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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불꽃 아래서 우리는 춤을 추자 잔물결

먼 아주 옛날 이 노래는 있었지 여기 오늘 처음 불러 볼래 부딪히는 손뼉들 부서지는 불꽃들 아래 흔들리는 사람들 먼 곳만 보던 멍한 옆얼굴도 평생 지겹지 않을 테지만 지금 웃는 너를 보기 전의 이야기일까 넌 춘 적 없던 춤을 춤을 추자 춤을 추다 모래성을 밟아도 춘 적 없던 춤을 춤을 추자 춤을 추다 나의 발을 밟아도 먼 아주 옛날부터 우리는 있었지 여기저기

우리의 비하인드 잔물결

노래가 시작될 때 넌 무슨 생각을 할까 집으로 돌아갈 때 지금을 기억할까 발걸음이 멈출 때 하늘을 올려다볼 때 푸른 달빛 아래서 바람이 시작될 때 가진 게 별로 없을 땐 비우고 다시 채우면 돼 술잔이 비었을 땐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새벽이 밝아올 때 회전목마가 멈췄을 때 노래가 끝났을 때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노래가 끝나갈 때 넌 누굴 떠올렸을까 구겨진

잔물결 406호 프로젝트

멀리 더 멀리 멀어지려 해도 결국 난 제자리야 돌아가고 싶어도 기다려 두려운 마음도 꼭 안은채 잔물결에도 난 흔들려 떠밀려가지마 꼭 기다려 어떤 위로를 내게 해도 지금은 달라질 수 없어 어쩌면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싶어 내 맘은 더 무거워져 돌아가고 싶어도 기다려 두려운 마음도 꼭 안은채 잔물결에도 난 흔들려 떠밀려가지마 꼭 기다려 깊은 바닷속에 묶인 우리는

파도 위스키 계모임

두 눈을 감고 두 발을 뻗고 파도가 부서졌던 자리에 누워 바람은 불고 머리는 흩날리고 하늘은 주저 없이 붉어지는데 우리는 바닷속을 헤엄쳐 우리의 파도 속에 춤추자 우리는 알 수 없는 곳으로 흘러가네 우리가 바라왔던 순간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데 우리는 알 수 없는 저 너머를 바라보네 우리는 바닷속을 헤엄쳐 우리의 파도 속에 춤추자 우리는 알 수 없는 곳으로

춤을 추자 책갈피

해질녘의 노을빛이 아름다워 잠시라도 여길 벗어나 뛰놀고 싶어 파란 하늘 가운데 구름이 좋아 날개만 있다면 구름 따러 날아갈래 우린 왜 이곳에 갇혀 보이는 게 있는데도 가질 수가 없어 사는 게 뭐라고 대체 행복을 팔아서 자리를 지키는 걸까 Hey 오늘만큼은 좀 나가볼래 붉게 물든 강물 위를 뛰어놀래 파란 하늘과 구름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 나랑 춤을 추자

이해의 왕 잔물결

어 어어 처음 본 그 얼굴에 써있었네 전부 이해할게요 우리는 무언갈했어야 해 말이 아닌 그 뭔가를 했어야 해 막다른 골목에 서서 엉킨 말들을 꺼내 텅 빈 네 맘을 채운 건 확신은 아닐 거야 막막한 수화기 너머 텅 빈 말들을 꺼내 엉킨 내 맘을 채운 건 답이 아닐 거야 고갤 끄덕이지 어 어어 처음 본 그 얼굴에 내가 바란 그 표정이 있었네 어 어어 다는 모르겠는데

여름밤 꿈 (Feat. DB.별이) 나인어클락

해가 길어져 어둠이 짧아진 이 여름밤이 좋아 난 뜨거운 한낮도 잊게 해 줄 이 여름밤이 좋아 난 부드럽게 귓가를 스치는 바람소리도 나를 설레게 해 코끝을 지나는 여름냄새가 우리 그때를 기억하게 해 새벽이 밝아오기 전까지 이 달빛 아래서 춤을 추자 이 모든게 꿈으로 기억 될지라도 별빛이 하얗게 빛나는 이 여름밤이 좋아 난 풀벌레 노래하는

