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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번 깜빡 임지영

내마음이 내손에 잡히질 않아 눈한번 깜빡 깜빡이고 당신께 넘어 갔어요 수줍은 사랑에 얼굴을 붉히던 그시절 다 지나 가고 마주보면서 등을 기대고 살고 싶어라 나도 모르게 눈한번 깜빡이고당신께 넘어 갔어요 당신을 선택 했어요 눈한번 깜빡이고 내마음이 내말을 듣지를 않아 눈한번 깜빡 깜빡이고 당신을 선택 했어요 수줍은 사랑에 얼굴을 붉히던 그시절

토라져서 임지영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 없는 얄미운 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 줄 텐데 고까짓 것 자존심 뭐 그리 대단해 미안하다 말도 못 하고 가슴만 타네 가슴만 끌리네 수십 번씩 눈치만 보네 마음 열고 돌아 오세요 활짝 열고 반겨 줄게요 내 사랑은 당신뿐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 없는 얄미운 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 줄 텐...

((그자리)) 임지영

그 자리는 내 거예요 내 거란 말입니다 싱그럽게 웃던 모습으로 나를 설레게 했던 날부터 당신 가슴엔 아무도 들어가지 못해요 내 가슴도 당신 밖에 못 들어옵니다 우리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하나랍니다 지금부턴 지금부턴 그대 위한 불꽃으로 살 겁니다 당신의 그 미소로 내 인생은 변해가고 외롭던 지난날들도 이제 모두 다 떠나갔어요 당신 가슴엔 아무도 들어...

((내 사정 알잖아요)) 임지영

이리저리 나부낀 인생이지만 세상 책은 제법 읽어 사람을 볼 줄 압니다 내 남자해줘요 내 사랑 돼주세요 말을 못해 힘듭니다 가슴엔 이미 진달래 피고 말못할 내 입장 내사정 알잖아요 어떻게 말을 해요 당신이 보고 싶다고 삶의 끝에 당신을 만났지마는 유난히도 들뜬 봄은 숨길 수 없었답니다 내 남자해줘요 내 사랑 돼주세요 말을 못해 힘듭니다 가슴엔 이미 진...

&***겁쟁이***& 임지영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알면서도 당신이기에 당신이기에 사랑에 빠져 버렸네 뜨겁게 타오르는 불같은 사랑을 당신이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아직도 모르신다면 그래도 모르신다면 당신은 겁쟁이야 사랑도 못하는 겁쟁이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알면서도 당신이기에 당신이기에 사랑에 빠져 버렸네 뜨겁게 타오르는 불같은 사랑을 당신이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아...

겁쟁이 임지영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알면서도 당신이기에 당신이기에 사랑에 빠져버렸네 뜨겁게 타오르는 불같은 사랑을 당신이 손내밀어 잡아주세요 아직도 모르신다면 그래도 모르신다면 당신은 겁쟁이야 사랑도 못하는 겁쟁이

깜빡 Gray

방금 지나간 저 여자도 예쁘기는 해 방금 또 스쳐지나간 여자도 괜찮은 몸매였어 but you know what 재미없어 no no 전부 매력없어 so so 다 거기서 거기 뭔가 가벼운 느낌 Oh 내가 말을 걸어도 넌 튕길걸 알어 잘 아는 곳인데도 넌 길을 묻게 만들어 baby 깜빡 하고 다시 눈을 또 깜빡 하고 다시 봐도 넌

어쨌거나저쨌거나 임지영 (배창자)

그대와 나 눈만 마주쳐~도 가슴 설,레~이고~~ 함께 있으면 너~무 좋아 너무나 행~복~해 한결같은 그~대 마음 변함없는 내~마음 살다 보면 슬픈날도 있단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대를 사~랑해~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대를 사~랑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대를 사~랑해~ 어쨌거나 저쨌거나...

Closer 이라온,임지영

맘이 아닌 척을 해도 밀고 당기려 해도 얼마 안가 티가 나는 것 그것이 내 문제야 사전들을 찾아보고 매일 고민을 해봐도 말론 표현할 수 없는 게 늘 문제야 두근두근 너의 눈을 보면 딱 느낌이 와 넘어질 듯 (손이 스치듯) 살짝 나 어지러워 오 널 위해 비워둔 내 옆으로 다가와 (Ma baby)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내게 더 가까이와 Come an...

