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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것은 사랑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순례자 임희숙

길고 긴 강을 따라 구름이 가듯 터벅 터벅 세월을 따라 먼 길을 간다 삶의 이 끝에서 또 저 끝까지 내 하나의 사람을 찾아서 간다 끝내는 머물게 될 그 한 곳이 있어 무거운 이 발길을 쉬게 하려나 한 밤도 태우지 못한 이 한 가슴을 그날엔 파랗게 밝혀 주려나 갈수록 어두움이 두려워지는 길 꿈처럼 아득한 그 길을 간다 갈수록 외로움이 깊어 가는 길 꿈처럼 아득한 그 길을 간다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사랑의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 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굴레 윤민호

1절 인연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2절 인연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우리는 혜여졌지만 이제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굴레 김홍조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따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고 애를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그대를 위하여 임희숙

시들은 꽃잎처럼 어느 결에 잊혀진 내 홀로의 사랑이여 나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찬란하던 그대 햇살아래 그 향기마저 바람결에 잊혀진 내 사랑의 이야기 한번도 날 알아보지 못한 당신 그러나 나에게 사랑이란 걸 알게 해준 분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시들은 꽃잎처럼 어느 결에 잊혀진 내 홀로의 사랑이여 나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Y 스토리 (내 사랑의 이야기) 임희숙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모습이 아니 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책상 위에 놓인 편지들은 이제 의미 없는 종이랍니다 사랑하던 날의 눈부시던 햇살 파도처럼 가고 어둠만이 밀려와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한 방울 흘린 이 눈물은 이제 잊혀지는 꿈 이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모습이 아...

굴레 도영신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 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굴레 김수연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 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간주중>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벌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하이얀밤 임희숙

아득한 그대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속으로 내가가는 그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그 사람 떠나가고 임희숙

아득한 그대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속으로 내가가는 그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잊혀진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이름을 불러주는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후렴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하이얀 밤 임희숙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임희숙

너를 처음 만난 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않아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그 아픔까지

사랑하는 마음 임희숙

사랑하는 마음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 보다 빛나는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천만 번 또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 혼자선

사랑의 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사랑의 굴레 김란영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 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들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 였나요

사랑의 굴레 김건아

사랑은 굴레를 벗지 못하고 바람처럼 방황하는 약한 내 마음 남이 되어 떠난 사람을 왜 내가 못잊나 이제는 소용없는 그리움인데 창밖에 어둠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간주중> 인연이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헤매는 마음 그 누구의 잘못도 없이 벌어진 사람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사랑의 굴레 서목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내가 찾아온 웃을 수 없는 사랑에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네 알 수 없었던 당신에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사랑의 굴레 윤정아

?왔으면 가지말던지 갈거면 사랑한다 말을 말던지 책임도 못지면서 내 마음은 왜 끌고 갑니까 한번 가면 못오는 게 사랑인줄 알면서 이별의 오해는 풀고가야지 미련의 끈은 놓고 가야지 그 무슨 잘못이 있는것처럼 내 마음은 왜끌고 갑니까 왔으면 가지말던지 갈거면 사랑한다 말을 말던지 책임도 못지면서 내 마음은 왜 끌고 갑니까 한번 가면 못오는 게 사랑인줄 ...

사랑의 굴레 이봉근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너도 나도 꿈속이요 이것 저것이 꿈이로다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 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 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사랑의 굴레@@@ 서목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온 웃을 수 없는 사랑에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에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사랑의 굴레 한명호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의 굴레 박성미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메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노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사랑은 굴레 김혜연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사랑의 굴레 (Inst.) 명희

몸부림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노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상처 임희숙

1. 그 사람 떠나고 나면 이대로 떠나고 나면 내 마음 비에 젖어 거리를 헤메네 모두가 사랑했던 그 사람 미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2. 어두운 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사랑은 네 가슴에 아픔만 남겨주고 떠나간 시간속의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

믿어도될까요 임희숙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그대의 약속을 내면봄의 그날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아~나는 행복해요 누구보다 부구보다도 그대여 변치마세요 영원히 영원하도록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

돌아와주오 임희숙

차라리 잊어버리까 떠난 그님을 차라리 지워버릴까 그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곁에 있는 우리 그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말이 돌아와주오 이밤 다히기전 돌아와주오 별이 지기전에 돌아와주오 이생명 다하기전 정녕 잊지못할 나의 사랑아

뜨거운안녕 임희숙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

상 처 임희숙

그 사람 떠나고 나면 이대로 떠나고 나면 내 마~음 비에 젖어 거리를 헤~~매이네 너무나 사랑했던 그~사~람 미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아~ 아~ 아~ 잊으려 했지만 잊을 수~~ 없~네 어두운 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사랑~은 내 가슴에 아픔만 남~~겨 주고 떠나간 시간속에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사~람 아~아~아~ 잊으려 했지...

잊었을 거예요 임희숙

(1)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옛사랑을 꽃잎을 스치는 보슬비 올때 고궁담길을 자주 걸었죠 파란 강물이 흐르는 길에 다정한 미소를 주고 받으며 가슴에 새기던 그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2)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첫사랑을 꽃잎에 수놓은 잔별이 뜰때 오솔길에서 자주 만났죠 파란 달빛이 흐르는 길에 정다운 밀어로 손을 잡으며 가슴에 새기던 시절 지금은 ...

밤새 임희숙

산동네 작은불빛 하나둘 꺼져가면 먼옛날 저편에서 날아서 오면 아무도 듣지않는 늦음밤 깊은밤에 밤새가 운다 검은 구름 밀려와서 하늘 가리우면 둥근달 달아날까 다시 떠올까 밤지켜 바라보면 혼자서 근심하면 밤새가 운다 외로운 아이 잠못이뤄 등불 밝히우면 어둠속에 타오르는 구슬픈 소리 아부도 듣지않는 늦은밤 밤깊어서 더 구슬프 운다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

진정난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

이별의흔적 임희숙

말하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사랑이 내 맘속에서 빛남을 말하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찢어진 내 가슴의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당신을 알아요 언젠가 떠나야하는 당신을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알아요 나만을 사랑했던 당신을 황혼이 짙어가는 길목을 서성거리며 이토록 기다림은 당신을 사랑하는것 말하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사랑이 내맘속에서 빛남을 말하지 말아요 ...

슬픔이여안녕 임희숙

외로운ㅋ내슴에 사랑을 심어노코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안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버려 꿈속에안개처럼 멀어지고ㅎ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은 나혼자 내가슴에 고이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그만 미움도 이제그만 사랑이여 이제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