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떠다니는 배처럼 자흔

네가 걸었던 거릴 걸어본다 그때 그 거릴 널 생각하긴 싫지만 없어도 아직은 힘들다 우리는 떠다니는 배처럼 이래저래 휩쓸리고 한 치 앞을 보지 못했네 우리는 떠다니는 배처럼 이래저래 휩쓸리고 한 치 앞을 보지 못했네 지나간 우린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겠지 널 생각하긴 싫지만 없어도 아직은 힘들다 우리는 떠다니는 배처럼 이래저래 휩쓸리고

ton 이브

eyes 사라질지 모르는 사랑이라도 너에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겨 줄 거야 나만을 바라보는 슬프게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지금 널 사랑해 영원할 수 없다면 우린 시간이 없어 Want you tonight I Want you love tonight 떨리는 너의 손을 잡고서 나의 모든 마음이 네게 전해지길 기도해 It`s love 목적없는 바다를 떠다니는

Tonight 이브

사라질지 모르는 사랑이라도 너에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겨 줄 거야 나만을 바라보는 슬프게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지금 널 사랑해 영원할 수 없다면 우린 시간이 없어 want you tonight i want you love tonight 떨리는 너의 손을 잡고서 나의 모든 마음이 네게 전해지길 기도해 it's love 목적없는 바다를 떠다니는

Tonight EVE

사랑이라도 너에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겨줄 거야 나만을 바라보는 슬프게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지금 널 사랑해 영원할 수 없다면 우린 시간이 없어 want you tonight I want you love tonight~ 떨리는 너의 손을 잡고서 나의 모든 마음이 네게 전해지길 기도해 It's love 목적 없는 바다를 떠다니는

tonight EVE

eyes 사라질지 모르는 사랑이라도 너에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겨 줄 거야 나만을 바라보는 슬프게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지금 널 사랑해 영원할 수 없다면 우린 시간이 없어 Want you tonight I Want you love tonight 떨리는 너의 손을 잡고서 나의 모든 마음이 네게 전해지길 기도해 It`s love 목적없는 바다를 떠다니는

Tonight EVE

eyes 사라질지 모르는 사랑이라도 너에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겨 줄 거야 나만을 바라보는 슬프게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지금 널 사랑해 영원할 수 없다면 우린 시간이 없어 Want you tonight I Want you love tonight 떨리는 너의 손을 잡고서 나의 모든 마음이 네게 전해지길 기도해 It`s love 목적없는 바다를 떠다니는

Journey 김수하

다가올 날 들에 설레던 바람에 언제부터인지 모를 두려움마저도 내게는 좋았던 작은 내 자리가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추억이 된걸까 길을 잃은 듯해 선명하던 길이 이젠 앞이 보이지 않는 절벽에 선 것 같아 오랜 항해속에 넓은 바다 위에 서서 둥둥 떠다니는 한 척의 배처럼 보이지 않는 빛을 찾아가 들리지 않는 소리를 쫓아 불어오는 바람이 그리운 너를 다시 볼 수

아시아의 꿈 The Dream of Asia 이문세

우리 바람을 타고 푸른 파도를 헤쳐나아가 세상을 향하여 뻗어나아가 미래를 향하여 부산이여 아시아의 찬란한 꿈이어라 아름다운 고향 저 하늘위 태양 아래 젊음을 가득 싣고 세상을 향해가는 배처럼 우리는 가슴으로~ 이 땅을 사랑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모든 사람과 세상을 위하여 부산이여 아시아의 찬란한 꿈이어라 아름다운 고향

나 어찌 모를까 에덴 패밀리 밴드

주여 나 어찌 모를까 주여 나 기도합니다 마음의 가득한 아픔들 모두 모아서 아뢰옵니다 아무도 모르게 우리의 인생은 험난한 바다에 떠있는 배처럼 흔들림이 끝이 없으니 잡아 주소서 인도해 주소서 우리의 인생은 험난한 바다에 떠있는 배처럼 흔들림이 끝이 없으니 잡아 주소서 인도해 주소서 떠있는 배처럼 흔들림이 끝이 없으니 잡아 주소서 인도해 주소서 주여 주여 주여

나 어찌 모를까 에덴패밀리밴드(Eden Family)

우리의 인생은 험난한 바다에 떠있는 배처럼 흔들림이 끝이 없으니 잡아 주소서 인도해 주소서 간주 우리의 인생은 험난한 바다에 떠있는 배처럼 흔들림이 끝이 없으니 잡아 주소서 인도해 주소서 떠있는 배처럼 흔들림이 끝이 없으니 잡아 주소서 인도해 주소서 주여 주여 주여

