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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얼간이들 잔물결

오늘도 뒤에서 보고만 있네언제나 드라마를 쓰면서도너에게 주인공을 주지 않네오늘도 그 노래를 크게 틀었네 그대는언제나 코러스만 따라 불러넌 혼자 있어도 늘 숨어있네아마 평생 못할지도 몰라주인공이 되는 건사심 없는 팔로 그저 베개가 되어 줘오늘도 오 노래를 불러 보지만그 사람처럼 될 순 없겠지아마 평생 못할지도 몰라그녀를 춤 추게 하는 건단어가 없는 손짓...

잔물결 406호 프로젝트

그땐 정답인 줄 알았어 사실은달라지는 게 무서워서멀리 더 멀리 멀어지려 해도결국 난 제자리야돌아가고 싶어도 기다려두려운 마음도 꼭 안은채잔물결에도 난 흔들려떠밀려가지마 꼭 기다려어떤 위로를 내게 해도 지금은달라질 수 없어 어쩌면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싶어내 맘은 더 무거워져돌아가고 싶어도 기다려두려운 마음도 꼭 안은채잔물결에도 난 흔들려떠밀려가지마 꼭...

잔물결 예온

구름 아래 반짝이는 물길햇살에게 빛을 한 줌 받았나춥고 어둔 색을 품고서도빛을 닮은 결을 띠우네그 물결의 찬기는도리어 삶에 지친 사람을 쉬게 하는푸른 그늘이 되네나도 꼭 그렇게 살고 싶은데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정처 없이 흐르는 미련은물의 넉넉한 반짝임만 질투하네그 물결의 소란은도리어 길을 잃은 눈물을 숨겨 주는푸른 그늘이 되네나도 꼭 그렇게 살고 싶은...

선택적 외로움 안희수

세상이 까매졌음 좋겠어이렇게 힘들 땐 모든 것이빛나 보여 괜히 질투가 나네내리쬐는 햇빛도 싫어서바쁘게 숨는 연습을 하지혼자 있는 날들이 많아지네외로움과 악수를 한다얼마나 더 노력해야멋진 사람이 될 수가 있나오늘 밤은 고독함이 나를 안아줬으면행복에도 순서가 있을까사랑에도 실력이 있을까내겐 다 어렵게만 느껴지네공허함과 친구를 한다하나둘씩 떠나가네어쩌면 외...

꿈은 없던 일 잔물결

사실은 우리 서로를 알고 있었어말이 없는 너머로비키지 않는 까만 엔딩을 넘어누가 다른 답을 해줄까아득히 멀리 바라보고 있어도알 수 없는 표정에눈이 마주쳤던 것은 아마도없던 일이었는지 몰라달려 퐁 포옹 퐁나에게 안겨요달빛 차올라 모두를 감싸요지금 멈춰 선 찰나를 잡아요닿을 수 없겠지사실은사실은알고 있었어네가 그래 라고 답을 할 때쯤없던 일이 될지도 몰라...

조각사유 잔물결

잠 못 든 말 생각이 든 밤우린 많은 새벽에 빚을 졌지금빛 물에 눈대중 얼음둥글게 둥글게큰마음은 부서져도 조각이 크대하나도 나눠줄 수 없었던 거라고큰마음은 부서져도 조각이 크대내 맘과 네 거짓의 같은 점이라면내 하루에 누가 가득 차는 건사랑이 아니어도 가능하지잠 못 든 밤 생각이 든 말우린 많은 새벽에웃을 수 있다는 건 잘된 일이야좋은 사람이 되는 건...

이해의 왕 잔물결

어 어어 처음 본 그 얼굴에 써있었네전부 이해할게요우리는 무언갈했어야 해말이 아닌 그 뭔가를 했어야 해막다른 골목에 서서 엉킨 말들을 꺼내텅 빈 네 맘을 채운 건 확신은 아닐 거야막막한 수화기 너머 텅 빈 말들을 꺼내엉킨 내 맘을 채운 건 답이 아닐 거야고갤 끄덕이지어 어어 처음 본 그 얼굴에내가 바란 그 표정이 있었네어 어어 다는 모르겠는데어어 어어...

사라지는 불꽃 아래서 우리는 춤을 추자 잔물결

먼 아주 옛날이 노래는 있었지여기 오늘처음 불러 볼래부딪히는 손뼉들부서지는 불꽃들 아래흔들리는 사람들먼 곳만 보던 멍한 옆얼굴도평생 지겹지 않을 테지만지금 웃는 너를 보기 전의 이야기일까넌 춘 적 없던 춤을춤을 추자 춤을추다 모래성을 밟아도춘 적 없던 춤을춤을 추자 춤을추다 나의 발을 밟아도먼 아주 옛날부터우리는 있었지여기저기우리가 있었지스쳐가는 손뼉...