Closer 이라온/임지영

맘이 아닌 척을 해도 밀고 당기려 해도 얼마 안가 티가 나는 것 그것이 내 문제야 사전들을 찾아보고 매일 고민을 해봐도 말론 표현할 수 없는 게 늘 문제야 두근두근 너의 눈을 보면 딱 느낌이 와 넘어질 듯 (손이 스치듯) 살짝 나 어지러워 오 널 위해 비워둔 내 옆으로 다가와 (Ma baby)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내게 더 가까이와 Come an...

Closer 이라온, 임지영

맘이 아닌 척을 해도 밀고 당기려 해도 얼마 안가 티가 나는 것 그것이 내 문제야 사전들을 찾아보고 매일 고민을 해봐도 말론 표현할 수 없는 게 늘 문제야 두근두근 너의 눈을 보면 딱 느낌이 와 넘어질 듯 손이 스치듯 살짝 나 어지러워 오 널 위해 비워둔 내 옆으로 다가와 Ma baby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내게 더 가까이와 Come and clos...

Closer 이라온 & 임지영

맘이 아닌 척을 해도 밀고 당기려 해도 얼마 안가 티가 나는 것 그것이 내 문제야 사전들을 찾아보고 매일 고민을 해봐도 말론 표현할 수 없는 게 늘 문제야 두근두근 너의 눈을 보면 딱 느낌이 와 넘어질 듯 (손이 스치듯) 살짝 나 어지러워 오 널 위해 비워둔 내 옆으로 다가와 (Ma baby)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내게 더 가까이와 Come an...

Closer 이라온&임지영

맘이 아닌 척을 해도 밀고 당기려 해도 얼마 안가 티가 나는 것 그것이 내 문제야 사전들을 찾아보고 매일 고민을 해봐도 말론 표현할 수 없는 게 늘 문제야 두근두근 너의 눈을 보면 딱 느낌이 와 넘어질 듯 손이 스치듯 살짝 나 어지러워 오 널 위해 비워둔 내 옆으로 다가와 Ma baby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내게 더 가까이와 Come and clos...

깜빡 깜빡 진선미

요즘 나는 가끔씩 깜빡 깜빡 한단다 그 무엇을 잃어버린것도 같고 어느 순간 외로워 내 모습을 바라보니 벌써 내 나이 여기까지 왔구나 창숙아 오래간만이다 너는 어떻게 사니 너는 요즘 깜빡 깜빡 하지않니 너와 내가 나누는 이 전화마저도 오래전에 준비했던 거란다 깜빡 깜빡 너도 깜빡 깜빡 깜빡 나도 깜빡 덜렁이 영숙이도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진선미

요즘 나는 가끔씩 깜빡 깜빡 한단다 그 무엇을 잃어버린것도 같고 어느 순간 외로워 내 모습을 바라보니 벌써 내 나이 여기까지 왔구나 창숙아 오래간만이다 너는 어떻게 사니 너는 요즘 깜빡 깜빡 하지않니 너와 내가 나누는 이 전화마저도 오래전에 준비했던 거란다 깜빡 깜빡 너도 깜빡 깜빡 깜빡 나도 깜빡 덜렁이 영숙이도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엘리영미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당신만을 좋아했는데 잊어야 한다니 떠나야 한다니 왜 자꾸 나를 울리시나요 그대여 깜빡 깜빡 깜빡이는 내 사랑을 보세요 철없는 미련같은 아쉬움이 아니잖아요 그대를 사랑 사랑 사랑해요 가지 마세요 늦기 전에 내 마음 변하기 전에 돌아서는 뒷모습마저 떠나가는 그 모습마저 너무 소중해 안타까움에 하염없이 울고 있네요 그대여

깜빡 정소녀

빨래를 돌리고 그대로 깜빡 찌개를 올리고 자꾸만 깜빡 요즘따라 왜 이런지 아이들과 당신 태어난 날은 잊은적 없었는데 내 생일은 깜빡 가끔은 어여쁜 내 청춘도 기억나지 않아요 소녀같은 순정은 아직도 가슴에 남았는데 어제도 오늘도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속에 어느덧 거칠어진 두 손만큼 지쳤나봐요 우리네 인생은 빠르지만 하나만 알아줘요 자꾸

