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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장대성

장발장의 재판이 있다 그렇다면 이느낌 온몸으로 알 수 있는 이느낌 늘 죄수들 곁에서 느낄수 있었던 그들의 불안한 숨소리 알겠어 이젠 점점 명확해져가 그가 지금껏 나를 속여왔다는걸 거짓의 커텐으로 내눈을 가리려 했지만 이젠 확실히 알겠어 그는 24601 장발장 장발장을 종신형에 처한다 잠깐 내가 진짜 장발장이요 다신 놓치지 않겠어 니가 어디에 있던지 반드시

운명의 만남 권한준, 장대성

어둠이 너를 숨길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죄수의 빛은 가리고 또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법 결국 찾아냈군 자베르 한가지 부탁이 있네 내게 시간을 주오 사흘 뒤엔 반드시 죄의 댓가를 받겠소 8년을 헤매 였는데 그럴순 없어 나는 약속을 했소 사흘만 주시오 나는 절대 속지 않아 제발 나를 믿어줘 제발 나를 믿어줘 사흘이요 사흘만 주시오 나보고 죄수의 말을 믿으라고?

행복해야해 장대성

갈대숲 끝에 홀로 앉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휴대폰 속에 네모습 보고 입맞추며 말했지오직 나여야만 한다고~너의 가슴에 아주 깊숙이 파묻혀서 살고 싶은데죽어라 너만 사랑한 내가 바보 같은 것인지나를 떠미는 네가 바보인건지...넌 내사랑이라 믿고 믿었어 이별따위는 생각 안했어우리 사랑은 끝까지 함께 할꺼라고만 바보처럼 믿었던 나야나도 너의 눈치 보느라 힘...

찔레꽃사랑 장대성

보기엔 날카롭지만 하얀꽃 피면 나비벌도 꿀을 따러오지요 가시덤불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는 그 꽃이 바로 찔레꽃이랍니다 당신이 꽃이라면 나는 그 꽃을 지키는 뿌리랍니다 지 한몸 가시로 지키며 그 모진 세월에 지지 않고 넝쿨 속에 혼자 숨어 울다가 때가 되면 활짝 피는 찔레꽃이랍니다..

코리아 독도 장대성

동해의 아침해가 힘차게 하늘 높이 떠오르고검푸른 바다위에 하늘 높이 우뚝 솟은 독도여반만년 우리 역사 배달 민족 대한민국 영토위에하늘이 주신 보물 우리의 땅 독도는 영원하리라..아 아 우리의 땅 독도 아 아 영원불멸 하리아 아 우리의 땅 독도 아 아 위풍당당 하다우리의 땅 독도 코리아 우리의 땅 독도 대한민국우리 다함께 지키리 우리 다함께 사랑하리하늘...

자베르의 최후 장대성

지금 난 미칠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늘 확고한 원칙들 속에 살아온 완벽한 내가 아니었던가 하지만 이젠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지금껏 단 한 번도 흔들림 없었던 나지만 이젠 자신이 없어 내 원칙과 소신이 틀렸단 말인가 아니 틀리지 않았어 나의 영혼을 너에게 구원받진 않겠어 24601 아니 장발장 나 자베르가 당당히 최후를 맞겠어

운명의만남 황태승

어둠이 너를 숨길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죄수의 빛은 가리고 또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법 결국 찾아냈군 자베르 한가지 부탁이 있네 내게 시간을 주오 사흘 뒤엔 반드시 죄의 댓가를 받겠소 8년을 헤매 였는데 그럴순 없어 나는 약속을 했소 사흘만 주시오 나는 절대 속지 않아 제발 나를 믿어줘 제발 나를 믿어줘 사흘이요 사흘만 주시오

포기하지마 이승준

헛소리 하지 마라 시련이 축복이야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 말고 힘을 내봐 헛소리 아니란다 시련이 축복되는 날 반드시 온단다 힘을 내 힘을 내 하늘에서 선물이 기적처럼 쏟아질 거야 세상사 힘들어도 좌절 말고 버텨봐 지난 세월 돌아보니 위기가 기회더라 최선을 다한다면 기회는 네 것이다 이런 말 있지 않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침묵의시대 (냉정한세상) 권한준 & 장대성 & 손민지

