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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 향해 자캐오나무

어두운 기억 떠나보내고 너의 손위에 나의 손을 언져도 되겠니 우리들 모두 함께 간다면 어려운 길도 쉽게 갈수 있지 않을까 눈을들어 봐요 다시일어나 소리를 질러보아요 노래를 불러보세요 움추린 어깨를 맘껏 소리쳐봐 저하늘 높이 우리가야할길 향해 다시 일어나 소리를 질러보아요 노래를 불러보세요 움추린 어깨를 맘껏 소리쳐봐

우리가 가야할 길 향해 황영삼(HYS)

어두운 기억 떠나보내고 너의 손위에 나의 손을 언져도 되겠니 우리들 모두 함께 간다면 어려운 길도 쉽게 갈수 있지 않을까 눈을들어 봐요 다시일어나 소리를 질러보아요 노래를 불러보세요 움추린 어깨를 맘껏 소리쳐봐 저하늘 높이 우리가야할길 향해 다시 일어나 소리를 질러보아요 노래를 불러보세요 움추린 어깨를 맘껏 소리쳐봐

안찬용밴드

끝도없이 우리앞에 펼쳐진 그 메마른 땅 민족의 한숨을 내 뱉고 한걸음 또 한걸음 어딜봐도 보이지 않는 그 약속의 땅 향해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오늘도 한걸음 또 한걸음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거칠고 성난 모래바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다시 일어서야해 약속의 땅 향하여 주가 우리 지경을 광야에서 바다까지 넓히시며 나아가게 하리라

안찬용 밴드

(2분30초 간주) 끝도 없이 우리 앞에 펼쳐지는 그 메마른 땅 민족의 한숨을 내뱉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어딜 봐도 보이지 않는 그 약속의 땅 향해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오늘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거칠고 성난 모래바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다시 일어서야 해 약속의 땅 향하여 주가 우리 지경을 광야에서 바다까지

같은곳을 향해 A-MEN

어디를 향해 걸어가나요 늘 주님만 바라보는가요 볼수 없다고 들리지 않는다고 혹시 그대 가야할 포기한건 아닌가요 주저앉고 싶더라고 조금만 더 힘을 내요 주님께 더 조금만 더 가까이 모두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봐요 예수 이름만이 나에게 예수 이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힘을 주시죠 어디를 향해 걸어가나요 늘 주님만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새내기기념음반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2:17) 미제의 발톱에 생명줄 끊기며 전쟁의 포성이 반도를 흔든다 그대는 오늘도 무엇을 위하여 청춘의 순간을 바쳐가는가 민족의 운명이 벼량 끝에 섰다 우리가 또 달리 가야할 있나 그대의 심장이 가리키는 대로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자주와 예속의 갈림길에서 피타는 청년의 심정을 아는가 너와 나 애국의 한길에

사랑놀이 뱃놀이 김 세레나

사랑놀이 뱃놀이 - 김세레나 금물결이 찰랑대며 나를 부르는 오늘같이 좋은 날엔 사랑의 닻을 올려라 어기여차 어여차 노를 저어라 어기여차 어여차 내일을 향해 춤을 추는 저 갈매기야 수평선 넘어가는길을 묻노니 우리가 우리가 가야할 길은 그 어디메냐 어기여차 어기여차 간주중 은물결이 출렁대며 손짓을 하는 오늘같이 좋은 날엔 사랑의 닻을 올려라

같은 곳을 향해 에이멘

어디를 향해 걸어가나요 늘 주님만 바라보는가요 볼 수 없다고 들리지 않는다고 혹시 그대 가야할 포기한 건 아닌가요 주저앉고 싶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요 주님께 더 조금만 더 가까이 모두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봐요 예수 이름만이 나에게 예수 이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힘을 주시죠 어디를 향해 걸어가나요

