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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임조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의 기억을 강변에 노을이 내려앉으오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 못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오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오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박수남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의기억을 강변에노을이내려앉으오 그대는다시내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그대를사랑하던나날들 머무르거싶은순간들 하얗게잊었던그대 저만치오고있네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그대는다시내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그대를사랑하던나날들 머무르거싶은순간들 하얗게잊었던그대 저만치오고있네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얄개 이승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강변에 노을이 내려 앉으니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 못 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보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 못 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보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신사임당 임조아

어진아내 효성스런 딸 칠남매의 사임당은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당대 최초 여류시인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쳐오네 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의 걸린달은 그 옛날 사임달의 얼굴처럼 가슴깊이 젖어드네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되어 비춰오네

사랑의 정의(MR) 임조아

한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순간 홍역 같은것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사랑을 원하네 간 주 중 한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순간 홍역 같은것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

잃어버린 세월(MR) 임조아

1 절 세월의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의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사랑일까 그사연 몰라도 오래동안 방황하던 그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2 절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사랑일까 그...

살다보면 임조아

세월의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의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처라 사무처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반복

잃어버린 세월 임조아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살다보면 (Inst.) 임조아

세월의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의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처라 사무처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반복

잃어버린 세월 (Inst.) 임조아

1 절 세월의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의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사랑일까 그사연 몰라도 오래동안 방황하던 그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2 절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사랑일까 그...

치악산 임조아

두견새 노래하는 치악산 굽이돌아 천년에 사랑 그리운 님 종소리만 구슬퍼 치악산 비로봉에 돌아올 내님 소원 빌며 똬라굴 넘는 기적소리 보고픈 맘 실어보네 꽃이피면 오시려나 벌나비 벗을 삼아 오늘도 님그리는 사랑에 치악산아 구룡사 별내린밤 둥근 달은 말이 없고 갈자리 사랑 노래하던 산새들도 잠들어 치악산 비로봉에 돌아올 내님 소원 빌며 똬리굴 넘는 기적소...

사슴 임조아

동그란 눈망울은 그 무슨 슬픔일까 목 길어진 사연일랑 그 무슨 바램일까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두고 가려마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 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 속에 묻어 두고 가려마

사랑의 정의 임조아

한 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 순간 홍역 같은 것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 사랑을 원하네한 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 순간 홍역 같은 것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남자의 마음...

끝나지 않은 사랑 이찬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아니었어 난 그만 흔들리고 말았어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그 사람 아는 체 모르는 체 비켜 갔지만 솔직한 내 마음은 뒤돌아 서서 그대 등을 끌어안고 싶었어 그 사람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내 사랑 끝나지 않았음을 알았네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아니었어 난

비를 닮은 너의 기억 제이앤

너와 헤어진후 처음 내린 이 비가 낯선 그리움을 만들어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나 너를 나 너를 우린 왜이리 멀리 왔을까 아직 널 잊지 못한다는 일기속 거짓말 다 잊어 버렸어 널 부르는 사소한 너의 기억 너의 편지 너의 선물 너의 사진 그리고 너의 눈빛 나 너를 내가 가진 너의 기억 비와 함께 내게 내려 내가

비를 닮은 너의 기억 최새진

너와 헤어진후 처음 내린 이 비가 낯선 그리움을 만들어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나 너를 나 너를 우린 왜이리 멀리 왔을까 아직 널 잊지 못한다는 일기속 거짓말 다 잊어 버렸어 널 부르는 사소한 너의 기억 너의 편지 너의 선물 너의 사진 그리고 너의 눈빛 나 너를 내가 가진 너의 기억 비와 함께 내게 내려 내가 가진 너의 기억 아직도 내가

비를 닮은 너의 기억 제이엔 (Jay\'en)

너와 헤어진후 처음 내린 이비가 늘상 그리움을 만들어 잊었다고 생각했는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나 너를~~음 음 음 나 너를~~음 음 음 우린 왜이리 멀리왔을까 아직 너 잊지 못한다는 이유속 거짓말 다 잊어버렸어 너 부르는 사소한 너의기억 너의편지 너의선물 너의사진 뿐이고 너의눈빛 나 너를~~음 음 음 내가 가진 너의기억 비와 함께

