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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다큐영화 ‘이태석’ OST 주제가) 임형주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저에게 이너스

하느님 저에게 강한 믿음을 주소서 고통과 시련속에서 믿음 잃지 않게하소서 주님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나를 감싸 안아주시는 분 그 사랑 나의 힘 되시니 두려울 없네 그 사랑 나의 아픔을 채우시고 내 슬픔 감당하시는 분 이젠 큰 사랑이 되시어 나를 구원하여 주시는 그대 당신은 나의나의 모든 날 살게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이노주사(Enojusa)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현정수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 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는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주시어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Enojusa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주 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 (Original Ver.) 박세환 요한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 (Power Bass Ver.) 박세환 요한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 (Power Vocal Ver.) 박세환 요한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1 (Original Ver.) 박세환 요한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1 (Power Bass Ver.) 박세환 요한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1 (Power Vocal Ver.) 박세환 요한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갓등 중창단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삶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주 시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갓등 중창단

십자가의 신비로 이세상 우리를 구원하신분 오주여 가까이 오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주 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당신은

부디 (SBS대하사극 '왕과 나' 주제가) 임형주

부질없이 세월은 흐르고 계절은 변해가고 함께했던 우리의 앞날들은 바람결에 흩어졌건만 그댈 향한 나의 사랑만은 누구도 막지 못해 달빛에 번진 그대 미소에 오늘도 난 눈물만 지울 수 없는 그대의 손길 그대의 숨결 그리움에 애타는 내 마음 천공을 떠도네 사랑하는 나의 사람이여 부디 나를 잊지 마라 하늘이여 제발 저 사람만은 사랑하게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갓등중창단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되리라. 나의 주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엄마 임형주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찔레꽃 (KBS 아침드라마 '찔레꽃' 주제가) 임형주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 품이 그리워...

애모 임형주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하얀 이별 (KBS 아침드라마 '순옥이' 주제가) 임형주

그대뒷모습은점점 내게서멀어져가는데 나는바보같이 바라만보네요 그대를잡지못하고 그대 기억하나요 우리처음만난그날도 이렇게눈이 내렸었다는걸 너무아름답던그날 제발가지마요 곁에있어줘요 그대없이는 난안된다는걸 그댄알고있잖아요 나는 알고있어요 그대의 진심이 아닌걸. 그대뒷모습도 울고있잖아요 나처럼울고있잖아 제발가지마요 곁에있어줘요 그대없이는 난안된다는걸 그댄알고있...

하월가 (何月歌) (영화 '집결호' 공식 테마송 겸 주제가) 임형주

아련한 그대 얼굴이 달빛에 그려지는데 그리운 그대 숨결이 바람에 흩날리는데 내게로 돌아온다던 그 약속 잊으신건지 그댈 향한 나의 그리움 달빛에 새겨봅니다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빛따라 바람따라 그대에게 전해질까? 안개 낀 달빛 아래서 그대를 불러봅니다 맺지못한 우리 인연 다음 세상에서. . .

그리워 (SBS 창사특집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 주제가) 임형주

그리워-임형주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고 붙일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내가슴엔 그대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서 진종일 언덕길을 헤매다가네

감사해요 정해인

하느님 나의 주님이시여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제게 주신 그 사랑으로 모든것이 달라지고 있어요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요 이 모든 주신 당신께 감사해요 내마음의 어두움을 밝히시고 닫혀있던 내 맘 열어주시며 얼어붙은 내 발걸음 옮기시는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주님 주 하느님 나의 주님이시여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시여 당신 앞에서 두손 모아 기도해요

한 걸음만(계백 OST) 임형주

그대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함께 있죠 그대 내 곁에 없어도 그 추억은 남아 있죠 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겐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 *한 걸음만 한 걸음만 그대 가는 길 늦춰줘요 언젠가는 그대 곁에 내가 나란히 설 수 있게 천 걸음도 만 걸음도 더 아득히 먼 곳 이라도 나 그댈 찾아 갈게요 우리 갈 길은 달라도 언젠간 만나겠죠...

