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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 머문 사랑 임지훈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추억있어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한 잊을수 없는 그대 사랑 하지만 잊었겠지 너무 오랜 시간들 이제는 단념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는데 겉으로 표현할수 없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지만 외면할수 없는 추억에 미소를 띠게해 궁금하게해 에~에~ 빛바랜 사진도 한장 없지만 내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어 젊은날의 열병처럼

서글픈 사랑 임지훈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다시 하지않으리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다시 하지않으리 서글픈 사랑

내 사랑 임지훈

내사랑 내사랑 이젠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사랑 내사랑 부질없는 서글픔만 남겨진 내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 거리 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 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못할 내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 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 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

서글픈사랑 임지훈

그대는 바람처럼 이미 내 곁에 없는데 언제까지 나 혼자만 그리워 하나 시간이 흘러가고 벌써 계절이 바껴도 가고 없는 그댈 향한 서글픈 사랑 그리워 하고 서러워 해도 소용없네~ 변하지 않을 사랑 이라고 말할수 없네~ 알수 없는건 그대의 마음 말도 없이 떠났네~ 지나간 세월 잊어야 하는 추억인가 이 맘때 그 이 맘때 서로 사랑 했는데 이제와서

나는 너를 임지훈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너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에 찾아오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사랑의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첫사랑 임지훈

♪♪♪ 사랑을 하기 위한 체온은 약해도 사랑을 받기 위한 가슴은 뛰어요 가슴을 잡아줘요 포근히 두 손도 꼭 잡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고 이별을 슬퍼하는 눈물이 눈물이 말라도 행복을 기다리는 미소는 넘쳐요~ 미소를 지으세요 살며시 두 눈도 꼭 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 만을 영원히 사랑 한다고 ♪♪♪

사랑의 썰물 임지훈

사랑의 썰물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마음 깊은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사랑할래요 (MR)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사랑의 썰물 임지훈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을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사랑의 썰물 임지훈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을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나의 하루속에 그대가 있어요 임지훈

그대 마음 속에 내가 있나요 나의 발길에 나의 마음에 나의 하루 속에 그대가 있어요 좋은게 무언지 만남이 무언지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그대가 왔어요 가슴이 두근 설레는 이 마음 그리움이 이런 건지 그 때 알았죠 아 귓가에 맴 도는 그대의 달콤한 목소리 아 우리의 이야기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지나온 시간들 뒤돌아 봐도 후회 없는 사랑

사랑하는 그대에게 임지훈

사랑한단 말 한 마디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 속을 파고 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날엔 [01:04]한없이 걸었습니다 [01:10]그대와 함께 걷던 그길을 [01:19]당신 아닌 다른사람과 [01:25]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01:32]내모습도 바뀌었지만 [01:40]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01:46]지금도 한결 같아요 [01:54]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02:02]하루라도 갈수있다면 [02:10]당신과 못다이룬 사랑

고 엽 ◆공간◆ 임지훈

고 엽-임지훈◆공간◆ 1)무엇~인~지~잃었~어~요~~앙상~한가지만~~남은~ 나~무~~검~게물~든~하~늘을~보~고~~~ 팔랑~이~는~너는~고~엽~~마지~막잎~세~의~ 외~로움을~검~게물~든~저~허공~에~다~~~~ 날아~라~~외로운~새야~~음~음~~~끝없~는~ 저~~허~공~을~~~~달~려라~거~치~른~말~아~~~ 끝없는~저~

사랑의 썰물 임지훈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2,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었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마음깊은 곳에 그대로를 임지훈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을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은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싸이면 아름답던 사랑

이별의 계절 임지훈

서 글~픈 지난날의 우리 랑얘기 들을 모두 잊혀버릴 사랑얘기 인가 그대의 작은 눈망울에 비친 눈 물은 나의 마음속에 아픔~ 을 주내 이별~ 에 눈물이었내 이제~는 아름다움우리사랑얘기들로 그대마음 사로 잡아 볼수 없내 그대의 검은 눈망울에 슬픈~ 표정은 나의 마음속에 겨을~을 주네 이별~의 계절~ 이었내 그렇~게 사랑~한다고

사랑의 썰물 임지훈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고운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임지훈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꿈이어도사랑할개요 임지훈

한없이 걸었습니다 [01:11]그대와 함께 [01:16]걷던 그 길을 [01:19]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01:26]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01:33]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01:40]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01:47]지금도 한결 같아요 [01:55]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02:03]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02:10]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그댈있었나 ◆공간◆ 임지훈

그댈있었나-임지훈◆공간◆ 1)그댈~~~잊~었나~~~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꿈젖~~~은~지난날들 그댈~~~잊~었나~~~ 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추억~~~의~조~각들~~~ 맺지~~못할~꿈~일랑~~~ 떨궈~~~버~리려~~~ 두눈~~~꼭~감~아도~~~눈물~~훔쳐~내~어도~~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사랑했는데 임지훈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사랑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여자의 눈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바라보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사랑했는데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2) @꿈이어도사랑할래요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밤이오는것일까 임지훈

임지훈-밤이오는것일까--수인★ 밤이 오는것일까... 밤이 오려는 것일까... 하늘은 자꾸 땅위로 내려온 둥근어깨는 나무 그림자 더욱 길어져 길어져 밤이 올것만 같네 밤이 올것만 같네.. 님이 가는 것일까 님이 가려는것일까..

그댈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꿈꾸는 하루 임지훈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내사랑 그대~~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내 사랑

꿈꾸는 하루 임지훈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내사랑 그대~~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내 사랑

꿈꾸는하루* 임지훈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내 사랑 그대~~ 예~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인생 임지훈

인생 - 임지훈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울면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 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즐겁게 즐겁게 어린 시절 지나갔네 어릴 때 그 시절 잊을 수 없어 내 맘 속에 남아 있네 아아아 인생 물 같이 흐르는 건가 아아아 인생 꽃 같이 지는 건가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간주중 나 아무것도

세월속에 장빛나

돌아온다고 말을 해놓고 오지 않는 당신이여 이제는 잊으란 말도 하지 마세요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내 가슴에 새긴 사랑 새긴 사랑 당신입니다 바람처럼 스쳐간 수많은 사연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돌아온다고 말을 해놓고 오지 않는 당신이여 이제는 잊으란 말도 하지 마세요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내 가슴에 새긴 사랑 새긴 사랑 당신입니다

사랑의 썰물 / 임지훈 이승훈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은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그~리-워~ 서-러-운~날-엔~ 한-없-이~울었~습~니-다~ 그-대-와~나~누-지~ 못-한~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보~고-파~ 그-리-운~날-엔~ 한-없~이~걸었~습~니-다~ 그-대-와~함-께~ 걷-던-그~길-을~ 당~신~아-닌~ 다~른-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모-습~도...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가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얼굴 임지훈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바람같은 인생 임지훈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하련다 들을 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이 바람이라면 가다 꽃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시작도 흐르고 뒤돌아 볼 겨를 없이 넓은 들 지나 강둑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 미련없이 보낼수 있나 청춘곡예 너머너머 저아래 저마을로 걷다 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도 흐르고 바람소리 나그네 노래 여윈 귓가에 들리려 오네 길지않은 인생 남...

누나야 임지훈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

임지훈

섬***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섬 섬 섬 섬 섬 섬 섬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물고기 떼 뛰놀며 노니는 낙원 섬의 외로움 내가 달래며 내가 섬에 갈래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섬 섬 섬 섬 섬 섬 섬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