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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잡아요 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 스쳐지나갈 줄 알았어 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에 비친 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 날카로운 겨울바람에 두 손이 시려울때도 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 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 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 살며시 지금처럼만 잡아요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

한걸음 (Inst.) 자연

내밀면 잡힐덕만 같은 너를? 너는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져 가고? 아무 말도 하지 못 한채 난 혼자 서 있어? oh~난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지는 널 보면서? 숨이막혀 움직일 수 없어 차가운 눈물만 흘러?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냥 보내고 싶었어? 태연한척 웃으면서 괜찮은 듯이?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단 그런 생각에?

한걸음 자연

제발 가지마라 애원하는 날 버려두고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떠나버린 너 정말 이대로 끝일거라 난 믿을 수 없어 내밀면 잡힐 것만 같은 너를.. 너는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져 가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난 혼자 서있어 오.. 난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지는 널 보면서 숨이 막혀 움직일 수 없어 차가운 눈물만 흘러..

손 잡아요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손 내밀어요 박종호

내밀어요 내밀어요 손을 잡아요 이제 일어나요 울고 있는 당신 내밀어요 손을 잡아요 이제 일어나요 주저앉은 당신 손을 꼭 잡아요 항상 함께 할께요 폭풍 속에도 세상 끝까지 그대는 항상 귀하고 항상 아름다워요 누가 뭐래도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너란 봄 (Feat. Yello Pumpy) 자연

I Wanna love you 널 닮은 계절이 오면 It drives me crazy 따스한 바람이 불면 피어나는 봄날에 사랑스러운 You are 눈부신 햇살에 두근거리는 맘 온통 너로 피어나 Baby 봄바람 타고 내게 날아와 맘을 따사롭게 물들여 넌 내게 끝이 없는 봄이야 Oh~ 계절은 너란 봄 나나나 나나나 콧노래를 부르며 니가 와 봄이 와 벚꽃잎이

안되면 안되나요 자연

안되면 안되나요 우리 사랑 하면 안되나요 그대의 그늘진 어깨 위에는 아직 그리움이 남았죠 안되면 안되나요 그렇게도 힘이 드나요 사랑이 마음을 고칠 수 있도록 내가 대신 할께요 허락해 줘요 사랑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바라만 보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거짓말 같은 눈길 한번만 이라도 내게 보여주면 안되나요 힘들어 하는 나를 위해서

내 손 잡아요 문송희

잡아요 언제나 내게 기대요 거센 비바람 불 때면 품에 안겨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내가 될게요 그대의 미소를 볼 때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대에 매력에 빠져 하루가 온통 그대죠 어쩌면 만나야 할 운명 그게 우리 같아 보여 자꾸 만나게 되잖아 우연히 마주치죠 잡아요 언제나 내게 기대요 거센 비바람 불 때면 품에 안겨요

내 손 잡아요 김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 스쳐지나갈 줄 알았어 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에 비친 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 날카로운 겨울바람에 두 손이 시려울때도 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 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 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 살며시 지금처럼만 잡아요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내 손 잡아요 화란 (Hwaran)

그대들의 아픈 맘도 힘든 시간 속 슬픔도 모두다 여기 이곳에 내려놔요 무뎌졌던 오늘날이 눈물 짓던 날인가요 걱정은 버려요 지금만큼은 오늘같은 날 울고만 싶을테죠 무엇을 해도 풀리지않고 가만히 앉아 어깨를 늘어뜨려 달빛위엔 한숨뿐이죠 시간을 걷다보면은 지칠수있죠 주저앉고 싶을땐 그대 잡아요 그대들의 아픈 맘도 힘든 시간 속 슬픔도 모두다 여기 이곳에

운명처럼 자연

자꾸 너에게로 끌려 좋은 일이 있어도 맘 상한 일 있어도 너에게는 모두 다 말하고 싶어 이런 사랑 정말 힘든거니 이런 사랑 내가 온거니 그토록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랑이 오랜 기다림이 너를 내게 오랜 외로움이 내게로 널 보내 준거야 운명 처럼 <간주> 힘 들었던 하루가 너를 기다려 너만 생각해도 자꾸 웃음이 나와 이런

손을 잡아요 유현수

얼마나 먼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 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 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 왔다는걸 손을 꼭 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두 그것만으로도

손을 잡아요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더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을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나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왔다는 걸 손을 꼭 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두 그것만으로도

하나님 손 꼭 잡아요 파이디온선교회

손에 없는 것 바라기보다 손에 가진 것 지키기보다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가장 좋은 것 채우시는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완전한 사랑으로 품으시는 손에 없는 것 바라기보다 손에 가진 것 지키기보다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가장 좋은 것 채우시는 하나님 (!) 꼭(꼭!)