Memory 정종욱

오늘도 반갑지 않은 햇빛에 깨어 나지만 한동안 천장만 바라보다 시선이멈춘 이런아침을 시작하게된 그날의 달력의 어느숫자 눈을 감으면 매일똑같은 얼굴 똑같은 추억 때문에 또 눈물이 고여 다시 눈물에 흐려진 촛점에 똑같은 얼굴 똑같은 추억이 떠올라서 영원히 잊지 못하면 차라리 죽는게 더 났다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지웠다고

주전자 (주머니 속에 전화기를 만지며 자다) 혜령

미소를 지어봐도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요 다시는 웃지 못 할거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잊혀져 가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은 너와의 통화가 없는 쓸쓸한 길이지만 버릇처럼 주머니 속에 전화를 만지며 너를 생각해봐도 더 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죠 너를 잊었다고 이젠 정말 괜찮다고 뒤척이다가 잠이 들면 그대를 만나죠 미소를 지어봐도 아직은

주전자 (주머니 속에 전화기를 만지며 자다) 혜령

미소를 지어봐도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요 다시는 웃지 못 할거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잊혀져 가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은 너와의 통화가 없는 쓸쓸한 길이지만 버릇처럼 주머니 속에 전화를 만지며 너를 생각해봐도 더 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죠..

내 진정 당신을 정해진

내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봐 이른 새벽녘에 잠도 자지 못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네 그 사람이 생각이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2.

내 진정 당신을 진해성

내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봐 이른 새벽녘에 잠도 자지 못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네 그 사람이 생각이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내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봐

잊을만 하면 하현곤팩토리

창밖에 비가 내려도 생각나지 않아 보고 싶은 맘도 없어진 듯해 잊혀지나봐 거울에 니가 보여도 전혀 그립지 않아 차갑게 부는 바람처럼 잊혀지겠지 둘이서 걸었던 그 길을 나혼자 걷는데 갑자기 니가 너무 생각이나 왜 이러는지 너 없이 잘 지냈었는데 이렇게 나를 찾아와 웃으며 보내 주려고 해봤지만 떠나질 않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잊을만 하면 (Feat. Teby) 하현곤 팩토리

창밖에 비가 내려도 생각나지 않아 보고 싶은 맘도 없어진 듯해 잊혀지나봐 거울에 니가 보여도 전혀 그립지 않아 차갑게 부는 바람처럼 잊혀지겠지 둘이서 걸었던 그 길을 나혼자 걷는데 갑자기 니가 너무 생각이나 왜 이러는지 너 없이 잘 지냈었는데 이렇게 나를 찾아와 웃으며 보내 주려고 해봤지만 떠나질 않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잊을만 하면 (Feat. Teby) 하현곤 팩토리

창밖에 비가 내려도 생각나지 않아 보고 싶은 맘도 없어진 듯해 잊혀지나봐 거울에 니가 보여도 전혀 그립지 않아 차갑게 부는 바람처럼 잊혀지겠지 둘이서 걸었던 그길을 나혼자 걷는데 갑자기 니가 너무 생각이나 왜 이러는지 너 없이 잘 지냈었는데 이렇게 나를 찾아와 웃으며 보내 주려고 해봤지만 떠나질 않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만 하면 하현곤 팩토리

창밖에 비가 내려도 생각나지 않아 보고 싶은 맘도 없어진 듯해 잊혀지나봐 거울에 니가 보여도 전혀 그립지 않아 차갑게 부는 바람처럼 잊혀지겠지 둘이서 걸었던 그길을 나혼자 걷는데 갑자기 니가 너무 생각이나 왜 이러는지 너 없이 잘 지냈었는데 이렇게 나를 찾아와 웃으며 보내 주려고 해봤지만 떠나질 않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만 하면 (Inst.) 하현곤 팩토리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너를 지울지?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넌데? 날 떠나가줘? 여전히 추억들이 맴돌아? 아무리 지워보려해도 안되더라? 친구들이 시간이 약이라고? 버티라며 술잔만 내밀더라? I can`t eat I can`t sleep? 나를 지워내고?

