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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아들 작은평화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하늘이 열리고 주 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시어 이는 아들- 아들이라 사랑하는 아들이라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 너는 아들이라- 너는 사랑하는

작은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좋아하는 것 모아서

평화 있기를 작은평화

평화 있기를 평화 있기를 마음에 평화 있기를 평화 있기를 평화 있기를 영혼에 평화 있기를 샬롬 샬롬 평화 있기를 샬롬 샬롬 평화 있기를 사랑 있기를 사랑 있기를 마음에 사랑 있기를 사랑 있기를 사랑 있기를 영혼에 사랑 있기를 샬롬 샬롬 사랑 있기를 샬롬 샬롬 사랑 있기를 기쁨 있기를 기쁨 있기를 마음에 기쁨 있기를

진정한 내 사랑은 옆에 있어요 작은평화

[작은평화 - 진정한 사랑은 옆에 있어요] 우린 어쩌다 사랑을 하면 그게 인생의 전분줄 알죠 그러나 너무 아픈 사랑에 자신을 잃지 말아요 우린 어쩌다 사랑을 하면 그게 내인생에 꿈인줄 알죠 그러나 너무 아픈마음에 자신을 버리진 말아요 그렇게 가버린 사랑 잡진 말아요 그렇게 떠나간 사랑 잡진 말아요 시간이 흘러 돌이켜보니

Benedicamus Domino 작은평화

생명이 움트는 새벽소리에 우리는 눈을 뜨며 오직 감사의 맘으로 또 하루의 첫 순간을 주님께 모두 드리네 밝게 떠오른 아침햇살처럼 주님께 향한 사랑 깨끗한 마음으로 또 하루의 큰 사랑을 감사와 찬양드리네 주님 찬양해 주께 감사해 영원한 주님의 숨결이 나의 영혼을 깨우시기에 새로운 생명으로 영혼을 깨우시기에 주님 찬양해 주께 감사해 영원한 주님의

혼자 되는 연습 작은평화

작은평화 - 혼자 되는 연습....Lr우★ 언제부턴가 우리는 혼자 되는 연습을 한다 인적도 없는 강변에 버려진 빈 하늘 처럼 언제 올지도 모르는 머나먼 길을 하늘두고 날두고 떠나만 간다 생각에 잠 못 이루면 달빛 없는 창가 서성대겠지만 눈물 같은 건 너 떠난 그 강변에 맡겨 버려야지 혼자 되는 연습을 한다 비 내리는 거릴 헤매이겠지만

진정한내사랑 작은평화

우리는,,어쩌~다,,사랑을,했나~ 그~게,~인생~에~,전분줄알죠,, 그러나,너~무,아픈사랑은, 자신~을,잃~지,말~아요 우리는,,어~쩌~다,,사랑을했고 그게~내인생~에~꿈인줄~알죠 그~러나..너~무..아픈..마음은 자신~을..버리~지~말아요 그렇게..가~버~린사~랑~잡지말아요 그렇게..떠나~갈사~랑,잡지~말아요~ 시간이..흘~러~돌이켜보면

이는 나의 몸 작은평화

생명의 빵을 받아 먹어라 생명의 잔을 받아 마셔라 너를 위하여 주는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행하여라 이는 나의 몸 생명 주리라 너를 구원하는 양식 되리니 이는 나의 몸 생명 주리라 영원한 생명을 주리라 어서 오소서 나의 예수여 주님 모시기에 부족하오나 말씀 하소서 제가 나아가리다 주는 나의 생명 되시도다 이는 나의 몸 생명 주리라 너를 구원하는 양식 되리니

조금은 외롭게 조금은 슬프게 작은평화

작은평화-조금은 외롭게 조금은 슬프게....수인★ 애써 눈물 감추려 고개 숙인 그대여.. 마지막 숨길 건네주어요.... 안녕이란 말은 못해도 오늘밤은 멍하니 함께 걷던 그자리.. 가로등 밑에 기대어 서서 소리 없이 울어 버렸어...

들꽃 친구 작은평화

봄봄 봄-옴 봄 들에는 민들레 꽃 다지 얼레지 얼굴은 작아도 하늘 처럼 미소짓는다 해마다때가오면 변함없이 피어나고 만나면 만날수록 새록새록 정이든다 누가 씨를 뿌리고 저렇게 예쁘게 가꿀까요 푸른바람 맑은 이슬 싱그러운 햇살인가요 여름 여-어름 풀밭에 패랭이 초롱꽃 참나리 가을엔 억새풀 들국화가 손짓을 한다 해마다때가오면 변함없이 피어나고 만나면 만날수...

