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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을 나에게 장덕

Give to me give to me all your love Please give to me babe 니가 내 곁에 있으면 온 세상 모두가 아름답게 보여 오늘 그대와 둘이서 이 밤을 함께 하리 우리 사랑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 너를 만나고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Give to me give to me all your love Please...

사랑의 꿈 장덕

빨갛게 피어난 꽃처럼 그대의 사랑을 안고서 안개 속을 걸어가는 영화의 주인공 되고파 그대의 마음을 알고파 나를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하늘만큼 저 바다만큼 아니면 내 사랑만큼 사랑해 그대 사랑해 애태우는 나에게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세요 그대의 사랑을 받고파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되었네 깨어보면 슬퍼지는 사랑의 꿈이였어요

순간의 정 장덕

작사/작곡: 장덕 이제 다시는 다시는 그대를 만나지 않으렵니다 만나면 더욱 더 괴로워지는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대 이제는 이제는 나에게 전화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달콤한 그 목소리에 마음이 약해지니까 아- 이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은 이런건가요 아- 그토록 그리워하면서 서로를 원했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귀여운사랑 장덕

마주보는 눈길에 사랑이 잇데요 아무도 몰라요 둘만이 알어요 조그만 소녀가 사랑을 한데요 아무도 모르게 살짝이 한데요 귀여운 인형을 나에게 주면서 언제까지 나만을 좋아한다고 햇죠 생각만 ~~해봐도~~ 마음이 ~~야릇해~~ 괜시리~~ 혼자서 ~~미소을 ~~띠우죠 아응 ........노래 넘 ..........쪼아 쪼아 ,,,,

이 노래를 들을때면 장덕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 날이 생각나요 그대가 처음 나에게 가까워지던 그 날이 *이 노래를 들을때면 추억이 생각나요 이제는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순간들이 지금도 들려오는 노래 소리는 마음을 설레게 하고 수많은 우리의 사연들은 별빛 되어 흐르네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대가 보고 싶어 사랑을 얘기해주던 *다정한 사람이었죠

사랑의 느낌 장덕

사랑의 느낌 노래 : 장덕 마주친 눈빛으로 느낄 수 있었지 아주 오래 전 만났던 거 같은 그대를 보면서 나는 정말 가슴이 벅차 오른 걸 참을 수 없었어 무심히 지나치는 거리에서 그대와 내가 손짓을 하네 그대 우리는 알고 있어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 나에게 어서 다가와요 기쁨에 넘치는 해 맑은 웃음으로 시간이 가면 사랑의 느낌마저 스치는 바람처럼

뒤 늦게 깨달은 사랑 장덕

『뒤 늦게 깨달은 사랑』 *그대 떠나간뒤에 슬픔을 느꼈어요 나와 함께 있던 그대 그 순간의 사랑을 몰랐었지요 철없이 즐거웠던날 다정한 당신의 모습 이제와 생각해보며는 정말 나만을 사랑한 사람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떠난후 슬픔을 알았네 뒤늦게 깨달은 사랑*

사랑하는 그대가 날 위해 눈물을 보일때 장덕

어느순간 내가 아주 외로워할때 날위해 울고있는 그대를 봤어요 어느순간 나의몸과 맘이 지쳐있을때 그대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죠 나의부모님이 오래전에 내게 하시던 그때 그말씀이 생각이나요~ 사랑하는 이가 나를 위해 눈물을 보일때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하셨죠,, 그대 그대가 날위해 눈물을 보일때 나는 알수없는 행복을 느껴요~ 어느순간 그대볼에 눈물이

그대사랑을 나에게 장덕

니가 내곁에 있으면 온세상 모두가 아름답게 보여 오늘 그대와 둘이서 이밤을 함께 하리 우리 사랑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 너를 만나고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미워 할수가 없잖아 그대의 마음이 멀어진다해도 방황 방황이 끝나면 내게로 와줄거야 우리 마음은 언제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듯 항상 바뀔수 있지만 사랑은 영원하리 니가 내곁에 있으면 ...

수레 장덕

수많은 갈등을 겪는다 때로는 얘기치 않은일들로 너와 나는 등을 돌리지 언제나 자기 입장만을 알아달라고 똑같은 설명을 또하게 되지만 누구나 이짧은 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잘못된줄 알지못하네 오늘도 저지는 해는 같은곳으로 지친 모습을 감추어간다 그대여 비록 우리가 세상을 알지못해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자 같은 얘기를 되풀이하며 그대는 나에게

