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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달려간다 임창정 (Lim Chang Jung)

누군갈 사랑하면 다칠 수 있다고 착각했어 사랑은 그런 거라 세상을 다 아는 듯 떠들었지 끝없이 배워도 사랑은 어려워 그래도 그 사랑에 또 다시 내가 웃잖아 난 너에게로 간다 점점 더 빨라진다 한숨만 쉬던 내 가슴 속은 벅차 올라 온 세상이 소리 친다 참 바보 같았다고 서로를 위한 이별이란 건 그건 없어 난 너에게로 간다 널 향해 달려간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임창정 (Lim Chang Jung)

서성인다 지친 하루의 무게에도 따뜻한 그 손길에 편안했고 행복하던 그날이 말하진 못했지만 내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였나봐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아직도 못다한 그 말이 남아서 텅 빈 거리를 이렇게 걸어본다 그날 이후 아직 네게 하지 못한 말 이제야 혼자 너에게

나란놈이란 임창정 (Lim Chang Jung)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 봐 그랬나 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

또 다시 사랑 임창정 (Lim Chang Jung)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임창정 (Lim Chang Jung)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

흔한 노래 임창정 (Lim Chang Jung)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

이별 후 임창정 (Lim Chang Jung)

?이별 후 그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고 이별 후 그 마음은 언제나 시리고 해볼 만큼 했었는데도 처음보다 아프다 이별 후의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다 나의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아픔에 남아 그리운 그대여 아쉬움도 서운함도 시간 지나면 혹시 잊혀지고 괜찮아질까 사랑했던 시간은 늘 달콤했었고 사랑했던 기억은 늘 잔인했었고 겪을 만큼 겪었는데도 사랑에 또 빠진다 ...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Lim Chang Jung)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안 된다고 ...

그 곳에 멈춰서 임창정 (Lim Chang Jung)

?그 곳을 지나서 그 때를 보내고 잠시 눈을 감으면 사랑이 지나고 네가 떠나고 또 세월이 오고 이 삶의 주인 지금의 나일까 그대는 아는지 오늘도 내 곁이 허전하다며 날 지켜주네요 그대가 보는 이 영화는 지금 어디쯤 흘렀나요 혹시 슬픈지 곧 끝나가는지 나에게 알려줘요 흐르는 시간을 그저 원하는 대로 그대 생각하는 곳 그 곳에 멈춰서 그대가 가져온 소중한...

순심이 임창정 (Lim Chang Jung)

?그대도 날 원한다면 날 만나 제발 부탁해 뒷태도 예뻐 옆태도 예뻐 앞태도 예쁜 순심이 세상엔 많은 남자들과 많은 여자들이 살고 있어 재미없는 세상을 살아가도 나를 궁금하게 하는 너는 순심이 어 순심이 순심이 아예 썩 그렇게 예쁜 것도 아닌데도 이상하게 나의 눈길을 끄는 너 세상에 날고기는 여자들 제치고 이상하게 내 맘에 쏙 쏙 들어온 너는 순심이 어...

이제 날 놓아줘 임창정 (Lim Chang Jung)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

그마저 내려놓는 임창정 (Lim Chang Jung)

?우리 허락된 시간이 닿으면 인연이 다하고 더는 볼 수가 혹시 보인대도 이제 남인걸 뻔한 그 사람 그저 지나쳐가겠죠 내 옛사람 이별이 싫어서 내 곁을 지킨 건가요 사랑이 떠나서 이별에게 모든걸 말해준 거죠 세상에서 둘만 아는 그 얘기 이제 멈춰지네요 마지막 그 숨을 몰아 내쉬면서 죽어만 가는 이사랑 그 차가워진 마음 그마저 내려놓는 그대 뻔한 그 사람...