혼자라면 자연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마음만 예전에는 우리 지금처럼 팔짱을 끼고서 걸었지 하루 종일 함께 있어도 정말 너무나 좋았어 혼자라면 뛰어 갔을 텐데 혼자라면 달려 갔을 텐데 혼자라면 우리 매일 갔었던 그 카페에 앉아서 다시 한 번 너를 처음 만난 그 시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하지만 너의 곁에 있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마음만

떠나가라 (Inst.) 자연

바라보기가 어색해져 식어버린 너의손을 꼭 간절히 잡아보지만 의미없는 행동 제발 그만해 반쪽을 잃어버린 데칼코마니 우리영원하자했던 그바램 버려졌잖아 죄다 그날에 사랑 죄다 고만해 너는 떠나가라 나를 남겨둔채 내눈앞에 보이지 않게 널보게 된다면 다시또 붙잡을까봐 멀리멀리 떠나버려 너는 떠나가라 나를 잊고서 추억마저 놓고가 어쩌다 한번쯤

떠나가라 자연

너는 떠나가라 나를 남겨둔채 내눈앞에 보이지 않게 널보게 된다면 다시또 붙답을까봐 멀리멀리 떠나버려 너는 떠나가라 나를 잊고서 추억마저 놓고가 어쩌다 한번쯤 생각날때면 그냥 크게 웃어버려 한번만 더 바라볼게 한번만 더 안아볼게 이제는 널 정말 보낼 수가 있는데 좋은 남자라고 기억해줘 Rap) 오~ 떠나가 너를 붙잡지는 않을께

죽어도 사랑해 자연

혹시 이런 마음을 알까 널 대신 할 그사람 마저도 너 아닌 것 무엇도 할 수 없다고 가슴을 주는것~ 죽을 것 같아서 심장이 너 하나만 찾아서 여전히 대답 없는 너에게 목 놓아서 하는 말 사랑해 미안해 너없인 도저히 못살겠어 아직 널 사랑한 죄 죽을 만큼 몸서리처 아파도 사랑해~ 너에게 짧은 안부 조차 건낼 수 없어 이젠

걱정 말아요 (feat. 한동근) WEEGO

오늘따라 달이 밝아 길을 돌아서 왔죠 많은 길을 걸었지만 같은 길은 없어요 궁금한 게 너무 많죠 신은 어디에 있죠 어디선가 보고 계시겠죠 저 괜찮은 거죠 저 괜찮은 거죠 걱정 말아요 부딪혀도 돼요 넘어져도 돼요 잡아요 어두운 밤도 추운 겨울도 끝이 있어요 잡아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눈엔 너무 작고 초라한데

우리 백일 자연

많이 힘들때도 있겠지만 손을 잡아줘 너없인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다는걸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우리 가끔 서로 다툴때도 맘 아프게 하지 않을게.. 나를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단 너의 그 한 마디 다가갈게 한 걸음더 변치 않는다고 사랑해 한마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너와 걷는 길 자연

너를 품에 안고 너와 마주보며 이렇게 걷는 일 내게 꿈 같은 일 지금 옆에서 웃고 있는 너를 언제나 곁에서 내가 지켜줄게 때론 힘들고 지친 너의 하루도 내가 네 웃음이 되어줄게 널 만난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것처럼 지난 시간에 네게 했던 말들도 그날에 추억에 남지않게 남은 날들에 네 마음 부족하지않게 나와 함께 해줄래 남은 날들도

우리 백일 (Inst.) 자연

많이 힘들때도 있겠지만 손을 잡아줘 너없인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다는걸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우리 가끔 서로 다툴때도 맘 아프게 하지 않을게.. 나를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단 너의 그 한 마디 다가갈게 한 걸음더 변치 않는다고 사랑해 한마디...

