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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강 (Inst.) 자람 프로젝트

번데기와 솜사탕 아줌마를 지나 길 위의 예술들에게 미소짓고는 삼천원의 행복 자전거와 함께 내 맘은 하늘위로 손을 내뻗지 가족들 연인들 혹은 친구들 솔로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고 한강의 향기에 취해 답답함을 1kg 내려놓았어 덩달아 내 몸까지 가벼워진 기분 시끄러운 아이들의 장난 소리들도 소소한 행복으로 새겨지네 작은 바람에...

당신의 한강 자람 프로젝트

번데기와 솜사탕 아줌마를 지나 길 위의 예술들에게 미소 짓고는 삼천원의 행복 자전거와 함께 내 맘은 하늘위로 손을 내뻗지 가족들, 연인들, 혹은 친구들, 솔로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고 한강의 향기에 취해 답답함을 1kg 내려놓았어 덩달아 내 몸까지 가벼워진 기분 시끄러운 아이들의 장난 소리들도 소소한 행복으로 새겨지네 작은 바...

당신의 한강 자람 프로젝트(Jaram Project)

번데기와 솜사탕 아줌마를 지나 길 위의 예술들에게 미소 짓고는 삼천원의 행복 자전거와 함께 내 맘은 하늘위로 손을 내뻗지 가족들, 연인들, 혹은 친구들, 솔로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고 한강의 향기에 취해 답답함을 1kg 내려놓았어 덩달아 내 몸까지 가벼워진 기분 시끄러운 아이들의 장난 소리들도 소소한 행복으로 새겨지네 작은 바...

딱 한마디만 해줄래(Inst.) 자람 프로젝트

난 헷갈려 진짜 너의 마음이어디서 부터 풀어야 하는건지하루에도 몇번씩 눈이 마주칠때면두근거림을 느끼고선괜히 웃어 보이곤 해자꾸 너에게로 가는 맘숨길 수가 없어 널 만나이렇게나 즐거운 시간무심한 척 말은 했었지만요즘엔 니 생각이 참 많아하루종일 전화기만 쳐다봐따스한 봄날의 햇살같은 너그 미소가 내 눈 앞에또 아른거리잖아용기내어 말을 건내볼까그러다가 너를...

딱 한마디만 해줄래 자람 프로젝트

?난 헷갈려 진짜 너의 마음이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하는건지 하루에도 몇번씩 눈이 마주칠때면 두근거림을 느끼고선 괜히 웃어 보이곤 해 자꾸 너에게로 가는 맘 숨길 수가 없어 널 만나 이렇게나 즐거운 시간 무심한 척 말은 했었지만 요즘엔 니 생각이 참 많아 하루종일 전화기만 쳐다봐 따스한 봄날의 햇살같은 너 그 미소가 내 눈 앞에 ...

바스락 자람 프로젝트

verse 1) 흔들리는 내 발위로 너와 추억들이 떨어진다 한발한발 뗄 때마다 니가 바스락 거린다 손이 닿는 기억안에 너와 한 걸음씩 멀어진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니가 바스락 거린다 hook) 떨어지는 너와나의 부서지는 우리날에 멀어지는 너와함께 또 한 계절이 흘러간다 verse 2) 울렁이는 내 맘위로 너와 추억들이 떨어진다 한 웅큼 퍼내도 아...

Baby U (With 소울맨) 자람 프로젝트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어리광을 부리게 돼 손 잡고싶고 안고싶고 널 봐도 보고싶어 이런 내 곁에 항상 있어줬음 해 only u baby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너무 모자란데 you baby 시간을 멈추려해도 시곗바늘은 야속하게 도네 너무 예뻐서 날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 너의 꿀같은 미소는 단지 내게만 보여줘 promise me 약속해줘...

Baby U (With. Soulman) 자람 프로젝트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어리광을 부리게 돼 손 잡고싶고 안고싶고 널 봐도 보고싶어 이런 내 곁에 항상 있어줬음 해 only u baby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너무 모자란데 you baby 시간을 멈추려해도 시곗바늘은 야속하게 도네 너무 예뻐서 날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 너의 꿀같은 미소는 단지 내게만 보여줘 promise me 약속해...