또 설레이는 이 길 임창정 (Lim Chang Jung)

?다시 똑같은 길을 나서며 하늘에 키스를 보내고 되돌아 오는 길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나였음 좋겠네 너는 나의 용기 또 다시 내일을 부르는 You\'re My Shining Star You’re My Everything And My Love 중요한 건 네 곁인 거고 난 지금 가장 힘차야 할 때고 오늘 네가 날 칭찬한 건 나만 몰랐지 넌 매일 그랬어 Oh...

내가 저지른 사랑 (Inst.) 임창정 (Lim Chang Jung)

?따라 불러보아요~♪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화해 임창정 (Lim Chang Jung)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죠 내 옷깃을 여며주던 그대 앞모습이 아직도 내겐 어제와 같은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나요 원망하고 또 오해하고 찾아 헤매 사랑하고 참 오랜 세월이 미워 미뤄왔던 우리를 화해하게 했죠 떠나간 그대 모습 없지만 나 언제나 또 바라죠 그대가 참 행복하길 가끔은 날 생각하길 떠나온 시절 우리 겪었던 어리석었던 얘기...

너에게 달려간다 임창정

누군갈 사랑하면 다칠 수 있다고 착각했어 사랑은 그런 거라 세상을 다 아는 듯 떠들었지 끝없이 배워도 사랑은 어려워 그래도 그 사랑에 또 다시 내가 웃잖아 난 너에게로 간다 점점 더 빨라진다 한숨만 쉬던 내 가슴 속은 벅차 올라 온 세상이 소리 친다 참 바보 같았다고 서로를 위한 이별이란 건 그건 없어 난 너에게로 간다 널 향해 달려간다

소주한잔 Lim chang jung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

Track 3 Lim chang jung

많이 울었나봐요 긴머리 사이 젖은 눈동자 나를 찾아온 그 이유를 알아요 많이 힘든가요 정말 미안하다고 사랑할 인연은 아니라고 떠나라해도 난 친구로 남아서 여기 있잖아요 울지 말아요 그대는 이제 내게 남이라 난 안아 줄수 없자나 그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말해도 애원해봐도 안될 거잖아요 내게 돌아오는건 많이 밝아졌네요 그 전화 ...

흔한 노래 (Ordinary Song) Lim Chang Jung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

널 위한 선택 Lim, Chang-Kyu

버려야 할까 너를 향해 커가는 내맘 지금이라도 난 니가 기댈 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지워야 할까 너에게 소중한 사람 내가 되는 일 넌 모를꺼야 내가 얼마나 너의 마음을 갖고 싶어하는지 그래 하지만 이미 니곁에 니맘을 허락한 사람이 있자나 니가 오랫동안 기다린사람 나를 위해서 너를 보낼 수가 없지만 너에게 필요한건 그일거야 미안해

슬픈 혼잣말 Im Chang Jung

슬픈 혼잣말 임창정 많-이-울~었-나~봐~요~ 긴-머-리-사~이-젖~은-눈~동자~ 나-를-찾~아-온~ 그~이~유-를-알~아-요~ 많이~힘-든-가~요~ 정-말-미~안-하~다~고~ 사-랑-할-인~연-은~ 아-니~라고~ 떠-나-라~해-도~ 난~친~구-로-남~아서~ 여기~있-잖-아~요~ 울-지-말~아요~ 그~대~는-이~제~내-게-남~이~라~ 난-안-아-줄-수

소확행 The little things 임창정 (Im Chang Jung)

내가 꿈 찾아 행복 찾아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만나버린 괴로웠던 순간들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퇴근길에 편의점 네 개에 만원인 캔맥주 원플원 과자 두 봉 기다릴 울 냥이 통조림 간식 하나 세상 편한 차림으로 침대 위에 걸터앉아 최신 업뎃 영상 본다 눈 호강에 입 속 가득 찬 단짠의 조화 내가 꿈 찾아 행복 찾아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마지막 사랑 (Original Ver) Lim, Chang-Kyu

마치 지금 이순간 같은 밤이였어 멀어저가는 저 길 따라서 가듯이 외로운 어깨에 나를 태우고선 아주 머나먼 밤하늘로 지금 이순간만큼 행복했었다고 항상 내옆에 있던 너를 느끼며 천가지 약속 중 하날 지키지못한 그 시간이 아쉬울 뿐 난 괜찮아 아름다운 너라서 보낸뒤에 더욱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이렇게 혼자라도 행복할 수 있는건 날 지키던 추억이 남아서 항상...