우리는 (New)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갔지만 우리는 여기에 서있네 주위의 모든 것이 변해갔지만 우리는 여기에 서있네 파도에 휩쓸려 가는 낡은 배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모두가 흔들거려도 아무도 우리보지 않고 듣지 않아도 우리는 외칠테요 세상을 향해 파도에 휩쓸려 가는 낡은 배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모두가 흔들거려도 아무도 우리보지 않고 듣지 않아도 우리는

내 주님 없인 난 못살아 사랑의교회

내 주님 없인 난 못살아 내 주님 없인 안돼 닻 없는 배처럼 흔들려 주님없인 난 못살아 내 주님 없인 난 못살아 내 주님 없인 안돼 닻 없는 배처럼 흔들려 주님없인 난 못살아 예수 오 예수 당신은 아는가 우리들의 주를 오 예수 오 예수 내 주님없인 난 못살아 주 없이 소망도 없는 세상길 나갔지만 주 예수 나 위해 죽으사 나를 구원해 주셨네 예수

하늘에 떠다니는 아련함 송미영

하늘에 떠다니는 아련함 / 송미영 (Instrumental - Newage Piano)

언제라도 하나인 것을 최서하

기나긴 항해를 준비하는 배처럼 우리의 삶도 그와 같겠~죠 때론 삶이 힘겨워 지친날도 오겠~죠 때론 혼자라고 생각 되겠죠 우리들 가는길 비록 힘들지라도 우리 웃으면서 살기로 해~요 오늘 지금 이시간 우리 간직한 사~랑 함께 나누면서 살기로 해요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될때에 우린 언제라도 하나인 것을 사랑이 지켜주는 하루하루엔 어떤 어려움도 이길수 있죠

고독의 의미 이적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고독의 이적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고독의 의미 이적윀쀠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고독의 의미 이적 (Lee Juck)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

고독의 의미 wlrtitdb 이적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

이제야 이선희

그땐 몰랐었던 거죠 다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어리석게도 느낌표……쉼표도…… 거기에 담겨 있음을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그땐 다 몰랐었던 거죠 당신의 맘이 내게 주는 그 기도를…….

이제야 ♬진행♥원ⓔ♬ 이선희

그땐 몰랐었던 거죠 다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어리석게도 느낌표……쉼표도…… 거기에 담겨 있음을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그땐 다 몰랐었던 거죠 당신의 맘이 내게 주는 그 기도를…….

어렵군요 더 클래식

어렵군요 어떤 단어도 표현할수 없는걸 알아요 다시 사랑하기엔 늦은것 같은 나를 누구에게 보이나요 어린애 같은 내모습을 알았나요 힘든 내생활 견뎌 낼수 없어 헤메었죠 하지만 고마워요 그대 때문인거죠 새로운 섬을 찾아서 떠날수 있는 작은 배처럼 희망에 넘치네요 사랑하는건 쉽지 않겠죠 내뜻대로 되진 않죠 하늘이 주는 기횔 놓치면 다신 안올지 모르죠 그래요 조금만

조난 허블

느슨한 하루 해는 또 저물어가네 알 수 없는 해류와 고장나버린 나침반 키를 한껏 돌려도 바람은 불지 않지 인생의 닻은 가볍고 파도는 높아만 가네 웃음도 눈물도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내 곁엔 이끼만 잔뜩 아무도 누구도 붙잡을 수 없는 밤이 나에겐 그치지 않네 우린 이제 어디로 가나요 돛도 없는 배처럼 낯선 바다를 헤매고 있다네 대답 없는 밤들이 지나면 찾을 수

나의 빛 팬더레인

인생은 한 번 살아 볼 만했어 한 번 살아보는 인생 뭘 그리 팍팍 따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힘껏 밀어 붙여 15884588 그냥 한 번 눌러 봐 너 뭘 그리 따져 그냥 듣고 미쳐 나는 너의 빛 난 높이 올라가 미끄러지는 너를 붙잡아 세상 달콤한 유혹에 빠져 허우적대는 너를 붙잡아 나를 비춰 잡지 못한 한 장의 빨간 배처럼

가려나 이연화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거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을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김신자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신영옥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황병덕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형진미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엾은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신애령

가려나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이규도

가려나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백남옥

가려나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려나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이영구