홀로 된다는 것 임형주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 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여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You Raise Me Up (2010 Remastered) 임형주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마이트가인 주제가 마이트가인

갑자기 덮쳐오는 범죄에 수상한 검은 그림자 달빛 비치는 이 도시를 누군가 노리고 있어 승리는 언제나 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가진 모든 용기를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은빛 날개에 희망을 태우고 어두운 밤하늘을 달려나가자 get away(겟 어웨이) 언젠간 악이 멸망한 그 날까지 나의 단 한번 인생이 불타 없어진다해더 get away

바람의 노래 임형주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 가면 그 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우리나라 어머니(YTN FM라디오 ‘경성 라디오’ OST) 임형주

우리나라 어머니 품을 떠나서 헤메이는 형제들 어서 뭉치세 백설단심 끓는 피 깨끗이 받아 한을 풀고 찾으세 화려 삼천리 우리나라 어머니 살리러 가세 가슴 속에 박힌 못 빼낼 때 왔네 만년의지 곧은 맘 끝까지 싸워 분을 풀고 빛내세 배달 삼천만 아~~아아아~~아~~아아

하느님 나의 하느님 Enojusa

하느님 나의 하느님 내 가장 귀하신 님이여 온땅에 하느님 가장 귀하신 님이여 주의 영광 높이 올리리 어린이들 젖먹이 마저 원수들 꺾으시고 반역자 무색해하시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시나이까? 존귀와 영광의 관 씌워 주시니 감사드릴 뿐이옵니다.

without you 임형주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오, 나는 이 밤을 잊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떠날 때의 당신 얼굴 모습도 잊을 수 없어요 그러나 결국은 이렇게 되는 건가봐요 당신은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지만 당신의 눈속엔 슬픔이 넘치고 있어요 그래요, 슬픔이 넘치고 있지요

재수와 분이의 노래 방운아,박애경

1.물같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에 잊으려도 잊지 못할 그대의 모습 지금은 어느 항구 살고 있는가 더듬는 추억 속에 가슴 아프다 2.잡아도 날라가는 세월이었네 불러봐도 대답 없는 사랑이었네 당신은 어느 별에 숨어 있나요 애달피 불러보는 분이의 사랑 3.한 많은 어린 넋아 눈감아 다오 죄가 많은 엄마 아빠 바보였었네 갈갈이 찢어지는 원한의

내 주 같은 분 없네 류선영

내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생명 다 하도록 주 얼굴만 구하리 내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느님나의 모든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느님나의 모든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내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느님나의

A time for us [번역] 임형주

벗고 we now must hide 너무나 오랫동안 부정되었던 꿈들이 이루어질 거예요 A time for us at last to see 마침내 당신과 나를 위한 멋질 삶을 A life worthwhile for you and me 맞이하게 될 그날 and with our love thro' tears and thorns 우리가 모든

재수와 분이의 노래 방운아.박애경

★1957년 작사:반야월 작곡:박시춘 1.물같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에 잊으려도 잊지 못할 그대의 모습 지금은 어느 항구 살고 있는가 더듬는 추억 속에 가슴 아프다 2.잡아도 날아가는 세월이었네 불러봐도 대답 없는 사랑이었네 당신은 어느 별에 숨어 있나요 애달피 불러보는 분이의 사랑 3.한 많은 어린 넋아 눈감아 다오 죄가 많은 엄마

月亮代表我的心 (월량대표아적심) 임형주

당신은 내게 물었죠.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냐고, 내가 당신을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我??有多深, 我??有?分 (ni wen wo ai ni you duo shen, wo ai ni you ji fen) 내 마음은 진실이에요, 내 사랑도 진실이에요 저 달빛이 내 마음을 비춰줘요 我的情也?, 我的?也?

기도 4 - 서정윤 Various Artists

기도 4 서정윤 하느님 어젯밤 그녀와 다퉜습니다 나는 그녀가 보다 순한 종이 되기를 원했고 그녀는 나를 자신의 말로 움직이려 했기에 오래 다퉜지만 아무런 결말도 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말하지 않고 있는 걸 아시지요 내가 그녀에게 다 줘버리면 나는 허수아비만 남고 그녀도 허수아비와 사는걸 원치 않을 텐데요 아니 이건 변명이라는걸 아시지요 당신은 아담과 이브를

거리에서 임형주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사랑밖엔 난 몰라 임형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은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주세요 그리운 바람처럼 사라질까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싶고 당신이 너무 좋아... ご,.~ ㆀ

