진 사람 남겨진 대로 너무 소중했었던

더 늦기전에 임재범

내가 있었단 기억마저도 그대 진정 날 떠난다면 다 지워버려. 날 사랑했던 시간마저도 그대 살아갈 날의 나를 원하지 않아. 이쯤에서 다 끝냈으면 해. 서롤 위한 길일지 몰라. 그렇게 믿고 돌아서야만 해. 더 늦기전에 서로 갈 길을 이젠 찾아가야해. 나의 삶에 더 이상 널 원하지 않아.

더 늦기전에 임재범

내가 있었단 기억마저도 그대 진정 날 떠난다면 다 지워버려. 날 사랑했던 시간마저도 그대 살아갈 날의 나를 원하지 않아. 이쯤에서 다 끝냈으면 해. 서롤 위한 길일지 몰라. 그렇게 믿고 돌아서야만 해. 더 늦기전에 서로 갈 길을 이젠 찾아가야해. 나의 삶에 더 이상 널 원하지 않아. 더 이상 내가 진정 널 보낸다면 다 잊어야 해.

더 늦기 전에 임재범

내가 있었단 기억마저도 그대 진정 날 떠난다면 다 지워버려. 날 사랑했던 시간마저도 그대 살아갈 날의 나를 원하지 않아. 이쯤에서 다 끝냈으면 해. 서롤 위한 길일지 몰라. 그렇게 믿고 돌아서야만 해. 더 늦기전에 서로 갈 길을 이젠 찾아가야해. 나의 삶에 더 이상 널 원하지 않아. 더 이상 내가 진정 널 보낸다면 다 잊어야 해.

Saddle The Wind (MBC '바람에 실려' 주제곡 Bonus Track 1) 임재범

어디쯤 난 온 걸까 어느 곳에 난 서있나 내가 사랑 했었던 내가 미워했었던 모든 걸 놓지 못한 채 Saddle the wind 떠나본다 푸른 세상 속으로 나의 영혼 찾아서 Saddle the wind 뿌려 본다 나의 작은 욕심도 이젠 나를 버린다 Saddle the wind 떠난 사람 떠난 대로 남겨진 사람 남겨진 대로 너무 소중했었던

만남 임재범

내게 사랑은 아름다운 상처 내게 사랑은 달콤한 아픔 내 가슴속에 뛰어든 날 부터 나의 모든걸 차지한 사람 사랑은 그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갈지 알수는 없지만 오직 한 사람 니 곁에 닿기위해 멀고 먼 길을 헤매어 온거야 내가 살아온 모든 순간 순간이 내게는 바로 널 향한 길이었어 운명은 그 어디에 있어도 이렇게 우릴 한곳으로 불러

사랑 임재범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사랑 임재범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