머무를 수 있는 애정을 위한 여정 잔물결

깨어진 욕조에 누워눈을 떴을 때원래 이런 건가내게 물었지 이런 아침이 오면은 다다 사라지냐고넘칠 듯 고여있던뜨거운 궁금증이애정을 가정하면 아니면애정을 과장하면조금 더 머무를 수 있을 거야달아나지 마더 많은 친구가 필요 없어더 많은 식사도 필요 없어무엇도 덧없다고 외면하며달아나지만두리번두리번낡은 액정에 뜬 그 사람 이름을 보고아직 제자리네너는 웃었지애정...

믿는 구석 잔물결

긴 이별이 될 거라알 수 있었지웃는 너를 보면서혼자 걷길 좋아하던 널 따라뒤따라 걸었지사실은 나도혼자 걷고 싶었어내일 또 봐말할 수 있었다면넌 떠났지이곳을나를 떠나간 건 아니어도남겨져있는 난이곳이 된 것만 같아널 지킬 의무는 세상에겐 없어그래도 어쩌면하나쯤은있을지도 몰라너 지나온날들을의미 없이 세어보지 않게잘 자 라는 인사 뒤에도외롭지 않게이기적인 맘...

우리의 비하인드 잔물결

노래가 시작될 때넌 무슨 생각을 할까집으로 돌아갈 때지금을 기억할까발걸음이 멈출 때하늘을 올려다볼 때푸른 달빛 아래서바람이 시작될 때가진 게 별로 없을 땐비우고 다시 채우면 돼술잔이 비었을 땐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새벽이 밝아올 때회전목마가 멈췄을 때노래가 끝났을 때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노래가 끝나갈 때넌 누굴 떠올렸을까구겨진 자국처럼여전히 선명할까...

도나우강의 잔물결 Iosif Ivanovich

instrumental

漣 / Sazanami (잔물결) Spitz

마이도 쿠리카에시테와 스구 와스레테 쟈리케토바시테와 하시루 후루이 스니 카 데 나테 토리니 우마레즈니 오레와 코코니 이루 시멧 타 미나미 카제가 카타리 하지메루 미쿠로카라 요조라에 코코로모 히라쿠 타메이키 나가쿠 하이테 코타에와 히토츠 코보레테 오치타 치이사나 이노치 모 이치도 츠바사와 나이케도 우미야마 코에테 키미니 아우노요 누루이 세카이니 아코가레...

잔물결 La vaguelette HOYO-MiX

Ah, si je pouvais vivre dans l’eauLe Monde serait-il plus beau ?Nous pardonneras-tu, chère MèreL’eau dans son courant fait danser nos viesEt la Cité, elle nourritAinsi que toi, mon doux AmourNon...

강 길 따라 한보나

찰랑이는 강 길 돌아 여기까지 걸어왔어 멀리엔 구름 새들 노을 이 길의 끝은 어딜까 흘러 흘러 우리에게 닿을까 물빛들은 어디로 부서져 가는 걸까 우-우- 흐르르르르르르- 잔물결 일렁이는 강 길을 따라 끝없이 걷네 마음에 그늘이 진 날 문득 떠오른 그 길 달려 다다른 길 끝엔 고요히 빛나는 물결 둥실둥실 구름 싣고 저 마을로 가는 강물 따라 띄워 보낸다

Sazanami (잔물결) (Splash Ver.) Depapepe

Instrumental

다뉴브강의 잔물결 (Donauwellen Walzer) 다스름

Instrumental

바람같은 인생 박윤채

노을에 곱게 물든 세월강 잔물결 위에 아련한 그리움의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살랑살랑 꽃바람에 빛나던 청춘 정열에 불타던 사랑 세월 바람에 가슴 저미는 황혼의 추억이 되었네 잡으려고 애를 써도 잡을 수 없는 바람같은 우리네 인생 노을에 곱게 물든 세월강 잔물결 위에 아련한 그리움의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살랑살랑 꽃바람에 빛나던 청춘 정열에

Ivanovici: Danube Waltz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사의 찬미 삽입곡) Neo Musica Quartet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이바노비치: (도나우) 다뉴브강의 잔물결 (Ivanovici: Danube Waltz) - 사의찬미 삽입곡 권순훤

