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달맞이꽃 장나라

달빛에 더 붉어진 서글픔 어둠에 내던져진 꽃이어라 달무리 사이 비겁한 고갤 들어 노래하는 이름 모를 한 송이 꽃이어라 허락 받지 못한 고백이새 나올까 부서질 듯 마른 입술을 꼭 깨물고 결 고운 꽃잎으로 내 님이 가신 길 발자욱 자리마다 눈물로 채워 가네 어둠을 빌려 몰래 그린 그 사랑을 노래해 그 어떤 이도 누구도 모르게 들을 수도 없게 바람결에 모든...

달맞이꽃 김정호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달맞이꽃 김경남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

달맞이꽃 김정호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달맞이꽃 장사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되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되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객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꽃 조용필, 김희갑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됬나 달밝은 밤이 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고개숙인 니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됬나 찬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 아~

달맞이꽃 P.B

달맞이꽃 활짝 핀 그 날 그대 뒷 모습 바라보며 가슴 속으로 빌던 한 소원 저 달님은 들었을까 비 내리는 길목에 서서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애타게 부르는 그대 이름 사라진 그대 모습 다시 돌아와주오 그대여 내 목소리 들린다면 가녀린 뒷 모습 밖에는 보여줄 수 없나요 다시 돌아와주오 그대여 내 목소리 들린다면 이렇게 맘 졸여

달맞이꽃 강촌사람들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뙜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

달맞이꽃 Kim, Jung-Ho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달맞이꽃 피비

달맞이꽃 활짝 핀 그 날 그대 뒷 모습 바라보며 가슴 속으로 빌던 한 소원 저 달님은 들었을까 비 내리는 길목에 서서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애타게 부르는 그대 이름 사라진 그대 모습 다시 돌아와주오 그대여 내 목소리 들린다면 가녀린 뒷 모습 밖에는 보여줄 수 없나요 다시 돌아와주오 그대여 내 목소리 들린다면 이렇게 맘 졸여

달맞이꽃 나묭밴드

전화받고 한참돌다 너의얘기 헤어지자 널 바라보고 있는 날 외면하고 있는 널 난 어떡해. Uh.. 내가 싫어서 널 돌이키고 싶어 널 설득하고 있는 날 너 어떡해. Uh..내가 미워서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나는 어떻게해. 나를 보며 눈물 흘리는 널 어떡해. 바보처럼 너를 믿고 너만 바라본 나인데 오늘부턴 넌 나만의 그녀가 아냐.. 바보처럼 너를 믿고...

달맞이꽃 어니언스

조약돌 하나를 개울에 담가두면 행여 나에마음 조금은 알아줄까 음~ 눈시울 적시며 나의손을 놓으시고 멀리 시집가던 마음이 고운누나 으음~~ 조약돌 꺼내어 손위에 굴리면 자꾸만 생각나는 누나에 고운눈

달맞이꽃 현진

새까만 시골의 밤 어린 내가 칭얼대면 우리 언니 목소리 달맞이꽃처럼 피어나 나를 반겨주곤 지 무섭던 어둠은 곧 포근해지고 달빛 스며드는 작은 방 언니와 나란히 누워 풀벌레들 자장가에 잠 들었네 새까만 시골의 밤 우리 언니 목소리 달맞이 꽃 무섭던 어둠은 곧 포근해지고 달빛 스며드는 작은 방 언니와 나란히 누워 풀벌레들 자장가에 잠 들었네 내 어린 날...

달맞이꽃 전유진

흰눈이 녹은 기찻길에서 손에 고이 접어 둔 편지 꽃이 피기 전 꼭 돌아온다던 내 님은 어디쯤 오셨나요 덩그러니 핀 쓸쓸한 달맞이꽃 달빛아래 기다리네요 타다만 순정만 남긴 채 당신 이름 불러보아요 그리움 넘쳐 사무치는 날엔 저 달만 보며 기다려요 민들레 불며 했던 약속도 바람 결에 떠나갔을까 아침이 오면 내 님이 보일까 꽃단장하고

달맞이꽃 강촌사람들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달맞이꽃 조용필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됬나 달밝은 밤이 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고개숙인 니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됬나 찬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달맞이꽃 조연아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됐나 찬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달맞이꽃 Various Artists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됐나 찬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꽃 김란영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달맞이꽃 박재은

당신은 아시지요? 달님 당신은 아시지요? 달님 당신의 밝은 빛 남김 없이 내 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이렇게 얇은 옷을 입었습니다 해질녘에야 조심스레 문을 여는 나의 길고 긴 침묵은 그대로 나의 노래인 것을, 달님 맑고 온유한 당신의 그 빛을 마시고 싶어 당신의 빛깔로 입었습니다 끝없이 차고 기우는 당신의 모습 따라 졌다가 다시 피는 나의 기다림을 당신...