깜빡 공중그늘

난 너의 밝은 눈을 봤어지어낼 수도 없는 그림그 속에 펼쳐진 우리 미래엔대수롭지 않은 일들만넌 그날 붉힌 눈을 떴어미뤄둘 수는 없는 고민그 속에 펼쳐진 우리 시절엔먼 길을 밝혀주던 빛들만한 번 깜빡이면 지나갈 걸 알았지한 번 깜빡이면 흘러갈 걸 알았니밤 그늘에 저 별이 사라지면난 누구의 허락에 태어났나찬 눈물에 저 달이 떨어지면넌 아득히 날아가 내 세...

깜빡 히읗 (hieut)

떨리는 빛 아스라히 사라지네우두커니 사람 속에 멈춰있네 예에요즘 넌 바빠보이네힘든 건 진짜 잠깐이였네부러워 행복하게 살아가는게난 애써웃어보이며 다들 짠해한 잔 두 잔 이 도시를 채우네취해가는 모습에 오늘 하루를 넘기네껏다켰다 이 도시를 비추며그저 잠시 뿐인 걸울렁이는 거리 너와 난깜빡이네사라지네깜빡이네일렁이네될듯말듯 걸어가는 신호등에이끌리듯 정신없이 ...

깜빡 영덤(Young Dumb)

머물렀던 것들스쳐보낼 용기를 주세요내 시야 속의 모든 것 영원 속 깜빡임일 테니티 없이 맑은작별 인사건네고 싶어요잠깐 흙 위를 밟은 내가찰나의 모든 것들에게 음음저물지 않는 꽃시들지 않는 언어영원 비슷한단어를 찾아뒤적거려봐도거북이를 닮은저 공원을 지키던 나무도사람도사랑도제자리로 돌아가요기쁨의 날갯짓종잇장의 날갯짓깜빡임들을잡아보고파뒤척거리곤 했지만하늘은...

눈을 한번 깜박 롤러코스터

오랜만이야 한참동안 멍하니 가만히 그냥 하늘을 보다 보고싶구나 오늘따라 유난히도 하늘이 맑구나 오늘따라 널 생각하다 눈을 한번 깜빡 우리둘이는 매일 뭐가 그리 할얘기가 많은지 아침이 오는 줄도 모르고 음..

Drop in 말든 (Marldn)

어렸을 때 난 뭐든 해낼 거라 하늘을 날아 구름 위를 걸었지만 커진 머리가 무거워진 거야 언제부턴가 겁이 앞서가 깜빡 한순간 난 어디 여기저기 넘어지기도 하다가 깜빡 한 그 사이 왜 난 여기 이리저리 얼마나 더 헤맬까 점점 더 빨라지네 멈출 수 없는 게 담을 수도 없이 쏟아진 시간 같아 저기 저 꼬마 아이의 3m 드랍인 형도 어릴 땐 했었을 거야 딴

감은 눈 (온스테이지 ver.) 쾅프로그램

움직이지 않고 깜빡 거리는 잠깐 무엇 무엇 무엇 무엇 직전 같은 기분 움직일 수 없어 깜빡 거리는 잠깐 무엇 무엇 무엇 무엇 직전 같은 기분 꿈 아닌 그저 꿈 아닌 그저 꿈 아닌 그저 꿈 아닌 그저

我是魚 임지영 (Jimmy Lin)

我是魚 開 享受風速帶領 前進大海的輕快 kai/ xiang shou feng su dai ling/ qian jin ta hai de qing kuai 카이/ 시앙 쇼우 펑 쑤 따이 링/ 치엔 진 따 하이 더 칭 콰이 音樂要比冷氣還要凉快 把熱dang在車外 yin yue yao bi leng qi hai yao liang kuai/ ba re dang...