서울의 밤거리 장덕

서울의 밤거리 노래 : 장덕 노을이 빨갛게 물들은 강변에 바람이 불때면 어느새 어둠이 밀려오고 거리엔 사랑의 물결이 오고 가는 자동차 불빛사이로 젊음이 숨쉬고 마주치는 그대 눈빛 속에 사랑이 머무는 서울의 밤거리 연인들의 사랑이야기 가로등이 들어주고요 꿈을 먹는 오색 네온은 오늘도 이 밤을 물들이네 빌딩 속에 켜진 불빛은 하나 둘씩 커져 가는데

사랑을 느낄때 장덕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인줄 알았지 너를 만나면서도 난 그렇게 느껴왔어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거리에서 그저 낯익은 친구를 만나듯 이제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은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해 너의 웃음이 귓가에 맴돌고 너의 표정이 눈앞에 어리네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 나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는걸 사랑은 내게로 또다시 찾아와 나의 빈 가슴을 얼룩지게 해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있니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수가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수 없어 어떻게 이럴수있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있니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장덕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노래 :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어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가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수 있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꼬마인형 장덕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있었다오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 있었다오 날보며 웃음 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았네 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봄비가 내릴때 그애는 말했다네 날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었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인형 8888888888888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 있니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장덕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날 찾지말아요 장덕

철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줄 몰라요 ..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않을래.. 혼자있고 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효~ 저를 그냥 내버려둬요...(뮤직피아와함께~) 후렴)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영화를 보고 나서 장덕

어느날 우연히 영화를 보고 나서 나- 는 느꼈어요 진실한 사랑을 어- 떤 두사람의 애절한 사랑얘길 너무도 큰 사랑을 처음으로 느꼈어요 ** 극장에서 나올때까지 가슴이 찡했네 자꾸만 생각나는 그 영화 진실한 사랑의 이야기 나- 도 이 다음에 사랑을 하게되면 그렇게 진실-로 사랑을 해보고 싶네**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장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 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말아요

날 찾지 말아요 장덕

날 찾지 말아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아무리 애써도 당신께 돌아가긴 싫어요 첨부터 우리 둘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둬요~ .........

날 찾지 말아요 장덕

날 찾지 말아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아무리 에써도 당신께 돌아가긴 싫어요~ 처음 부터 우리 들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 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 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 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이팔청춘의 고백 장덕

나 이렇게 살수는 없어요 더이상 이렇게 보낼순 없어요 아까운 청춘에 꽃다운 나이를 너무도 외롭게 지내왔어요 나 이제는 사랑할 꺼에요 누군가 숨어서 기다릴 꺼에요 지나간 시간은 생각하지 않아요 이순간 부터가 시작이에요 어디로 갈까요 내님을 찾으러 먼곳에 있을까 가까이 있을까 진실한 마음을 아낌없이 줄사람 사랑을 위해서 눈물도 흘리는 그런

님 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떠난 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뒤늦은후회 장덕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게 아무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의 잊혀져간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사실은 장덕

난 정말로 몰랐었잖아 비 내리면 슬퍼지는 너의 마음을 우리 서로 만날 때마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왔잖아 어젯밤 갑자기 나를 찾아와 사랑 고백하면서 울어버린 너 마음의 진실을 처음으로 나에게 털어놓았지 난 정말로 몰랐었잖아 그런 게 사랑인 줄 몰랐었잖아 이제는 다시 울지 말아요 사실은 나 또한 너를 좋아해

님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이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어때요 난아직어린걸 슬퍼지면어때요 울어버리면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있어요 미워할수없는데

예정된 시간을 위해 장덕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나를 불러줘 장덕

나를 불러줘 노래 : 장덕 네가 외롭고 허전할때 내 이름을 불러봐 네가 슬프고 괴로울 때 나를 그려봐 바람 차갑게 느껴질때 나의 손길을 생각해봐 이 밤 잠 오지 않거들랑 내게 찾아와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던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 거야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누구도 할 수 없네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어느날 갑자기 장덕

나 이제 지금까지 너무다른 곳에서 관망하며 살았던것 같에요 내자신의 모든것을돌아다 볼수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후렴)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 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메고 있었을 까요 아무리 찿으려고 애를 서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예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 없는 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내 말좀 들어요 장덕

내가 처음 당신에게 사랑 고백할 때 당신은 외면하며 저 멀리 사라졌죠 떠나 가는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며 나는 어쩔줄 몰라 쓰러질 것 같아죠 당신은 왜 내 이 마음을 모르나요 나의 이 진실을 모르시나요 당신은 왜 내 이 사랑을 모르나요 나의 이 말좀 들어보아요 내 말좀 들어요 언젠가 먼발치에서 당신을 보았을 때 당신은 그 누구와 가로등 불빛 아래 서서 안녕하며

