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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작은 평화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귀한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 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

고백 국제 윙윙 스쿨

어두운 내 맘에 찾아오신 주님 그 품에 나를 꼭 안아주셨네 죄악된 내 삶에 찾아오신 주님 그 피로 나를 씻으셨네 주가 찔림은 내 허물 때문이죠 주가 상함은 내 죄악 때문이죠 오 주님 감사합니다 날 위해 흘리신 보혈 오 주님 사모합니다 날 대신 하신 십자가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나는 평화 누리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고백 국제윙윙스쿨

어두운 내 맘에 찾아오신 주님 그 품에 나를 꼭 안아주셨네 죄악된 내 삶에 찾아오신 주님 그 피로 나를 씻으셨네 주가 찔림은 내 허물 때문이죠 주가 상함은 내 죄악 때문이죠 오 주님 감사합니다 날 위해 흘리신 보혈 오 주님 사모합니다 날 대신하신 십자가 [Brdg]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나는 평화 누리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네

작은 평화 이승철

작은 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작은 평화 이승철

작은 평화 이승철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스한 차 한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한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작은 평화 전영

겨울을 맞이한 꽃들처럼 빙판에 떨어진 불꽃처럼 나에게 꿈들이 사라지면 그 무엇을 할수가 있을까 저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면 난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만 슬프지 않기를 기원하며 늘 새로워 지리라 내 작은 평화작은 태양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위해 내 작은 평화작은 기쁨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내 작은 평화작은 소망 외로운 사람들을

작은 평화 이예린

작사:최수정 / 외국곡 해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짧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미안한 마음도 부푼꿈도 내일다시 나눠요 복잡했었던 오늘 하루는 갈등이 많았던 순간들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모두 벗어버려요 오늘이가도 오늘이가도 우린 언제나 함께 있으니 내일 다시 못다한 사랑을 나눠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우리 살아가는 그 동안에 어디서라도 어디서라도 서로의 ...

작은 평화 회상K

돌아갈 거야 돌아갈 거야 이제야 너에게 우우우 돌아갈 거야 돌아갈 거야 이제야 너에게 우우우 미안해 너무 거칠었던 내 삶에 자꾸만 너를 외면했던 나 아닌 나를 조금 무뚝뚝한 나의 말투에 그저 앞만 보는 나의 눈길에 한번 투정 않고 내 그림자에 기댄 너에게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고마움과 사랑을 내가 준비할 거야 돌아갈 거야 돌...

작은 평화 이윤정

사랑으로 눈이 부실때 우리의 그림자는 어디 어디선가 또 다른 꽃은 빛을 등지고 떨고있는데 그대 젊은날의 사랑을 위해 미소를 잃지는 말아야해 그대가 한줄기 빛으로 내게 다가오던날 우리들의 꿈은 작은 평화 지난날의 외로운 마음도 파도 같이 두려운 내일도 흐르는 꿈결처럼 조용히 조용히 내곁을 떠나고 있네 사랑이 없는 어둠으로 어둠 사이로 사라져가네 사랑으로 눈이

작은 평화 김규민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 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 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뜻한 차 한 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할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좋아하는 것 모아서

작은 평화 최호철

있잖아, 우리 함께할 수 있을지시간에 같이 늙어가는 거 말이야앞으로 눈부신 날 많이 있겠지그래서 눈가에 눈물도 맺히겠지노을이 져저기, 여기 있어줘영원처럼 잔잔하게음-우리 함께할 수 있는지미운 정까지 나누면서 말이야우리들 모습이 찬란히 빛나길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게곤히 누워서 눈 맞추며찰나가 될 시간까지노을이 져노을이 져노을이 져우리 늘 영원히 ...

고백 DJ Uzi

Song : 고백 remake (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Artist : DJ Uzi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고백 양파

내가 가는 길은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었지 가끔 건네주던 따뜻한 손길조차 외면했지 작은 의심 속에 흩어진 용기 날 여기 묶어두고 작은 배신 속에 흔들린 믿음 차라리 혼자였던 *이렇게 부족한 날 힘껏 안아준 널 이런 얘기 어떻게 해야할까 거친 세상 속에 누군가와 나의 꿈들을 나눌 수가 있다면 오직 너라는 걸* 너는 내게로 와 세상을 다시 알게

고백 예수찬양단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이루지

전쟁과 평화 박성환

전쟁과 평화 큰 폭력은 작은 폭력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스스로를 평화라고 부른다 조지 부시는 후세인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M16 은 화염병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스스로를 평화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평화라는 이름의 전쟁이 지상에서 끊이지 않고