1795년 파리 민중은 신음 하고 군주는 방탕하고 신은 침묵하고 정의는 잠들었을 때 굶주린 노동자 한 사람이 빵 한개를 훔쳤네 채찍과 쇠사슬에 묶인 19년의 감옥 생활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가난 멍에 되고 배고픔 죄가 되고 신은 자비가 없던 시대 나 장발장은 배고픈 조카위해 빵을 훔쳤네 자유를 찾아 다섯 번의 탈옥으로...

반드시 최미옥

말려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찜한 사람 당신은 내 남자야 딴 마음 먹지마 때는 이미 늦었어 이제부터 당신은 내 사랑이다 아주 당당하게 내 사랑의 큐피트를 홈쳐간 남자 처음 해본 사랑이 아니잖아 용기 있는 남자 씩씩한 남자 내가 찾던 바로 이 남자 힘이 없는 남자 겁쟁이 남자 나는 딱 질색이니까 처음처럼 용기 있게 나를 가져봐 반드시

반드시 27AP

Bish do u know about me 다행이네 한단계씩 4 5 6 눈 맞출때 분비 도파민 그래도 안변해 태도는 똑같지 비젼은 lofi shit 이름 AP but nothing on ma wrist 나 가야지 반드시 느낄수록 뱉어 늘어가 한둘씩 총질 이후로 매일 굴러서 벌어 뱉어 화구 그리고 웨이터 같은 옷에 같은 신발 멈춰있어 당연

고백 갓등 중창단

이 밤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잖는 나 외로이 쓸쓸한 밤에 깊어지는 어둠 나를 뒤덮어 눈물조차 감추이는데   홀로 남겨진 십자가는 그저 거기에 고요하게 날 바라보네 그 눈빛은 나의 영혼 감싸는 하나뿐인 위로자시네   암흑이 나를 뒤덮고 내 주위 광명 사라져도 언제나 나를 살펴보시어 당신 손을 얹으시는 주   새벽놀 날개를 달아 바다 맨 끝에 자리 잡는다 해도 거기에서도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꽃피어라 달순아 OST) 더 데이지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참 지우기 힘들어 모든 게 망가져 혼자가 된 내 삶이 지루하게 느껴져 무거운 걸음 마저 나가기 싫게 해 왜 이렇게 변했지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더 데이지 (The Daisy)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참 지우기 힘들어 모든 게 망가져 혼자가 된 내 삶이 지루하게 느껴져 무거운 걸음 마저 나가기 싫게 해 왜 이렇게 변했지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더 데이지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참 지우기 힘들어 모든 게 망가져 혼자가 된 내 삶이 지루하게 느껴져 무거운 걸음 마저 나가기 싫게 해 왜 이렇게 변했지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지나간사랑에아프고아프다 더데이지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참 지우기 힘들어 모든 게 망가져 혼자가 된 내 삶이 지루하게 느껴져 무거운 걸음 마저 나가기 싫게 해 왜 이렇게 변했지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더 데이지(The Daisy)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참 지우기 힘들어 모든 게 망가져 혼자가 된 내 삶이 지루하게 느껴져 무거운 걸음 마저 나가기 싫게 해 왜 이렇게 변했지 지나간 사랑에 아프고 아프다 지나간 기억이 발걸음 잡는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니 다 놓고 싶은데 너란 사람

지금까지만 클릭비

마경식 작곡/ 장대성 작사/ 안성일 편곡 처음엔 놀랐어 널 다시 본 순간 나 아닌 사람과 다정한 니 모습 아무일 없는 듯 지내는 내 모습 너에게 보이면 괜찮아 지겠지 편히 잠들어 본적도 없어 널 보낸 그날부터 언제나 그랬어 워 ~ 니가 있기에 행복해하던 나는 이젠 이 세상엔 없는거야 (이젠 다시 없는거야)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그 모습까지만