달맞이꽃 박순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뙜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꽃 김희갑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꽃 김수희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꽃 윤도

하루 이틀 매일 밤 그대를그리움에 젖어 기다리는데유난히 밝은 저 달은 내 맘 아는지내 님 오시는 길 환희 비춰주네봄바람 살랑대면 오실까진눈깨비 내리우면 오실까눈물 담아 달맞이 꽃잎 꺾어서저 강물에 띄어 보낼까이제나 저제나 난 기다리는데그리운 내님 돌아올 줄 모르고바람아 불어라 내님 등 떠밀어다시 내 품에 안길 수 있게봄바람 살랑대면 오실까진눈깨비 내리...

달맞이꽃 진서

잊어버리겠다면서 왜 그리 울고돌아오지 않겠다며 왜 여기 있소멀리가는 걸 다시끔 부르려 애썼어마주친다면 또 도망갈 것만 같아한치 앞도 못 보면서는끝이 오기만 기다릴까달 꼭 닮은 그대 그리며웃음 꽃을 피웠소잃은 적 없는 걸 보내고 있소만난 적도 없으면서마음 다 버린 줄 알았는데왜 나는 또 여기 있나한치 앞도 못 보면서는끝이 오기만 기다릴까달 뜨며 우는 꽃...

달맞이꽃 S.K.Y

Hook별빛이 내린 밤하늘로 채워진마음 속에 핀 달맞이 FlowerI'm In Moonlight사랑에 빠진 날 칠하는 봄비가 와그대를 만나게 하잖아요Verse.1너무 뜨거웠던 탓인지 열병에 걸린 감정곱게 포개어진 손에 불처럼 열이 났어식은 땀이 금방 비를 만들었지낯선 도시의 소음 사이를 예쁘게 적신 낙서네 이름만 적어도 한 편의 시를 탄생 시키는 밤또...

달맞이꽃 사랑 백수연

사랑했던 그 사람이 떠나갑니다 내가 싫어 간다하니 보낼수 밖에 한발두발 멀어지는 발자국소리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꽃잎같은 눈물 눈물들 내 가슴에 안고 갈게요 말 없이 보내 줄게요 달맞이꽃 사랑 사랑했던 그 사람이 떠나갑니다 내가 싫어 간다하니 보낼수 밖에 한발두발 멀어지는 발자국소리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꽃잎같은 눈물 눈물들 내 가슴에 안고 갈게요 말 없이

장나라 고백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으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순 없었죠 내가 할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 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루를 견딜수 있나요 ...

달맞이꽃 (Feat. 공민서) 현민지

밤하늘 끝 구름까지 그대를 비춰줄 등불이어라달 높높이 돌아서 멀리 임 가는 길에 놓아주오불빛 찬 겨울에 빈 나무 한 그루만이내 몸 녹일 그대 품이 이젠 내게 없지만 안녕달이 깊고 짙은 밤 내게꽃 한 송이 되어 주오그대 품은 하늘 아래내가 서 있을 테니별 닿는 하늘 끝 은하수 물결 하루와달에 놓은 그대 빛 하루 모두 흩어졌지만 안녕별이 저문 어둔 밤 내...

(:+:장나라:+:)고백 :+:장나라:+: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은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 수...

천애지아 (하늘 끝에 이르는 바람) 장나라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그 속에 잠든다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속 그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꽃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그 속에 잠든다...

안 행복해 장나라

난 너무 작고 약한데 널 막아봐도 이길 수 없는데 늘 한걸음이 모자라 언제나 가뿐 사랑이잖아 나의 가슴속엔 너란 휴지 조각만 가득 넘쳐 더는 담을 수도 없는데.. 나의 온몸안에 너의 독이 퍼진듯 아프고 너밖에 모르는 걸 이렇게 혹시 실수라도 내생각이 나 귀찮아도 지우지 말아줘 잠시 있다 가게.. 참 몸쓸병인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너란 사람이 아냐 ...

겨울일기 장나라

내 작은 방에 비치는 밤새 내린 하얀 눈에 두 손 모아 눈을 비비고 조금은 일찍 일어나 살며시 흐린 창문에 기분 좋은 웃음 짓고 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네 이름 그려보는 날 내 입가에 맴돌던 괜한 투정마저 줄여보고 내 사랑인 너만을 아껴야 했는데 널 사랑하나 봐 이렇게 흰 눈이 내리면 내 맘이 추워져 따뜻한 네 맘을 더 찾게 되나 봐 널 기다려보면...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 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거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거라고 어쩐지 햇살조차 눈부신 사랑하기 정말...

사랑 부르기 장나라

언젠가 내게올 널위해 웃음을 연습해보았지 어디에서라도 살며시 나를 볼것 같아 오랜 시간뒤에 다시 날 찾아올 너를 위해 나는 울고 있어 지나간 아픔을 다 씻어줄수 있는 그런 너를 다시 찾으려해 이젠 모든 세상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숨을 다해 기다릴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살아있는 동안 너의...

Sweet Dream 장나라

It's gonna be another day with a sunshine 햇살은 나의 창을 밝게 비추고, 반쯤 눈을 떴을때 그대 미소가 나를 반겨요 내 볼에 살짝 입맞추고 사랑한다고 속삭였죠 내 머리 맡에 모닝커피 혹시 내가 꿈을 꾸나요 It's gonna be another day with a sunshine 햇살은 나의 창을 밝게 비추고 반...