이바노비치: (도나우) 다뉴브강의 잔물결

Red Tooth MadPaul (매드폴)

들려오는 새빨간 너의 거짓말들 그 거짓말에 속고있는 얼간이들 새빨간 이빨로 날 물어 나 아무런 말도 할수 없게 You're fxckin liar 날 기만하는 뒷모습은 You're fxckin liar 속고속는 줄타기 속에 You're fxckin liar 날물어 뜯는 붉은이빨로 You're fxckin liar 속박뿐인 혀놀림속에 You're

Ivanovici: Danube Waltz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사의 찬미 삽입곡) 권순훤

Ivanovici: Danube Waltz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사의 찬미 삽입곡) / 권순훤

여울 조선블루스

수 겹의 물결은 저 멀리 흐르고 흘러 어디로 가는가 목적지 없는 항해 바람이 인도하는 대로 그저 그런대로 저 결을 따라간다 저 결을 따라간다 나- 나- 우- 아- 빗속에서 퍼르퍼르 춤추는 우리가 되길 반짝이는 잔물결 윤슬이 되길 수 겹의 물결은 저 멀리 흐르고 흘러 어디로 가는가 그 무엇을 향해 마음이 인도하는 대로 그저 그런대로 저 결을 따라간다 저 결을

윤슬 (Gold Dust) NCT 127

잘 자 내 달빛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밤이 수 놓인 잔물결 위로 누워 아마 너는 모르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칠흑 같은 바다 밑을 본 적 있니 일렁이는 얼굴 표정 없는 매일 괜히 흘러갈 뿐 기대 없던 내일 그런 어느 날 내 위로 쏟아지던 은하수 안녕하고선 빤히 날 바라보는

극야 Agust D

눈을 뜬 채로 현실을 봐 정의의 반대는 또 다른 정의 알잖아 세상엔 없거든 선의 팩트는 관심 없고 내 편이 아니면 죽여버리는 게 지금의 정의 좌와 우 흑과 백 짜여진 연극 끝에 관객은 서로를 물어뜯으면서 피를 보네 총성이 없는 전쟁 물질 만능의 병폐 내 편이 아니면 다 적이 되어버리는 극단적 선택 정치적 올바름 또한 내 입맛대로 귀찮은 문제는 입 다문 채로 선택적

The Anniversary Waltz (다뉴브강의 잔물결) Various Artists

THE ANNIVERSARY WALTZ Words and music by Al Jolson and Saul Chaplin Oh, how we danced On the night we were wed; We vowed our true love Though a word wasn't said. The world was in bloom, There we...

별들의 숲 밤하늘(mr-미니) 박강수

반짝이는 별들의 숲 밤하늘 나는 어둠을 친구삼아 잔물결 바람에 흔들리듯이 춤을 추고 있다네 사랑이라 말하는 그 마음을 나의 하루는 벗을 삼아 무심한 바람에 일렁이듯이 숨을 쉬고 있다네 날마다 새로운 하늘에는 두둥실 하얀 구름 햇살에 반짝이며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 날아가는 새들은 줄을지어 지는 노을을 따라가며

반짝 반짝 윤슬 (이시윤 노래) 염경아

<반짝반짝 윤슬> 찰랑 찰랑 바다 움직일 때 반짝 반짝 반짝거리는 빛이 있어요 바로 윤슬 이예요 햇빛에 달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반짝 반짝 예쁜 윤슬보면 내 마음속 바다에도 반짝 반짝 윤슬 생겨요 반짝 반짝 윤슬

추상 노사연

해맑아 영롱하던 두눈에 *처럼 물기 가득 머금고 눈가에 고운 노을 적신채 미소 짖던 널~~ 호수엔 그날처럼 노을이 두눈을 가득 채우네 잊기엔 너무나 곱던 꿈이 물드네 **운 노을빛이 고와라 **에 그리움 더하네 바람에 번저오는 잔물결 꿈길 흩어져~~ 후련한 헤어짐의 슬픔의 풀잎만 매만졌었네 잊기엔 너무나 아픈꿈이 서미네

잃어버린 세월 배호

행복한 보금자리 그 어드메 달따라 바람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님 그리워하면 무심한 잔물결 출렁거리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추억의 영월루 (MR) (Cover Ver.) 정해일

밤 깊은 영월 루에 초생 달이 떠오르면 신륵사 종소리가 더욱더 구슬퍼 님 떠난 백사장에 잔물결 소리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 루~ 강물도 강바람도 소리 없이 흐르는 밤 태공들 휘파람 소리 더욱더 구슬퍼 님 떠난 강변로에 소슬 바람은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 루~