숲속친구반달곰 작은평화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끼마털 가슴에는 하얀반달 산 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물 맑은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떠난다는 건 작은평화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건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건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건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고백 작은평화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 하고 고백했을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 귀한 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 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작은평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 핀 나무 밑을지나노라면 솔솔 가슴에 스며오는 솔솔 가슴에 스며오는 보라빛 향기내마음을 흔들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 핀 나무밑을그냥 지나노라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싱그런 향기발걸음을 멈추게 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

오솔길 작은평화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

내게 사랑 있어 작은평화

내게 사랑 있어 아주 놀라운보석 같은 사랑 있어길을 걸어가면무심코 나를 스쳐간바람에도 큰 사랑이 있어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어 있을 때엔모든 것이 새롭고도 놀라움뿐이었네어제 본 하늘과 어제 본 나무들이오직 감사함으로 가득한 사랑 채우네오 놀라우신 주님의사랑 가득한 이 세상에너를 위한 내가 될 수 있도록주의 사랑 채워주소서주님 사랑 할렐루야주님 사랑의 ...

구두 발자국 작은평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 해 다 가도록 혼자 남았네

작은평화(외국곡) 이예린

해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짧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미안한 마음도 부푼꿈도 내일다시 나눠요 복잡했었던 오늘 하루는 갈등이 많았던 순간들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모두 벗어버려요 오늘이가도 오늘이가도 우린 언제나 함께있으니 내일다시 못다한 사랑을 나눠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우리 살아가는 그 동안에 어디서라도 어디서라도 서로의 마음을 기대요 다툼이 많았던 ...

귀여운 토끼 / 예쁜 아기곰 / 아기다람쥐 또미 아기고양이 키디 / 숲속 친구 반달곰 작은평화 예술단

작은 소망 얘기 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예쁜아기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숲속 푸른나무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수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랄랄라) 야호 숲속의 아침을(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또미 일어서면

아들 정윤선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너무나 기뼈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어 주셨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 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줄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조영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 날 밤 엄마 아빠는 정말로 기뻤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우린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귀 기울여 봐 작은평화 예술단

여럿이 노래할 땐 화음을 맞추자 가락은 서로 다르지만쉬잇! 잘 들어봐내가 부르는 노래가내귀에 들릴만큼만 소리를 내자서로에 소리에 귀기울이고 (귀기울이고 아-)그소리에 화음을 맞추는 거야 (참 듣기 좋지)목소리를 맞추면 마음도 맞출수 있어한송이 꽃보다 꽃다발이 더 아름답듯(아름답듯)합창은 노래로 만드는 꽃다발이야여럿이 노래할 땐 화음을 맞추자 가락은 ...

오솔길 작은평화 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작은평화, 플라워싱어즈

즐거운 일도 많지만 슬픈일 걱정도 많아요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노래로 녹여요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평화를 전하는 노래 자 다함께 모두 신나게 노래를 불러봐요 우리의 사랑이 따스한 사랑이 세상에 퍼지도록 자 다함께 모두 춤추며 노래를 불러봐요 세상을 아름답게 세상을 평화롭게 우리 만들어봐요

오솔길 작은평화, 플라워싱어즈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내맘의작은평화 박선주(Pak S..

박선주 | 내맘의 작은평화 나에겐 쉽게 버릴수 없는 걱정과 근심의 벽이 날 가둬두고 언젠간 끝나겠지 하며 지친 한숨을 쉬던 널 난 기억하지 *난 찾을 수 없었어 내가 그려왔던 많은 꿈을 난 알았지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맘에 숨겨 왔던 작은 평화인걸 모든건 달라지겠지 내가 변하지 않는 걸 알며 또 달라지지만 Oh 그대로 맘속에 남아있는 나의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내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너는 나의 아들 조정훈

어둠 속에 빛을 보이시네 외로운 이 맘 어루만져 꿈꾸게 하시네 하늘 문 열어 사다리를 내리시네 너는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것이라 너를 잊지 않으리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바 아버지 너의 이름을 손에 새리리 너는 나의 아들 그들이 너를 버릴지라도 내가 영원히 함께 하리라 너는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것이라 너를

사랑하는 아들 이반

위도 사십칠도오십오분 깊고 깊은 바다에서 사랑스러운 아들들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번개처럼 스쳐가는 부모님 생각 사랑했던 당신 흐르는 이 눈물 속에 당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너는 나의 아들 펄펙피스

어둠 속에 빛을 보이시네 외로운 이 맘 어루만져 꿈꾸게 하시네 하늘 문 열어 사다리를 내리시네 너는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것이라 너를 잊지 않으리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바 아버지 너의 이름을 손에 새기리 너는 나의 아들 그들이 너를 버릴 지라도 내가 영원히 함께 하리라

공자의 아들 컬트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의 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 채 나이 열아홉이 됐을 무렵에 안에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는 살 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라 쓰리 데이즈 (Three Days), 피스티스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A Little Peace(작은평화) Various Artists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

A Little Peace (작은평화) Various Artists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I'm feeling that way sometimes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I p...

