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닫힌 마음의 편지 잇상

말하려 해도 이미 굳어버린 나 안으려 해도 이미 식어버린 마음 너에게 기대 울고 싶은 내 맘과는 다른 모습 숨기려 해도 이미 넘쳐버린 나 안기려 해도 타 들어가버린 마음 너에게 안겨 울고 싶은 내 맘과는 다른 표정 스며드는 그리움을 웃어넘긴 만큼 쓸 말이 많은거죠 밀려오는 외로움을 쓸어 넘긴 만큼 날 웃게 해줄 편지 멀어져 가는

안녕우리 잇상

그대의 밤이 되어주던 말은 여전히 흐르는데 스쳤던 이유 하나까지 나는 잊은 적 없어요 아쉬워 잠 못 들던 밤이 있지 그런 밤은 더욱 깊어지고 고개 숙여 발끝을 바라봐도 잡을 수가 없는데 우리들 헤어져도 다시 못 본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그리운 밤 세어요 아쉬워 잠 못 들던 밤이 있지 그런 밤은 더욱 깊어지고 고개 숙여 발끝을 바라봐도 잡을 수가 없는데...

'그'의 바다 잇상

저 해가지는 바다 위떠오르는 어린 날에 우리 둘저 일렁이는 바다 위겹쳐지는 아버지의 여린 어깨다시 볼 수 없는 그대와 울먹이는 바다그 안에 너를 담아 보내고저 몰아치는 파도 뒤 흐릿하게 느껴지는 너의 온기날 반겨주는 바다 뒤뚜렷하게 느껴지는 너의 미소다시 볼 수 없는 그대와 울먹이는 바다그 안에 너를 담아 보내고이제 닿을 수 없는 그대와 몰아치는 바다...

아침에 쓰는 편지 이정열

아침에 쓰는 편지 뿌연 안개를 뚫고 아침해가 떠오르면 그보다 먼저 깨어난 사람들이 하루를 달려나가지 이제껏 그래온거야. 다만 내가 몰랐던거야. 세상보다 먼저 깨어난 사람들이 하루를 만들고 있네..

마음의 편지 박성현

웃어주는 사람아 당신이 내게 와준 그날 이후로 모든 게 변해가네요 따스한 햇살 같은 그대 사랑이 날 웃게 만들었네요 당신은 날 만나 행복한가요 내 맘과 같은 건가요 그대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만의 그대라서 고맙습니다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 하려오 날 믿고 함께한 사람이라서 내 맘을 모두 드려요 내 사랑 그대 입맞춤하며 마음의

마음의 편지 디오

인연인줄로만 알았죠 그댄 아니였나요 힘이 드네요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나의 행복이었음을 다만 그대가 그리워서 한없이 눈물만 흐를지도 몰라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나 나 사랑하는 마음 그대만은 잊진마요 제발 (간주)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나의 전부였음을 다만 그대 보고 싶어서 한없이 눈물만 흐를지도 몰라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 나 나 사랑하는 마음 그대만...

낡은 편지 나기철

매일 밤 그리움 속에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가끔 눈물 흘러내려도 너는 언제나 누구보다 따뜻한 그리움 닿지 않을 걸 알고 있지만 널 향해 내미는 마음의 손 돌아오지 않을 마음을 실어 널 향해 보내는 낡은 편지 닿지 않을 걸 알고 있지만 널 향해 내미는 마음의 손 미루고 미루다 못다 한 말들 가득 담아 보내는 낡은 편지 우리의 기억이 깃든 그곳에 서면

편지 Story : 김민

마음의 주인이 돌아와 내 곁에 있습니다. 날 잊어주어야 해요 다시는 날 찾지 말아야합니다. 그대의 존재를 내사랑의 부재를 채워주었던 당신의 존재를 그가 모르길 바랍니다. 이해못해도 좋아요. 차라리 나를 욕하고 차라리 나의 불행을 바라는 기도로 모든밤을 채우고 그리고 편안해질때 나를 잊어주어요 그대를 사랑한적 없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요 조정재

마음주면 안되나요 사랑하면 안되나요 금고처럼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어 주면 안되나요 그리움에 타는 가슴 모른체 하는 당신 잊을 용기 없어요 눈빛만 마주쳐도 내가슴은 설레요 사랑에 빠진 나를 건져 올려 주세요 따뜻한 당신 가슴 내게만 열어 주세요 마음주면 안되나요 사랑하면 안되나요 금고 처럼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어 주면 안되나요