잠자리 여기여기 앉아라 사랑나무

파란 하늘 날아다니는 잠자리 여기여기 앉아라 위에 앉아라 윙윙윙 날개짓하며 날아다니네 나랑 같이 놀자 초록 풀숲에 숨어있는 잠자리 여기여기 앉아라 팔 위에 앉아라 사뿐사뿐 날아다니며 숨바꼭질 하네 나랑 같이 놀자 잠자리 여기여기 앉아라 우리 함께 재미있게 놀자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자 파란 하늘 날아다니는 잠자리 여기여기

손을 잡아요 유현수/김혜나

손을 잡아요 작사/ 박창학 작곡/ 황성제 편곡/ haihm 노래/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우리님 박장옥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잡아요 사랑을 안겨 줄게요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잡아요 사랑을

내생일날 자연

어제 잠을 못잤어 가슴이 너무 아파 한숨도 못잤어 오늘이 안왔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가는 걸 잡지 못했어 전화벨이 울려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급하게 받았어 오라며 재촉하는 너의 목소리 대답을 못하고 울어 버렸어 미안하다 그자리엔 절대 못갈 것 같아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다 내생일날 너는 그에게 갔어 내생일날 그의 여자가 됐어 내생일날 그는 한여자...

그 손을 잡아요 한지수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험하고 멀게 느껴질 때 주님의 그 은혜를 기억해요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에 지치고 넘어질 때 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해요 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 뒤에 계시는 내게 내미시는 주님 그 손을 잡아요 주님의 그 손을 나로 인해 못 자국 난 그 손을 잡아요 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 뒤에 계시는 내게 내미시는 주님

FOREVER 오렌지인디고

그대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세계로 슬픔은 이제 안녕 나의 눈을 바라봐 언제나 너만을 바라보며 사랑할거야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이대로 그대와 나 둘이서 영원히 함께 하고싶어 사랑한다는 말 오늘 네게 할거야 수줍어 하지못한 마음을 받아주겠니 그대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FOREVER (inst.) 오렌지인디고

그대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세계로 슬픔은 이제 안녕 나의 눈을 바라봐 언제나 너만을 바라보며 사랑할거야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이대로 그대와 나 둘이서 영원히 함께 하고싶어 사랑한다는 말 오늘 네게 할거야 수줍어 하지못한 마음을 받아주겠니 그대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시간의 강 장기호

하지만 몰랐죠 어리석은 맘은 여전히 그대를 향해 있는 걸?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찬란한 달빛도 그대만을 비추네 잡아요 그대~ 이제서야 알았죠 우리들의 침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이라는 걸~ 오~~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저 하늘의 새들도 그대 이름 부르네 잡아요 그대!

시간의 강 KiO장기호

이제는 말해요 우리의 이야길 그대의 아픔 나의 외로움 하지만 몰랐죠 어리석은 맘은 여전히 그대를 향해 있는 걸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찬란한 달빛도 그대만을 비추네 잡아요 그대 이제서야 알았죠 우리들의 침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이라는 걸 오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저 하늘의 새들도 그대 이름

그대오는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손잡아요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손잡아요 (Inst.)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이대로 난 움직일 수 없죠 가만히

하이하이하이 (DJ처리 Remix Ver.) 서지오

가려하네요 가려하네요 당신이 가려하네요 가면 안돼요 그럼 안돼요 날 두고 가면 안돼요 멀어지네요 멀어지네요 당신이 멀어지네요 가까이 와요 좀더 가까이 정말로 가려는건 아니죠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당신 그런줄 알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하이 하이 하이 안아주세요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하이 하이 하이 잡아요 당신은 사랑 하이

가을을 닮은 아이 고유준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춤을 추듯 한들한들 인사를 하네요 눈부신 색과 함께 따사론 가을볕에 나뭇잎 쏟아지고 바스락 포근한 이불을 덮어 주네요 작은 햇빛에도 감사할 줄 알고 작은 바람에도 환호할 줄 아는 자연 속에서 한껏 행복해하는 가을을 닮은 아이 높아진 하늘만큼 하이얀 구름들도 여러 가지 그림을 보이며 흔들어 주네요 발자국 소리마다 웃음소리 가득 호수에

