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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절대 그냥 치지 않는다 자운

보며 결국은 놀래 힘드니까 그만둬야 하는걸 까 힘드니까 포기하면 안되는걸 까 누가 대답해줘 내 존재의 의미 어디에도 남지 않은 삶의 의지 안되겠어 더이상 걷지 못하 겠어 여기에 주저 앉을까 생각 했어 나는 지금 어떻게 하면 될까 조금만 참아봐 어떻게든 된다 세상에 하고픈말 당당하게 뱉기를 절대로 들지 않길 세상앞에 백기를 좋을 지 나쁠 지 어디 누가 아는가 파도는

울타리 자운

보며 결국은 놀래 힘드니까 그만둬야 하는걸 까 힘드니까 포기하면 안되는걸 까 누가 대답해줘 내 존재의 의미 어디에도 남지 않은 삶의 의지 안되겠어 더이상 걷지 못하 겠어 여기에 주저 앉을까 생각 했어 나는 지금 어떻게 하면 될까 조금만 참아봐 어떻게든 된다 세상에 하고픈말 당당하게 뱉기를 절대로 들지 않길 세상앞에 백기를 좋을 지 나쁠 지 어디 누가 아는가 파도는

아리아드네의 실 자운

공 아직은 작고 힘없는 날개 짓 huh 누군가의 눈에는 쓸데없는 짓 uh 어쩌면 어딘가에서 헤맬 수도 그래도 내 삶은 나 자신이 주도 누가 봐도 현재 상황 너무도 불리 부족한 실력만큼 타올라라 투지 우물쭈물 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해 계속 망설이려면 이대로 go back 멍청하게 보이지 않게 입을 다물어 (다물어) 옥수수 털리지 않게 이를 악물어 (악물어) 파도는

뭐라고? 자운

공 아직은 작고 힘없는 날개 짓 huh 누군가의 눈에는 쓸데없는 짓 uh 이길 어딘가에서 헤맬 수도 그래도 내 삶은 나 자신이 주도 누가 봐도 현재 상황 너무도 불리 부족한 실력만큼 타오르는 투지 우물쭈물 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해 계속 망설이려면 이대로 go back 멍청하게 보이지 않게 입을 다물어 (다물어) 옥수수 털리지 않게 이를 악물어 (악물어) 파도는

떽! 자운

날개 짓 huh (허) 누군가의 눈에는 쓸데없는 짓 uh (어) 이길 어딘가에서 헤맬 수도 그래도 내 삶은 나 자신이 주도 누가 봐도 현재 상황 너무도 불리 부족한 실력만큼 타오르는 투지 우물쭈물 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해 계속 망설이려면 이대로 go back (돌아가) 멍청하게 보이지 않게 입을 다물어 (다물어) 옥수수 털리지 않게 이를 악물어 (악물어) 파도는

떽! no.2 자운

날개 짓 huh (허) 누군가의 눈에는 쓸데없는 짓 uh (어) 이길 어딘가에서 헤맬 수도 그래도 내 삶은 나 자신이 주도 누가 봐도 현재 상황 너무도 불리 부족한 실력만큼 타오르는 투지 우물쭈물 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해 계속 망설이려면 이대로 go back (돌아가) 멍청하게 보이지 않게 입을 다물어 (다물어) 옥수수 털리지 않게 이를 악물어 (악물어) 파도는

떽 no.2 자운

날개 짓 huh (허) 누군가의 눈에는 쓸데없는 짓 uh (어) 이길 어딘가에서 헤맬 수도 그래도 내 삶은 나 자신이 주도 누가 봐도 현재 상황 너무도 불리 부족한 실력만큼 타오르는 투지 우물쭈물 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해 계속 망설이려면 이대로 go back (돌아가) 멍청하게 보이지 않게 입을 다물어 (다물어) 옥수수 털리지 않게 이를 악물어 (악물어) 파도는

삐그덕 자운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결국 미끄덩 삐그덕 계속해서 어긋 나 여기 있기 만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할 수 없고 인내의 선은 오래전에 넘고 닦아내고 닦아내도 흐르는 진땀 넌 나와는 너무 다른 인간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건 지 남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지 강아지도 쓰다듬으면 꼬리 치지

궁시렁 궁시렁 자운

게임 시작과 동시에 페이커로 변신 라인 올려라 내려라 명령을 날려 연신 파티원들 뭐라 하든 혼자 영웅 놀이에 말해봐야 소용없어 걔는 바로 포기해 가끔 만나게 돼 예의 바른 사람 겜상에서는 보기 힘든 유형 중 하나 어찌나 즐겁고 고마운지 신기할 뿐 당연한게 안당연하니 더 방기할 뿐 승부에서 어떻게 먼저 칠 수 있어 GG (굿게임 - 인사) 특히 패배 너한테는 절대

