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죄 많은 이 세상은 임정선

많은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그 참혹한 십자가에 (211) 임정선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흐르니 많은 형제여 값 없어도 다 나와서 네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흉악하나 주

샘물과 같은 보혈은 (190) 임정선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도 적 회개하고서 샘에 씻었네 저도 적같은 몸도 씻기 원하네 씻기 원하네 씻기 원하네 저도 적같은 몸도 씻기 원하네 3.

주여 이 죄인이 임정선

1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 많은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3 죄인의 애통함을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1) 임정선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 내 지은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5.

예수 나를 위하여 (144) 임정선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피와 같이 붉은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339) 임정선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으니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내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없으니 내 의심 떨쳐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주여 작은 내 소망을 임정선

주여 작은 내 소망을 무릎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내 모든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약한 나로 강하게 임정선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날 볼 수 있게 주 네게 행 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강 거기서 내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십자가에 달리신 (143) 임정선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의 주 봅니다 어둔 그늘 덮여도 우리 위해 참으신 그 당하신 고통을 어느 누가 알리요 고통스런 긴 시간 인류의 지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 죽으시기까지도 악의 힘과 싸우며 홀로 견디셨도다 아버지여 어찌해 날 버리시나이까 하늘 향해 외치고 돌아가신 구주는 하나님의 외아들 대속하신 주로다 주는 죄가 없어도 만민 구원하시려

내 너를 위하여 (185) 임정선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한 없는 용서와 참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193) 임정선

1.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2.주 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든지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3.주님 예수 다시올깨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 몸은 거룩한 곳 성전에 들어 갈 준비가 됐는가 4.

왜 날 사랑하나 임정선

왜 날 사랑하나 - 임정선 예수님 날위해 죽으셨네 왜 날 사랑하나 겸손히 십자가 지시었네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손과 발 날위해 찢기셨네 왜 날 사랑하나 고난을 당하여 구원했네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내 대신 고통

그 모습 그대로 임정선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네 추악한 나의 죄때문에 예수님 흘리신 그 피로 나의 눈같이 씻겼네 당신도 오시요 예수님 품으로 그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예전엔 어려운일 많았었고 괴로움도 컸었습니다 지금의 나의 삶속에는 기쁨이 넘치네 넘치네 당신도 오시요 예수님 품으로 그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간주~) 당신은 무엇을 믿고 가나 무엇을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82) 임정선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세 하시네 내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금보다도 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임정선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며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금보다도 귀하다 임정선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며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세상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 더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아름다운 이야기 임정선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사랑 넓고 넓은 우주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구원받고 보호받은 이몸 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친구의 고백 임정선

아름 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르르 눈물만이 흐릅니다 새벽닭울

요한의 아들 시몬아 임정선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시니라 주님께서 내맘을 아시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네게 오는 많은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임정선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정선

우물가의 여인 처럼 난 구했네 헛 되고 헛 된 것 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 되고 헛 된 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주님여 이 손을 임정선

주님여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외치는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 날 인도하소서

주의 피로 이룬 샘물 (200) 임정선

죄에 깊이 빠진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가는? 나의 마음 성전삼고? 주께서 계시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 보혈?

죄 많은 이 세상은 Various Artists

많은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나는 세상에

죄 많은 이 세상은 옥탑방과 천사들

많은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나는 세상에

사랑의 종소리 임정선

사랑의 종소리 - 임정선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아침을 환히 비춰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안에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손

죄 많은 이 세상은 최화진

죄많은 이세 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예수 피로 죄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날 지키리 나는 세상에 정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임정선

세상 어떤 빛보다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주의 영광 주의 영광 주의 영광 비쳐주시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임정선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 임정선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보네 주님 앞에 몸을 맡길때 슬픔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죄 많은 이 세상은 옥탑방 천사들

죄많은 이세상은 내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 에 정 들수 없도다 후렴 오 주님 같은 친구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 어떻게 하나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 들 수없도다

십자가 그늘 밑에 (471) 임정선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 하여 눈물만 흘리네 내

예수 믿으세요 임정선

발걸음 무겁게 세상 어디 쉴 곳 있나요 머물 곳 있나요 예수 안에는 안식이 있어요. 평안이 넘쳐요 십자가 보혈 믿는 자마다 원을 받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당신은 오늘 누굴 만났나요 위로 받았나요 세상 누가 나를 대신하여 목숨 버렸나요. 고통의 멍에 벗어버리세요.

사랑의 죄 Soulic

그대를 사랑한게 죄라고 하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지 그랬어 홀로 세상에 그댈 그리워하면서 남아있는것보단 그게 덜 아플텐데 모두 날 놀리는 줄 알았죠 어떻게 그걸 믿으라니요 내 눈을 잘 봐요 아직 준비 된 눈물도 없단걸 더 잘 알잖아 으음- 세상은 나에게 널 주었고 우워어 널 다시 내게서 찾아가 난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남은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임정선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 주님여 날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 임정선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저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먹보다도 더 검은 (213) 임정선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 희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요나의 기도 임정선

내가 고난받을때 주님 대답하셨고 내가 울부짖을때 주님들으셨도다 어둔 밤홀로 지날때 주님 함께하셨고 세상 방황할때도 주님 인도하셨네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데 던지셨으며 큰파도 물결 나를 둘러싸 난 살수없었네 나의 하나님 불쌍한 죄인 용서하소서 세상홀로 불순종한 이영혼 구원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죄 많은 이세상은 Various Artists

많은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피로 씻음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나는 세상에 정들수

가시관을 쓰신 예수 임정선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내 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 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넓고 큰

사랑의 죄 소울릭(Soulic)

그대를 사랑한게 죄라고 하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지 그랬어 홀로 세상에 그댈 그리워 하면서 남아 있는 것보단 그게 덜 아플텐데.. 모두 날 놀리는 줄 알았죠 어떻게 그걸 믿으라니요 내 눈을 잘봐요 아직 준비된 눈물도 없단 걸 더 잘 알잖아..

영문 밖의 길 임정선

눈물없이 못 가는 길 피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4.

죄 많은 이 세상 임유빈

많은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어요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사랑의 죄 (Inst.) 기훈

그대를 사랑한게 죄라고 하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지 그랬어 홀로 세상에 그댈 그리워 하면서 남아 있는 것보단 그게 덜 아플텐데 모두 날 놀리는 줄 알았죠 어떻게 그걸 믿으라니요 내 눈을 잘봐요 아직 준비된 눈물도 없단 걸 더 잘 알잖아 세상은 나에게 널 주었고 널 다시 나에게서 찾아가 난 아직 해 줄게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남은 시간이

죄 많은 이 세상에 Various Artists

많은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나는 세상에

죄 많은 이 세상을 Various Artists

많은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나는 세상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임정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여 이처럼 간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죄인 부르신 어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찬송 하게 합소서 아버지 아버지 은혜 베푸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열려라 에바다 임정선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모든 눈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니리니 주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 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모두 받아주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

고난의 길 (십자가를 등에 지고) 임정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에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에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 밖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임정선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 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 만으로 나는 만족 하겠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