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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깨물다

난 네가 아파 빈 흉터 자욱만 물끄러미 바라보다 삼켜냈던 구토 또 현기증이 다시 찾아와 놓치지 않아 나의 코 끝에 머물러 가는 달콤했던 그 시절 멈추지않아 나의 기억 속에 아직 살아있어 핑크색 이야기가 두 번째 나의 일기장 한 구석에 넌 또 짙게 굿바이 적어나를 봐 절뚝거리며 문득 날아 오른 향기 속 여전히 널 꼭 끌어안아 망쳐버린

지나가기엔 입술을 깨물다

긴 악몽에서 깨어났을 때 너는 저 멀리에 이미 다른 곳에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기억 너머어 뒤늦게 널 향해 뻗어본 나의 두 손은 나의 뚫려버린 가슴을 휘저어 날 조르고 눈 안에 차오는 너의 목소리가 내 머리 속에 스며 그리움에 난 떠올라 지나가기엔 나쁘기만 했었던 나를 빌지도 못했잖아 지나가려고 해도 멍청하게 널 버렸던 기억에

같은 호흡 (Same Hope) 입술을 깨물다

잠시 쉬며 눈을 감은 사이에 작은 속삭임이 들렸지 귓가를 스치는 바람처럼 널 보려 고갤 들었을 땐 저만치 멀어 졌지만 잊혀지지 않아 너의 맑고 예쁜 맘을 돌아 나에게로 흘러 오는 낮은 숨소리가 더 따뜻하게 더 향기롭게 떨리지 않고 내게 닿게 우린 다시 손을 꼭 붙잡고 같은 호흡으로 노랠 불러 내 눈에 비춰 봐 어느새 수줍게 넌 웃고 있잖아 5월의 봄...

저기요 (Radio Edit Ver.) 입술을 깨물다

들지 못했어 긴 긴 악몽의 끝에서 널 만났어 my angel 한동안 눈에 비쳤던 모든 것 중 제일 예뻐 두근댄 심장이 for you 바로 몇 걸음 앞에서 웃음을 머금고 시선을 다 눈치 챈 듯 맘을 굳힌 나는 너에게 다가가 조금 더 get close (close up) 가까워지는 진한 그 향기 (volume up) 숨 막힐 듯한 실루엣 마른 입술을

처녀비행 입술을 깨물다

너 아직 수줍어 보여 외로이 어색한 표정 모두 다 한 눈에 보여 널 보는 내 호흡이 들려? 길 잃은 네 시선을 돌려 너의 위에 내게로 어서 와 이 소란스런 파틴 처음이지 네게 익숙한 공기완 달리 좀 쩔어 혹시 느끼니 조금씩 들썩거린 어깨 뒤 날갤 발아래 망설임을 걷어 어제의 네게서 더 달아나 further 처음으로 날아 처음으로 날아올 (라라라라)...

고담 입술을 깨물다

그려놓은 작은 지도는 됐어 됐어 보물섬은 없고 너의 배설뿐 집어쳐 니가 세워놓은 작은 꿈들 집어쳐 닥쳐 내 목소리를 네게 새겨두겠어 됐어 니가 그려놓은 작은 지도는 됐어 됐어 보물섬은 없고 너의 배설뿐 집어쳐 니가 세워놓은 작은 꿈들 집어쳐 닥쳐 내 목소리를 새겨두겠어 오늘밤 나를 묶어놓은 이 거미줄 굿바이 굿바이 내 멋대로 찢겨버릴걸 굿바이 너의 입술을

Love You All (Feat. Band Mona) 입술을 깨물다

?바람만 이는 혀에 닿는 너 이젠 무뎌진 귀에 닿는 너 반쯤은 막힌 코에 닿는 너 술에 취해 뿌연 눈에 닿는 너 지금 내 손에 지금 내 뺨에 지금 내 입술 위에 닿는 너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렇게 다치더라도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런 하루 또 하루 아무 말 없는 혀에 닿는 너 이젠 먹먹해진 귀에 닿는...

