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하루속에 그대가 있어요 임지훈

그대 손길에 그대 눈빛에 그대 마음 속에 내가 있나요 나의 발길에 나의 마음에 나의 하루 속에 그대가 있어요 좋은게 무언지 만남이 무언지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그대가 왔어요 가슴이 두근 설레는 이 마음 그리움이 이런 건지 그 때 알았죠 아 귓가에 맴 도는 그대의 달콤한 목소리 아 우리의 이야기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지나온 시간들

영아이야기 임지훈

"영아 이야기" (김창기 작사.곡) 서울서 태어난 나의 친구 영아 창백한 얼굴과 좁은 어깨 바퀴달린 의자위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면 지붕과 하늘과 자동차소리 흰 가운을 입고 있는 나를 찾아와 예쁜 미소를 지어 주었지 하늘에 붉은 노을이 물들을때 작은 목소리로 말했지 흰 머리를 쓸어 넘기시는 어머니의 두눈엔 슬픔이 깃들여 있어요 어머님 참

영아의 이야기 임지훈

서울서 태어난 나의 친구 영아 창백한 얼굴과 좁은 어깨 바퀴 달린 의자 위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면 지붕과 하늘과 자동차소리 흰 가운을 입고있는 나를 찾아와 예쁜 미소를 지어주었지 하늘에 붉은 노을이 물들을 때 작은 목소리로 말했지 흰 머리를 쓸어 넘기시는 어머니의 두 눈엔 슬픔이 깃들여 있어요 어머님 참 좋은 분이세요 절 보살펴 주셔요

휘파람을 부세요 임지훈

쳐다보고 싶을때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때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때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꿈이어도사랑할래요 ◆공간◆ 임지훈