잊을만하면 (Feat. Teby) 하현곤 팩토리

창밖에 비가 내려도 생각나지 않아 보고 싶은 맘도 없어진 듯해 잊혀지나봐 거울에 니가 보여도 전혀 그립지 않아 차갑게 부는 바람처럼 잊혀지겠지 둘이서 걸었던 그길을 나혼자 걷는데 갑자기 니가 너무 생각이나 왜 이러는지 너 없이 잘 지냈었는데 이렇게 나를 찾아와 웃으며 보내 주려고 해봤지만 떠나질 않아 잊었다고

3년이 KCM)

참 긴 시간이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수 있겠니

주머니속에 전화기를 만지며 자다 혜령

º☆…─▶llNUMAll의淚◀─…☆º 미소를 지어봐도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요 다시는 웃지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잊혀져 가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이길은 너와의 통화가 없는 쓸쓸한 길이지만 버릇처럼 주머니속에 전화를 만지며 너를 생각해봐도 더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죠 너를 잊었다고 이젠 정말 괜찮다고 뒤척이다가 잠이들면 그대를 만나죠

주전자 혜령

(A) 미소를 지어봐도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요 다시는 웃지 못 할거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잊혀져 가네요 (B)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은 너와의 통화가 없는 쓸쓸한 길이지만 버릇처럼 주머니 속에 전화를 만지며 너를 생각해봐도 더 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죠 (C) 너를 잊었다고 이젠 정말 괜찮다고 뒤척이다가 잠이 들면 그대를

주전자 (주머니 속에 전화기를 혜령

(A) 미소를 지어봐도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요 다시는 웃지 못 할거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잊혀져 가네요 (B)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은 너와의 통화가 없는 쓸쓸한 길이지만 버릇처럼 주머니 속에 전화를 만지며 너를 생각해봐도 더 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죠 (C) 너를 잊었다고 이젠 정말 괜찮다고 뒤척이다가 잠이 들면 그대를

혼밥 지현C

먹다가 뭘 잘했다고 밥이 넘어가는지 너와 와봤던 맛집에서 청승 막 이러고 나 막 이러고 먹는게 남는거라며 도대체 뭐가 남았니 고갈비를 먹다가 양꼬치를 먹다가 삼겹살을 먹다가 불태웠던 우리 생각나 뜨거운 눈물이 뭘 잘했다고 술은 넘어가는지 늘 함께였던 맛집에서 혼술 나 이러고 나 또 이러고 먹는게 남는거라며 도데체 뭐가 남았니 다 잊었다고

너의 계절 (Feat. 배우리) WillCome

몹시도 추운 계절이 가고 어느새 나만 혼자인 거 같아 나만 알던 이 계절이 가면 너의 흔적이 모두 다 지워져 모두 변한 거 없는 날들뿐인데 왜 나만 마음이 아픈 걸까 정말 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계절이 또 다가올 때면 난 눈물이 흘러 어제도 눈물이 나서 봤어 손 내밀면 닿을 곳에도 옛 너의 흔적이 이제는 놓아줄 거라 말했지만 그게 내 말처럼 쉽지 않아

너의 계절 (Feat. 배우리) (Piano Ver.) WillCome

몹시도 추운 계절이 가고 어느새 나만 혼자인 거 같아 나만 알던 이 계절이 가면 너의 흔적이 모두 다 지워져 모두 변한 거 없는 날들뿐인데 왜 나만 마음이 아픈 걸까 정말 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계절이 또 다가올 때면 난 눈물이 흘러 어제도 눈물이 나서 봤어 손 내밀면 닿을 곳에도 옛 너의 흔적이 이제는 놓아줄 거라 말했지만 그게 내 말처럼 쉽지 않아

Even Now 블루스크린(Blue Screen)

1.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 너를 다시 만난 지금 지난 날의 기억이 너무나 선명해서 아아 지금도 사랑하는 연인 같은데 헤어져 있었던 시간들 내겐 무색해질 만큼 너의 모습이 너의 웃음이 눈빛이 익숙한데 2.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기다렸나 봐 가슴 한 편에 묻어두고 아파했나 봐 지금까지 아아 지금도 사랑하는 연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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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긴 시간이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있었던(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장을 삼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 갈 때도 됐잖아 눈물좀 마를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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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긴 시간이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있었던(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장을 삼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 갈 때도 됐잖아 눈물좀 마를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내진정 당신을 박상운

1절 내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으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였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였나봐 이른새벽녁에 잠도자지 못하고 그사람을 그리워하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오네요 진전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듣고 싶네요(1절끝) 얘기라도 한번듣고 싶네요 * 1절과2절 가사가 같다....