고백 양파

내가 가는 길은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었지 가끔 건네주던 따뜻한 숨결조차 외면했지 작은 의심속에 흩어진 용기 날 여기 묶어두고 잦은 배신속에 흔들린 믿음 차라리 혼자였던 #이렇게 부족한 날 힘껏 안아준 너 이런 얘길 어떻게 해야할까 거친 세상속에 누군가와 나의 꿈들을 나눌수가 있다면 오직 너라는 걸 너는 내게로와 세상을 다시 알게 해주었지

작은 고백 동방신기

[믹키] 혹시 알고 있나요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서 고민해왔는지 힘들고 지칠 때면, 언제나 다가와 손을 내밀던 그대 모습 [영웅] 사랑이라는 말 아직 어렵지만, 이제는 말할게 *[All] Your love is all I need. 그 대가 있기에, 어떠한 아픔도, 이길 수 있어 Baby, 두렵지 않아 함께한다면 더 힘든 내일이 찾아온대도 믿어주길 ...

작은 고백 벨 튠스(Bell Tunes)

아시오니 날 받아주소서 다시 날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주의 속삭임이 나를 감싸네 내 널 언제나 사랑한다고 나의 맘으로 다시 고백하는 그 말 주님만 영원히 사랑해 나를 받아주소서 사랑의 손으로 주여 이 연약한 나의 마음 주의 영으로 새롭게 하소서 이젠 나의 사랑 고백하네 주님만을 위해 오직 당신만을 나의 이 연약한 고백

작은 고백 벨 튠스

아시오니 날 받아주소서 다시 날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주의 속삭임이 나를 감싸네 내 널 언제나 사랑한다고 나의 맘으로 다시 고백하는 그 말 주님만 영원히 사랑해 나를 받아주소서 사랑의 손으로 주여 이 연약한 나의 마음 주의 영으로 새롭게 하소서 이젠 나의 사랑 고백하네 주님만을 위해 오직 당신만을 나의 이 연약한 고백

고백 김석균

고백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 김석균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할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고백 양 파

내가 가는 길은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었지 가끔 건네주던 따뜻한 손길조차 외면했지 작은 의심속에 흩어진 용기 날 여기 묶어두고 잦은 배신속에 흔들린 믿음 차라리 혼자였던 이렇게 부족한 날 힘껏 안아준 너 이런 얘길 어떻게 해야할까 거친 세상속에 누군가와 나의 꿈들을 나눌수가 있다면 오직 너라는 걸 너는 내게로 와 세상을 다시

고백 양 파

내가 가는 길은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었지 가끔 건네주던 따뜻한 손길조차 외면했지 작은 의심속에 흩어진 용기 날 여기 묶어두고 잦은 배신속에 흔들린 믿음 차라리 혼자였던 이렇게 부족한 날 힘껏 안아준 너 이런 얘길 어떻게 해야할까 거친 세상속에 누군가와 나의 꿈들을 나눌수가 있다면 오직 너라는 걸 너는 내게로 와 세상을 다시

고백 씨야 (이보람)

내 말 들리시나요 내가 보이시나요 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 기댈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 힘겨워 하는 내가 보이나요 내가 무슨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자꾸 내 마음이 무너져가는걸요 나를 사랑한단 그대를 찾아헤매보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작은 내 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 너무 부족한

고백 Yangpa

내가 가는 길은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었지 가끔 건네주던 따뜻한 손길조차 외면했지 작은 의심속에 흩어진 용기 날 여기 묶어두고 잦은 배신속에 흔들린 믿음 차라리 혼자였던 이렇게 부족한 날 힘껏 안아준 너 이런 얘길 어떻게 해야 할까 거친 세상속에 누군가와 나의 꿈들을 나눌 수가 있다면 오직 너라는 걸 너는 내게로 와 세상을 다시 알게

고백 이보람

1 내말 들리시나요 내가 보이시나요 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 기댈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 힘겨워하는 내가 보이나요 내가 무슨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자꾸 내 마음이 무너져 가는걸요 나를 사랑한단 그대를 찾아 해매보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작은 내 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 너무

고백 이보람(씨야)

한승훈 , 노래 : 이보람 내 말 들리시나요 내가 보이시나요 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 기댈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 힘겨워 하는 내가 보이나요 내가 무슨말 할까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자꾸 내 마음이 무너져가는걸요 나를 사랑한단 그대를 찾아헤매보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작은

고백 데이원(Day 1)

나의 입술의 작은 고백이 나의 가슴에 작은 떨림이 약한 나지만 당신께 나아가는 지금 이 시간 닿을 수 있죠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알기 전부터 먼저 나를 알아보고 기다린 사람 내게 보여진 세상 모두 당신의 흔적이죠 내 숨결 속에 함께 살았던 당신께 가죠 당신품으로 가죠 그 품 속에서 날 안아주실때 나는 숨쉴 수 있죠 아픈 눈물이 날 향해와도