흰 자욱 전호권

조각 빛 윤슬이 되어 손끝 너머 잔물결 일렁이네 그날의 웃음은 여전히 남아 따스하게 나를 덥혀주네 저 먼 수평선을 바라보던 두 사람 10월의 볕 아래 너의 콧노래는 바닷소리를 담고 있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속성에 흰 자욱이 남았네 10월의 볕 아래 너의 콧노래는 바닷소리를 담고 있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속성에 흰 자욱이 남았네 흰 자욱이 남았네

아! 대한민국 항해사 백야성

고난의 바다 꿈을 위한 갈망과 세계의 열망속에 살아온 해양역군 부산항구 오고가는 부두에서 오륙도 보고 황혼길 느낌 더벅머리 허리의 맵시 쌍닻줄 내리며 갈매기 따라 아 대한민국 대한민국 항해사 황홀한 수평선에 출렁이는 해운세계 청춘의 바다 해양도시 부산항 희망찬 감만 부두 뱃전에 물보라 수출개척 컨테이너 산적화물 물 진주 캐는 뱃고등 소리 더벅머리 잔물결

노래의 날개 위에 (시인: 하이네) 고은정

멀리 귓가에 들려오는 냇물의 맑은 잔물결 소리. 그 화원의 종려나무 아래 우리 나란히 누워 사랑과 안식의 술잔을 나누고 행복한 꿈을 꾸자꾸나

아름다운 너 오소영

내 검은 치마 위로 붉은 달빛 흘러 넘치고 그 어딘가 저 멀리서 가녀린 피리 소리 들려오던 밤 그대 내게 오시던 길에 이름 모를 풀꽃 하나 그 고운 향기에 취해 오 아름다운 너 오 아름다운 너 짙푸른 강물 위로 지친 새 한 마리 날아들어 얼어붙은 내 맘에도 고요한 잔물결 일고 아스라히 젖어 드는 짙은 안개 속을 헤매일 때 행여 우리 멀어질까

영덕친구야 (MR) 태진아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버릇처럼 생각나는 영덕 친구야 팔각산 넘어가는 달 그림자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돌아 오라 돌아 오라 목이 매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눈물처럼 보고 싶은 영덕 친구 오십 천 흘러가는 잔물결 위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아름다운 너 김세환

내 검은 치마 위로 붉은 달빛 흘러 넘치고 그 어딘가 저 멀리서 가녀린 피리 소리 들려오던 밤 그대 내게 오시던 길에 이름 모를 풀꽃 하나 그 고운 향기에 취해 오 아름다운 너 오 아름다운 너 짙푸른 강물 위로 지친 새 한 마리 날아들어 얼어붙은 내 맘에도 고요한 잔물결 일고 아스라히 젖어 드는 짙은 안개 속을 헤매일 때 행여 우리

City of The Blind CUBA (쿠바)

빛이 사라진 도시에 짙은 그 어둠 앞에 홀로 남겨진 나 무거운 두 눈을 떠 모든 걸 기억해 너의 선택적 분노와 온갖 그 멸시, 조롱 섞인 모든 얼굴 내가 보여줄게 비겁한 네 얼굴을 눈먼 자들의 도시 속에서 난 하늘을 보며 마른 두 눈에 고인 눈물 훔치며 미소를 짓네 눈먼 자들의 도시 속에서 난 하늘을 향해 애써 외면하는 금지된 진실의 노래 부르네 눈먼 자들의

인생 아직은 멀지만 김수재

나는 너무 지쳤어 나는 견딜 수가 없었어 외로움 밀려와 내 맘에 고독의 모래톱 만들어 갈수록 나는 많이 울었어 나는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살아온 가슴에 후회의 잔물결 퍼져 갈수록 이젠 이젠 험한 길이래도 난 헤쳐가고싶어 새로운 인생 내겐 아직도 남아 이젠 어떤 길이래도 갈 수 있어 내가 늘 꿈꾸는 행복의 길 같은 이젠 이젠 험한 길이래도 난 헤쳐가고 싶어

DO IT 쎈(SSEN)

DO IT DO IT DO IT DO IT 눈이삔 얼간이들 여길봐봐 catch me 꺼지란말 안할께 용길내봐 lie me 상처를 받을까봐 겁내는 넌 no thanks 내게로 와 어서와 말을걸어 어떤여자 너 원하는 거야 내가(내가) 되줄께 ** 내가 니꺼 되줄까 니 여자가 될까 이 기횔 놓치면 후회할텐데 사랑한다 말할까 너를 녹여볼까 까놓고

일곱소리빛깔 무지개 나라 신소연

오선 철로 위를 달리는 2분 쉼표 기차를 타고 일곱소리 빛깔 무지개 나라 신비로운 음악나라로 가요 8분음표 16분음표 갈대숲 위로 4분쉼표 갈매기 날고 굽이 굽이 늘임줄 시냇가엔 트레몰로 잔물결 소리 2.