3³aAI Ao³μ¾i KCM

참 긴 시간이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수 있겠니

3년이 지났어 케이씨엠 (KCM)

참 긴 시간이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수 있겠니

그 때, 우린 남영우

너를 잊었다고 생각 했을 때 문득 꿈에 나온 우리 모습 꿈에서 우리는 손 잡고 걷지 너와 함께 걷고 너와 함께 웃는데 왜 내 맘이 시린 걸까 거기선 말하는 널 볼 수 있고 너에게 말할 수 있고 널 안고 좋았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멀어지게 됐지 너를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나는 너를 못 잊었나봐 보고 싶어 행복했어 우린 그 때 그 때 우린 이제 그만해란 너의

3년이 지났어 KCM)

참 긴 시간이 흘렀어 너 떠나고 3년이 지났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제발 박영미

꿈이라 생각했어 기억하기 싫은 꿈 다른사람 곁에서 웃는 널 이렇게 보게 될줄은 이제야 이제서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이 죄어오는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봐야 했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내 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제발 울리지 마 지난날 행복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였었니 지금 나를

너의 소식 (Feat. 네로) 장예희

오늘도 니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 이젠 잊을 때도 됐는데 난 아직 내가 너를 많이 좋아했나봐 생각보다 네 생각에 울지는 않는데 기분이 이상해 잘 살고 있는지 네 소식이 궁금해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에 난 정말 이상해져 어떡해 너는 나를 다 잊었는지 내 소식이 안궁금한지 나만 네가 보고싶은지 가끔 서운해 우리 행복했는데 어쩌다

1초라도 간종욱 

니가 나의 전부였는데 모든 나의 전부였는데 어떡하니 어떡하니 이제 와서 날 떠난다니 니가 가르쳐준 사랑이 니가 남기고 간 추억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셀 수 없이 니가 그리워 1초라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깟 1초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는데 너를 사랑해서 아프다 해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1초라도 [메이퀸 OST] 간종욱

니가 나의 전부였는데 모든 나의 전부였는데 어떡하니 어떡하니 이제 와서 날 떠난다니 니가 가르쳐준 사랑이 니가 남기고 간 추억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셀 수 없이 니가 그리워 1초라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깟 1초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는데 너를 사랑해서 아프다 해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바라봐 줘 (Feat. soO) SIM2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또 반복된 후회들의 연속 사라지질 않고 그대로 나는 또 이렇게 너는 또 그렇게 조금만 날 봐줬음 더 아파올 걸 알아도 내가 있는 네 뒷자린 항상 그늘져있어서 싸늘해 바라봐 줘 아님 그대로만 있어줘 난 그랬고 넌 그랬었고 가끔은 그래서 너가 너무 많이 미웠고 난 널 밀어낼수도 그렇다고 다시 다가가기엔 너무 지쳤지만 조금만 날 봐줬음 더

이별 시간 안지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 잠들지 못한 이 밤에 그리움만 가득해 따스했던 우리에 흔적들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시간이 멈춘듯한 순간 속에 이별에 아픔을 견뎌볼게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은 이제는 추억으로 보낼게 - 간주중 - 환히 빛난 우리의 기억들 더 이상 내 곁에 없지만 시간이 멈춘듯한 순간 속에 이별에 아픔을 견뎌볼게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은

1초라도 간종욱

니가 나의 전부였는데 모든 나의 전부였는데 어떡하니 어떡하니 이제 와서 날 떠난다니 니가 가르쳐준 사랑이 니가 남기고 간 추억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셀 수 없이 니가 그리워 1초라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깟 1초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난 행복할수 있는데 너를 사랑하다 죽는다해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