저기요 (Original Ver.) 입술을 깨물다

들지 못했어 긴 긴 악몽의 끝에서 널 만났어 my angel 한동안 눈에 비쳤던 모든 것 중 제일 예뻐 두근댄 심장이 for you 바로 몇 걸음 앞에서 웃음을 머금고 시선을 다 눈치 챈 듯 맘을 굳힌 나는 너에게 다가가 조금 더 get close (close up) 가까워지는 진한 그 향기 (volume up) 숨 막힐 듯한 실루엣 마른 입술을

비가 내려 고마워 입술을 깨물다

유난히 말을 아끼던 나만이 나를 지키던 조금 센치 해 지는 날 가만히 팔을 내리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날 알아보겠니 잿빛 구름도 낮은 바람도 날 놀래킨 목소리도 모두 예전 그대로 비가 내려 고마워 고개 숙인 내 어깰 두드려줘 고마워 비가 내려 고마워 까맣게 지쳐버렸던 나를 닮은 하늘아 좁은 우산 속으로 조심스런 발길로 일그러진 표정뿐 젖어버린 ...

Plastic Rainbow 입술을 깨물다

인파 속에 갇혀서 그대 어딜 보나요 언덕 위에 올라 그댈 향해 손을 뻗어보아요 나와 함께 있었던 작은 공간 속에서 그댈 지켜주던 나를 벌써 잊은 건 아닌가요 멀리서 훔쳐보며 이내 망쳐버렸던 까맣고 쓰디쓴 커피 향이 나의 코를 찔러요 여전히 가슴 안에 놓지 못하고 있는 하얀 글씨 대신 나를 붙잡아줄 수는 없나요 버리려 할 때 더 가까이 두 눈엔 온통 ...

Snow White Night 입술을 깨물다

어두운 밤 차가운 거리 하늘 위로 하나 둘 씩 떨어지는 눈송이 시린 손을 따스한 너의 입김으로 녹여주던 그 날 나는 알았어 제일 먼저 생각 나겠지 화창하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그리고 기다릴 거야 코 끝 위로 너의 입술이 닿을 때까지 난 새 하얀 밤을 타고 오는 너 저기 멀리 울려 퍼지는 종소리 내 가슴 속에 안겨 오는 너 온 세상에 가득 내리는 우...

골든티켓(Golden Ticket)

처음 닫힌 문을 연 건 내가 아니였어 단지 갇혀 있었고 원한 것도 없었어 선택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지 우린 열린 문을 닫는 것 역시 내 역할은 아냐 단지 낯선 곳에서 익숙해지기 위해 입술을 깨물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

골든 티켓

처음 닫힌 문을 연 건 내가 아니였어 단지 갇혀 있었고 원한 것도 없었어 선택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지 우린 열린 문을 닫는 것 역시 내 역할은 아냐 단지 낯선 곳에서 익숙해지기 위해 입술을 깨물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

괜찮나요 라보엠

참 많이 변했지 그대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이젠 그대 없이도 어떻게든 살고 있으니 나의 노래가 되고 한땐 나의 전부였던 사람아 이젠 나의 기억 모두 버리고 살아가나 나도 그대처럼 다른 사람 만나 또 사랑하고 추억을 만들게 되면 그대 정말 괜찮나요 함께한 우리의 날들 많이 슬퍼하는데 많이 아파하는데 나의 기억 속에 눈물 가득 써 내려간 두 글자 입술을

괜찮나요 라보엠(La Boheme)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이젠 그대 없이도 어떻게든 살고 있으니 나의 노래가 되고 한땐 나의 전부였던 사람아 이젠 나의 기억 모두 버리고 살아가나 나도 그대처럼 다른 사람 만나 또 사랑하고 추억을 만들게 되면 그대 정말 괜찮나요 함께한 우리의 날들 많이 슬퍼하는데 많이 아파하는데 나의 기억 속에 눈물 가득 써 내려간 두 글자 입술을