밤에 쓰는 편지 패티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그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내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밤에 쓰는 편지 패티 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그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내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주의 나라로 루하

더 이상 열리지 않는 닫힌 문 하나 주님은 오랫동안 두드리셨네 더 이상 열리지 않는 닫힌 문 하나 주님은 오랫동안 두드리셨네 즐거움과 소망이 사라진 채 오늘도 꿈을 꾸네 내 손잡아 주길 한줄기 빛으로 어둠을 깨워 마음의 문을 열고 주께로 나아가 다함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날 이끄시네 주의 나라로 더 이상 열리지 않는 닫힌 문 하나 주님은 오랫동안 두드리셨네 더

문을 열어요 Unknown

문을 열어요 활짝 형제 마음의 문을 문을 열어요 활짝 자매 마음의 문을 굳게 닫힌 저 문을 보고 어느 누가 좋아하리요 아무래도 닫힌 문보다 열린 문이 더 좋아 삐그덕 삐그덕 빗장을 열어요 철컥 철컥 자물쇠를 열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는 진리를 잊지 마세요 드보라♡ by 바젤

내 마음의 편지 (우수상) 백지은

바람이 살며시 데려온 그리움의 편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반가운 이야기 구름아 답장을 서둘러 전해주기 바라 만나게 될 그날만을 기다리는 마음 너와 나 우리가 멀어져 있던 시간만큼 함께하는 그날이 오면 꼭 안아줄 거야 너와 나 우리가 멀어져 있던 시간만큼 함께하는 그날이 오면 꼭 안아줄 거야 바람이 살며시 데려온 그리움의 편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반가운

편지 (Letter) Ambience Studio

이 편지가 닿지 않아도 좋아 그저 내 마음을 기록해 두는 것뿐 네가 다시 떠오를 때마다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리움이 덜어지게 보내지 못한 말들이 종이 위에 새겨진 채로 남아 그때 우리가 머물던 시간 속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려 해, 기억의 끝자락에서 이 편지는 종이 조각일지라도 시간의 흐름에 남아 있을 거야 네가 읽지 못해도 상관없어 내가 간직할게, 이 마음의

꿈의 정원 이주미

품 안에 따스했던 바람의 기억 너머를 걷는다 두 손에 가득했던 꿈들이 풀잎 속으로 스민다 소중했던 간절했었던 나의 바람들은 굳게 닫힌 문을 열고서 나를 향하는 나비 영원히 푸르른 내 마음의 꿈의 정원을 걷는다 유년의 여렸던 내 소원은 이내 마음에 잠든다 소중했던 간절했었던 나의 바람들은 굳게 닫힌 문을 열고서 나를 향하는 나비 영원히 푸르른 내 마음의 꿈의

주의 사랑 가득히 LIVIN US (리빈어스)

주님 앞에 내 연약한 믿음 붙잡고 나아가오니 이 믿음 잃지 않게 하소서 나의 작은 믿음조차 놓지 않으신 주님의 사랑 이제 내가 깨닫습니다 주님 앞에 내 연약한 믿음 붙잡고 나아가오니 이 믿음 잃지 않게 하소서 나의 작은 믿음조차 놓지 않으신 주님의 사랑 이제 내가 깨닫습니다 주의 사랑 가득히 내 마음 속 빛으로 찾아와 마음의 문을 열 때에 닫힌 내 맘,

가슴으로 쓰는 편지 도현우

어디 있나요 현주소는 어느 곳 인가요 허락한다면 내마음을 적어 당신에게 부치고 싶어요 2) 쓸쓸한 바람불면 보고싶어 낙엽이 지면 만나고 싶어 내가 부르면 어느곳에 있던지 바로 달려 오던 사람 그런 당신은 어디 있나요 현주소는 어느 곳 인가요 허락한다면 내마음을 적어 당신에게 부치고 싶어요 가슴으로 쓰는 내 마음의

마지막 편지 이슈

이런 절망의 넋으로도 널 따르지 못하는 내가 부끄럽지만, (너의 生이지) (이건 내게 전해준 Page) 나만은 세상에 남기길 원하던 그대의 마음의 오해의 지나간 아픔을 부디 고운 삶으로 너의 몫까지 이어갈게 사랑해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줘..

