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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자리

별다를거 없는 저녁의 밤거리나를 스치는 사람들의 눈빛그 언젠가 마주하겠지그렇게 너를 만나고 싶어 어두워질수록 더 밝게 빛나는이 거리위에 난 머물고 있어앞으로 더 나아가야만 하는데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시간이 지난다면 변해있을까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처럼한번만 더 이겨내면 갈 수 있을까지난 날의 나와 다른 모습으로 말야 수많은 날이 지나고너를 마주하게 된...

내일 Piano Version (feat.손혜림) 자리

별다를거 없는 저녁의 밤거리나를 스치는 사람들의 눈빛그 언젠가 마주하겠지그렇게 너를 만나고 싶어 어두워질수록 더 밝게 빛나는이 거리위에 난 머물고 있어앞으로 더 나아가야만 하는데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시간이 지난다면 변해있을까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처럼한번만 더 이겨내면 갈 수 있을까지난 날의 나와 다른 모습으로 말야 수많은 날이 지나고너를 마주하게 된...

내일*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내일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 한희정 (Han Hee Jung)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자리 조 더 프렌드 (Joe the friend)

나 밤낮 뒤집혀 난 잘 시간이야 마중 나와 둘이 한대 펴 난 너 보여 아니 반대편 변한 건 없지만 변한 게 보여 불평한 건 많지만 넌 편해 보여 둘러앉은 테이블 올려놨지 케이크를 아마 제일 빼입은 쟤가 생일인 듯해 노랜 울려 퍼지고 몇 명은 당연히 립싱크를 해 하품하네 친군 피곤해 보여 야 쟤 좀 깨워 그냥 좀 냅둬 술이나 더 채워 내일

내일 (미생O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02. 내일 미생 O.S.T(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미생O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 (In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내 자리 무쇠

내일 일을 알 수 없으니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 맏형일 때도 막내일 때도 군말 없이 내 몫을 해. 대단한 놈들 쫓아가는 대신 초라한 나를 지켜 가. 장난감 노릇 하고있어도 장군감이란 게 드러나. 하나도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하지만 걱정 마. 하고 싶은거 꿈을 이루고 난 다음 천천히 누릴테니까. Fight tight 꿈틀거리는 지렁이.

별똥별 송창식

무심코 밤 하늘에 별을 헤다가 하얗게 사라지는 별똥별하나에 깜짝 놀라서 돌아온 그 자리 내 사람이 간곳이 없고 빈터엔 외로움만 하나 가득... 행여나 한번쯤은 돌아 보겠지 왔다가 내 없으면 쓸쓸하겠지 그날 그 자리 오늘은 오실까 밤마다 서성거려도 돌아설땐 언제나 내일 다시 돌아설땐 언제나 내일 다시...

내일…♀…*Łøυё클릭º…♀ ☎ ~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

Run together 어진

왠지 쓸쓸해진 마음 한켠엔 괜히 내 맘 몰라주는 너가 밉더라 솔직해질 수 없는 마음 한켠엔 깊이 자리 잡혀있는 너가 있더라 어느새 비가 내려오고 나는 갈피를 잡지 못해 내일 은 비가 내려도 I will run together 언젠가 내가 쓰러지고 너는 발을 멈추지 못해 내게서 조금 멀어져도 I will run together 왠지 쓸쓸해진 마음 한켠엔 괜히

Time+LOVE+Dream 별은

오늘도 덩그러니 앉아 네가 눈에 담기길 바라 마치 꿈 속같아 여긴 그 어떤 장면보다 설레어 오래 된 나무의자 앞에 물빛 위로 일렁이는 너 나를 바라볼때면 다 선명해지는 이 기분 it so all right 난 말야 이 순간을 잊을 수 없었나봐 Stay 항상 여기 머물러줘 풀꽃 사이 연한바람이 (살랑) 춤을 추던 그 자리 남아있는 우리처럼 Stay 너의 이야길

내일 멸망 JD Scar (제이디스카)

오늘은 내일 멸망해 그러니까 빨리 연락해 지금이 아니라면 절대 안 돼 절대 안 돼 ya 꼰대들이 완전 놀라게 오늘 하루 더 충실하게 죽어도 직진 직진 저녁에는 치킨 치킨 ya 오늘 오늘 오늘은 내일의 어제 놀아놀아놀아 또 내일 일해야 돼 오늘 오늘 오늘은 두 번 오지 않네 놀아놀아놀아 오늘을 후회 없게 알아 지금 나가면 밤새고 죽기 딱이죠 일어나지 않아 자리