너란 하루 (Feat. NAEUN) 양재동 사람들

모든 걸 맡긴 채 너에게 안긴 순간 조심스레 느껴지는 너의 심장소리는 나의 시계 소리가 되지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벅차온 이 떨림을 살짝 지어진 웃음에 입술을 깨물다 괜히 울컥해지는 마음이 참 묘해 너무 고마워 난 너라는 이 하루가 온통 너를 향해 있는 하루 하루가 아마 넌 모르겠지 모두 잠든 깊은 밤 너로 가득한 시간들을 하나 하나 꺼내 꼭 안아주는 나를

그리워라 사랑아 적우

어떤 목소리로 너의 텅 빈 두 눈을 반짝일까 어떤 입김으로 너의 숨죽인 가슴 뛰게 할까 어떤 바람으로 너의 헝클어진 머릿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너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 남은 기운만큼 널 위해 무엇을 할까 멀어지는 네 뒷모습에 입술 깨물다 둘러본 세상이 너무 아쉬워 오 내 사랑 숨어버린 내 사랑 너는 아니 멈춰버린 기다림 그리워라

사랑...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네 숨결 네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가닥

사랑...바람처럼.. 임정민

지영-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정민 -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니 숨결 니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사랑…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니 숨결 니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가닥 미련 이제는

사랑… 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니 숨결 니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가닥 미련 이제는

사랑...바람처럼... (Inst.) 임정민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네 숨결 네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가닥 미련 이제는 마음 한 켠에 묻어야겠지

사랑이 변하니 어쿠스윗

밤은 깊은데 여전히 네 생각만 해 오늘도 난 추억 속에 떨쳐낼수록 더 선명해지는 너라는 사람 날 잠 못 들게 해 사랑은 쉬운데 내 맘은 이미 줬는데 이별은 왜 이리 힘든지 눈 앞이 캄캄해지고 마른 입술만 깨물다 너를 부르면 어느새 눈물이 사랑이 변하니 너에겐 쉬웠니 어떻게 그러니 난 전부였는데 내 귀엔 너만 들리고 온종일

잠오다 류화(Ryu Hwa)

이 비치는 저 입술을 바라보는 너의 사랑의 눈빛이. oh ye - oh baby 떠올라 . 저물 어, 가 져요 , 깨물다. 도달해 . 구름이 달 가리어. 아. 맘이 너무 아파 - 맘이 너무 아파 - 맘이 너무 아파 아 무 런 - 소리 들리지 않아 . 담. 오 다시 일어나서 break 거기서 .

미련조차 욕심 The 7th Floor

시간을 붙잡고 싶었어 떠나는 네 맘 보낼 수 없어서 우리 사랑 끝났다는 마지막 그 말 난 믿을 수가 없어서 눈물이 마르고 입술만 깨물다 시린 숨소리도 얼어붙은 밤 두려워 아직도 서툰 사랑에 미련조차 내겐 욕심일까 봐 혹시나 못난 내 사랑이 널 아프게 할까 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 감추며 너를 보낸다 다신 볼 수 없을

추억이 울려 (Memories Ringing) 케이윌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추억이 울려 (Memories Ringing) 케이윌(K.Will)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추억이 울려 케이윌(K.will)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추억이 울려 케이윌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추억이울려 케이윌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미련조차 욕심 세븐스 플로어(The 7th Floor)

미련조차 욕심 작사|한상미 작곡|강기훈 편곡|서의성 시간을 붙잡고 싶었어 떠나는 네 맘 보낼 수 없어서 우리 사랑 끝났다는 마지막 그 말 난 믿을 수가 없어서 눈물이 마르고 입술만 깨물다 시린 숨소리도 얼어붙은 밤 두려워 아직도 서툰 사랑에 미련조차 내겐 욕심일까 봐 혹시나 못난 내 사랑이 널 아프게 할까 봐

여자의 남자 엄인호

하나 남은 기운만큼 널 위해 무엇을 할까 멀어지는 네 뒷모습에 입술 깨물다 둘러본 세상이 너무 막막해. **오! 내 사랑, 숨어버린 내 사랑. 너는 아니 백년같은 기다림 파도같은 파도같은 그리움… 파도 같은 그리움. *Repeat