Baby U(With Soulman) 자람 프로젝트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고 어리광을 부리게 돼 손 잡고 싶고 안고 싶고 널 봐도 보고 싶어 이런 내 곁에 항상 있어줬음 해 only u baby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너무 모자란데 you baby 시간을 멈추려 해도 시곗바늘은 야속하게 도네 너무 예뻐서 날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 너의 꿀 같은 미소는 단지 내게만 보여줘 promise me...

Baby U (With Soulman) 자람 프로젝트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어리광을 부리게 돼 손 잡고싶고 안고싶고 널 봐도 보고싶어 이런 내 곁에 항상 있어줬음 해 only u baby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너무 모자란데 you baby 시간을 멈추려해도 시곗바늘은 야속하게 도네너무 예뻐서 날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 너의 꿀같은 미소는 단지 내게만 보여줘 promise me 약속해줘 ...

당신의 한강 자람프로젝트

?번데기와 솜사탕 아줌마를 지나 길 위의 예술들에게 미소짓고는 삼천원의 행복 자전거와 함께 내 맘은 하늘위로 손을 내뻗지 가족들 연인들 혹은 친구들 솔로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고 한강의 향기에 취해 답답함을 1kg 내려놓았어 덩달아 내 몸까지 가벼워진 기분 시끄러운 아이들의 장난 소리들도 소소한 행복으로 새겨지네 작은 바람에 작...

축하합니다 한강

축하축하 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 당신만을 위해서 오늘 하루를 싹 다 비웠어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대에게 전합니다 태어나줘 고맙습니다 축하축하 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대에게 전합니다 태어나줘 고맙습니다 축하축하 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Congratulation

Daddy (Inst.) 일 포스티노 프로젝트

be with me 시간이 흘러야 왜 다 알게 되는지 I didn't realize I wanna be with you 시간이 흘러야 왜 다 후회하는지 새장 안에 갇힌 새라며 온갖 미운 말 뱉어냈었네 내 꿈을 알아보지 못할 때 그 땐 그게 너무나도 미웠네 술에 취해 들어올 때면 자는 척 돌아 누워 있었네 힘들어 그런 줄 알면서도 귀찮다 모르는 척 했었네 당신의

간다 (Inst.) 풋풋

뜨거웠던 오후의 햇빛은 사라지고 살랑살랑 거리는 나뭇잎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여기저기 쏟아지는 불빛들은 아름다운 조명이 돼 한여름 밤을 비춘다 간다 너에게 간다 푸른 야경을 따라 한강 길을 따라 달려간다 간다 너에게 간다 자전거 바퀴는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코끝을 스치는 풀 향기에 설레이고 오늘 따라 반짝이는 저 별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난감하네 (Inst.) 프로젝트 락

[아니리] 남해용왕 우련 득병하여 아무리 약을 써도 백약이 무효라 이때 용왕 꿈에 신령 나타나 토끼 간이 제 약 이라 이를지니 이말 들은 용왕 별주부에게 명하기를 토끼를 잡아오너라 하니 이말들은 별주부 말하기를 [노래] 난감하네 난감하네 난감하네 난감하네 세상이 어디요 육지가 어디요 토끼가 누구요 어찌 생겼소 그 놈의 간을 어찌 구한단 말이오 난난난...

웃자 (Inst.) 봉선이 프로젝트

?따라 불러보아요~ ♪ 웃어버리자 제발 행복해지자 꾹꾹 누른 심장이 숨 쉴 수 있게 할 수 없다면 그냥 모른 체 살자 언젠가는 옛일로 남을 때까지 사는 동안 지옥인데 왜 너를 붙잡고 우는 건지 나쁜 남자야 머리로는 너를 힘차게 밀어내도 가슴이 너를 불러 또 다시 내 안에 데리고 와 하루도 편히 살 수 없어 미친 듯이 또 너를 찾고 있잖아 잊어버리자 ...