삐그덕 no.2 자운

계속해서 어긋 나 여기 있기 만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할 수 없고 인내의 선은 오래전에 넘고 닦아내고 닦아내도 흐르는 진땀 넌 나와는 너무 다른 인간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건 지 남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지 강아지도 쓰다듬으면 꼬리 치지 넌 늘 윽박하며 고함만 치지 그렇다고 계속 할 수 없는

진심은 통할테니 믿어 자운

삐그덕 삐그덕 결국 미끄덩 삐그덕 계속해서 어긋 나 널 보고만 있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할 수 없고 (없고) 인내의 선은 오래전에 넘고 (넘고) 닦아내고 닦아내도 흐르는 진땀 넌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른 인간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건 지 남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지 강아지도 이뻐하면 꼬리 치지

CC 자운

롤 (롤 롤) 게임 시작과 동시에 페이커로 변신 라인 올려라 내려라 명령을 날려 연신 파티원들 뭐라 하든 혼자 영웅 놀이에 말해봐야 소용없어 걔는 바로 포기해 가끔 만나게 돼 예의 바른 사람 겜상에서는 보기 힘든 유형 중 하나 어찌나 즐겁고 고마운지 신기할 뿐 당연한 게 안당연하니 더 방기할 뿐 승부에서 어떻게 먼저 칠 수 있어 GG 특히 패배 너한테는 절대

미끄덩 자운

계속해서 어긋 나 여기 있기 만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할 수 없고 인내의 선은 오래 전에 넘고 닦아내고 닦아내도 흐르는 진땀 넌 나와는 너무도 다른 인간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건 지 남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지 강아지도 쓰다듬으면 꼬리 치지 넌 늘 윽박하며 고함만 치지 그렇다고 계속 할

삐그덕 no.3 자운

삐그덕 삐그덕 결국 미끄덩 삐그덕 계속해서 어긋 나 여기 있기 만해도 숨이 가 파 눈이 둘이나 있지만 보질 않아 귀가 둘이나 있지만 모두 닫아 이해하려 해봐야 할 수 없고 (없고) 인내의 선은 오래전에 넘고 (넘고) 닦아내고 닦아내도 흐르는 진땀 넌 나와는 너무 다른 인간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건 지 남의 진심을 가지고 노는 지 강아지도 쓰다듬으면 꼬리 치지

궁시렁 궁시렁 no.2 자운

게임 시작과 동시에 페이커로 변신 라인 올려라 내려라 명령을 날려 연신 파티원들 뭐라 하든 혼자 영웅 놀이에 말해봐야 소용없어 걔는 바로 포기해 가끔 만나게 돼 예 예의 바른 사람 겜상에서는 보기 힘든 유형 중 하나 어찌나 즐겁고 고마운지 신기할 뿐 당연한게 안당연하니 더 방기할 뿐 승부에서 어떻게 먼저 칠 수 있어 GG (굿게임) 특히 패배 너한테는 절대

쫄지마 자운

YOU (넌 누구야) 왜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 휴 우 움츠린 채 고개만 숙이고 있을래 언제까지 약한 표정만 계속 지을래 신기하지 니가 쫄면 사람들도 느껴 그걸 보며 웃는 사람들의 소리 들려 지난 날의 흑역사로 영원히 남을걸 뻔뻔하게 하다가 실수하는게 나을걸 기회란 생각 못할 때 와서 hi (안녕)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간다 bye (안녕) 지금은 느낌대로 그냥

그냥 둬 자운

해줘 기억조차 희미해 따듯하게 보던 눈빛 실패해 아파할 때 안아주던 모습도 잊혀지지 않아 나를 향해 던진 말들 그 속에서 떨고 있는 내 모습도 아무리 손짓해도 뜻대론 되진 않아 이제라도 끊어줘 머리 위의 끈들을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제발 날 그냥

쫄지마 no.2 자운

예에 쫄지마 그냥 놀아봐 예에 쫄지마 그냥 신나게 예에 쫄지마 그냥 놀아봐 예에 쫄지마 그냥 즐겨봐 자신있게 해봐 두려움 따윈 저리 던져 망설이고 있어봐야 니 안에서 계속 번져 필요없는 걱정안고 시작하지 마 준비하고 생각했던 대로 똑바로 가 기회란 생각 못할 때 와서 hi (안녕)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간다 bye (안녕) 지금은 느낌대로 그냥 fill

Hi and Bye 자운

자신있게 해봐 두려움 따윈 던져 망설이고 있어봐야 니 점점 더 번져 필요없는 걱정안고 시작하지 마 준비하고 생각했던 대로 똑바로 가 기회란 생각 못할 때 와서 hi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간다 bye 지금은 느낌대로 그냥 fill in 고민은 그만 따라가 ur feeling 말해봐 도대체 WHO YOU 왜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 휴 우 예에 ~ 쫄지마 ...