이젠안녕 공일오비(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구경북쉼터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가족여러분 오늘도 감사합니다 음악여행4050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음악여행4050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여러분 감사합니다.안녕히주무세요^^ 대구경북음악쉼터방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형님.누님.그리고여러분 감사합니다 대구경북쉼터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새길 김근영

한발 두발 내디디면 발 닿는 어느 곳이든 길이 되는 것을 친구야 친구야 처음에는 몰랐었지 이제야 비로소 알았구나 친구야 잘난 놈이든 못난 놈이든 한사람 두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되고 파도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을 이제야 비로소 알았구나 친구야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것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세상이 제 가슴속에 숨겨 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산

이규영 & Friends

이규영 & F riends 내가 가야할 은 구만리길 가도가도 고갯길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간주중>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울고

승리를 향해 (수원삼성 서포터즈 '그랑블루' 헌정 응원가) 노브레인 (NoBrain)

달려라 우리는 가야할 길이 너무나 멀어 어제 흘렸던 쓰디쓴 눈물 잊고선 달려야해 저 넓게 펼쳐진 대지위에 우리의 모습을 자랑하라 우리가 가는 막는다면 당당히 맞서 싸우자 나가자 승리를 향해 두 주먹 쥐고 앞으로 가자 나가자 승리를 위해 희망을 위해 앞으로 가자 Hey~!

거침없이 이창휘

거침없이 - 이창휘 세상이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끝도 없이 가야하는 외로운 인생길 눈물 닮은 하늘아래 아무것도 갖지 못한 바람 같은 인생일 뿐야 미로처럼 얽혀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거야 시작일 뿐야, 나의 앞을 막지 마 거침없이 가야할 돌아보지 마,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세상 위에 내가 설 때까지

태권왕 강태풍 박응식

1 절 시원한 아침공기 마시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 또다른 오늘을 꿈꾸며 하늘을 향해 소리쳐 보는거야(보는거야) 난 이겨 낼 수 있어 아직은 가야할 멀지만 난 지키고 말겠어 하늘을 걸고 맹세한 약속을- 나는 쓰러 지지 않아 날 믿고 지켜볼 너를 위해 이세상 끝까지 달려갈거야(갈거야) 너의 곁으로- 2 절 [1절 반복]

The Way

주님은 되시며 주님은 나의 목적 주님을 따라가는 그 길은 참 생명의 우리가 가야할 주께서 가르치시며 광야의 길과 같이 사막의 강과 같이 빛나게 하시네 the way 기대해봐 주님의 선하신 계획 the way 내 가는 주께서 보게하시네 the way 내 발걸음 주님만 인도하시며 the way 빛과 같이 내 삶을 사용하소서

이젠 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이젠 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이젠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이젠 안녕 ^ 공일오비

이젠 안녕 015B 작사 : 015B 작곡 : 정석원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새 길 2 한반도

2 안도현 글, 이정석 곡 한 발 두 발 내디디면 발 닿는 곳은 어디든 길이 되고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된다 싸움에 지치는 것은 가야할 곳을 정하지 못한 때문 가슴 속 숨겨 두었던 이 길을 마음껏 넘실 헤쳐가자 파도가 되어 역사가 되어 첩첩산중 사나운 가시밭도 첫 걸음이 힘겨울 뿐 어두울

이젠 안녕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 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이젠 안녕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 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이젠 안녕 (Ins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 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페이지(Page)

내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에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 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꿈이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 길 윤동섭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죠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믿음이 곧 그의 길이라 얼마나 걸릴지라도 나 가야할 곳 꼭 가야할 곳 그길에 (간주)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

페이지

단심가 (A Song Of Devotion, 조선여형사 茶母 OST) or (Love Song, 女人天下 OST) – 이가은 (페이지=Page 3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 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낙화 박원웅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내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쌓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해 내 청춘은 꽃 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 흔들며 하롱 하롱 꽃 잎 지던 어느 날 내 사랑 내 결별 샘 터에 물 고이