내일(보이님께 드리는 선물곡)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천천히 윤재맨(LYJMAN)

나에게 말을 해도 괜찮아요 이제는 나도 알아요 그대의 그 숨결이 그대의 그 마음이 변했다는걸 난 알아요 우리 내일 다시 그때 만난 자리 그곳에서 우리 만나면.. 내일 내게 다시 들려줄 그말이 날 아마 힘들게 할것 같아서..

자리 옥주현

짧은 그 시간 동안 그 안에 있는 그 동안 그대 곁은 참 편안했죠 지난 아픈 이별은 조금도 잊지 못하는 나를 참아 내준 그 마음도 잘 알지만 * 미안했다는 말로 내게 다시 시작하자는 그 사람의 서툰 말투에 자꾸 떨려 하는 난 또 설레여만 하는 난 그 사람을 따라 그대를 떠나요 이젠 미워해줘요 그대를 속인 날 그대에겐 내 마지막 인사도 주지 않는 날...

자리 유리상자

너무나 초라한 지금의 내모습 난... 그대 앞에 나설 수가 없어요 내 흐린 눈으로 바라볼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당신이기 때문에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만날 수가 있을 줄 알았죠 하지만 당신은 낮은 곳에... 춥고 어둔 저 아래 있었죠 행복을 위해건 뭐든 가졌지만 난... 제일 소중한 당신을 잃었네요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

자리 앤덥

verse1) 언젠가 끝난단 걸 알았지만 달력 한 두 장에 담길 짧은 시간 만에 끝나게 될 줄은 몰랐어. 당장 슬프기 보다는 놀라서 눈물도 안 나와. 침대 위에 앉아 가만히 벽만 봐. 내가 한게 사랑이 맞나? 한 때의 장난 곧 기억도 안나. 어린 날의 추억일까? 난 모르겠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널 위해서 모든 걸 할 수 있었는데 뭐를 해도 이젠 의...

자리 앤덥(Andup)

verse1) 언젠가 끝난단 걸 알았지만 달력 한 두 장에 담길 짧은 시간 만에 끝나게 될 줄은 몰랐어. 당장 슬프기 보다는 놀라서 눈물도 안 나와. 침대 위에 앉아 가만히 벽만 봐. 내가 한게 사랑이 맞나? 한 때의 장난 곧 기억도 안나. 어린 날의 추억일까? 난 모르겠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널 위해서 모든 걸 할 수 있었는데 뭐를 해도 이젠 의...

자리 유리상자

너무나 초라한 지금의 내모습 난... 그대 앞에 나설 수가 없어요 내 흐린 눈으론 바라볼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당신이기 때문에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만날 수가 있을 줄 알았죠 하지만 당신은 낮은 곳에... 춥고 어둔 저 아래 있었죠 행복을 위해선 뭐든 가졌지만 난... 제일 소중한 당신을 잃었네요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

자리 유리상자

너무나 초라한 지금의 내모습 난... 그대 앞에 나설 수가 없어요 내 흐린 눈으로 바라볼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당신이기 때문에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만날 수가 있을 줄 알았죠 하지만 당신은 낮은 곳에... 춥고 어둔 저 아래 있었죠 행복을 위해건 뭐든 가졌지만 난... 제일 소중한 당신을 잃었네요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

자리 109

또 애써 찾으려 했어텅 빈 너의 마음에서무수히 많은 공간들 속에내 자리가 없더라하루는 그냥 말없이가만히 널 보았어더 담을 곳이 없을 줄 알았는데어떻게든 만들더라우리 나란히 걸어도혼자서 걷는 듯해미리 멈춘 건 아닌지계속 옆자리만 봐언제부턴가 나를 보던표정엔 입꼬리가 내려가하나하나 느껴지던나를 향한 너의 그 마음나도 너처럼그 자리를 비워원래 없던 것처럼하...