마지막 사랑 (Film Ver) Lim, Chang-Kyu

마치 지금 이 순간 같은 밤이었어 멀어져가는 적을 따라서 가듯이 외로운 어깨에 나를 태우고서 아주 머나먼 밤 하늘로 오 지금 이 순간 만큼 행복했었다고 항상 내 옆에 있던 너를 느끼며 천가지 약속중 하날 지키지 못한 그 시간이 아쉬울 뿐 난 괜찮아 아름다운 너라서 보낸 뒤에 더욱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이렇게 혼자라도 행복할수 있는건 날 지키던 추억이...

달려간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기다린다 이렇게 널 기다린다 이렇게 널 누구도 널 대신할 수는 없어 (이렇게 널) 사랑한다 이렇게 널 사랑한다 이렇게 널 누구도 널 대신할 수는 없어 이렇게 널 노래하는 순간에도 네가 보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를 향해 달려간다, 지금 너에게 아무도 우릴 갈라놓을 순 없어 사랑한다, 오직 너만을 영원히 함께 하자 이제

달려간다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달려간다 by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달려간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기다린다 이렇게 널 기다린다 이렇게 널 누구도 널 대신할 수는 없어 (이렇게 널) 사랑한다 이렇게 널 사랑한다 이렇게 널 누구도 널 대신할 수는 없어 이렇게 널 노래하는 순간에도 네가 보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를 향해 달려간다, 지금 너에게 아무도

機會 Im Chang Jung

지키지 못한 사랑이기에 널 지우려 할 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 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 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 꺼진 창가에 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 번 기횔 줄 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달려간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련

기다린다 이렇게 널 기다린다 이렇게 널 누구도 널 대신 할 수는 없어 이렇게 널 사랑한다 이렇게 널 사랑한다 이렇게 널 누구도 널 대신 할 수는 없어 이렇게 널 노래하는 순간에도 니가 보고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를 향해 달려 간다 지금 너에게 아무도 우릴 갈라 놓을 순 없어 사랑한다 오직 너 만을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 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 것 같아서 난 아무말 못했어 니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너에게 모자란 나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 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 것 같아서 난 아무말 못했어 니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 수 없어 인정 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 것 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 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나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봤어 어렵게 말한것 같아서 정말 잡을수 없었어 그래도 인정할 수 없어 인정한다 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게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잡을수 없었어 그래도 인정할 수없어 인정한다 해도 넌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할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잘 알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 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아프지만 어쩌겠어 널 놓는 그 순간부터 나도 없는데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게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것 같아서 난 아무말못했어 니가 날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 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나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봤어 어렵게 말한것 같아서 정말 잡을수 없었어 그래도 인정할 수 없어 인정한다 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게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 안심 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 것 같아서 난 아무말 못했어 니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 할 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 것 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 수 없는지 잘 알...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 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 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나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봤어 어렵게 말한것 같아서 정말 잡을수 없었어 그래도 인정할 수 없어 인정한다 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게

너에게 달려간다 스위트레인(Sweet Rain)

이러면 안 되는데 참으려고 했는데 내 맘이 말을 듣지 않는다 함께 나눈 추억도 시린 겨울이 가듯 그러길 바랬었다 너에게 달려간다 너를 만나러 간다 자꾸만 내 가슴이 너를 그린다..