기억..우리가 머문 시간들 박정운 & 박준하 & 김민우

우리가 머문 시간들 작사 김기룡 작곡 최승찬 노래 박정운,박준하,김민우 지내왔던 시간이 지나쳐 가면 언제라도 네모습 자꾸 생각나 멀리 있지 않아도 기억나지 않아도 내마음에 남아있는 너의 모습 파란 하늘처럼 그리고 회색빛 하늘 아름다웠던 모든 나의 추억들 이젠 모두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해도 내안에

박용진-그대처음 사랑을 그대 품안에 OST

그대 처음 내 이름을 불러주던 날 메말라 닫힌 내 맘에 사랑이 깨어나고 어둠 걷힌 새벽 하늘 눈물 한 방울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함께 있어줘 저 험한 걸으며 우리가 가야할 그 곳 우리가 꿈꾸던 세상 가끔은 미워하며 서로 다투기도 하겠지 함께 걸어줘 그 순간까지

좋아서 아카시아

우리 서 있는 되돌아 봐요 어딜 향해 이렇게 걸어 왔는지 지나온 시간들 생각해봐요 무엇을 위해 애써왔는지 우리는 꿈을 꾸었고 서로를 만났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었죠 가슴 벅차던 날들도 가슴 저미던 날도 그저 좋아서 다 좋아서 이제 가야할 떠올려봐요 어딜 향해 또다시 걸어야할지 우리의 노래를 기억해봐요 마음을 다해 부를 수 있게 우리는 꿈을

내가 가야 할 길 (Feat. 이하진 & 김시형) InpageM

사람들은 모두가 똑같지 않아 가지고 있는 나만의 생각들을 펼쳐내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 그런 환경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렇지만 이제는 벗어나야해 보이지않는 기나긴 터널 속을 어딜 향해 가는지 알 수 없어도 빛이 보이는 곳을 향해 믿고 나가야해 지쳐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 그대로 간직해온 내가 가야할 이제 상관안해 주변의 시선 나를 향한 모든 것은 단지

Message (Feat. 박준영) 하현수

감사해요 늘 함께해줘서 흐르는 시간을 멈출순 없지만 기억해요 그 찬란했던 순간들 언제나 웃음 잃지 말고 세상에 당당해지길 고난이 나를 찾아 올때도 세상을 향해 외치리 나는 하현수이다(하현수이다) 나를 기억하여라(나를 기억하여라) 누가 뭐라해도 나를 조롱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으리 내가 걸어가는 (걸어가는길) 때론 턱밑까지 숨이 찰 때도 다시 일어서고 다시 이겨내고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벧세메스로 강수정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어린 송아지 울어대도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고개 마루 땀방울 핏 방울로 변하는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내게 능력을 주옵소서 주님 주신 가야할 이 길만은 가야할 저녁노을 바라보며 그 날의 영광 바라보며 어린 송아지 울어대도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내게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 말도 없지만 난 모든 것을 느낄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쓸쓸히 거닐던 어둠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있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말하면 바보라 말하지만~...

내가 가야할 길 white

날 니곁에 둔다고 해서 나를 소유하는건 아냐 그건 단지 겉모습 영혼없는 인형 너도 그걸 바라지 않아 나는 가야 할길이 있지 그누구도 막을수 없어 미래도 보장도 편안함도 없지만 그냥 지켜보기를 바래 누가 오라하면 오! 오! 오! 오고 위로받고 싶어 오! 오! 오!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 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네게 기대도 ...

내가 가야할 길 화이트

날 니곁에 둔다고 해서 나를 소유하는건 아냐 그건 단지 겉모슴 영혼없는 인형, 너도 그걸 바라지 않아 나는 가야할 길이 있지 그누구도 막을순 없어 미래도, 보장도, 편안함도 없지만 그냥 지켜보기를 바래 누가 오라하면 (오오오) 오고 위로 받고싶어 (오오오)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내게 기대도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가야할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가야할

내가 가야할 길 타임(Time)

내가 가야할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말하면 바보라 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