브런치처럼 (Inst.) 봉선이 프로젝트

?따라 불러보아요~ ♪ 요즘 제일 핫 하다는 영화를 찾고 예매하기 클릭은 망설여지죠 하루종일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그대 오기만 기다리죠 친구아닌 연인아닌 우리 두 사람 기다림은 여기까지 너에게 고백해볼까요 사랑한다고 라떼한잔 와플하나 브런치처럼 달콤하지만 어색한 사람 하나 둘씩 다가가 얘기할래요 두근두근 내 마음 들리나요 너를 사랑해 하루 한끼 다이...

아이스크림 (Inst.) 가리나 프로젝트

녹아내린다 녹아내린다달콤했던 흔적들이 끈적이며 무너져간다녹아내린다 녹아내린다다시 얼어버린대도이미 예전과는 다르다그때도 지금도우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그때도 지금도 다만언제가 될 지 몰랐다어쩔 수 없는 우리어쩔 수 없는 거리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녹아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이제 끝인가 정말 끝인가흘러내린 이것들을 우리의 끝이라고 할까이제 끝인가...

1984 (Inst.) 비밀 프로젝트

I see you every words every steps that you did it You be naked and you coward soul murder I committed I am God I am Father you my son let you sleep Till the sun comes up I shade it so go to slee...

틈 (Inst.) 가리나 프로젝트

조그만틈 숨만 겨우 내쉴만큼조그만틈 그 속에서 너를 만난다거리를 걷다보면 깨지지 않을까거리를 두다보면 들리지 않을까봐너의 목소리 너의 숨소리모르는 사이 잠깐 스치는 그 사이우리들 사이 가깝게 멀어진 사이짧았던 사이 잠깐 눈 감았던 사이너와나 사이 적절한 애매한 사이알면서도 서로가 약속한 적도 없이 모른 척알면서도 서로가 솔직한 적도 없이 모른 척조그만...

개새끼야 (Inst.) 가리나 프로젝트

안녕 정말 오랜만이야정말 얼마만이야 우리이렇게 우연히 만나지지도길가다 마주치지도 않고나 오랫동안 생각해왔는데그때는 아무 말도 못했었는데이제는 말해줄게그동안 간직했던 말야 이 개새끼야야 이 개새끼야넌 정말 개새끼야변명이라도 해봐 이 새끼야야 이 개새끼야야 이 개새끼야내가 아는 욕이 이것 뿐이라다행이야 다행이야다행인줄 알아가끔은 이해해보려고 하지각자 입장...

반숙 (Inst.) 가리나 프로젝트

난 아직 딱딱하지 않고 흐물흐물 하지도 않고 이도저도 아닌 채 눈치만 본다 뜨겁게 끓고있는 세상 언제쯤 나가면 되나요 언젠가 누군가 날 꺼내주나요 적당한건 대체 몇분인지 몇도씨인지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는 비밀의 레시피 껍질을 벗기고 한입 베어물면 그때서야 알 수 있는걸 내가 반숙인걸 너무 서두르면 너무 망설이면 어떻게도 할 수 없는걸 그...

예나 (Inst.) HWC 프로젝트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지금 내곁에 함께 계셔,늘 보호하셔, 동행 하시네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지금 내곁에 함께 계셔,늘 보호하셔, 동행 하시네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지금 내곁에 함께 계셔,늘 보호하셔, 동행 하시네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지금 내곁에 함께 계셔,늘 보호하셔, 동행 하시네시간이 흐르고 세...

SEOUL (Inst.) 프리멜로

서울 City 복잡한 도로 북적대는 사람들 틈새 왜 내 자리는 없는지 쉴 새 없이 바뀌는 신호 서로에게 아무도 관심 없는 차가운 도시 이 안에서 저 멀리 서있는 수많은 아파트 어렵기만 해 왜 이렇게 이름은 길어지는지 Edufore, Central, Riverlake 내가 몸을 뉠 곳은 하나 없지 나는 언젠간 저 높은 빌딩으로 가 한강 뷰 보이는 제일 꼭대기에서

제자리 걸음 (Inst.) 페이퍼컷 프로젝트

잡힐 듯한 널 가지려 해도한걸음 들어가보려 해도다시 제자리 걸음말 뿐인 내 마음 나도 답답해한참을 떠들어보곤 해도닿을 듯 네게 말을 해봐도다시 제자리 걸음들리지 않는 내 말이 나도 답답해잊지 말아 차마 하지 못한얕지 않아 지금 나의 맘도쉽지 않은 내가 더 누구보다 힘들고 싫어 이대로이 수많은 나의 마음 중에한조각이라도 주고 싶어닿을 수만 있다면 그게 ...