서러움이 흐른다(feat.썬덕) 가을동화

서러움이 흐른다 눈물을 삼킨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우리의 만남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며 서러움이 흐른다 흐른다 불러도 불러도 돌아볼 수 불러도 불러도 바라볼 수 미련이 나를 잡는다 나를 멈춰서게해 불러도 불러도 돌아볼 수 불러도 불러도 바라볼 수 미련이 나를 잡는다 그곳으로

굴속의곰 동요 천사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굴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굴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사회좆밥 지랄탄99

존나게 초라한 모습으로 지가 왕인양 군림하지 볼품없는 특수성 이용해서 권위주의 지랄대지만 총찬 허리띠 풀어내리면 살살대는 꼰대들 힘없는 인간들만 골라대며 후까시는 잘도 잡는다 주인앞에서 빌빌대며 지가 주인인냥 행세하지 주인앞에서 아부떨고 주인믿고 깝죽대지만 총찬 허리띠 풀어내리면 뒤통수 치는 잡놈들 힘없는 인간들만 골라대며 후까시는 잘도 잡는다

굴속의곰 동요세상

(1절)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굴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간주) (반복)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굴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굴속의 곰 베베주니어

커다란 곰 한 마리 커다란 곰 한 마리 굴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커다란 곰 한 마리 커다란 곰 한 마리 굴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굴속의 곰 로보데이터 (유비윈)

뚱뚱한 곰 한마리 뚱뚱한 곰 한마리 굴 속에서 잠자고 있네요 쿨쿨 잠꼬대도 하면서 중얼 중얼 잠을 깨고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으엉!!) 뚱뚱한 곰 한마리 뚱뚱한 곰 한마리 굴 속에서 잠자고 있네요 쿨쿨 잠꼬대도 하면서 중얼 중얼 잠을 깨고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으악!! 도망가자!)

男子 우종민

나는 남자라네 강한 남자라네 난 절대 함부로 울지 않아 나는 남자라네 약한 남자라네 늘 여자 앞에선 바보 바보 이별만 빼고 뭐든 다 해줄게 내 곁을 떠나지마 너 없이 어찌 사니 어찌 웃니 안돼 안돼 가지마 난 남자니까 세 번만 운다 눈물이 헤프면 그게 어디 남잔가 난 남자니까 한 번은 잡는다 그래도 기어코 간다면 안녕 안녕 이별만 빼고 뭐든 다 해줄게 내 곁을

남자 우종민

나는 남자라네 강한 남자라네 난 절대 함부로 울지 않아 나는 남자라네 약한 남자라네 늘 여자에서 바보 바보 이별만 빼고 뭐든 다 해줄게 내 곁을 떠나지마 너 없이 어찌 사니 어찌 웃니 안돼 안돼 가지마 난 남자니까 세 번만 운다 눈물이 헤프면 그게 어디 남잔가 난 남자니까 한 번은 잡는다 그래도 기어코 간다면 안녕 안녕 이별만 빼고

비련 Y2K

비련 - Y2K (1집) 작사 : 장대성 작곡 : 조우진 할 수 없어 너를 잊는건 네가 없는 나는 없으니 처음엔 다른 누굴 만난다는게 쉬울거라고 생각했던 나지만 *왜 이런 나를 이해 못 하니 떠난다는 널 잡으려하는 나를 울어야만 한다면 얼마든지 울거야 모든걸 처음으로 돌릴순 없겠니 난 견딜수 없을거 같아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현실에

잠깐청춘 환이

잠깐 청춘인줄 모르고 내멋대로 살아온 내 청춘이 후회스러워 덧없이 너를 잃고 사랑도 잃고 아픈마음에 세월을 잡는다 뒤돌아본들 후회해본들 때늦은 미련밖에 남는것이 없는데 못난모습 보이지말고 잠깐청춘 꽃피우자 잠깐잠깐 청춘 꽃피우자 2.

