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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없어 어떻게 이럴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있니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 있니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없어 어떻게 이럴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있니 난 정말 믿을 없어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장덕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있니 노래 :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어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가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없어 어떻게 이럴수 있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있니 장덕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수가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수 없어 어떻게 이럴수있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있니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나를 불러줘 장덕

나를 불러줘 노래 : 장덕 네가 외롭고 허전할때 내 이름을 불러봐 네가 슬프고 괴로울 때 나를 그려봐 바람 차갑게 느껴질때 나의 손길을 생각해봐 이 밤 잠 오지 않거들랑 내게 찾아와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던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 거야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누구도 할 없네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어떻게 송푸름

넌 어디있는지 나만큼이나 내 생각을 하는지 난 여기있는데 너없는 이 길 위에 서 있어 사랑은 없는지 니가 모든 걸 가져간 순간부터 난 홀로된 지금에도 니모습만을 그리고있어 아무것도 없는 내게 다가와서 모두 채워놓고 나의 모든 걸 가져가 버렸어 어떻게 나에게 니가 이럴 있니 사랑한대 놓고 어떻게 가는지 돌아와 가지마 제발 나의 곁에

그대 사랑을 나에게 장덕

하리 우리 사랑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 너를 만나고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Give to me give to me all your love Please give to me babe 미워할 수가 없잖아 그대의 마음이 멀어진다 해도 방황 방황이 끝나면 내게로 와줄 거야 우리 마음은 언제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듯 항상 바뀔

님 떠난 후 장덕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그대사랑을 나에게 장덕

니가 내곁에 있으면 온세상 모두가 아름답게 보여 오늘 그대와 둘이서 이밤을 함께 하리 우리 사랑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 너를 만나고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미워 할수가 없잖아 그대의 마음이 멀어진다해도 방황 방황이 끝나면 내게로 와줄거야 우리 마음은 언제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듯 항상 바뀔수 있지만 사랑은 영원하리 니가 내곁에 있으면 ...

사랑의 느낌 장덕

사랑의 느낌 노래 : 장덕 마주친 눈빛으로 느낄 있었지 아주 오래 전 만났던 거 같은 그대를 보면서 나는 정말 가슴이 벅차 오른 걸 참을 없었어 무심히 지나치는 거리에서 그대와 내가 손짓을 하네 그대 우리는 알고 있어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 나에게 어서 다가와요 기쁨에 넘치는 해 맑은 웃음으로 시간이 가면 사랑의 느낌마저 스치는 바람처럼

님 떠난후 장덕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내가 숨긴 눈물 홍성민

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거란걸 그걸 왜 넌 모르니

내가 숨긴 눈물 (62265) (MR) 금영노래방

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 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 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 거란 걸 그걸 왜 넌 모르니 후회 없이 살아갈 있다면

내가 숨긴 눈물 홍성민

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 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 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잠수 이별 손석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니 이렇게 잠수 이별 할 수가 있니 갑자기 숨어버리고는 힘들게 할 수가 있는 거니 바로 이전 만남에서도 우린 서로 행복했잖아 다음에도 당연히 우린 만날 거라 생각했어 한참 동안 연락이 없어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너의 바쁜 나날들 지나가면 만날 거라 생각했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니 이렇게 잠수 이별 할 수가 있니 갑자기 숨어버리고는 힘들게 할

꼬마인형 장덕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있었다오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 있었다오 날보며 웃음 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았네 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봄비가 내릴때 그애는 말했다네 날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었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인형 8888888888888

순간의 정 장덕

작사/작곡: 장덕 이제 다시는 다시는 그대를 만나지 않으렵니다 만나면 더욱 더 괴로워지는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대 이제는 이제는 나에게 전화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달콤한 그 목소리에 마음이 약해지니까 아- 이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은 이런건가요 아- 그토록 그리워하면서 서로를 원했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진실한 사랑이라면 장덕