去走走 임지영 (Jimmy Lin)

去走走 這個時候我的朋友  zhe ge shi hou wo de peng you 쩌 거 스 호우 워 더 펑 요우 有誰還是閒著的 you shei hai shi xian zhe de 요우 쉐이 하이 스 시엔 저 더 手機整整一天沒有響過 shou ji zheng zheng yi tian mei you xiang guo 쇼우 지 쩡 쩡 이 티엔 메이 요우 ...

깜빡해 (Prod. Neulbo) 토스트보이 (TOAST BOY), OVRSIZE

깜빡해 우릴 왜 깜빡해 깜빡해 우릴 왜 깜빡해 깜빡해 자꾸 깜빡해 깜빡해 깜빡해쓰 깜빡해 깜빡해 (깜빡 깜빡.. 왔다갔다해..) 깜빡해 깜빡해 (깜빡 깜빡.. 갈까말까해..) 깜빡해 깜빡해 (깜빡 깜빡.. 갈팡질팡해..)

아지랑이 JOJE

깜빡 하면 잊어 버릴 사람들 걱정 하는 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다시 홀로 남겨 질 그대는 어떤가요 깜빡 하면 나를 버릴 사람들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우유처럼 흘려 보내고 아무 일 도 없던 일이 되는 그런 사이 붙 잡을 수 없는 너는 한 여름의 아지랑이야 떠나야 할 때를 놓친 메아리 녹아 내리고 있는 너는 봄에 떨어지는 꽃 이야 떠나야 할 때를 놓친

BEACH WALK 정유영

아무 생각 없이 한번 발을 딛어봐 스며 드는 모래 다가오는 파도가 느껴지니 여기에 너와 있으면 뛰는 마음이 해변에 가려지며 웃음만 드러나네 Oh babe 몰래 그냥 몰래 너를 훔쳐보지 않아도 돼 그래도 돼 몰래 그냥 몰래 너를 훔쳐보지 않아도 돼 그래도 돼 눈이 마주쳤을 때 몰래 뒤돌아볼래 깜빡 깜빡이는 나와 너 눈이 마주쳤을

웃으리 윤딴딴

말하면은 하고 싶은걸 확실히 찾고 나서 스물세 살 때부터 그걸 조금씩 실천을 했어 그리 빠르진 않았어도 참 행복한 순간들이었지 어른이 되고 계속 나잇값 못하게 되고 그저 흐르는 시간들이 내 맘을 계속 어지럽혔었지 서른이 되면 뭔가 겁나 멋있을 줄 알았어 근데 지금의 철이 드는 추세를 보니 별 차이 없는 것 같아 난 너의 말에 깜빡

깜빡 (Feat. Zion.T , Crucial Star) 그레이(GRAY)

방금 지나간 저 여자도 예쁘기는 해 방금 또 스쳐지나간 여자도 괜찮은 몸매였어 but you know what 재미없어, no no 전부 매력없어, so so 다 거기서 거기 뭔가 가벼운 느낌 (Oh) 내가 말을 걸어도 넌 튕길걸 알어 잘 아는 곳인데도 넌 길을 묻게 만들어 baby 깜빡 하고 다시 눈을 또 깜빡 하고

깜빡 (Feat. Zion.T & Crucial Star) 그레이 (GRAY)

verse1 - Zion.T] 방금 지나간 저 여자도 예쁘기는 해 방금 또 스쳐지나간 여자도 괜찮은 몸매였어 but, you know what 재미없어, no no 전부 매력없어, so so 다 거기서 거기 뭔가 가벼운 느낌 (Oh) 내가 말을 걸어도 넌 튕길걸 알어 잘 아는 곳인데도 넌 길을 묻게 만들어 baby [Hook] 깜빡

깜빡 (feat. Zion.T & Crucial Star) 그레이(Gray) [힙합]

[Zion.T] 방금 지나간 저 여자도 예쁘기는 해 방금 또 스쳐지나간 여자도 괜찮은 몸매였어 but, you know what 재미없어, no no 전부 매력없어, so so 다 거기서 거기 뭔가 가벼운 느낌 (Oh) 내가 말을 걸어도 넌 튕길걸 알어 잘 아는 곳인데도 넌 길을 묻게 만들어 baby 깜빡 하고 다시 눈을 또

깜빡 (Feat. Zion.T, Crucial Star) 그레이(GRAY)