뜬구름 아사히

어제오늘 같은 모레 아침 지나 바로 어둠이 내리고 색을 잃은 하늘 그 옆에서 가라앉은 구름 그 사이로 길을 놓친 나는 오늘도 나를 잊기 위해서 걸어 떠있는 구름아 날 가려 손 틈 사이로 나 보일까 봐 오늘도 뜬구름만 잡는다 차가운 목소리를 가진 것 같지만 한 곳에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 떠 있는 구름아 날 가려 손 틈 사이로 나 보일까 봐 오늘도

슈루룹 먼데이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슈루룹 먼데이 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슈루룹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슈루룹 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먼데이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뜬금없이 고백해도 이해해 줘 최혜령

뜬금없이 고백해도 이해해 줘 자꾸 너에게로 눈이 간다면 몇 번이나 널 쳐다봤는지 셀 수가 없다면 너의 전화번호가 필요하게 된다면 뜬금없이 고백해도 이해해 줘 갑자기 네 손을 잡는다 해도 이해해 줘 사랑 노랠 불러준대도 이해해 줘 너의 집 앞에 있는 날 본다 해도 놀라지 말아줘 뜬금없이 고백해도 이해해 줘 널 쳐다보는 내 시선 거둘 수

038. 슈루룹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½´·c·i ¸Oμ¥AI A°Ai(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 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슈루룹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슈루룹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 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슈루룹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슈루룹※까칠※레아◑♬♬ 먼데이 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½´·c·i ¸Oμ¥AI A°Ai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슈루룹 ☆먼데이 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025. 슈루룹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내가 살아가는 세상 (X-세대) 최수민

내가 살아가는 세상 작사 장대성 작곡 양문성 노래 최수민 블랙커피 식어가는 카페에 터질듯한 음악속에 흔드는 사람들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가는 나는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압구정동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너무 초라하게 보여 락카페에서 사람들과 놀기엔 내가 정말 어울리는 걸까 방배동 뒷골목을

개고기(팥빙수 개사) 윤종신

개잡고 물끓인다 작업은 은밀한곳 한방에 잡는다 잡는다 철공소 용접용 불 작업실 안은 깨갱 개털을 태운다 태운다 요크셔 테리어의 국물은 따라내고 몸통만 건진다 건진다 재료는 동네황구 재료는 동네황구 눈여겨 봐둔다 봐둔다 보신탕 보신탕 난 좋아 열라 좋아 보신탕 보신탕 남자엔 왔다야 믹서기 들깨 넣고 깔때는 물은 조금 들깨가 갈린다

다시 시작해 우종민

나는 남자라네 강한 남자라네 난 절대 함부로 울지 않아 나는 남자라네 약한 남자라네 늘 여자 에서 바보 바보 이별만 빼고 뭐든 다 해줄게 내 곁을 떠나지마 너 없이 어찌 사니 어찌 웃니 안돼 안돼 가지마 난 남자니까 세 번만 운다 눈물이 헤프면 그게 어디 남잔가 난 남자니까 한 번은 잡는다 그래도 기어코 간다면 안녕 안녕 이별만

Heaven (V. 최정인) 신은호

어떤 모습일까 그대가 있는 곳 어디로 갔을까 부풀은 마음이 일어설 힘도 없는 소망에 숨결을 불어넣어 날아간다 나에게 말한다 나의 사랑아 내 손을 잡는다 너의 사랑이 닫힌 맘의 문열어 따스하게 날아와 영원한 약속으로 너와 함께 들어간 이곳은 heaven 뿌옅게 흐렸던 바람이 사라진 하얗게 쌓인 눈 처럼 포근하게 나에게 말한다 나의 사랑아 내 손을 잡는다 너의

혼자남은 나 유승준

# 혼자남은 나 Music 한창훈/Lyric 한창훈/Vocal Director 장대성 잠시도 널 묻어둔 적이 없어 다만 내 집착이 널 외면하게 했을뿐 하지만 내 눈을 기억해 주겠니 내안 가득한 사랑 은 오직 너였다는 것을 난 이토록 니곁을 원했던거야 내 스스로를 너를 위한 지킴이라 생각했어 싸늘한 너의 체온 느꼈던 이 순간 난 이젠 볼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