님 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이팔 청춘의 고백 장덕

나 이렇게 살순 없어요 더이상 이렇게 보낼순 없어요 아까운 청춘에 꽃다운 나이를 너무도 외롭게 지내왔어요 나 이제는 사랑할 꺼예요 누군가 숨어서 기다릴 꺼예요 지나간 시간은 생각하지 않아요 이순간 부터가 시작이예요 어디로 갈까요 내 님을 찾으러 먼 곳에 있을까 가까이 있을까 진실한 마음을 아낌없이 줄사람 사랑을 위해서 눈물도 흘리는

사랑 해줘요 장덕

사랑해줘요 난 그대사랑 받고싶어요 사랑해주면 하루 하루가 새로워져요 그대를 보면 세월가는줄 모르겠어요 사랑하면서 난 그대에게 다가설레요 내 온마음을 다 주어도 모자를것 같은 사랑 나에게도 그런 사랑을 후회없이 주세요 사랑해줘요 난 그대사랑 받고싶어요 사랑해주면 하루 하루가 새로워져요 내 온마음을 다 주어도 모자를것 같은 사랑

진실한 사랑이라면 장덕

당신이 언젠간 내 곁을 소리없이 떠나가신다면 나는 한마디 말없이 당신을 웃으며 보내리라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지만 진정으로 사랑을 했다면 어떻게 돌아서나요 구르는 낙엽도 비가 오면 외로워서 우는데 정말 진실한 사랑이었다면 한번쯤 생각나겠지요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지만 진정으로 사랑을 했다면 어떻게 돌아서나요 구르는

사슴여인 장덕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있으면 외로웁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여인 이슬에 젖은 나의 눈망울 바라다 보세요 목마른 꿈이 담겨있어요 사랑해 주세요 어둠이 밀리는 밤거리에서 나는 사랑을 먹고사는 사슴여인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있으면 외로웁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사랑해줘요(별들의 고향 Ost) 장덕

사랑해 줘요 나 그대사랑 받고싶어요 사랑해 주면 하루하루가 새로워 져요 그대를 보면 세월 가는줄 모르겠어요 사랑 하면서 나 그대에게 다가설래요 내 온마음을 다 주어도 모자를 것 같은사랑 나에게도 그런 사랑을 후회없이 주세요 사랑해 줘요 나 그대사랑 받고 싶어요 사랑해 주면 하루하루가 새로워 져요 내온마음을 다 주어도

나도 그래 장덕

나도 그래 처음 느꼈어 너를 보면 야릇한 마음 알아줄까 나의 마음을 마주보는 우리들 사이 사랑을 하고 있나 내 마음 나도 몰라 살며시 얘기해봐 좋아하고 있다고 나도 그래 처음 느꼈어 너를 보면 야릇한 마음 알아줄까 나의 마음을 마주보는

나도 그래 장덕

나도 그래 처음 느꼈어 너를 보면 야릇한 마음 알아줄까 나의 마음을 마주보는 우리들 사이 사랑을 하고 있나 내 마음 나도 몰라 살며시 얘기해봐 좋아하고 있다고 나도 그래 처음 느꼈어 너를 보면 야릇한 마음

사슴여인(e_MR) 장덕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있으면 외롭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여인 이슬에 젖은 나의 눈망울 바라다 보세요 목마른 꿈이 담겨있어요 사랑해 주세요 어둠이 밀리는 밤거리에서 나는 사랑을 먹고사는 사슴여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있으면 외롭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사슴 여인 장덕

오래된 눈물이 흘러 내려도 그대와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여인 이슬에 젖은나의 눈망울 바라다보세요 목마른 꿈이 담겨있어요 사랑해 주세요 어둠이 밀리는 밤거리에서 나는 사랑을 먹고 사는 사슴여인 오래된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대와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아요 가련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슴여인

얘얘 장덕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 줄까 귀 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사랑하지 않을래 장덕

난 오늘 당신께 이말씀을 드려야 겠어요 그동안 당신을 사귀면서 지금까지 느낀 내 마음을 사랑은 너무 긴 기다림이란 걸 알았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사랑은 역시 아픔뿐이야 헤어짐이란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어쩔수가 없어요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한가지 당신에게 약속할께요 우리가 헤어진

슬픈약속 장덕

니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빈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은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

얘얘 장덕

얘얘 노래 : 장덕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 줄까 귀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 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소외 장덕

수 많은 연인 들이 모여 앉은 조그마한 카페 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때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히 앉아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수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불빛은 환한데 힘없이 걷고있는

나의꿈 이야기 장덕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작은 새 하나 안개 속으로 살며시 날아가더니 이슬 맺혀 있는 잎새에 앉아서 슬피 울고 있는 걸 보았죠 바로 그 순간 다른 새 하나 살며시 날아오더니 슬피 울고 있는 새 곁에 다가와 포근히 감싸는 걸 보았죠 그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난 작은 새가 되었죠 그대는 또 한마리 새가 되어서 고운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