나의 하느님 레아

할렐루야 하느님 생명이신 주님 나의 모든 신명을 다해 노래하리 할렐루야 하느님 나의 하느님 크신 은혜 감사드리니 받아주소서 아무 보잘것없는 나의 영혼을 주님께서 위로하시니 감사드리고 내 삶의 주 영광을 드러내시고 당신 원하는 세상을 만드옵소서 소중하신 주님께 기도드리니 더욱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소서 할렐루야 하느님 생명이신 주님

月亮代表我的心 (월량대표아적심) (영화 `첨밀밀`) 임형주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yue liang dai biao wo de xin ) 달빛이 내 마음을 비춰주네 ni問我愛ni有多深 我愛ni有幾分 (ni wen wo ai ni you duo shen, wo ai ni you ji fen)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Don`t Cry For Me Argentina 임형주

There"s nothing more I can think of to say to you But all you have to do is look at me to know That every world is true 여러분들에게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그렇게 쉽지 않아요 지금 내가 어떤 기분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이 모든 것을 이룬 이후에도 여전히

Wind Beneath My Wings 임형주

따스한 햇빛을 볼 수도 없었겠지 You were content to let me shine, That\'s your way 넌 내가 빛나는 것만으로 만족했었지, 그게 바로 너였지 You always walked a step behind 넌 언제나 한 발짝 뒤에서 걸었고 So I was the on-e with all the glory 덕분에 난 모든

Let's Worship 팍스

난 주님께 노래해 그분 맘에 드시길 난 주님께 노래해 당신께 바랍니다 이 모든 난 주님께 노래해 그분 맘에 드시길 난 주님께 노래해 당신께 바랍니다 이 모든 나는 말하네 어둠이 우릴 유혹하고 악으로 이끌어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 서로 사랑하라 주 나의 하느님 지극히 위대하신 분 내 영혼 주님을 찬미하라 주 나의 하느님 지극히 위대하신 분 내 영혼 주님을

청혼 임형주

말할 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 나요 꼭 붙어 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 같아 말은 안 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지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 줘요

나의 하느님 신상옥 , 이노주사

나의 하느님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 멋대로 제 멋대로 우리 음~ 주님의 큰 사랑 알고 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서로 서로의 마음 이해하는 우리 가진 나눠보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당신을 알게 하여 주시고

성부 A-ha 어부들

머리 위에 수많은 별들을 창조하신 주님 이 세상에 숨쉬는 모든 창조하신 주님 성부 아빠 성부 하느님 (A-ha!) 성부 아빠 하느님을 사랑해요 나를 만드셨으니까요 성부 A-ha! 나의 머리카락 수까지 알고 계신 주님 내가 갖고 싶은 모든 알고 계신 주님 성부 아빠 성부 하느님 (A-ha!)

나의 하느님 이노주사(Enojusa)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 멋대로 제 멋대로 우리 음~ 주님의 큰 사랑 알고 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나의 하느님) 하느님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나의 하느님) 하느님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서로서로의 아픔 이해하는 우리 가진 나눠주리 나의 (나의 하느님) 하느님

나의 큰나무 임형주

너무도 크고 높아서 그냥 나혼자 올려다 보았죠 어떤 비바람도 눈보라도 그 아래 걱정해본적 없었죠 그저 모두 떠나면 되니까 가지 사이위로 조금만 더 자라면 꿈꿔왔던 세상을 볼수 있을거라 했죠 동화에 나오는 피터팬의 나라로 모두 갈수만 있다면 병도 굶주림도 없을텐데 고마워요 나의 큰 나무........

낮은 자의 하느님 하찬사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느님 사랑 낮은 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느님 알도록 하셨네

주제가 디지털라임즈

자꾸 자꾸 이렇게 슬프고 슬픈 같은 노래 만을 작곡 이밤의 끝을 놓지않고 꽉 붙잡고 MAIN TRAK 결과물에 대한 전혀 없는 무게감은 접고 음악의 본질 같은 저질 생각들은 사라졌지 잊혀진 RHYTHM RHYMES FLOW 발성 그런 것들 떠올려보면 반성 근데 살짝 말썽이라는 생각을 두뇌에 매설 딱히 떠오르는 주제가 없는 나의 주제가 주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