가려나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가려나 이경숙

가려나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웨나여 펑크데이즈

아웨나여 아웨정신 한 정신은 거둬다 제청방에 울리난 날던 새 그림자 물 위에 비치니 넋 나간 내 신세 날개짓 부질없나 한은 저녁별처럼 떠있고 먼 바다의 배처럼 떠 연기 없이 타는 석탄 닮아 아웨나여 아웨정신 한 정신은 거둬다 제청방에 울리난 한은 저녁별처럼 떠있고 먼 바다의 배처럼 떠 연기 없이 타는 석탄 닮아 돈아 돈아 말모를 돈아 개주어도

항해 더 크로스

랄랄라 랄라 라라라 랄랄라 랄라 라 종이로 만든 배처럼 작은 파도 앞에도 나는 흔들리지만 또 하루 살아남는 이유 검은 파도 위에 달처럼 그대가 날 비춘다.

그 곳에 서서 박효신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항해 더 크로스(The Cross)

긴 하루가 지나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든 그대를 듣는다 깊이 잠든 그대의 숨소리가 마치 내겐 음악 같아 랄랄라 랄라 라라라 랄랄라 랄라 라 종이로 만든 배처럼 작은 파도 앞에도 나는 흔들리지만 또 하루 살아남는 이유 검은 파도 위에 달처럼 그대가 날 비춘다 세상에 많은 바람 중에 나의 돛에 부는 건 바로 그대라는 바람 수많은 이름

C×CØ ´o Aⓒ·I½º

긴 하루가 지나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든 그대를 듣는다 깊이 잠든 그대의 숨소리가 마치 내겐 음악 같아 랄랄라 랄라 라라라 랄랄라 랄라 라 종이로 만든 배처럼 작은 파도 앞에도 나는 흔들리지만 또 하루 살아남는 이유 검은 파도 위에 달처럼 그대가 날 비춘다 세상에 많은 바람 중에 나의 돛에 부는 건 바로 그대라는 바람 수많은 이름

항해 강진아

전부 이해한다 했던 너의 미소 이제 보기 싫다고 했던 괜한 자존심 땜에 버려진 우리를 보네 나조차 알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감싸 안으려 노력하던 너의 사랑의 크기에 초라해지는 내가 싫은 것뿐이야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 사랑해야 한다면 더 이상 사랑을 말할 수 없네 길을 잃은 우리 마음은 멈출 수 없는 고장난 배처럼 출렁출렁 출렁출렁 이 바다를 헤메고 있네

나의 이유 : 살아갈 이유를 만나다 이성재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사명 어둠 속 빛처럼 풍랑 속 배처럼 모두가 아니라고 비웃어도 그분의 선명한 그길 가는것 주님만 바라보는 나의 삶이 외롭고 힘들어 약해질찌라도 주 향한 나의 소망 새힘 되네 그분의 선명한 그길 가는것 세상에 존재하는 나의 이유(*2)

선가 Hideo Kobori

나도 저 배처럼 나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면... 나의 의지 나의 뜻은 무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라가고 싶은 나의 작은 소망을 저 배위로 띄우며...

004. 박효신 - 그 곳에 서서.mp3 박효신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그곳에서서 김찬민

네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거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 올 곳이 없어서 그토록 힘이 들었나...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 건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 건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Tired of love 기탁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거리 위로 짝지어 지나가는 비둘기 두 마리 쟤들은 헤어짐을 알고는 있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 바람 없는 바다 가운데 머무른 배처럼 떠내려가지도 못한 채 이렇게 이렇게 이대로 우리둘 괜찮은걸까 어제도 오늘도 이 감정은 뭘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네 I’m tire Tired of love 사람들이

항해 더크로스

긴 하루가 지나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든 그대를 듣는다 깊이 잠든 그대의 숨소리가 마치 내겐 음악 같아 랄랄라 랄라 라라라 랄랄라 랄라 라 종이로 만든 배처럼 작은 파도 앞에도 나는 흔들리지만 또 하루 살아남는 이유 검은 파도 위에 달처럼 그대가 날 비춘다 세상에 많은 바람 중에 나의 돛에 부는 건 바로 그대라는 바람 수많은 이름

나의 이유 이성재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사명 어둠 속 빛처럼 풍랑 속 배처럼 모두가 아니라고 비웃어도 그분의 선명한 그 길 가는 것 주님만 바라보는 나의 삶이 외롭고 힘들어 약해질지라도 주 향한 나의 소망 새 힘되네 그분의 선명한 그 길 가는 것 세상에 존재하는 나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