그리워라 사랑아 적우 (Red Sun)

어떤 목소리로 너의 텅 빈 두 눈을 반짝일까 어떤 입김으로 너의 숨죽인 가슴 뛰게 할까 어떤 바람으로 너의 헝클어진 머릿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너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 남은 기운만큼 널 위해 무엇을 할까 멀어지는 네 뒷모습에 입술 깨물다 둘러본 세상이 너무 아쉬워 오 내 사랑 숨어버린 내 사랑 너는 아니 멈춰버린 기다림

내 남자야 럼블피쉬(Rumble Fish)

헤어지자 말하고 돌아선 순간부터 걸음 한 걸음에 하나씩 미안한 일만 생각 주워담지 못해 그 못된 말 어쩔 줄을 모르고 안돼 가지마요 이렇게는 안돼요 점점 멀어지는 너 이리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난 내 자존심에 잡지도 못했어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지나 진심 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결국 너와 이대로 안녕 늦기 전에 돌아봐요 돌아보면

내 남자야 럼블 피쉬[Rumble Fish]

헤어지자 말하고 돌아선 순간부터 걸음 한 걸음에 하나씩 미안한 일만 생각 주워담지 못해 그 못된 말 어쩔 줄을 모르고 안돼 가지마요 이렇게는 안돼요 점점 멀어지는 너 이리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난 내 자존심에 잡지도 못했어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지나 진심 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결국 너와 이대로 안녕 늦기 전에 돌아봐요 돌아보면

결국 우린 럼블피쉬(Rumble Fish)

헤어지자 말하고 돌아선 순간부터 걸음 한 걸음에 하나씩 미안한 일만 생각 주워담지 못해 그 못된 말 어쩔 줄을 모르고 안돼 가지마요 이렇게는 안돼요 점점 멀어지는 너 이리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난 내 자존심에 잡지도 못했어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지나 진심 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결국 너와 이대로 안녕 늦기 전에 돌아봐요 돌아보면

결국 우린 최진이

헤어지자 말하고 돌아선 순간부터 걸음 한 걸음에 하나씩 미안한 일만 생각 주워담지 못해 그 못된 말 어쩔 줄을 모르고 안돼 가지마요 이렇게는 안돼요 점점 멀어지는 너 이리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난 내 자존심에 잡지도 못했어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지나 진심 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결국 너와 이대로 안녕 늦기 전에 돌아봐요 돌아보면

女子의 男子 신촌블루스

어떤 목소리로 너의 텅빈 두눈을 반짝일까 어떤 입김으로 너의 숨죽인 가슴 뛰게 할까 어떤 바람으로 너의 엉클어진 머릿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너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 남은 기운만큼 널 위해 무엇을 할까 멀어지는 네 뒷모습에 입술 깨물다 들러본 세상이 너무 막막해 오 내사랑 숨어버린 내 사랑 너는 아니 백년같은 기다림 파도같은 그리움 하나

결국 우린 럼블 피쉬(Rumble Fish)

헤어지자 말하고 돌아선 순간부터 걸음 한 걸음에 하나씩 미안한 일만 생각 주워 담지 못해 그 못된 말 어쩔 줄을 모르고 안돼 가지마요 이렇게는 안돼요 점점 멀어지는 너 이리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난 내 자존심에 잡지도 못했어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지나 진심 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결국 너와 이대로 안녕 늦기 전에 돌아봐요

결국 우린 럼블 피쉬

헤어지자 말하고 돌아선 순간부터 걸음 한 걸음에 하나씩 미안한 일만 생각 주워 담지 못해 그 못된 말 어쩔 줄을 모르고 안돼 가지마요 이렇게는 안돼요 점점 멀어지는 너 이리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난 내 자존심에 잡지도 못했어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지나 진심 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결국 너와 이대로 안녕 늦기 전에 돌아봐요