내 마음의 수채화 이아린

바람은 바람은 꽃향기 전하는 편지 내 맘에 불어와 분홍 물감 뿌려주어요 파도는 파도는 바닷 속 신비한 노래 모래 위 밀려와 파란 노래 들려주어요 하늘은 하늘은 넓은 세상 그리는 꿈 살짝꿍 우리 맘에 보랏빛 향기주어요 우리는 세상이 그려주는 수채화 어여쁘게 나의 꿈 색칠해요 파도는 파도는 바닷 속 신비한 노래 모래 위 밀려와 파란 노래 들려주어요 하늘은 하늘은

그대 오네요 (Ballad) 오연서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닫힌 내 맘에 빗장을 열고 들어오네요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바람의 향기 가득한 날에 사랑은 오색비처럼 오네요

Carnival (Prelude) 카니발

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온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고 새로열린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는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날 위해

당신을 위한 내 마음의 편지 사랑해

To。사랑하는 당신께.. 사랑이란. 한 사람의 가슴 속에 뿌리를 내리는 나무입니다 나는 당신의 가슴속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한번 그 자리에서 뿌리를 내리면 움직이지 않죠? 그렇게 당신의 가슴속에서 움직이지 않고 당신만 사랑 하겠습니다 내 가슴속에서도 당신이 뿌리내린 나무 한 그루가 쑥쑥 잘 커가고...

Carnival 카니발 (Carnival)

Carnival 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온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열고 새로열린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 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Carnival (Prelude) 카니발(Carni..

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온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고 새로 열린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Carnival 카니발

자 기니긴 잠에서 깨어나 온 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열고 새로 열린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 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마음의 문 (Heart's Door) Daniel Rhee (이다니엘)

어둡고 긴 터널 속에서 갈 길을 해매이며 텅 빈 가슴속 구멍들로 흘러 사라져가는 마음의 눈물 아무도 내 곁에 안보여 홀로 멍든 내 삶의 아픔의 기억들 꺼내 보며 더욱 깊어지는 마음의 그늘 내 맘에 소리가 들려 이 세상 그 어떤 소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목소리 아픔이 녹아내리는 한없이 따스하고 아름다운 그분의 목소리 짙은 어둠을 비춰주는 한줄기 빛처럼 나의 맘의

사랑의 빛 4U

어두워져 가는 세상 사랑의 이름은 퇴색해버리고 다른 진리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네 닫힌닫힌 마음 세상을 덮고 있는 이기심 변화시킬 수 있는 열쇠는 하나님의 변챦는 사랑 주의 사랑 들고 가리 이 세상 모두에게 어두운 곳 밝혀줄 사랑의 빛 들고 주의 사랑 들고 가리 주의 빛을 전하리 십자가 사랑의 빛 전하리 닫힌닫힌 마음

Carnival Carnival

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온 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고 새로 열린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 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Carnival(Prelude) 카니발

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온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고 새로 열릴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carnival (prelude) carnival

[carnival] 01.carnival (prelude) 자 기니긴 잠에서 깨어나 온 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열고 새로 열린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 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그 집 고은희

몇번이나 가고싶었던 그대 발길 머무르는 곳 하지만은 다 못가고서 망설이다 돌아왔죠 두번 다시 사랑 안할래 내마음 다짐했지만 다시 한번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 철이 없나요 그대 집에 이름도 모르는 내 마음의 꽃을 보내고 그대에게 보낼 수 없는 사랑해요 다 못 쓴 편지 몇번이나 가고 싶었던 그대 발길 머무르는 곳 하지만은 다 못가고서 망설이다

문을 여시오 원더보이즈(Wonder Boyz)

으로 나와 주세요 부모님께서 실망하십니다 빠빨리 문을 여시오 방에서 뭐하니 랄랄라 앉아서 뭐하니 랄랄라 그러고 있지 마라 마라 마라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가요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뒤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마음의

문을 여시오 원더보이

으로 나와 주세요 부모님께서 실망하십니다 빠빨리 문을 여시오 방에서 뭐하니 랄랄라 앉아서 뭐하니 랄랄라 그러고 있지 마라 마라 마라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가요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뒤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마음의

문을여시오 원더보이즈

으로 나와 주세요 부모님께서 실망하십니다 빠빨리 문을 여시오 방에서 뭐하니 랄랄라 앉아서 뭐하니 랄랄라 그러고 있지 마라 마라 마라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가요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뒤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마음의