너를 두고 (Inst.) 페이퍼컷 프로젝트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돌아온 내 도시에도 아직 네가 그대로 있잖아이대로 그렇게 계속 바라봐준다면한참을 이렇게함께할 수 있었다면우리 어색한 입맞춤도되돌릴 수 있을텐데그거리의 내가 이제야 꽤 자연스러워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참아주지 그랬어돌아온 내도시에도아직 네가 그대로 있잖아잊지말라는 말하지마책임지지 못할가지말라는 말 이젠흘리지 ...

곶감 좋아해요? (Inst.) 별사탕 프로젝트

햇빛이 내려오는 캠퍼스에 저멀리 보인 모습땜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 두근 뛰네 어떤 말을 꺼낼지 오빠 앞에 서면 난 도통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서요 힘들게 꺼낸말 있잖아요 곶감 좋아해요 같이 먹으러 갈래요 날씨도 좋은데 우리 둘이서 떠나요 다른 애들하고 가진 마요 먼저 말을 못꺼내는 난 오빠만 보면 얼굴이 빨개져 자꾸만 Wooo 어떤 말을 꺼낼지...

낯선, 새벽 (Inst.) 에피톤 프로젝트

옅은 숨소리만이 맴도는 지금감은 두 눈 너머로 멀리너의 모습 보여왜 자신했을까왜 시간에 맡겼을까여전히 난 멈춰 있어그 때 그 시절 속에 살아어느 날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너의 온기가 내 맘깊이 스며든 어느 날시간이 지나고희미해져 가면 잊을까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 가면잊을 수 있을까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홀로 나직이 불러 보다문득 너를 그려다시 고...

아름다운 날들 (Inst.) 샤인 프로젝트

아득한 저 달빛에 내 그림자 흩어지면 만나볼까요 나를 떠나간 그대 멀어졌던 그 날들 지난날들 하루 새기는 태연하게 바라보고파 늘 바람인걸요 내가 떨리는 이유 흔들릴 필요는 없겠죠 더 슬퍼할수 없어서 난 울줄을 몰랐어 그토록 오랜날 잊고 지냈던 아름다운 날이여 조용하게 맺힌 이슬로 별빛 담아 간직할테요 늘 비가 오기를 바랄수는 없는걸 실망할 필요는 ...

Puzzle (Inst.) 브릭

넌 언제나 shining 눈부신 나만의 Star 어둔 세상 속에 오 너의 빛을 뿌려줘 넌 언제나 Hero 마지막 남겨진 piece 거대한 퍼즐도 니가 없으면 미완성 조금 느려도 걱정 안해 세상이란 프로젝트 니가 없으면 재미없어 You got a day You got a world 너에게 주문을 걸어봐 쓰러지지 않는 너는 슈퍼스타 You got a

나의 노래 신기루 프로젝트

수많은 이름과 이름들 사이에 난 당신을 부르리 어스름한 저녁의 골목길에 홀로 서서 가만히 가만히 흐르는 첫마디가 그리고 그리다 떠오른 이야기가 그저 당신의 이름과 이름과 이름과 이름 오직 당신의 이름과 이름과 이름과 이름 자신없고 지칠 땐 나의 노래를 들어줘 난 하나의 입술로 단 하나 당신을 위로할께 어설픈 말로 다 이해한다 하진 않을께

사는게 그렇지 뭐 (Inst.) 406호 프로젝트

유난히도 무던한 내 삶 특별한 건 없어도 살만은 해 아픈 날도 있겠지 만은 거친 파도도 바다의 일부야 행복해지는데 별 방법 있겠어 그저 오늘 하루를 바삐 살다 보면 웃을 일 있겠지 물론 힘든 날도 있겠지만 내일은 또 올 테니까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나도 몰라 그래서 두렵고 때론 설레어 좋은 일이 있어야 웃어지는 것 보단 웃다 보니 사는 게 조금...