고백 이석훈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야 해 너는 웃고 있지만 나는 웃을 수가 없는걸 그래 난 알고 있었어 믿고 싶지 않았던 거야 서툰 나의 표현이 너를 울렸어 서툰 나의 사랑이 너를 힘들게 했어 이렇게 바보같은 나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있어 오늘밤이 지나면 너에게 달려갈거야 작은 내 품에 너를 가득 안고서 널 사랑해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을말할거야

고백 이석훈 (SG워너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야 해 너는 웃고 있지만 나는 웃을 수가 없는걸 그래 난 알고 있었어 믿고 싶지 않았던 거야 서툰 나의 표현이 너를 울렸어 서툰 나의 사랑이 너를 힘들게 했어 이렇게 바보같은 나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있어 오늘밤이 지나면 너에게 달려갈거야 작은 내 품에 너를 가득 안고서 널 사랑해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을말할거야

고백 이석훈[SG 워너비(SG Wannabe)]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야해 너는 웃고 있지만 나는 웃을 수가 없는걸 그래 난 알고 있었어 믿고 싶지 않았던 거야 서툰 나의 표현이 너를 울렸어 서툰 나의 사랑이 너를 힘들게 했어 이렇게 바보같은 나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있어 오늘밤이 지나면 너에게 달려갈거야 작은 내 품에 너를 가득 안고서 널 사랑해 한번도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을

고백 이석훈 [SG워너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야해 너는 웃고 있지만 나는 웃을 수가 없는걸 그래 난 알고 있었어 믿고 싶지 않았던 거야 서툰 나의 표현이 너를 울렸어 서툰 나의 사랑이 너를 힘들게 했어 이렇게 바보같은 나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있어 오늘밤이 지나면 너에게 달려갈거야 작은 내 품에 너를 가득 안고서 널 사랑해 한번도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을

고백 강타 (KANGT..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밤 그대와 함께 잠들고 싶은데~~ 부족한 게 많지만 모든걸 그대에게 드릴테니 내사랑 부디 내 작은 꿈을 받아주길 바~래요~ 메로디음~~ 간주중이에염^^ 많은 날들을 그댈 위해 포기할 수 있어요 소중한 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 할 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곁에 지켜줄께요

고백 강타 (KANGTA)

안되겠죠 내 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 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많은 날들을 그댈 위해 포기할 수 있어요 소중한 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 할 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밤 그대와 함께 잠들고 싶은데 부족한 게 많지만 모든 걸 그대에게 드릴테니 내 사랑 부디 내 작은

고백 이명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야 해 너는 웃고 있지만 나는 웃을 수가 없는걸 그래 난 알고 있었어 믿고 싶지 않았던 거야 서툰 나의 표현이 너를 울렸어 서툰 나의 사랑이 너를 힘들게 했어 이렇게 바보같은 나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있어 오늘밤이 지나면 너에게 달려갈거야 작은 내 품에 너를 가득 안고서 널 사랑해 한 번도

고백 최용준

땅거미 내리고 서산에 해질때 저녁노을 물들고 내 마음은 외로워 지네 가로등 불빛에 어둠이 내리면 작은 목소리로 사랑하는 말 전할래요 내 텅빈 가슴속에 살며시 품고 품길? 포근한 그대 손길 난 정말 잊지 못해요 살며시 두눈을 두눈을 감고서 그대작은 귓가에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고백 정시로

마음을 어떻게 감싸 안을 수 있을까 너의 눈을 바라보며 자꾸 눈물이 나 니 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있어서 내가 지킬 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언제나 곁에 있어도 하나 도울 수 없는 너무 약하기만한 내가 또 미워질 뿐야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하지만 네 눈물 앞에 서면 더 작아지는 나 용서해 빛 바랜 아주 작은

고백 Day 1 (Day One)

나의 입술의 작은 고백이 나의 가슴의 작은 떨림이 약한 나지만 당신께 나가는 지금 이 시간 닿을 수 있죠 아주 오래전부터 내가 알기 전부터 먼저 나를 알아보고 기다린 사람 내게 보여진 세상 모두 당신의 흔적이죠 내 숨결속에 함께 살았던 당신께 가죠 당신 품으로 가죠 그 품속에서 날 안아주실 때 나는 숨쉴 수 있죠 아픈 눈물이 날 향해 와도 두렵지 않죠

DOWNPOUR (Feat. Local Dress) 평화

작은 우산 밑에 숨겨도 흩날리는 저 비는 날 노려 내 어깨 위에 다 젖어버렸네 달이 가려진 밤의 거리 위에 혼자 이 비는 멈추지를 않아 내 볼 위에 다 젖어버렸네 젖어버렸네 비가 내려 내 머리 위에서 난 도망쳐 이 비를 피해 숨어봐도 먹구름은 계속 몸집을 키워 나를 향해 우네 우산은 필요 없어 나처럼 초라해지는 걸 블라인드 쳐 가린 내 마음도 캄캄해졌어