그냥 거기 넣어둬 자운

그냥 거기 넣어둬 쉿! 아무 말도 하지마 쉿!

백역사로 남길 자운

쫄지마 에에에에 에 에 그냥 놀아봐 에에에에 에 에 쫄지마 에에에에 에 에 그냥 놀아봐 에에에에 에 에 자신있게 해봐 두려움 따윈 던져 망설이고 있어봐야 니 안에서 번져 필요없는 걱정안고 시작하지 마 준비하고 생각했던 대로 똑바로 가 말해봐 도대체 WHO YOU 왜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 휴 우 움츠린 채 고개만 숙이고 있을래 언제까지 약한 표정만

마음이 다쳐 마음이 닫혀 자운

그냥 거기 넣어둬 쉿! 아무 말도 하지마 쉿!

니가 원하는 방식 자운

아무 말도 하지마 하고 싶은말 그냥 거기 넣어둬 쉿! (쉿) ... 아무 말도 하지마 너도 내 입장에서 들어봐 쉿! (쉿) ... 아무 말도 하지마 하고 싶은말 그냥 거기 넣어둬 쉿! (쉿) ... 아무 말도 하지마 쉿! (쉿) ...

쉿!쉿! 자운

(쉿) 그냥 거기 넣어둬 쉿! (쉿) 아무 말도 하지마 쉿! (쉿) 그냥 거기 넣어둬 쉿! (쉿) 아무 말도 하지마 쉿! (쉿) 그냥 거기 넣어둬 쉿! (쉿) 아무 말도 하지마 쉿! (쉿) 그냥 거기 넣어둬

자운

쳐들어간다 (쿵쾅) 우리 엄마 고대하는 보너스 봉투 우리 아빤 모르는 척 항상 시침 뚝 외박했던 큰누난 살금살금 줄행랑 나만 혼자 밥먹다 말다 대략난감 열심히 살아봐야 자기집은 못사 희망고문 받지말고 맘편히 놀아 인서울 대학 가면 뭐해 취직 못해 유학갔다 돌아오면 잘 된다니 go 해 개천 물이 말라 다른 데로 갔대 용 보고 싶어 불러봐도 소용없대 용 절대

심술타령 자운

따라가말 걸고 이웃집 담너머로 구정물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아니라고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뒤 엎기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절씨구 (절씨구) 신명난다 신명나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uh uh 재미진다 (재미져) 얼쑤 얼씨구 절쑤 얼씨구 절쑤 얼씨구 절쑤 온동네 심술은 이 놀부 독차지 그누가 넘보는건 절대

놀부가 자운

구정물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아니라고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 뒤엎기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절씨구 신명난다 신명나 어깨 춤이 절로나 재미진다 얼쑤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절씨구 신명난다 신명나 어깨 춤이 절로나 재미진다 얼쑤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재미진다 재미진다 온동네 심술은 이 놀부 독차지 그누가 넘보는건 절대

어린왕자 자운

이런거겠지 삼류 영화 어떻게도 채울 수 없는 공허의 잔 뭐든 적당히 담아서 대충 짠 여전히 그 안에 있는 것만 같아 길고 긴 어둠에서 나왔지만 말야 뒤엉켜 절대 풀 수 없는 실타래 계속해서 책임없는 나를 질타해 가야할 길 가지 못하고 반대로 갔던 꺼낼볼 수 없었던 깊은 곳의 사연 이제는 소용없는 아쉬움과 후회 (후회) 똑바로 가고 싶어도 결국은 우회 (우회

신명가 자운

빈대잡아 털고 바쁜길 갈라치면 따라가말 걸고 이웃집 담너머로 구정물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난 아니야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뒤 엎기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절씨구 (절씨구) 신명난다 신명나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uh uh 재미진다 (재미져) 얼쑤 온동네 심술은 이몸 놀부 독차지 어떤 놈이든 넘보는건 절대