일곱소리 빛깔 무지개나라 류지연

오선 철로 위를 달리는 2분쉼표 기차를 타고 일곱 소리빛갈 무지개나라 신비로운 음악나라로 가요 8분음표 16분음표 갈대 숲 위로 4분쉼표 갈매기 날고 굽이굽이 늘-임줄 시냇가엔 트레몰로 잔물결 소리 오선 철로 위를 달리는 온-쉼표 기차를 타고 일곱 소리빛갈 무지개나라 신비로운 음악나라로 가요 8분쉼표 16분쉼표 솔숲 너머로 방긋웃는 온음표 달님 옹기종기 붙-임줄

영덕친구야 태진아

돌아 오라 목이 매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버릇처럼 생각나는 영덕 친구야 팔각산 넘어가는 달 그림자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돌아 오라 돌아 오라 목이 매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눈물처럼 보고 싶은 영덕 친구야 오십 천 흘러가는 잔물결

넌 나의 바다 강허달림

조금씩 다가오는 잔물결 바다 내 몸을 감싸고 감사해야 한다고 우린 깨어있다는 사실 흔들리면서도 살아내고 순한 바람 눈앞의 바다 따뜻한 내음 소중한 발걸음 위로하듯 일렁이는 물결 춤추는 하얀 파도 살가운 풍경 넌 나의 바다 소박한 꿈이 다가오네. 깊고도 깊은 넌 나의 바다 사랑이 넘쳐오네 넌 나의 바다…….

연인 곁에서 뮤즈그레인

아침 햇살 바다를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 창가를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먼 길 위에 먼지일 때 나는 너를 본다 조용한 숲속에 바람 살랑일 때 나는 너를 듣는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나는 너를 본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나는 너를 듣는다 새벽녘 안개비 내릴 때 나는 널 느낀다 고요한 호숫가 잔물결

07 넌 나의 바다 강허달님 2집

조금씩 다가오는 잔물결 바다 내 몸을 감싸고 감사해야 한다고 우린 깨어있다는 사실 흔들리면서도 살아내고 순한 바람 눈앞의 바다 따뜻한 내음 소중한 발걸음 위로하듯 일렁이는 물결 춤추는 하얀 파도 살가운 풍경 넌 나의 바다 소박한 꿈이 다가오네. 깊고도 깊은 넌 나의 바다 사랑이 넘쳐오네 넌 나의 바다…….

하나가 되어요 동서남북

~~ 꽃잎에 스쳐가는 그대의 향기가 나를 부르네 잔물결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은 내맘 싣고서 구름한점 따다가 손바닥에 붙이고 그림자를 쫓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난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우하하!!

광양 더펄스(The Pulse)

이제 식어가는 잔물결 위로 은하수가 숨쉬는 곳. 대지의 고통이 시려 희망을 담았고, 더는 혹 체념하지 못하도록 넓게 뿌려 펼쳐진 곳. 난 그 먼 곳에 갔네, 사랑을 지킨 얼굴로. 나지막한 목소리로 지난 시간 여정을 토로해. 별빛 따라 저 물결 따라 간 애잔함...

僕の地球を守って(時の記憶) SEIKA

Ah- うすれゆく きおくの さざなみ 아- 엷어져가는 기억의 잔물결. そらを めぐり ときは つげる 하늘을 돌며 시간은 자신을 알리지요. こころのまま とわに 제멋대로 영원히... ふかく ねむれ とけるほどに 깊이 잠드세요. 녹아버릴 만큼. かこへ みらいへと 과거와 미래를 향해.

時の記憶 (Please Save My Earth) Unknown - 알수없음 (1)

Ah- うすれゆく きおくの さざなみ 아- 엷어져가는 기억의 잔물결. そらを めぐり ときは つげる 하늘을 돌며 시간은 자신을 알리지요. こころのまま とわに 제멋대로 영원히... ふかく ねむれ とけるほどに 깊이 잠드세요. 녹아버릴 만큼. かこへ みらいへと 과거와 미래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