우리는 청춘 도신스님

에에헤야 에에헤야 우리는 청춘 에에헤야 에에헤야 우리는 청춘 타오르는 가슴으로 언땅 위에 재가되고 지친 땅에 도랑내어 강물처럼 흘러가자 사랑노래 부르면서 님 그리워 울어보자 (하이고~) 산을 먹고 바다 먹고 얼쑤 얼쑤 춤을 추자 에에헤야 에에헤야 우리는 청춘 에에헤야 에에헤야 우리는 청춘 꿈을 삼킨 가슴으로 바람속을 달려가고 하늘

잔물결 예온

구름 아래 반짝이는 물길햇살에게 빛을 한 줌 받았나춥고 어둔 색을 품고서도빛을 닮은 결을 띠우네그 물결의 찬기는도리어 삶에 지친 사람을 쉬게 하는푸른 그늘이 되네나도 꼭 그렇게 살고 싶은데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정처 없이 흐르는 미련은물의 넉넉한 반짝임만 질투하네그 물결의 소란은도리어 길을 잃은 눈물을 숨겨 주는푸른 그늘이 되네나도 꼭 그렇게 살고 싶은...

휘파람을 불며 양진수

휘파람을 불며 - 양진수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아래서 휘피람을 불며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며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 길을 달리며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간주중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호랑나비

춤을 추자 로로스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나 알 수는 없지만 그대가 무엇을 보는지 나 알 수는 없지만 이 소리가 들린다면 이 울림을 느낀다면 내게 와줘 어두운 밤 짙은 외로움이 우릴 지우고 가난한 새벽 깊은 슬픔이 우릴 부를 때 낡은 희망과 야윈 추억에 눈물이 흐르고 거친 세상과 나약한 용기에 고개 숙일 때 아름다운 밤 우린 춤을 추고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자 권시후

버스 타고 버스 타고 내가 왔다 짱구가 왔다 두 주먹 불끈 쥐고 나섰다 어차피 가는 인생 웃으며 간다 이판사판 공사판 못 먹어도 달리자 근심 걱정하지 말고 놀아봅시다 짱구 따라 춤을 춰 짱구 따라 춤을 춰 모두 함께 춤을 춰보자 손 높이 흔들고 엉덩이도 흔들고 신나게 놀아보자 춤을 추자 춤을 춰 기차 타고 기차 타고 내가 왔다

춤을 추자 삼점일사 (3.14)

I say one two 춤을 춰 아무 생각 안나게 지금 너와 나의 무대가 시작된다 어색함은 잠시야 달콤함은 긴 시간 그저 기분 좋은 음악에 몸을 맡겨 떨리는 손과 눈부신 스포트라이트 너와 내가 두손잡고 사람들 속으로 달려들어 춤을 추자 춤을 추자 I say one two 춤을 춰 아무 생각 안나게 지금 너와 나의 무대가 시작된다 어색함은 잠시야 달콤함은 긴

춤 Remix 시음 (Sieum), CY Park

난 길거리에서 이 노랠 들으며 자유를 찾아 떠나 흥겨워, 내 맘은 괜스래 들뜨고 난 춤을 추고 싶어 저 바깥의 사람들은 오늘도 자유를 막아서고 나를 향해 손가락질 나는 더 춤을 추고 싶어 세상의 시선따윈 무시하고 다같이 춤을 추자 신나게 리듬타고 노래를 부르며 함께 춤을 추자 둘, 셋 나 길거리에서 이 노랠 부르며 자유를 찾아 떠나 발걸음을 노래 박자에 맞추고

시음 (Sieum)