수리수리 마수리 자운

쳐들어간다 (쿵쾅) 우리 엄마 고대하는 보너스봉 투 우리 아빤 모르는 척 항상 시침 뚝 외박했던 큰누난 살금살금 줄행 랑 나만 혼자 밥먹다 말다 대략난 감 열심히 살아봐야 자기집은 못사 희망고문 받지말고 맘편히 놀아 인서울 대학 가면 뭐해 취직 못해 유학갔다 돌아오면 잘 된다니 go 해 (가) 개천 물이 말라 다른 데로 갔대 용 보고 싶어 불러봐도 소용없대 용 절대

언젠간 나도 자운

같은 자리를 spinning, spinning 밤과 낮이 계속 rolling,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 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일만시간의 법칙 자운

같은 자리를 spinning, spinning 밤과 낮이 계속 rolling,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 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미친개 자운

나 참 하나를 보고 나면 알게 되는 열 그러는 너흴 보며 내가 받은 열 음흉하게 은밀하게 풀어놓은 dis 당해봐야 정신차릴까 like this 자랑스레 끼고 있는 절대 반지 골룸을 데려다가 빼앗아야 할 지 고민 고민 해봐도 방법이 없어 머리를 싸맬수록 두통만 커져 잘 봐둬라 미친개 (미친개) 흔히 볼 수 없는 그런 개 사방에서 들려오네 개 소리 귀기울여 들어보면

용용 죽겠지 자운

(쿵쾅) 우리 엄마 고대하는 보너스봉 투 우리 아빤 모르는 척 항상 시침 뚝 외박했던 큰누난 살금살금 줄행 랑 나만 혼자 밥먹다 말다 대략난 감 열심히 살아봐야 자기 집은 못사 희망고문 받지 말고 맘편히 놀아 인서울 대학 가면 뭐해 취직 못해 유학갔다 돌아오면 잘 된다니 go 해 개천 물이 말라 다른 데로 갔대 용 보고 싶어 불러봐도 소용없대 용 절대

전부 no 답 자운

이런거겠지 삼류 영화 어떻게도 못채우는 공허의 잔 뭐든 적당히 담아서 대충 짠 여전히 그 안에 있는 것만 같아 길고 긴 어둠에서 나왔지만 말야 뒤엉켜 절대 풀 수 없는 실타래 계속해서 책임없는 나를 질타해 가야할 길 가지 못하고 반대로 갔던 꺼낼볼 수 없었던 깊은 곳의 사연 이제는 소용없는 아쉬움과 후회 (후회) 똑바로 가고 싶어도 결국은 우회 (우회) 부족한

난 이미 그 안에 자운

같은 자리를 spinning, spinning 밤과 낮이 계속 rolling,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일만번만 지켜내 자운

같은 자리를 spinning, spinning 밤과 낮이 계속 rolling,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아이러니 한 아이려니 자운

이런거겠지 삼류 영화 채울 수 없는 공허의 잔 (잔) 뭐든 적당히 담아서 대충 짠 (짠) 여전히 그 안에 있는 것만 같아 길고 긴 어둠에서 나왔지만 말야 뒤엉켜 절대 풀 수 없는 실타래 계속해서 책임없는 날 질타해 가야할 길 가지 못하고 반대로 갔던 꺼낼 수 없었던 깊은 곳의 사연 이제는 소용없는 아쉬움과 후회 (후회) 똑바로 가고 싶어도 결국은 우회 (우회

얼씨구 얼쑤 자운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아니라고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뒤 엎기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절씨구 (절씨구) 신명난다 신명나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uh uh 재미진다 (재미져) 얼쑤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uh uh 재미진다 (재미져) 얼쑤 온동네 심술은 이 놀부 독차지 그누가 넘보는 건 절대

얼씨구 절쑤 자운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아니라고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뒤 엎기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절씨구 (절씨구) 신명난다 신명나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uh uh 재미진다 (재미져) 얼쑤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절로나 uh uh 재미진다 (재미져) 얼쑤 온동네 심술은 이 놀부 독차지 그누가 넘보는건 절대

화양연화 자운

이런거겠지 삼류 영화 어떻게도 채울 수 없는 공허의 잔 뭐든 적당히 담아서 대충 짠 여전히 그 안에 있는 것만 같아 길고 긴 어둠에서 나왔지만 말야 뒤엉켜 절대 풀 수 없는 실타래 계속해서 책임 없는 나를 질타해 가야할 길 가지 못하고 반대로 갔던 꺼낼볼 수 없었던 깊은 곳의 사연 이제는 소용없는 아쉬움과 후회 (후회) 똑바로 가고 싶어도 결국은 우회 (우회