그대 오는 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 (Acoustic Ver.) (Inst.)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그대 오는 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그대 오는 날 (Acoustic Ver)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그대 오는 날 (Acoustic Ver.)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밀양 머슴아리랑 향 아

해주세요이른아침 제비처럼 말좀해요 해요 해해요 말좀해요간주~~~~~사랑하는 그대여 날좀봐요 봐요 봐요 날좀 봐주세요대보름날 달보듯이 날좀봐요 봐요 봐봐요 날좀 봐주세요정든님을 만났는데 삣죽 뺏죽 삣죽 뺏죽 악수 한번 못해바보처럼 미소지며 힛죽 햇죽 힛죽 햇죽 얼좀 빠지겠네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아리랑 쓰리랑 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요요~~사랑하는 그대여

손 (The Hand) 박성환밴드

힘이 들면 쉬어가요 그 짐 잠시 내려놔요 지쳐버린 그대 잡아요 앞만보며 가지 마요 내가 밟은 들풀하나 내가 쳐낸 가지도 아프잖아요 손에 잡힐듯한 욕심도 우리 떠날 때는 모두 부질없죠 우리 같이 사는 세상 아름다운 게 많아 함께 보며 가요 잡아요 조금씩 흘러가는 저 강물도 떠다니는 저 구름도 조금씩 흘러 흘러 조금씩 흘러 흘러 우리 바다에서

자연 영단어송 다나랜드 (DANALAND)

랄랄라 영어 단어 따라해요!자연은 영어로 nature 스펠링은 n a t u r e땅은 영어로 land 스펠링은 l a n d하늘은 영어로 sky 스펠링은 s k y바다는 영어로 sea 스펠링은 s e a자연은 nature 땅은 land 하늘은 sky 바다는 sea자연은 nature 땅은 land 하늘은 sky 바다는 sea랄랄라 영어 단어 따라해요!...

자연 오중주 SunO

가뭄에 단비 내려 갈증을 없애주고뜨거운 햇볕 쪼여 오곡을 살찌우니인간사 길흉화복이 네 손에 달렸구나얼쑤~하늘이로구나 하늘 하늘짓밟고 더럽혀도 한 마디 불평 없고뿌린 대로 거두니 시비 걸 일이 없네만물을 품에 안고서 어미처럼 길러낸다얼쑤~땅이로구나 땅 땅언제나 몸 낮추니 다툴 일 전혀 없고더러움 씻어주니 모두가 좋아하네천지에 마땅한 덕이 너 말고 또 있...

멋진당신 표정아

아리랑 아라리요 웃으며 행복하며 지쳐쓰려지고 힘든 날이 계속일지라도 우리 함께 헤쳐나가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음~ 행복해야 할 일들만 생각해요 그래요 그게 멋진 당신이야 얼씨구나 절씨구나 행복해 하며 살아봐요 얼굴 찌푸린 그런 얼굴은 싫어 웃으며 잡아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멋진 당신 표정아

아리랑 아라리요 웃으며 행복하며 지쳐쓰려지고 힘든 날이 계속일지라도 우리 함께 헤쳐나가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음 행복해야 할 일들만 생각해요 그래요 그게 멋진 당신이야 얼씨구나 절씨구나 행복해 하며 살아봐요 얼굴 찌푸린 그런 얼굴은 싫어 웃으며 잡아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나는 늘 그대죠 백인수

그대 만나서 사랑해서 오늘이 된거죠 그 동안 많은 싸움도 있었죠 한번도 그대를 만난 걸 후회하진 않죠 말을 잘 들어주는 그대 나도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될 걸 약속해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난 좋아요 이 세상 저 끝까지 그대 잡고 달려가요 언제든 힘이들땐 손을 잡아요 이 세상에 한사람 나는 늘 그대편이죠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난 좋아요 이 세상

밀양 머슴 아리랑 (민요 디스코) 힌규철

제비처럼 말좀해요 해요 해요 말 좀 해주세요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대보름날 달봇듯이 날좀봐요 봐요 봐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빗죽뱃죽 빗죽뱃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힛죽햇죽 힛죽햇죽 얼 좀 빠지겠네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사랑하는 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