난 길거리에서 이 노랠 들으며 자유를 찾아 떠나 흥겨워, 내 맘은 괜스래 들뜨고 난 춤을 추고 싶어 저 바깥의 사람들은 오늘도 자유를 막아서고 나를 향해 손가락질 나는 더 춤을 추고 싶어 세상의 시선따윈 무시하고 다같이 춤을 추자 신나게 리듬타고 노래를 부르며 함께 춤을 추자 둘, 셋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달빛 아래서 춤을 HeMeets

Clap your hands now Put your hands up 가슴이 두근 빛나는 눈동자 심장이 뛰는 순간이 그댈 찾아왔다면 One More Chance 마지막인 듯이 춤을우리는 절대 죽지 않아 춤을 춰 고고한 달빛 지금을 기억해 심장이 뛰는 순간이 될 마법의 주문은 To the Moon 여긴 지금 땅이 아니야 선명한 밤이야 구름을 지나서 마주한

휘파람 불며 장춘화

휘파람 불며 - 장춘화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 나무 아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고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길을 달리며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라라라라라랄 랄라라랄라라 라라라랄라라라라랄라라라라랄랄랄

망고송 (망고의 노래) 잠꾸러기 빨간양

달달한 망고가 우리를 부르네 노란 망고들이 함께 춤을 추네 망고의 달콤한 향기가 퍼져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 망고야 망고야 노래 부르자 망고야 망고야 함께 춤을 추자 달콤한 망고의 노래가 울려 우리의 망고 이야기를 만들어 달달한 망고가 우리를 부르네 노란 망고들이 함께 춤을 추네 망고의 달콤한 향기가 퍼져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 망고야 망고야 노래 부르자

Burn 비공정

멈춰선 기억 밑에 여린 불꽃 이지러진 표정 꽃을 달고 춤을 추자 오래 오래 오래 타오르고 남게, 식지 않게 위태로운 길 끝엔 발 디딜 곳 없게, 모든 게 있네 Fire 타고 남아 재가된 채 머물래 난 Fire 벌거벗은 영혼의 등불이 돼 Fire 타고 남아 재가된 채 머물래 난 Fire 벌거벗은 영혼의 등불이 돼

천생연분 성진

행복에 젖은 사랑 둘이 같이 좋을시구 마음 아파 울던 시절 이젠 모두 털어버려 우리 사랑 춤을 춘다 너울너울 춤울 춘다 누가 봐도 너와 나를 천생연분 보는구나 슬퍼질 땐 나를 보고 기쁠 때는 님을 볼께 슬픔이던 아픔이던 다 잊고 살아가자 너와 나 맺은 인연 우리는 천생연분 좋아서 맺은 사랑 님과 같이 좋을시구 힘이 들어 울던시절 이젠 모두

We Are One 진웨뉘

지구는 둥글둥글 잘도 돌아간다 세월은 고개고개 잘도 넘어간다 햇빛을 옷을 삼아 오늘도 뛰어본다 달빛을 이불삼아 내일을 꿈꿔본다 모든 만물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모든 만물은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다 눈물 고통 아픔이 없는 세상 영원한 낙원으로 만들어간다 너도 나도 손에 손잡고 평화의 노래 부르자 나도 너도 얼싸안고 평화의 춤을 추자 태초부터 우리는 하나 지금도

휘파람을 불며 Various Artists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 나무 아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며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길을 달리자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라라라라라랄 랄라라랄라라 라라라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랄랄랄 노래

신기루 종연

가까워진 나의 밤 어두워진 골목길 그 아래서 펼쳐질 나를 위한 환상쇼 차가워진 몸들과 뜨거워진 눈시울 그 앞에서 펼쳐질 나를 위한 깜짝쇼 시작할게요 사랑받고 싶은 그런 날이 오면 나를 구원해줄 신기루가 보여 오오 피어나는 아지랑이 오오 일렁이네 사라지는 거짓말 그리 놀랍지도 않아 다시 보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슬퍼지겠지 보내줄게요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이 오면

휘파람 불며 허현

휘파람 불며 - 허현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 나무 아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간주중 노래하며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길을 달리며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라라라라라랄 랄라라랄라라 라라라랄라라라라랄라라라라랄랄랄

휘파람을 불며 조아애

1.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아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2.