지붕위 날아앉은 닭 자운

볼 수 없는 그런 개 아무리 거창해봐야 개꿈 개구리도 한마디 하네 개굴 (개굴) 잘난 사람들만 모여든다는 자리 하는 짓은 왜 그러냐 다 똑 같이 너나 할것 없이 주고받는 난장 그런 꼴을 보자니 나 참 하나를 보고 나면 알게 되는 열 그러는 너흴 보며 내가 받은 열 음흉하게 은밀하게 풀어놓은 dis 당해봐야 정신차릴지 like this 자랑스레 끼고 있는 절대

잘 봐둬라 흔히 볼 수 없어 자운

수 없는 그런 개 아무리 거창해봐야 개꿈 개구리도 한마디 하네 개굴 (개굴) 잘난 사람들만 모여든다는 자리 하는 짓은 왜 그러냐 다 똑 같이 너나 할것 없이 주고받는 난장 그런 꼴을 보자니 나 참 하나를 보고 나면 알게 되는 열 그러는 너흴 보며 내가 받은 열 음흉하게 은밀하게 풀어놓은 dis 당해봐야 정신차릴지 like this 자랑스레 끼고 있는 절대

어떻게든 자운

실패했을까 모든 세상 소리에 귀가 닫혀 모든 세상 빛에 눈에 닫혀 아무런 것도 떠오르지 않아 참아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어떻게든 매달려라도 볼걸 한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텅빈 무대를 놔주지 못하고 멍하니 한참을 바라만 봤어 힘내세요 누군가 던진 한마디 저 깊은 어둠속에서 들려와 고마워요 그 한마디 못하고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이번에도 실패하면 어떡해 그냥

Irony 한 아이려니 자운

이런거겠지 삼류 영화 채울 수 없는 공허의 잔 (잔) 뭐든 적당히 담아서 대충 짠 (짠) 여전히 그 안에 있는 것만 같아 길고 긴 어둠에서 나왔지만 말야 뒤엉켜 절대 풀 수 없는 실타래 계속해서 책임없는 날 질타해 가야할 길 가지 못하고 반대로 갔던 꺼낼수 없었던 깊은 곳의 사연 이제는 소용없는 아쉬움과 후회 (후회) 똑바로 가고 싶어도 결국은 우회 (우회)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자운

어떻게든 매달려라도 볼걸 한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텅빈 무대를 놔주지 못하고 멍하니 한참을 바라만 봤어 힘내세요 누군가 던진 한마디 저 깊은 어둠속에서 들려와 고마워요 그 한마디 못하고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힘내세요 누군가 던진 한마디 저 깊은 어둠속에서 들려와 고마워요 그 한마디 못하고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이번에도 실패하면 어떡해 그냥

아무일 없는 듯 자운

있어 부탁할게 모르는 척 지나쳐 줘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부탁할게 이상하게 보인다는 걸 알고 있어 부탁할게 모르는 척 모르는척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부탁할게 이상하게 보인다는 걸 알고 있어 부탁할게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모르는 척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그냥

생각하다 미치고 말지 자운

튀기 (니들 말대로) 그래 난 튀기 (인정한다 인정해) 그래 난 튀기 (맞아 맞다구) 그래 난 튀기 (맞아 맞다자나) 그래 난 튀기 (니들 말대로) 그래 난 튀기 (인정한다 인정해) 그래 난 튀기 (맞아 맞다구) 그래 난 튀기 (맞아 맞다자나) 그래 너희들 말대로 난 튀기 이제 하지 않아 니들에게서 튀기 한결같이 나에게 들이미는 잣대 신경따위 쓰는 대신 그냥

불청객 (Feat. 심범석) 이규영

어릴적 만화가게 심심풀이 시간들 사는걸 깨닫게한 반쯤 감긴 눈꺼풀 인생은 피곤한것 무슨사연 있기에 말없이 누워있기만 했다 꼬였던 지난날들 풀어봐야 답이없어 사는걸 허비했던 가슴후벼판 사랑들 인생은 피곤한것 무슨사연 있기에 말없이 기다리기만 했는가 홈런친놈은 절대 힘껏 뛰지 않는다 홈런친놈은 절대 뒤를 보지 않는다 사는건 삐뚤빼뚤 가는길도 모르고 고장난 몸뚱아린

대한의 아들 대학생 홍보단

절대 지지 않는다 또 난 절대 두렵지 않다 예~~~~~~ 난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승리의 이름 높이 들고 노래 부르며 달려 나간다 내 가슴 속 솟아 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태워 버린다 난 절대 지지 않는다 또 난 절대 두렵지 않다 내 두 어깨에 짊어진 모두의 기대 내 가슴 속에 새겨진 대한의 이름 난 절대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