자리 WOOWALL, MMEONIUN

artist who get big dreamin, no killing time, 정상에 번지 No gravity 더 확실히 알겠지 막힘이 없는 지금 Go gallaxy No limit 내 발길은 못잡지 like 오타니 직구 둘째가라면 서러워 나도 새빨간 주름이 이마를 가득 덮었네 남들 성공해 가는 것만 뚫어지게 쳐다봤던 나 그래나는 맡아 놨어 네가 선 그 자리

자리 김훈희

아려오는 발바닥에이제서야 고개들어주위를 둘러보면멈춰있던 세상 속에이제서야 다른 모양의얼굴들이 보여무심코 흘려보낸 시선아무의미 없던 말들도기억 속 무덤에서 꺼내져다른 의미가 되려하네어디까지 왔나요얼마나 더 걸어야 하죠멈춰진 세상 속에내 자리는 어디 있나요 어디까지 왔나요얼마나 더 걸어야 하죠멈춰진 세상 속에내 자리는 어디 있나요아려오는 발바닥에이제서야...

자리 기련 (GIRYEON)

왜 나의 시간은 멈춰 있을까여유가 없던 맘에왜 자리가 났을까꽃이 필 수 있게물을 좀 줘 볼까I Want to start love again with you다른 사람은 들어올 수 없었던내 맘에 네가 들어와나의 시간을 흐르게 해줄래요이젠 네가 가는 곳 어디든 내가 서 있을게난 우연을 만들어서Baby 운명인 척 할래모르는 척해줘요 my loveFeel li...

Puzzle 이종익

알 수 없는 삶의 시간들 나 홀로 가는 길 아니겠죠 아주 작은 시간의 순간 속에서도 항상 내 곁엔 그대가 있죠 그저 내게 주어진 순간들 내일이 없는 듯 살아가죠 너와 나 우리 앞에 놓여진 계획 우린 서로 알 순 없겠죠 퍼즐처럼 한 조각 한 조각 있어야 할 자리 우리 찾아간다면 멀지 않은 바로 그때 조금씩 지어져 가는 우리의 꿈 우리의 소망을

비마음 참솜 (Chamsom)

비가 오네요 비가 내 맘을 적시며 그렇게 내려와요 비가 내리는 비가 네 맘을 흔들어 줬으면 해 아름답던 예전의 그 모습처럼 네가 꿈속에 네가 예쁘게 웃어서 여전히 간직되는 네가 떠나갈 네가 이제는 내게 돌아왔으면 오늘 내린 이 비가 마르기 전에 환하게 웃던 그 너와 내가 꿈꾸던 그 자리 그 때로 그래서 헤어지는 게 난 두려워 자고 나면

그래도 늘 사라플라이

누가 내맘을 몰라줘도 기대 쉬어갈 곳 없어도 아무도 몰래 숨죽여 눈물 흘린다하여도 잡히지 않은 꿈을 꿔도 끝내 닿을 수가 없어도 늘 그 자리 늘 그대로 늘 함께해 늘 기도해 늘 감사해 늘 기억해 문득 숨이 막혀올 때 편히 털어놀사람 하나없고 내일 걱정에 뒤척여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날 내 힘으론 어쩔 수가 없을때 떠올리는 반복되는 방황에도 부정하며

널 위한 노래 우종민

지쳤었나봐 세상 속에서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그렇게 앞만 보며 살았지 음 널 곁에 두고도 그런 내 곁에 못난 내 곁에 무슨 생각으로 넌 있어준 건지 기다리게만 하고 울리기도 했지만 넌 언제나 그 자리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젠 널 위해 살 거야 네가 나를 위해서 그래왔듯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늦은 나의 후회마저도 변함없이

거울 속의 사람 서영주 of 너드커넥션

거울 속의 나, 바람이 들어서는 맘 멍하니 하루가 날아가오 거울 속의 나, 조금은 슬퍼보이네 이별에 서툴러 전하지 못한 말 이제는 볼 수도 없는걸 알아, 자꾸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인사하고 새벽하늘 빛나는 건 내 눈물이야 알면서도 하루이틀 미루어둔 이별이야 나는 그저 어제처럼 살아가려네 창을 열고 물을 주고 남은 날들을 돌보며 꽃이 진 자리, 아무도 찾지