고백 Devil_E_So_Marko

이제는 솔직하게 말하려 해요 사실 좀 유치하게 들릴진 모르지만 날 바라보는 눈빛이 내게 다가오는 낮은 발걸음이 내 손 잡아 주던 그 손이 날 안아 주던 너의 품이 따뜻했다고 너무 따뜻했다고 이제는 솔직하게 말하려 해요 사실 좀 유치하게 들릴진 모르지만 느릿한 걸음도 말투도 표정도 작은 행동 하나하나 모두 따라 하게 된다고

고백 Various Artists

노래: 송현상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다정한 주님 모습

외로운 평화 나무자전거

잘 있다더군요 가끔 소식은 들어요 그럴 땐 잠시 흔들리지만 평화로운 삶이죠 어쩌다 혼자 외롭긴 해도 한가로운 삶이죠 추억은 많아도 아는 체 하지 않아요 녹슬어 재가 돼버린 지금 잊어야죠 덮어요 눌러둔 후회 넘쳐흘러도 나만 알죠 감춰요 지금이 좋아요 잃을 게 없으니까 가벼워 좋아요 짐 진 게 없으니까 작은 흉터

고백 은총 라이브반주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고백 하이디

가만이 다가와서 그냥 내 얘길 들어 보렴 누군가를 사랑하며 말못하는 수줍은 내마음이 바보같지만 그애의 눈동자에 작은 내모습이 스칠때면 이제까지 느껴볼수가 없었던 그런 느낌감추며 나를 위로했어 * 너 조금은 이해할수 있었니 나 조차도 조심스런 나를 나지금 네게 말하는 거야 너에게 빠져있는걸 생각해봐 그게 너란 말야 내곁에 아주있는 너

고백 이사월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알 수 있었죠 내 사람이란 걸 난 느낄 수 있었죠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멀리 서서 그대를 바라만 보았죠 아쉬움이 사무쳐 내 몸을 덮어 그대 눈빛은 언제나 따뜻했죠 작은 희망과 용기가 생기던 날 난 그대에게 고백을 했죠 나 당신을 좋아해요 아니 사랑해요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그댈 많이 좋아해요 아니 사랑해요

고백 금란키즈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시간 주님께 다 고백 할래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다 고백할래요 반짝반짝 두 눈을 감고 작은 두 손을 모아서 나의 진실한 마음 담아 다 고백할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시간 주님께 다 고백 할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고백 에스더

이젠모두 말한대도 부끄러울 이윤없어 처음부터 사랑한건 나인데 작은 너의 손길이 내게 닿은 날부터 너를 채우던 가슴만 있었지 창문넘어 아이들 소리에 니가 오는 좁은 골목길 내몸을 숨기곤 우연처럼 마주치길 바라며 늦도록 그 길에 가슴졸이다 울어버린 기억들 나를 바라봐 차마 말을 못했던 내안 의 슬픈 바램을 혼자 지켜왔던 날 너를 사랑해 세상 누구나

고백 ESTHER

# 고백 작사:김영아 / 작곡:한창훈 이젠모두 말한대도 부끄러울 이윤없어 처음부터 사랑한건 나인데 작은 너의 손길이 내게 닿은 날부터 너를 채우던 가슴만 있었지 창문넘어 아이들 소리에 니가 오는 좁은 골목길 내몸을 숨기곤 우연처럼 마주치길 바라며 늦도록 그 길에 가슴졸이다 울어버린 기억들 나를 바라봐 차마 말을 못했던 내안 의 슬픈 바램을

고백 강타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가길 바래요 안되겠죠 내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 많은 날들을 그댈위해 포기할수 있어요 소중한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할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람이 별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밤 그대와 함께 잠들고 싶은데 부족한게 많지만 모든걸 그대에게 드릴테니 내 사랑 부디 내 작은

고백 Y2K

어릴적 꿈꾸던 사랑이 그대로 인해서 이루어 진다면 좋겠어 가끔은 내가 흔들릴때마다 그대가 있기에 위로가 되면 좋겠어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놓은 그대 사랑이 내가 살아갈 삶의 마지막까지 있어줄 것만 같아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작은 미소까지도 전부 다 가지고 싶었었어 내 전불 다 준대도 가끔은 내가 흔들릴때마다 그대가 있기에 위로가 되면

고백 Y2K

어릴적 꿈꾸던 사랑이 그대로 인해서 이루어 진다면 좋겠어 가끔은 내가 흔들릴 때마다 그대가 있기에 위로가 되면 좋겠어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 놓은 그대사랑이 내가 살아 갈 삶의 마지막까지 있어줄 것만 같아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작은 미소까지도 전부 다 가지고 싶었었어 내 전불 다 준대도 가끔은 그대 힘이 들어할 때 여전히 그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