당신이 언젠간 내 곁을 소리없이 떠나가신다면 나는 한마디 말없이 당신을 웃으며 보내리라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지만 진정으로 사랑을 했다면 어떻게 돌아서나요 구르는 낙엽도 비가 오면 외로워서 우는데 정말 진실한 사랑이었다면 한번쯤 생각나겠지요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지만 진정으로 사랑을 했다면 어떻게 돌아서나요 구르는

사랑의 꿈 장덕

빨갛게 피어난 꽃처럼 그대의 사랑을 안고서 안개 속을 걸어가는 영화의 주인공 되고파 그대의 마음을 알고파 나를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하늘만큼 저 바다만큼 아니면 내 사랑만큼 사랑해 그대 사랑해 애태우는 나에게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세요 그대의 사랑을 받고파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되었네 깨어보면 슬퍼지는 사랑의 꿈이였어요

귀여운사랑 장덕

마주보는 눈길에 사랑이 잇데요 아무도 몰라요 둘만이 알어요 조그만 소녀가 사랑을 한데요 아무도 모르게 살짝이 한데요 귀여운 인형을 나에게 주면서 언제까지 나만을 좋아한다고 햇죠 생각만 ~~해봐도~~ 마음이 ~~야릇해~~ 괜시리~~ 혼자서 ~~미소을 ~~띠우죠 아응 ........노래 넘 ..........쪼아 쪼아 ,,,,

뒤늦은후회 장덕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게 아무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의 잊혀져간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이 노래를 들을때면 장덕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 날이 생각나요 그대가 처음 나에게 가까워지던 그 날이 *이 노래를 들을때면 추억이 생각나요 이제는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순간들이 지금도 들려오는 노래 소리는 마음을 설레게 하고 수많은 우리의 사연들은 별빛 되어 흐르네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대가 보고 싶어 사랑을 얘기해주던 *다정한 사람이었죠

사실은 장덕

난 정말로 몰랐었잖아 비 내리면 슬퍼지는 너의 마음을 우리 서로 만날 때마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왔잖아 어젯밤 갑자기 나를 찾아와 사랑 고백하면서 울어버린 너 마음의 진실을 처음으로 나에게 털어놓았지 난 정말로 몰랐었잖아 그런 게 사랑인 줄 몰랐었잖아 이제는 다시 울지 말아요 사실은 나 또한 너를 좋아해

사랑하는 그대가 날 위해 눈물을 보일때 장덕

어느순간 내가 아주 외로워할때 날위해 울고있는 그대를 봤어요 어느순간 나의몸과 맘이 지쳐있을때 그대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죠 나의부모님이 오래전에 내게 하시던 그때 그말씀이 생각이나요~ 사랑하는 이가 나를 위해 눈물을 보일때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하셨죠,, 그대 그대가 날위해 눈물을 보일때 나는 알수없는 행복을 느껴요~ 어느순간 그대볼에 눈물이

이렇게 됐나 장덕

봄여름가을이 다지나고 겨울이 벌써왔나 내가 여기로 온지 그 언젠데 어느새 이렇게 됐나 그동안 수많은 이야기들 어떻게 지나왔나 그토록 신비한 추억속에 시간가는줄 몰랐지 사랑하면서 미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네 계절이 가면 나도 변했지 옛날의 내가 아니야 내리겠지 하얗게 새하얗게 가슴에 쌓인 옛이야기 모두다 잊어버릴래

철없는 안녕 장덕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동그란 눈 크게 뜬 귀여운 소녀야~ 사랑스런 그얼굴 천진스런 그미소 내일 다시 만나요 그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날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날 알아줄까~아~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날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날

어느날 갑자기 장덕

나 이제 지금까지 너무다른 곳에서 관망하며 살았던것 같에요 내자신의 모든것을돌아다 볼수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후렴)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 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메고 있었을 까요 아무리 찿으려고 애를 서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예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사랑을 느낄때 장덕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인줄 알았지 너를 만나면서도 난 그렇게 느껴왔어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거리에서 그저 낯익은 친구를 만나듯 이제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은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해 너의 웃음이 귓가에 맴돌고 너의 표정이 눈앞에 어리네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 나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는걸 사랑은 내게로 또다시 찾아와 나의 빈 가슴을