궤도 The Orbits (Inst.) 가리나 프로젝트

이곳엔 나혼자 남은것 같아요 이제는 나혼자 남은것 같아요 행여나 아주 멀리 누구있다면차라리 없는게 더 괜찮겠어요 이렇게 끝도 없이 돌고 돌아가죠 오래된 습관처럼 다신 멈출 수가 없이 돌아가죠 영원의 관성처럼 마지막 그순간 날 밀어낸 마지막 그순간 날 밀쳐낸 그대 역시 돌아가고 있겠지만 언젠가 우리의 궤도에 혹시 마주치는 순간 서로가 가깝게 스...

그대 오는 날까지 (Inst.) 샤인 프로젝트

오늘 그댄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돌아올 그 길에 지쳐있나요 조금씩 더 멀어진 그대 소식에 또 다른 계절은 가까워오네요 힘겨운 이 기다림도 아픔까지도 사랑인걸 난 믿고 있어요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그대이기에 늘 여기서 기다려요 감당할 수 없었나요 부족한 나를 조용한 내 사랑이 지루했나요 조금씩 스쳐가는 오랜 기억에 그 대의 계절은 날아프게하죠 힘겨운 이...

Run And Run (Inst.) 샤인 프로젝트

알잖아 세상은 쉬운게 아냐 힘겨운 그 길 위에 쓰러져 갈테니 수많은 말들이 날 가두려 해도 이젠 멈출수 없는걸 내 몸 부서진대도 점점 더 바람을 타고 더 힘껏 발을 내딛어 등뒤에 비웃음마저 조금씩 멀어질꺼야 때로는 숨이가쁘고 눈 앞이 흐려진대도 언젠가 그 날이 오면 모든게 추억일테니 넌 몰라 현실은 만만치 않아 외로운 그 꿈위에 초라해 질테니 서러운 ...

한강 허풍수

꽃같은 사람들이 낙엽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잘나고 못난 사람 제멋에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정처없이 너는 흐른다 별같은 사람들이 유성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미운정 고운정에 매달려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너를 따라 나도 가리라

한강 심연옥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옛님은 언제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한을 그누가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한강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1.한 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 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한아름 햇살 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에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에 물결은 여민 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2.고운님 가시는 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에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에 물결...

한강 나훈아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한강 조용필

한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워우워~ 한아름 햇살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고운님 가시는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사랑 한강은 ...

한강 윤복희

한강수 흐르는 물살에 바람이 불고 있다. 언제나 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가슴 왜 이리 아프고 스산한가. 한강수 흐르는 물살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언제나 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마음 왜 이리 아프고 저린가.. 한강수 흐르는 강물에 노을이 물들인다. 언제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가슴은 왜 이렇게 아프고 저린가..

한강 심연옥

1.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나루에 뱃사공 흥겨운 그 옛노래는 지금은 어데 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데로 갔나 못잊을 한강수야 옛 꿈 싣고 흐른다.

한강 하춘화

1)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이 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리 변두리를 쉬임 없이 흐른다

한강 나훈아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임은 언제나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간주곡~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한강 김부자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마는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한강 심연옥

1.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나루에 뱃사공 흥겨운 그 옛노래는 지금은 어데 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데로 갔나 못잊을 한강수야 옛 꿈 싣고 흐른다

한강 김영창

꽃같은 사람들이 낙엽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잘나고 못난 사람 제멋에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정처없이 너는 흐른다 별같은 사람들이 유성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 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미운정 고운정에 매달려 사는 세상 그 깊은 속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너를 따라 나도 가리라

한강 권혜경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나루에 뱃사공 흥겨운 그 옛노래는 지금은 어데 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데로 갔나 못 맺을 한강수야 옛님 싣고 흐른다

한강 심연옥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나루에 뱃사공 흥겨운 그 옛노래는 지금은 어데 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데로 갔나 못 잊을 한강수야 옛 꿈 싣고 흐른다

한강 남수련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 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 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리 변두리를 쉬임 없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