명동의 에레나 남일해

명동의 에레나 - 남일해 명동의 에레나가 차차차 아름다운 에레나가 차차차 서울의 지븡 밑에 청춘의 밤이 오면 네온사인 골목의 불빛 아래로 사랑 찾는 젊은이가 모여든다네 검은머리 날리면서 어여쁜 에레나가 꽃송이 던지면서 춤을 춘다 눈웃음 지으면서 춤을 춘다 붉은 입술 불태우며 춤을 춘다 차차차 간주중 명동의 에레나가 차차차 사랑스런 에레나가

춤이나 김늑

이뤄봐 좁은 굴뚝 위로 때론 구름 사이로 함께 날아 세상은 작은 별빛이 될 거야 지금 나랑 춤출래 춤출래 죽어가는 불빛들 네 두 눈 속에 걸려 있네 익숙한 음악 소리는 허공에 흩어져 버리고 나도 잘 알고 있어 여길 떠날 순 없단 걸 네가 내 목을 안고 펑펑 운다 해도 난 아무 말도 못 할 거야 그냥 너랑 춤출래 춤출래 춤출래 춤출래 새벽빛이 찾아올 때까지 춤을

불꽃 장윤정

대한민국 힘찬함성 삼천리에 메아리칠때 땅 박차고 올라간 형형색색불꽃들 꽃모양 분수모양 축하해요 하늘수놓고 사랑해요 코리아 우리는 한가족 아 위험한불 무서운불도 잘 가꾸면 꽃이되네 너와나 정성들여 불꽃만들자 아!

할수있어 지훈

노래하며 춤을 추자 젊음을 불태우자 하늘에는 뭉개 구름 새들의 노랫소리 마주 보는 눈길에는 사랑이 피어나고 마주 잡은 손길에는 행복이 넘쳐난다 답답한 생각일랑 이 시간 모두 떨쳐내고 희망에 꿈을 실어 내일로 달려가자 우리는 할 수가 있어 무엇이든 할 수가 있어 손 잡고 함께 나가면 무엇이든 할 수가 있어 노래하며 춤을 추자 젊음을 불태우자.

휘바람 불며 박재홍

< 휘파람을 불며 > 휘파람을 불며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뛰는 정자나무 아래서 휘파람을 불며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향기를 풍기며 언덕을 넘어서 가자 (후렴) 노래하며 춤을 추자 저 산넘어 언덕길을 달리며 노래하고 춤을추고 노래하자(휘파람--) 휘파람을 불며가자 언덕을 넘어 호랑나비 춤을추는

머무를 수 있는 애정을 위한 여정 잔물결

깨어진 욕조에 누워눈을 떴을 때원래 이런 건가내게 물었지 이런 아침이 오면은 다다 사라지냐고넘칠 듯 고여있던뜨거운 궁금증이애정을 가정하면 아니면애정을 과장하면조금 더 머무를 수 있을 거야달아나지 마더 많은 친구가 필요 없어더 많은 식사도 필요 없어무엇도 덧없다고 외면하며달아나지만두리번두리번낡은 액정에 뜬 그 사람 이름을 보고아직 제자리네너는 웃었지애정...

믿는 구석 잔물결

긴 이별이 될 거라알 수 있었지웃는 너를 보면서혼자 걷길 좋아하던 널 따라뒤따라 걸었지사실은 나도혼자 걷고 싶었어내일 또 봐말할 수 있었다면넌 떠났지이곳을나를 떠나간 건 아니어도남겨져있는 난이곳이 된 것만 같아널 지킬 의무는 세상에겐 없어그래도 어쩌면하나쯤은있을지도 몰라너 지나온날들을의미 없이 세어보지 않게잘 자 라는 인사 뒤에도외롭지 않게이기적인 맘...