너를 기다릴거야 장덕

하얗게 쏟아지는 가을 비를 맞으며 나 지금 어디로 가고잇나 쓸쓸한 기억만 가슴에 안고서 이리저리 혼자 거리를 걷네 아직도 들릴듯한 너의 고운목소리 사랑은 지금여기 없는데 꿈같은 시절을남겨진 사연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네 (후렴) 아~~잊을수 없어 널~~ 잊을수 없어 다정한 미소 사랑했는데 어떻게 잊을수잇나

수레 장덕

수많은 갈등을 겪는다 때로는 얘기치 않은일들로 너와 나는 등을 돌리지 언제나 자기 입장만을 알아달라고 똑같은 설명을 또하게 되지만 누구나 이짧은 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잘못된줄 알지못하네 오늘도 저지는 해는 같은곳으로 지친 모습을 감추어간다 그대여 비록 우리가 세상을 알지못해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자 같은 얘기를 되풀이하며 그대는 나에게

너무 좋아 니가 좋아 (inst.) 디아니

너무 좋아 니가 좋아 어떻게 이럴 있니 나 정말 정신 못 차리겠어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모두 모두 다 다 사랑스러워 하루 종일 너만 생각나 곁에 있어도 난 눈을 떼지 못해 이런 적은 나 정말 정말 처음이야 너 나 너라서 그래 너무 좋아 니가 좋아 어떻게 이럴 있니 나 정말 정신 못 차리겠어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모두 모두 다 다

너에게 간다 민병준

너를 향해 달리고 있어 어떻게 네가 이럴 있니 누구보다도 너를 믿었어 용서안해 전생의 인연 만난 듯 반했다 해도 내짝인 그녈 데려 가다니 그래도 정말로 이건 아니지 내가 널 용서할 거라 혹시 기대 했었니 잘못된 만남을 내게 빌어 보아도 이미 엎어진 물이잖아 널 용서안해 거기에 딱 기다려 웃는 너희 둘 볼수가 없어 지금즐겨 둘만의 마지막 시간 내가 약속

너무 좋아 니가 좋아 디아니

너무 좋아 니가 좋아 어떻게 이럴 있니 나 정말 정신 못 차리겠어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모두 모두 다 다 사랑스러워 하루 종일 너만 생각나 곁에 있어도 난 눈을 떼지 못해 이런 적은 나 정말 정말 처음이야 너 나 너라서 그래 너무 좋아 니가 좋아 어떻게 이럴 있니 나 정말 정신 못 차리겠어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모두 모두 다 다

이별연극 노크(Knock)

살아가는 동안 한번쯤 누구나 겪는 흔한 이야기처럼 피해갈 없는 내 운명이라면 인정할 밖에 다른 이별들처럼만 평범하게 널 보내고 싶었던 나 담담한 표정에 악수를 청하며 했던 인사 잘 지내 어설펐던 나의 헤어짐의 연기를 넌 어떻게 그리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내가 있기에 힘든 삶을 견뎌낼 있다던 넌 이제 잘 할 있나봐 나에게 아직 네가 필요한데

이별연극 노크

이별연극 살아가는 동안 한번쯤 누구나 겪는 흔한 이야기처럼 피해갈 없는 내 운명이라면 인정할 밖에 다른 이별들처럼만 평범하게 널 보내고 싶었던 나 담담한 표정에 악수를 청하며 했던 인사 잘 지내 어설펐던 나의 헤어짐의 연기를 넌 어떻게 그리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내가 있기에 힘든 삶을 견뎌낼 있다던 넌 이제 잘 할 있나봐 나에게

이별연극 노크(Knock)?¥ ?