꿈이어도사랑할래요-임지훈◆공간◆ 1)그대가~그리워~~~서러운날엔~~~ 한없이~울었~습니다~~~그대와~나누지~ 못한미련~들을~~~가슴에서~~쓸어~내리며~~~ 그대가~보고파~~~그리운날엔~~~ 한없이~걸었~습니다~~~그대와~함께~걷던그길을~~~ 당신아닌~~다른~사람과~~~시간이~~오래지나가서~~ 내모습도~바뀌었지만~~~그대와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꿈이어도사랑할래요 (MR) 임지훈

~~~~~~~~~~~~~~~~~~~~~~~~~~~~~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꿈이어도 사랑할래요(mr-미니)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꿈이여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임지훈 - 꿈이여도 사랑할래요 00;31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겨울이오면 $$ 임지훈

## 겨울이 오면 & 임지훈 ##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 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 하지않고 야속히 떠난 그 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 게절은 영원히 잊지 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 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해도 잠못이르는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꿈이어도사랑할래요(한키내림) @임지훈

[00:24] [00:25] [00:26] [00:27] [00:28]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00:36]한없이 울었습니다 [00:43]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00:50]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7]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01:05]한없이 걸었습니다 [01:11]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01:19]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꿈이어도사랑할개요 임지훈

[00:25]*********** [00:26]********** [00:27]********* [00:28]그대가 그리워 [00:33]서러운 날엔 [00:36]한없이 울었습니다 [00:42]그대와 나누지 [00:47]못한 미련들을 [00:50]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6]그대가 보고파 [01:01]그리운 날엔 [01:05]한없이 걸었습니다

임지훈(-2) @꿈이어도사랑할래요

*********** ********** *********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00:27] [00:28]그대가그리워 서러운 날엔 [00:36]한없이 울었습니다 [00:41]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00:49]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6]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01:04]한없이 걸었습니다 [01:10]그대와 함께 걷던 그길을 [01:19]당신 아닌 다른사람과 [01:25]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01

겨울이 오면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그대 임지훈

그대 그댄왜 대답이없나요 난 그대를 부르고있는데 그대 그댄 어디에 있나요 오늘도 그대를 찾고 있는데 그대 그댄왜 곁에 없나요 난 그대곁에 있고 싶은데 그대 그댄 떠나야 했나요 아무런 말없이 떠나야 했나요 어제도 하염없이 그대 생각에 오늘도 변함없이 그대 생각에 그토록 그리워 서러워 하며 돌아오란 보고싶단 눈물짓는데 그대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 임지훈

그대 그댄왜 대답이없나요 난 그대를 부르고있는데 그대 그댄 어디에 있나요 오늘도 그대를 찾고 있는데 그대 그댄왜 곁에 없나요 난 그대곁에 있고 싶은데 그대 그댄 떠나야 했나요 아무런 말없이 떠나야 했나요 어제도 하염없이 그대 생각에 오늘도 변함업이 그대 생각에 그토록 그리워 서러워 하며 돌아오란 보고싶단 눈물짓는데 그대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

나의 동산 임지훈

눈부신 아침 밝아오는 햇살 그 아침이 아름다워 착한사람들이 모여사는 동산 그동산이 나는 좋아 하늘엔 새가 날고 산엔 꽃이 피고 음 아름다워 나의 동산 푸르른 저 하늘 흰 구름 흐르는 시냇물 조약돌 가슴에 담고 살아갈래 십년전 땅강아지 십년전 채송화 십년전 내마음 어디로 갔나 눈부신 아침 밝아오는 햇살 그 아침이 아름다워

작은 기도 노을

수많은 밤 수많은 날 그댈 기다려왔죠 별이 뜨면 밤이 오면 그댈 꿈꾸며 잠들죠 단한번 그대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내 맘 감춰왔던 내 맘 모두 보일텐데 그대가 오는 그 길은 어디쯤 온건가요 아직도 멀었나요 너무 늦지 않게 와줘요 서글픈 하루속에 나의 긴 한숨속에 아직도 그대가 있죠 그대에게 전할 말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이 노래에 이 짧은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임지훈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마음깊은 곳에 그대로를 임지훈

아침에 보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을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이별의 계절 임지훈

서 글~픈 지난날의 우리 랑얘기 들을 모두 잊혀버릴 사랑얘기 인가 그대의 작은 눈망울에 비친 눈 물은 나의 마음속에 아픔~ 을 주내 이별~ 에 눈물이었내 이제~는 아름다움우리사랑얘기들로 그대마음 사로 잡아 볼수 없내 그대의 검은 눈망울에 슬픈~ 표정은 나의 마음속에 겨을~을 주네 이별~의 계절~ 이었내 그렇~게 사랑~한다고

내그리운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작은기도 노을

수많은 밤 수많은 날 그댈 기다려왔죠 별이 뜨면 밤이 오면 그댈 꿈꾸며 잠들죠 단한번 그대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내 맘 감춰왔던 내 맘 모두 보일텐데 그대가 오는 그 길은 어디쯤 온건가요 아직도 멀었나요 너무 늦지 않게 와줘요 서글픈 하루속에 나의 긴 한숨속에 아직도 그대가 있죠 그대에게 전할 말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일월에게 이

사랑하는 그대에게 임지훈

사랑한단 말 한 마디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 속을 파고 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아무말 하지마 임지훈

대답하지마 묻지 않을래 그대 왜 나를 떠나는지 아무 말도 필요친 않아 소용없어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마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네가 밉진 않았어 웬일인지 솔직하게 말할 순 없어 이제 와서 사랑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멍하니 저 하늘 보며 우두커니 서 있는 허탈해진 나의 쓴웃음 속에서 이제야 나는 알았어 그대 왜 날 떠나는지 제발 아무 말 하지마

내겐 사랑이 필요해 임지훈

긴 기다림의종말은 그리움이기에 그 그리움에 지쳐있는 내겐 사랑이 필요해 차창넘어 스쳐지나도 푸르른 추억도 이젠 가을속에 저물어간 내겐 사랑이 필요해 애써 다져놓은 나의 길들도 서툰거부의 몸짓도 외로움을 잊기 위한 노래도 이젠 의미를 잃었어 긴 긴다림의 종말은 그리움이기에? 그 그리움에 지쳐있는 내겐 사랑이 필요해?

내 친구야 임지훈

가을이 가고 겨울 오는 날 겨울가고 봄이 오는 날 우리가 가고 세월가는 날 우리의 노래 영원하려나 내 친구야 우리 헤어져야 해 다신 내 노래를 못듣겠지 여윈 너의 두 뺨도 지친 나의 입술도우리 노래 되어 흐를거야 가을이 가고 겨울 오는 겨울 가고 봄이 오는날 우리가 가고 세월가는 날 우리의 노래 영원하려나 내 친구야 우리 헤어져야 해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허탈해 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던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쫒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사랑했던 너의 모습때문에 임지훈

사랑했던 너의 모습 때문에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러리라 예감은 했지만 너의 미소 지워지질 않아 그런 대로 잊으려고 했지만 눈감으면 떠오르는 걸 고개 들어 하늘을 보아도 구름 뒤엔 너의 모습 있어 사랑은 끝났다고 말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해 만남에 기억들이 새롭게만 느껴지는 건 나의 변덕인 걸까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이 두려워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 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사랑했던 너의 모습 때문에 임지훈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러리라 예감은 했지만
너의 미소 지워지질 않아

그런 대로 잊으려고 했지만
눈감으면 떠오르는 걸

고개 들어 하늘을 보아도
구름 뒤엔 너의 모습 있어

사랑은 끝났다고 말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해

만남에 기억들이 새롭게만
느껴지는 건 나의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임지훈

난 이제는 너를 떠나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그대는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 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이유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에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나처럼외로운지 임지훈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 걸...  단지 오래 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 외로운지 임지훈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 걸...  단지 오래 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아하 누가 그렇게 임지훈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 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 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가을 그리고 겨울 임지훈

임지훈 - 가을 그리고 겨울 고은 하늘 황금빛으로 들판에 노을이 물들때면 두눈 감고 생가해보면 그리운 사람들 아름 다운 사랑의노래 그 모든것을 사랑하던 친구 이슬 맺힌 풀잎 밟으면 문듯 떠오르네 헤어진지 이미 오래여도 못다한 사랑은 남아있네 정다운 그이름 불러보면 지금은 어디에 있는 걸까 가을하고 또 겨울이오면 살갗을 외이는 바람불고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은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꿈이여도 사랑할래요..Q..(MR).. 임지훈(반주곡)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 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