방금 지나간 저 여자도 예쁘기는 해 방금 또 스쳐지나간 여자도 괜찮은 몸매였어 but, you know what 재미없어, no no 전부 매력없어, so so 다 거기서 거기 뭔가 가벼운 느낌 (Oh) 내가 말을 걸어도 넌 튕길걸 알어 잘 아는 곳인데도 넌 길을 묻게 만들어 baby 깜빡 하고 다시 눈을 또 깜빡 하고 다시 봐도

깜빡 (Feat. Zion.T & Crucial Star) GRAY (그레이)

방금 지나간 저 여자도 예쁘기는 해 방금 또 스쳐지나간 여자도 괜찮은 몸매였어 but you know what 재미없어 no no 전부 매력없어 so so 다 거기서 거기 뭔가 가벼운 느낌 Oh 내가 말을 걸어도 넌 튕길걸 알어 잘 아는 곳인데도 넌 길을 묻게 만들어 baby 깜빡 하고 다시 눈을 또 깜빡 하고 다시 봐도 넌 달라 쟤들과는 달라 너무

문득 Yeob

늦은 밤 어지러운 시간들 조용히 눈을 뜨곤 해 잊혀져 가는 추억을 붙잡아 선명한 기억들 깜빡 잊어버린 내 방 선인장처럼 또 다시 떠오를 니 얼굴 내겐 잊었던 행복했던 순간들 다시 기억될 가슴속의 마음을 사랑한단 말조차 단 한번 하지 못하고 떠나간 네게 말해 길었던 헤어짐의 시간들 공허한 일상의 연속들 무뎌져 가는 마음을 보내고 잊지 못 할 기억들 깜빡 잊어버린

분리불안 (Feat. 조은빈) Normal puppy

넌 뭐해 어디서 난 매일 여기서 앉아서 너만 기다려 심심해 심심 음음 언제쯤 오려나 아직도 멀었나 괜한 발소리에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귀를 쫑긋 코가 킁킁 발은 둥둥 숨이 헐떡 숨이 헐떡 대 눈을 깜빡 하품 한번 터덜터덜 TV에선 노래만 흘러나와 멍해 문 앞에 나는 멍멍해 시끄러워도 어때 네가 보고 싶은걸 난 신경 안 써 민원 그러니까 제발 빨리 와

불질러 놓고 연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인생열차 (Cover Ver.) 유광

여보게친구 나의친구야 보고싶구나 세상살이 어떠한가 잘살고 계시는가 ~깜빡 하고보니 인생열차 달려가네 소리없이 달려간다네 친구야 인생 뭐 있나 다가오는 토요일에 쐬주한잔 때려 보자구나 삼십대는 삼십킬로 사십대는 사십킬로 오십대는 오십킬로 달려간다네 끝없이 하염없이 달려가는 세월속에 건강하게 즐기면서 잘살아보세 브레이크 없는열차 소리없이 달려가네 인생열차

새벽빛 임유정

나의 작은방 안에는 매일 그대가 나타났다 사라져 어디로 나의 어두운 밤 안에는 매일 그대가 반짝 빛나 사라져 어디로 혼자라고 생각이 들 때 새벽빛은 이곳을 채우네 맞추며 밤을 칠해 깜빡 잠이 들면 사라져 버리네 낡은 창 문 바깥에는 무심하게도 짙은 어둠이 가득히 내려와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새벽빛은 이 마음 채우네 꿈결처럼 밤을 칠해 깜빡 잠이 들면 사라져

빙글빙글 (Voice By ㅂㅇㅇㄹㅂㅊ) Unique-Shadow

그리고 또 내 맘속에 가득가득해 She's gonna be walking and I just wanna be talking 걷는 뒷 모습에 난 머릿속이 빙글빙글 She's gonna be walking and I just wanna be talking 그녈 따라 걷는 내 모습에 벌써 맘 들키진 않았을까 그녀의 손 끝 머리칼

빙글빙글 유니크-섀도우

향기가 버스 안에 그리고 또 내 맘속에 가득가득해 She\'s gonna be walking and I just wanna be talking 걷는 뒷모습에 난 머릿속이 빙글빙글 She\'s gonna be walking and I just wanna be talking 그녈 따라 걷는 내 모습에 벌써 맘 들키진 않았을까 그녀의 손끝 머리칼