꿈은 없던 일 잔물결

사실은 우리 서로를 알고 있었어말이 없는 너머로비키지 않는 까만 엔딩을 넘어누가 다른 답을 해줄까아득히 멀리 바라보고 있어도알 수 없는 표정에눈이 마주쳤던 것은 아마도없던 일이었는지 몰라달려 퐁 포옹 퐁나에게 안겨요달빛 차올라 모두를 감싸요지금 멈춰 선 찰나를 잡아요닿을 수 없겠지사실은사실은알고 있었어네가 그래 라고 답을 할 때쯤없던 일이 될지도 몰라...

조각사유 잔물결

잠 못 든 말 생각이 든 밤우린 많은 새벽에 빚을 졌지금빛 물에 눈대중 얼음둥글게 둥글게큰마음은 부서져도 조각이 크대하나도 나눠줄 수 없었던 거라고큰마음은 부서져도 조각이 크대내 맘과 네 거짓의 같은 점이라면내 하루에 누가 가득 차는 건사랑이 아니어도 가능하지잠 못 든 밤 생각이 든 말우린 많은 새벽에웃을 수 있다는 건 잘된 일이야좋은 사람이 되는 건...

선택적 얼간이들 잔물결

오늘도 뒤에서 보고만 있네언제나 드라마를 쓰면서도너에게 주인공을 주지 않네오늘도 그 노래를 크게 틀었네 그대는언제나 코러스만 따라 불러넌 혼자 있어도 늘 숨어있네아마 평생 못할지도 몰라주인공이 되는 건사심 없는 팔로 그저 베개가 되어 줘오늘도 오 노래를 불러 보지만그 사람처럼 될 순 없겠지아마 평생 못할지도 몰라그녀를 춤 추게 하는 건단어가 없는 손짓...

탈춤 린(LYn)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달빛 (Prod. 996) 정기

니 향기가 맴돌아 코에 묻네 내 맘은 겨울 속에 멈췄는데도 난 아직 서 있어 여전히 그때 우리 발맞춰 춤을 추던 그대로 We dancing in moon light 달빛이 비치던 밤도 그 빛을 잃어가 널 만났던 여름밤도 집 앞 공원 니 향기 여름 끝에 발맞춰 걷던 발자국이 남네 난 아직 춤을 춰 달빛 아래서 넌 남아있지 내 계절 안에서 woo woo woo

탈춤

(전주 - 33초)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탈춤 린 (LYn)

(전주 - 33초)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방귀 춤을 춰봐 한울타리

한마디 방귀를 꼈어 공기에 퍼져 흔들려 몸이 춤추는 걸 느껴 이 밤이 환상의 시작이야 오~ 방귀의 리듬 모두가 함께 춤을 추지 G~ 냄새는 신경 쓰지 마 우리는 미친 파티 중이야 함께 춤을 춰봐 가볍게 흔들어봐 이 밤을 즐기며 우린 함께 춤을 춰 바람에 타고 흩어지네 모든 사람들이 춤추네 얼마나 자유롭게 느껴져 이 순간이 우리 모두에게 방귀의 리듬 모두가 함께

불꽃 Clarabella

수많은 별들 중에 나만의 별이 있어 수많은 사람 중에 나만의 사랑 있어 운명같은 만남이 그댈 나에게 이끌어 함께 춤을 추었던 뜨거운 여름밤에 날 바라보던 그대 검고 깊은 눈동자 쓸어넘기던 머릿결 내게 남은 그대 향기도 어떻게 그댈 떠나 어떻게 그댈 잊어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한 그 약속을 아직도 선명하게 가슴에 남아 아픈데 이렇게 기다리는 갈

탈 춤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 (은상)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탈 춤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 시나브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아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탈춤 송광수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 E.G.B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탈춤 (배철수) (은상)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탈춤 (with 장기하) 송골매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탈춤 YB (윤도현밴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는 각시탈 소매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