동행 단편선과 선원들

늦봄 자락 밤바람이 차가웁게 미닫이를 흔들고 스쳐 가는 옛날 사람 생각에 난 잠이 오질 않아요 같이 걸을까요 같이 걸을까요 그러다 후두둑 여우비 내리고 내 베게도 젖어서 오늘 같은 날은 독한 소주 한잔 털어놓고 싶어요 같이 걸을까요 같이 걸을까요 생각 없이 나선 신촌로터리에 사람들이 많아요 습관처럼 손톱을 깨물다 이런 피가 나버렸어요

입술 (Inst.) 전혜빈

널 보내는 순간 내 입술이 생각나 너 미안 하는 나때문에 널보면 날의입술이 너의 달콤한 입술에 자꾸 생각 나자나 mcd,kkk mcjss널보면 어떠한거니 미안해 ,하지도말고 입술을 생각 하지마 이젠 널 영원히 떠났으니까? _-간주중- 이별이 하픈건가봐 괜찮은거니?

눈물 내리는 날 (비) 조 트리오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를~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눈물 내리는 날 (비) 조 트리오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를~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6. I Don't Cry 장혜진

하늘아래 모두 너무나 맑아 나의 눈물조차 드러나는 날 이렇게 날씨 좋은날 그대는 안녕을 말하고 떠나네 너는 너무 눈물이 많다고 내가 뭐라하면 금방 운다고 이렇게 날씨 좋은날 그대는 안녕을 말하고 떠나네 * 혼자 입술을 깨물지 I don't cry 영원히 기억하라고 하지 않을게 이제 절대 울지 않아 봐 I don't cry 가던길 그냥 멈춰줘

그 입술을 막아본다 에이트

그 소리가 들려 온다 나의 온 몸에서 들려 온다 절대 듣고 싶지 않는 소리 절대 들어서는 안 될 소리 너의 입에서 곧 쏟아지려 하는 소리 그 입술을 막아 본다 말 하지마 하지마 니 말을 막고 귀를 막아도 예감도 직감도 다 아는 그소리 아니기를 바라는 맘 자꾸 짧아졌던 너의 통화 여기 저기 듣고 싶지

그 입술을 막아본다 에이트 (8eight)

그 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온 몸에서 들려온다 절대 듣고 싶지 않은 소리 절대 들어서는 안될 소리 너의 입에서 곧 쏟아지려 하는 그 소리 * 그 입술을 막아본다 말 하지마 하지마 니 말을 막고 귀를 막아봐도 예감도 직감도 다 아는 니 그 소리 아니기를 바라는 맘 자꾸 짧아졌던 너의 통화 여기 저기 듣고 싶지 않은 거짓말 같은 안 좋은

그 입술을 막아본다 8Eight

그 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온 몸에서 들려온다 절대 듣고 싶지 않은 소리 절대 들어서는 안될 소리 너의 입에서 곧 쏟아지려 하는 그 소리 * 그 입술을 막아본다 말 하지마 하지마 니 말을 막고 귀를 막아봐도 예감도 직감도 다 아는 니 그 소리 아니기를 바라는 맘 자꾸 짧아졌던 너의 통화 여기 저기 듣고 싶지 않은 거짓말 같은 안 좋은

그 입술을 막아본다 에이트(라이브바다ㅡ월계수)

그 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온 몸에서 들려온다 절대 듣고 싶지 않은 소리 절대 들어서는 안될 소리 너의 입에서 곧 쏟아지려 하는 그 소리 * 그 입술을 막아본다 말 하지마 하지마 니 말을 막고 귀를 막아봐도 예감도 직감도 다 아는 니 그 소리 아니기를 바라는 맘 자꾸 짧아졌던 너의 통화 여기 저기 듣고 싶지 않은 거짓말 같은 안 좋은

그 입술을 막아본다* 에이트

그 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온 몸에서 들려온다 절대 듣고 싶지 않은 소리 절대 들어서는 안될 소리 너의 입에서 곧 쏟아지려 하는 그 소리 * 그 입술을 막아본다 말 하지마 하지마 니 말을 막고 귀를 막아봐도 예감도 직감도 다 아는 니 그 소리 아니기를 바라는 맘 자꾸 짧아졌던 너의 통화 여기 저기 듣고 싶지 않은 거짓말 같은 안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