빙글빙글 (Voice by ㅂㅇㅇㄹㅂㅊ)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행복한 향기가 버스 안에 그리고 또 내 맘속에 가득가득해 She's gonna be walking and I just wanna be talking 걷는 뒷모습에 난 머릿속이 빙글빙글 She's gonna be walking and I just wanna be talking 그녈 따라 걷는 내 모습에 벌써 맘 들키진 않았을까 그녀의 손끝 머리칼

joshua 김현창

하나둘씩 모든 별을 세다가 깜빡 잠에 들어 버린 우리는 집에 돌아가는 법을 몰라서 밤새도록 떠들었네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이따금씩 그리울 텐데요 저 낮은 달을 보고 있으면 다시 생각이 날지 몰라요 훔쳐버린 울음들을 하나하나 모으면 은하수를 만들 수 있을까 삼켜버린 어제들을 하루하루 모으면 내 어린 날을 볼 수 있을까 하나둘씩

&***당신뿐이야***& 보라미

내 귓가에 살랑 살랑 살랑 사랑 속삭여 줘요 하루종일 두근 두근 두근 마음 안겨 주네요 그대 두 깜빡 깜빡 깜빡 내게 눈인사하면 미치도록 그대만 바라보네요 그리운 그대여 오늘도 사랑비가 내려요 나에게는 오직 그대만이 한 사람 외롭던 날들은 이제는 안녕이라 말을하고 설렘만 남겨두고 멀리 멀리 떠나갔어요 당신만 보면 내가슴 두근거려요 당신

30초 (Original Ver.) 이강훈

컴퓨터 키는 시간 엘리베이터 우리집까지 양치질은 30번 밥 한입엔 30초 볼과 볼이 닿고 가슴과 가슴이 맞닿으면 두근두근 내 심장 두근두근 네 심장 안아줘요 안아주세요 30초만 딱 30초만 안아주세요 너에게로 가는 길 흰색 검은 색 얼룩말 타고 깜빡이는 파란 깜빡 깜빡 30초 볼과 볼이 닿고 가슴과 가슴이 맞닿으면 두근두근 내 심장 두근두근 네 심장

별들의 꿈 58D

희미한 별빛은 두 눈동자에 속삭임으로 손짓하네 밤하늘의 새겨놓은 철없던 이야기 깜빡 반짝 사라지네 그때 들려오는 그 노래는 길 잃은 나의 꿈들의 여정일까 어디론가 떠다니다 이름 모를 소년의 맘속에 피리

서울깜빡이 이박사

자 오래간만에 옛날 생각을 해서 소꿉장난 한번 해봅시다 서울깜빡이~ 헤~ 에헤~~~~~~~아하~~~ 소꿉장난 하던 시절 친구도 많았었지 물장구 치던 시절 그때가 좋았었네 반딧불 잡던 시절 잊을 수는 없을거야 아하~~~ 딱지치기 했네 공기놀이 했네 술래잡기 했네 기차놀이 했네 윷놀이도 했네~~~~~ 우!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 프리멜로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내 자신에게 줄곧 묻곤 해 세상은 맘대로 안되는 곳이야 깜빡 뜨고 일어나니 나이는 계속 먹고 있고 잘 될 줄 알았던 일들도 뜻대로 잘되지 않았었고 시간과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아 사람도 사랑도 아직 잘 모르겠어 난 쉬운 건 놀기뿐 온통 어려워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영원한 건 세상에 없어 좋은 게 좋은 건 없어 깜빡 뜨고 일어나니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 (Inst.) 프리멜로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내 자신에게 줄곧 묻곤 해 세상은 맘대로 안되는 곳이야 깜빡 뜨고 일어나니 나이는 계속 먹고 있고 잘 될 줄 알았던 일들도 뜻대로 잘되지 않았었고 시간과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아 사람도 사랑도 아직 잘 모르겠어 난 쉬운 건 놀기뿐 온통 어려워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영원한 건 세상에 없어 좋은 게 좋은 건 없어 깜빡 뜨고 일어나니

불질러 놓고 (트로트) 연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