아기대나무 (Vocal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미설 (Miseol)

촉! 촉! 대나무 쑥쑥 크는 아기 대나무(촉촉 촉촉! 촉촉 촉촉!)촉! 촉! 대나무 한뼘 두뼘 크는 대나무(촉촉 촉촉! 촉촉 촉촉!)오늘 아침 돋아난 초록빛 새순 이른 아침 이슬 먹고 한 뼘 자랐어요이슬비 세수하고 방긋 웃고는해님 방긋 미소 먹고 두 뼘 자랐어요 (촉!)촉! 촉! 대나무 쑥쑥 크는 아기 대나무(촉촉 촉촉! 촉촉 촉촉!)촉! 촉! 대나무...

눈의 아들 김인식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는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주의 손길 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마음을 쏟네 두려움 벗고 담대한 믿음 가지면 주님 나와 함께 하겠네 강한 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밟는

다른길 서범석, 김우형

대단하신 나으리 어찌하면 좋담니까 이 못난 머슴이 당신의 숨통을 쥐었나이다 두 손 닳도록 간청하시면 무릎 꿇고 애원하시면 못이기는 척 살려드리리다 고마운 말이다만 정중허니 사양하마 웬만큼 살았다 평정심 찾은지 오래다 다만 너에게 바라건대 진실로 바라건대 잊지 말아라 너는 조선의 아들 이 나라가 무엇을 나에게 무엇을 양반네들 뒤치다꺼리 종놈의 팔자

다른길 안재욱, 김우형

대단하신 나으리 어찌하면 좋담니까 이 못난 머슴이 당신의 숨통을 쥐었나이다 두 손 닳도록 간청하시면 무릎 꿇고 애원하시면 못이기는 척 살려드리리다 고마운 말이다만 정중허니 사양하마 웬만큼 살았다 평정심 찾은지 오래다 다만 너에게 바라건대 진실로 바라건대 잊지 말아라 너는 조선의 아들 이 나라가 무엇을 나에게 무엇을 양반네들 뒤치다꺼리 종놈의 팔자

너는 내남자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아들 미워도 한눈 팔지마 엄마는 내여자 그래도 언제나 엄마는 내여자 다시 한 번 마음돌려 내게로

물고기의 노래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살려주세요 물속의 우리를 살려주세요 폐수에 기름에 눈을 뜰 수 없어요 숨이 막혀요 친구들이 죽어가요 은빛 지느러미 까맣게 타들어가고 푸른 등뼈는 아파요 살려주세요

눈의 아들 Amen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리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주의 손길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마음을 쏟네 두려움 없고 담대한 믿음 가지며 주님 나와 함께하겠네 강한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공자의 아들 컬트(Cult)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의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은 내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채 나이 열아홉살이 됐을 무렵엔 안의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의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를 살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 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한때는 나도 그 아이와 친해보려고

감자탕집 아들 수경

점심시간 나는 오늘도 항상가는 그 집으로 들어가 수줍어하며 나를 반기는 너를 볼 수 있어서는 아니야 감자탕 집 아들이라며 서비스를 주는 니가 좋아 보글보글 라면같은 너의 뒷머릴 보며 난 웃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나를 보는 너 힐끗힐끗 꿈뻑꿈뻑 너는 눈치를 보고 도리도리 고갤 젓는 니가 너무 귀여워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를 봐

아들 하트버즈

어느 날 당신이 잠든 방에 빗물이 창을 두드리거든 내가 그대 낡은 사진 앞에 앉아서 보고싶다 얘기한다 생각해 줘요 어느 날 당신이 잠든 방에 그리운 소리 들려오거든 어린 날에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며 그대 이름 불러본다 생각해 줘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모두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다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모두 두고 가세요

방귀소리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할아버지 방귀는 호랑이방귀 아버지 방귀는 범방귀 오빠동생 방귀는 티배기방귀 방귀는 연지방귀 우스워요 우스워요 방귀소리에 즐거워요 할머니 방귀는 설익은 방귀 어머니 방귀는 색시방귀 옆집오빠 방귀는 줄방귀 언니 방귀는 코방귀 우스워요 우스워요 방귀소리에 즐거워요

아들 김광석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허허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설레이는 매 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나탄의 예언 (feat. Judith) 황영삼(HYS)

나는 너의 아버지 너는 나의 아들이라. 너의 죄는 내가 벌하나 나의 자애는 영원히 변치않으리. 너는 아들 너는 아들.

A Little Peace (작은평화) (cover.ver) Various Artists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I'm feeling that way sometimes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I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