살아가는 동안 한번쯤 누구나 겪는 흔한 이야기처럼 피해갈 없는 내 운명이라면 인정할 밖에 다른 이별들처럼만 평범하게 널 보내고 싶었던 나 담담한 표정에 악수를 청하며 했던 인사 잘 지내 어설펐던 나의 헤어짐의 연기를 넌 어떻게 그리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내가 있기에 힘든 삶을 견뎌낼 있다던 넌 이제 잘 할 있나봐 나에게 아직 네가 필요한데

이별연극??t? 노크(Knock)?¥ 아닌데

살아가는 동안 한번쯤 누구나 겪는 흔한 이야기처럼 피해갈 없는 내 운명이라면 인정할 밖에 다른 이별들처럼만 평범하게 널 보내고 싶었던 나 담담한 표정에 악수를 청하며 했던 인사 잘 지내 어설펐던 나의 헤어짐의 연기를 넌 어떻게 그리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내가 있기에 힘든 삶을 견뎌낼 있다던 넌 이제 잘 할 있나봐 나에게 아직 네가 필요한데

영화도 안보니 (Feat. 찬성)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내가 애타게 부르잖아 니가 어떻게 내게 이럴 있니 아니야(이건 다 꿈일 거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니가 나에게 했던 말들 이젠 모두 부질 없는 일인 거니 정말... 난 너만큼 강하지 못해 난 너만큼 모질지 못해 내 눈물이 말해주잖아 내 눈물이 소리치잖아.

소외 장덕

많은 연인 들이 모여 앉은 조그마한 카페 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때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히 앉아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불빛은 환한데 힘없이 걷고있는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없는 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앵무새 장덕

제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그랬잖아요 달콤한 얘기로 시작된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저를 위해서는 그 무엇이던지 다 할 있다던 모든 약속도 언제나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지나버린 세월이예요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지키지 못하실 약속이라면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당신을 믿어왔잖아요 이제는

앵무새 장덕

제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그랬잖아요 달콤한 얘기로 시작된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저를 위해서는 그 무엇이던지 다 할 있다던 모든 약속도 언제나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지나버린 세월이예요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지키지 못하실 약속이라면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당신을 믿어왔잖아요 이제는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장덕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만날 수 없는 사람 장덕

?눈을감고 잊으려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이렇게 날아갈수록 자꾸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것도 아니건만 만날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눈물 사랑해요 마음속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것도 아니건만 만날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눈물

널 믿었는데 코쿠

그렇게 안봤었는데 착하다 믿었었는데 제대로 잘못봤어 널 모든걸 알아버렸어 아니라 믿었었는데 의심도 못했었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난거야 이럴 순 없잖아 믿을 없잖아 오 오 오 네가 아니잖아 We can be separate 처음과 넌 말이 달라 눈빛도 많이 달라 이젠 내 맘도 달라 그래 알겠어 I Know 너에게 미련따윈 절대로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노래 :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없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 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없는 사랑 때문에 그래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 뜨고 달이 웃는 이 밤에 그래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앵무새 장덕

앵무새 - 장덕 제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그랬잖아요 달콤한 얘기로 시작된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저를 위해서는 그 무엇이든지 다 할 있다던 모든 약속도 언제나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지나버린 세월이에요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면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당신을 믿어왔잖아요 이제는

내가 숨긴 눈물 홍성민

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 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 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 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 거란 걸 그걸 왜 넌 모르니 후회 없이 살아갈

사랑한다는 말 시에나(SIENNA)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 네가 없이도 잘 살거라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나 할 있는 건 떠나간 너를 떠올리는 일 나는 아파서 너무나 아파서 숨을쉬는 일 조차 너무 힘들어 내가 미워서 너무나 미워서 지워봐도 널 지울 없어 날 사랑한단 말 너무나 사랑 한단말 그랬잖아 그대 없이 난 하루도 살 없는데 다 거짓말이니 어떻게 이럴 있니 아니라고

그러지마 장덕

가지마 가지마 내 곁을 떠나 가지마 너는 알잖아 내 마음을 알잖아 자꾸만 그러지마 눈물이 흐를것 같애 그런 생각은 상상도 하기 싫어 너 떠나면 혼자가 되잖아 너 떠나면 아무것도 할 없잖아 그런 말 하지마 이제는 안 들을거야 사랑하잖아 우린 서로 사랑 하잖아 가지마 가지마 내 곁을 떠나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