문을 여시오♡ 애교여우♡ 원더

으로 나와 주세요 부모님께서 실망하십니다 빠빨리 문을 여시오 방에서 뭐하니 랄랄라 앉아서 뭐하니 랄랄라 그러고 있지 마라 마라 마라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가요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있나요 여보세요 뒤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마음의

용서 막시모

당신을 향한 증오 이미 낡은 시간의 열쇠 굳게 잠긴 문 뒤엔 상처 깊은 어둠이 모든걸 버린채로 나의 맘의 문을 여는길 조심스레 여는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하얀 빛 서로 뒤엉킨 인연속에서 난 무엇을 얻는가 증오와 미련 그어느것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널 용서하는 건 갇혀있던 나의 마음의 해방 용서의 선물은 용서하는 자의 자유 뒤엉킨

바람에 쓰는 편지 줄라이(July)

그보다는 항상 모든 것 속에서 만족을 발견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part4 무엇인가 의논할 때는 과거를, 무엇인가 누릴 때는 현재를, 무엇인가 할 때는 미래를 생각하라 part5 세상이 자기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 다고 불평하는 것은 이기적인 병이다.

가을편지 하하오 외 2명

가을 바람이 내 창을 스치면 그대와 거닐던 그 공원이 떠올라요 낙엽을 밟으며 속삭이던 달콤한 그 말 이 밤 내 귓가에 그대가 찾아와요 가을이면 돌아오는 그대 목소리 커피 한 잔 속에 그대가 묻어 나오네 다시 너를 그리며 쓰는 가을편지 가슴 속 깊은 곳 사랑의 추억들 가을에 편지를 써요, 내 마음의 편지 그리운 이름에 가슴이 저려와 가을에 편지를 써요.

향수 정미조

찬비에 젖은 가랑잎 하나 스쳐 구르는 낯선 그림자 가까이 와요 눈부신 햇살 참지 말아요 한줌의 눈물 아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랑아 흐르는 추억들 타버린 내마음의 꿈 밀려와요 해맑은 미소 간직해줘요 마음의 편지

용서 최준익 막시모

당신을 향한 증 오 이미 낡은 시간 의 열쇠 굳게 잠긴 문 뒤엔 상처 깊은 어둠 이 모든 걸 버린 채로 나의 맘의 문을 여는 길 조심스레 여는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하얀 빛 서로 뒤엉킨 인 연속에서 난 무엇을 얻는 가 증오와 미련 그 어느것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널 용서하는 건 갇혀있던 나의 마음의 해방 용서의 선물은 용서하는

편지 김종국

마음은 넘쳐도 입술은 인색해 사랑한다는 말도 지금껏 아꼈나 봐요 다주고 싶은데 두손이 초라해 자신없는 마음이 자꾸 자랐나 봐요 내가 가진게 없어서 많이 모자라서 좀더 가지려고 애쓰는 동안 많이 외로웠을텐데 불평 한마디 안하고 웃으며 나만 기다린 사람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 세상 어떤말도 그대앞에 부족하지만 나의 눈물이 말해줍...

편지 채정안

너무 미안해 이럴 수 밖에 없는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 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관분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너을 사랑한다면 너을 포기하라고 날날 잊어버려 나를나를 지워버려 제발 니가 싫어 다른 사랑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울...

편지 채정안

너무 미안해 이럴수밖에 없는 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널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가 싫어 다른사람 찾아 떠난거라고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울고...

편지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편지 유재하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 내려가네 왜 멈춘한이 있으지못한(?) 그를 얘썻나. 지우려고 얘를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것을 보내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왜 멈춘한이 있으지못할(?) 그를 애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날. 우리는서로가 사랑한것을 보내보릴까 ...

편지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편지 김우주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내가 미안하다고 말할까 돌아서기엔 소중한 너 차마 볼 수도 없던 나를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나 자신 없지만 워~ 그래도 행복했다고, 나 웃으며 써볼게.. 너를 지우려 했었어 그게 쉬울 줄 알았어 어리석게도 난 너를 지울 거라고 생각 했어 이제와 너에게 못 다한 내맘쓰려 해도 너무도 늦어 버린 건 아닌지 나 받아주겠니 못난 ...

편지 유익종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가네~ 왜~멈추나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것을~보내버리리까 보내 버릴ㄲㅏ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보내 버릴ㄲㅏ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편지 김광석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가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잇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