거울 속의 사람 조동희

거울 속의 나, 바람이 들어서는 맘 멍하니 하루가 날아가오 거울 속의 나, 조금은 슬퍼보이네 이별에 서툴러 전하지 못한 말 이제는 볼 수도 없는걸 알아, 자꾸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인사하고 새벽하늘 빛나는 건 내 눈물이야 알면서도 하루이틀 미루어둔 이별이야 나는 그저 어제처럼 살아가려네 창을 열고 물을 주고 남은 날들을 돌보며 꽃이 진 자리, 아무도 찾지

Aquua This Is Manner

bar at the front door 그녀는 걸어가 in there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아 like she don’t care sitting like she’s always there 다리 꼬아 유혹해 그 자리 옆에는 늘 비어있었다는 걸 작은 가방 속에 꺼내든 담배 no lighter so i lit the fire for her I asked

연극 같은 세상 최유나

연극 같은 세상 - 최유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그건 모르지 남자들이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워 워 마음에 없는 말을 어쩌면 잘도 하는지 워 워~ 내일 날씨는 알아도 그건 모르지 여자들이란 짐작도 할 수가 없어 워 워 마음에 없는 눈물 어쩌면 잘도 흘리지 워 워~ 속이고 속아 주며 살아도 언제나 돌아보면 그 자리 누가 이기고 또 누가 진

널위한노래 우종민

지쳤었나봐 세상 속에서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그렇게 앞만 보며 살았지 음 ~ 널 곁에 두고도 그런 내 곁에 못난 내 곁에 무슨 생각으로 넌 있어준 건지 기다리게만 하고 울리기도 했지만 넌 언제나 그 자리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젠 널 위해 살 거야 네가 나를 위해서 그래왔듯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늦은 나의 후회마저도 변함없이

널 위한 노래 [新曲] 우종민

지쳤었나봐 세상 속에서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그렇게 앞만 보며 살았지 음 ~ 널 곁에 두고도 그런 내 곁에 못난 내 곁에 무슨 생각으로 넌 있어준 건지 기다리게만 하고 울리기도 했지만 넌 언제나 그 자리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젠 널 위해 살 거야 네가 나를 위해서 그래왔듯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늦은 나의 후회마저도 변함없이

오랜만에 김장훈

우리 함께 한 자리 정말 오랜만이죠 잘 지냈나요 그 말 우린 안 해도 다 통하는 거죠 서로가 다른 곳에서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하늘을 바라봤을 거에요 늘 그랬잖아요 신문에 뉴스에 일들 머리 아픈 고민 모두 다 잊고 함께 해요 온 세상 모든 시간이 우릴 위해 존재해요 우리가 함께 노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해요 내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 (Walk you home) NCT DREAM

벤치마다 잠시 앉았다가 가고 싶은데 마냥 신이 나 웃고 떠드는 너를 보며 걷는 길 다 왔다 안녕 잘 들어가 oh yeah yeah 너마저 보고 갈 테니까 어서 들어가 예쁜 뒷모습이 사라지고 나서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 네가 그리워 유난히 헤어지는 게 싫은 어느 저녁 일단 널 불러서 세운 채 yeah 더는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Wait 내일

비마음 참깨와 솜사탕

비가 오네요 비가 내 마을 적시며 그렇게 내려와요 비가 내리는 비가 네 맘을 흔들어 줬으면 해 아름답던 예전의 그 모습처럼 네가 꿈속에 네가 예쁘게 웃어서 여전히 간직되는 네가 떠나갈 네가 이제는 내게 돌아왔으면 오늘 내린 이 비가 마르기 전에 환하게 웃던 그 너와 내가 꿈꾸던 그 자리 그 때로 그래서 헤어지는 게 난 두려워 자고

내일,또 내일,또 내일 사이아트(SciArt)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사이아트

Tomorrow and tomorrowand tomorrowCreeps in this pettypace from day to dayTo the last syllableof recorded timeAnd all our yesterdayshave lighted foolsThe way to dusty deathOut out brief candleLife's...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

내일 또 내일 동경소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한없이 더딘 시간이 얼마나 많이 지나야 다시 너를 잊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그땐 보낼 수가 있을까 또 하루 겨우 지나면 내일은 또 어떨지 설마 견딜 수는 있을까 한동안 너무 그리워 참 많이 힘들 것 같아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네가 없는 내일

내일 김수철

작사,작곡: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음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러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후렴)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또 내일

내일 김란영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은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될까 내일내일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