너에게 달려간다 스위트레인

이러면 안 되는데 참으려고 했는데 내 맘이 말을 듣지 않는다 함께 나눈 추억도 시린 겨울이 가듯 그러길 바랬었다 너에게 달려간다 너를 만나러 간다 자꾸만 내 가슴이 너를 그린다..

거짓 같은 진실 임창정

임창정 - 거짓같은 진실 받아서 채워지는 그런 사랑 보다는 너에게 주기만 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으로 널 내게 드러놓고 싶어 거짓이라 말하지마 서툰 나의 사랑을 단지 네게 표현하려고 했을 뿐야 오해가 됐다면 사과할께 이 세상에서 너뿐인건 거짓이 아닌 진실인걸 너에게 했던 어색한 변명도 널 위해 서라면 난 다시 할 수 있어

Lim 라직

내 꿈을 갉아 먹네 Cake은 달콤하지만 잠깐 지나면 사라져 ayeah Ay but I don\'t give a whut yeah Yeah ye I just smoke and drink and fuck man Yeah I\'m still the fuckin bottom Shout out to ma Uncle Tom, I got\'em Lim

거짓말 같은 진실 임창정

받아서 채워지는 그런 사랑 보다는 너에게 주기만 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으로 널 내게 드려놓고 싶어.거짓이라 말하지마 서툰 나의 사랑은 단지 네게 표현 하려고 했을뿐야 오해가 됐다면 사과할게. 이세상에서 너뿐인건 거짓이 아닌 진실인걸 너어게 했던 어색한 변명도 널 위해서라면 난 다시 할수있어(우.......)

거짓같은 진실 임창정

받아서 채워지는 그런 사랑 보다는 너에게 주기만 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으로 널 내게 드려놓고 싶어.거짓이라 말하지마 서툰 나의 사랑은 단지 네게 표현 하려고 했을뿐야 오해가 됐다면 사과할게. 이세상에서 너뿐인건 거짓이 아닌 진실인걸 너어게 했던 어색한 변명도 널 위해서라면 난 다시 할수있어(우.......)

13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 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나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봤어 어렵게 말한것 같아서 정말 잡을수 없었어 그래도 인정할 수 없어 인정한다 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게

[13]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 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나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봤어 어렵게 말한것 같아서 정말 잡을수 없었어 그래도 인정할 수 없어 인정한다 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게

다짐 임창정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날 보며 우는 것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날 바라보던 너 이제 널 다시는 두번 다신 볼 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 걸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니 눈물을 만질수 없으니 차라리 날 보내 줘 내 바램이 너에게

달려간다 라보엠

난 오늘도 너에게 달려간다 우연처럼 조심스레 널 찾아본다 넌 항상 같은 그 자리 속에 같은 미소 지으며 인사한다 난 떨리는 마음을 움켜쥔다 너의 웃음 살며시 내게 담긴다 그 느낌너의 작은 숨소리 그래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내 벅찬 사랑을 주고 싶어 널 향한 맘 전하고 싶어 꿈처럼 멋지게 변할 수 있다면 당장 너의 손 꼭 잡고서 말을 할

슬픈 혼잣말 (9 집) 임창정

잠시 누워 눈 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 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 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것 같아서 난 아무말 못했어 네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 것 같지만 너에게 너무 모자란 내 모습

다짐 임창정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저 있는 모습이 날 보며 우는 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날 바라보던 너 이제 널 다시는 두번다신 볼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걸 이곳에 다 두고 더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수 없으니 차라리 날 보내줘 내 바램이 너에게

다짐 임창정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저 있는 모습이 날 보며 우는 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날 바라보던 너 이제 널 다시는 두번다신 볼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걸 이곳에 다 두고 더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수 없으니 차라리 날 보내줘 내 바램이 너에게

슬픈 혼잣말( 다른 건 다 틀려요!) 임창정

천천히 눈을 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는 너를 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 번이나 생각해본 나 어제 힘들게 말한 것 같아서 난 아무말 못했어 네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 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 것 같지만 너에게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