고백 장나라

사랑해요 그댄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을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애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근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수 있나...

나도 여자랍니다 장나라

na-- na--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 저녁 여섯시 후론 금식 이제부터 달라질래, 새로운 내 모습을 보여줄래 처음으로 길러본 손톱, 외출할 땐 굽높은 하이-힐 그댈 위해 난 변할거야, 동생 아닌 예쁜 연인으로... 어린애처럼 대하는 그대가 미워 오래된 사이라해도, 어릴 적 내모습, 이젠 지울 수 없나요? * 나도 여자랍니다, 그대 곁에 있을 ...

사랑하기좋은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눈부신 사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1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알게 했었다면 조금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였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날 버렸었지.. 난 울게됬지..별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버린 니이름도.. 모두 다 ...

겨울일기 장나라

내 작은 방에 비치는 밤새 내린 하얀눈에 두 손 모아 눈을 비비고 조금은 일찍 일어나 살며시 흐린 창문에 기분좋은 웃음짓고 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네 이름 그려보는 나 내 입가에 맴돌던 괜한 투정마저 줄여보고 내 사랑인 너만을 아껴야 했는데 널 사랑하나봐 이렇게 흰눈이 내리면 내 맘이 추워져 따뜻한 네 맘을 더 찾게 되나봐 uh 널 기다려보면 언제나...

그게 정말이니? 장나라

후회는 없을거라고 그만큼 사랑했다고 지금 흔들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얘기하는거니 사랑한 순간이야 그래 나도 기억하니까 니 말대로 후회는 없을 거야 잊을 순 없겠지만 그게 정말이니 너 돌아서는 모습이 정말 마지막이니 아무 말 없이 너를 보내고 난 뒤에 후회하면 어떡하니 어쩌면 너의 말처럼 조금씩 잊혀진대도 아직까지는 나 단하루도 너 없인 안 되는데....

바람아멈추어다오 장나라

해가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새악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떻게 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 같이 ...

나도 여자랍니다 장나라

아침일찍 일어나 조깅 저녁 6시후로 금식이제부터 달라질레 세로운 내 모습을 보여줄레 처음으로 길러본 손톱 외출할때 굽높은 하키 그대 위래 난 변할꺼야 동생 아닌 예쁜 연인으로 어린에 처럼 대하는 그대가 미워 오래된 사이라 해도 어릴적 내모습 이젠 지울수 없나요? 나도 여자랍니다! 그대곁에 있을때면 부드럽고 약해지는 마음 누구를 사랑 한다면 다 그...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huh baby)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think back to the pass How we used to be together)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해줬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흉터 장나라

[장나라 - 흉터]..결비 쓰린 눈물을 삼키며 웃음을 지어 소리 내어 울 수 조차 없는 밤 가슴에 담아 가슴에 담아내 말없는 눈물로 그린다~ 누구도 알 수 없도록 숨기고 누구도 들을 수 없게 숨죽여 할퀸 자리에 니가 베어낸 곳에 지울 수 없는 흉터 되어~~ 아파서 아파서 소리 내어 불러도 버려진 메아리만 남아 죽을 만큼 아파서

별이 빛나는 밤에 장나라

반쯤열린 저 창문으로 졸고있는 하늘 유난히도 밝은 그대의 모습과 닮은 별 하나 손끝으로 또 세어보죠 보고싶은 만큼 이내 지쳐버린 셀수도 없는 그리움 참으려 눈을 감죠 또 밤을 새워 울까 내 뒤척임에 잠을 깰까 발을 돌려 가요 꿈속에... 잘자세요 내 기억에 기대 미워하지 말고 잠시 다녀가요 별이 빛나는... 밤에... 내 맘은 호수처럼 그대를 ...

아마도사랑이겠죠 장나라

영어~~~~~~~~~ 귀찬게만 느끼던 그대 얼굴 차창밖을 지나 멀어저 가요 마치 보물처럼 아끼던 모자 변한게 없네요 벌써 코끝시린 계절이 왓죠 우리 헤어지던 그때처럼 조금 우습지만 그럴듯 햇었죠 (잘가 정말 미안해) 그대도 힘들었나요 서로가 언제 가야할지를 몰랐엇죠 처음 하는 이별 나 먼저 돌아서 버렸죠 내가 미워겠죠 내가 나빳어요 가지말라던 그 용기...

바람아 멈추어다오 장나라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uh uh yeah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 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 아 바람아 하 우~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

장나라 3집 그게 정말이니 장나라

나참 너무 어이가 없어 지금나에게 반한것맞니 설마 어젯밤 술에취했던것도 기억조차 나지않는거였니 니가그럴때마다 싸워가며 다시나마 수도 없었던말들 내겐상처가 된거야 왜그런거야 그걸왜모른거야 수없이네게 말햇는데.해에 이대로는 정말아닌것같아. 그래 끝을내야할까봐 예예에에~~ 부서지지않을 병에 부딧쳐 쓰러질 나잖아~ 미안하단말도 그없던말도 너무늦어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