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때 그 부산 장민호

옛날에 부산항은 이별의 항구 눈물과 한숨 가득 모여있던 곳 비릿한 바다내음 가득한 이곳 밝은 달빛마저 슬퍼요 잘 가세요 잘 있어요 기쁨에 기적이 운다 옛날에 영화 속에 눈물의 부산 부둣가 밤이면 밤마다 네온 빛 속에서 그리운 사랑 찾아 헤매네 밤이면 밤마다 네온 빛 속에서 갈매기 울음소리 슬퍼라 4 5년 부산역은 만남의

7번국도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마음의 나이 장민호

생각과 다른 거울의 내 모습이 슬퍼지다가 문득 생각해 보니 마음은 스물 어디쯤에서 멈춘 듯 그대로 마음까지 주름지면 얼마나 서글퍼질까 그렇게 생각하니 내 마음이 소중해져 나는 오늘도 바람을 안아본다 그때의 나인 채로 스물 어디쯤에서 멈춘 마음의 나이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새로워 비도 다 그치고 세상은 펼쳐진 채 난 길 위에 이렇게 서있어 그때 푸른

그때 우린 젊었다 장민호

그때 우린 젊었다 태양처럼 빛났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갔었다 그때 우린 좋았다 힘들어도 좋았다 초록의 풀잎처럼 싱그러웠다 그땐 정말 젊었다 피어나는 꽃들의 향기보다도 우리들의 향기가 더 진했다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보다도 우리들의 이상은 더 높았다 어두웠던 날들도 있었지만은 우리들의 타는 가슴을 막지 못했다 그때 우린 젊었다

7번국도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 리아님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리아언니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 리아언니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터미널 장민호

고속버스 차창 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세월이 너무

그때 우린 젊었다 (MR) 장민호

16초) 그ㅡㅡ때 우린 젊ㅡㅡ었다아ㅡ 태ㅡㅡ양처럼 빛ㅡㅡ났다ㅡ 오ㅡㅡ로지 )앞ㅡㅡ만 보ㅡㅡ고ㅡㅡ 달ㅡㅡ려갔ㅡㅡ었ㅡㅡ다아ㅡ 그ㅡㅡ때 우린 좋ㅡㅡ았다ㅡ 힘ㅡㅡ들어도 좋ㅡㅡ았다ㅡㅡ 초ㅡㅡ록ㅡ의 풀ㅡㅡ잎ㅡ처ㅡㅡ럼ㅡㅡ 싱ㅡㅡ그러ㅡㅡ웠ㅡㅡ다아ㅡ? 그땐 정말 젊ㅡㅡ었ㅡㅡ다아ㅡㅡ ㅡㅡㅡ 52초) 피ㅡㅡ어ㅡㅡ나는ㅡ 꽃ㅡㅡ들ㅡㅡ의ㅡ 향ㅡㅡ기보ㅡㅡ다ㅡ도ㅡ? 우리들ㅡ...

희망열차 장민호

온누리에 사랑이 피어난 시간이 다가온 거야 모두 알 거야 세상이 다 알 거야 이제 우리 지금 모두 다 함께 춤을 출 거야 기쁨 속에서 즐길 차례가 온 거야 버텨왔던 우리의 시간이 축복의 통로가 된 거야 그때 시절이 모입시다 이곳에 우리가 마음을 나눠요 사랑하자 이 마음 변하지 말고 쭉 모입시다 이곳에 우리가 사랑이 싹트고

그때 그 부산 김장수

********그때 부산 @@ 그옛날에 부산항은 이별의항구 눈물과 한숨가득 모여잇던곳 비릿한 바다내음 가득한 이곳 밝은 달빛마저 슬퍼요.

7번국도 한길님청곡//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평택사랑님청곡//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라디오님-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추억속으로 장민호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시절 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시절 모든 남자 친구들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식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던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남자 대 남자 장민호

남자 대 남자로 부탁합니다 눈물로 부탁합니다 지금 당신 옆에 서 있는 여린 풀잎 같은 여자 내게로 보내주세요 어이가 없으시겠죠 험한 말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자 사랑을 약속한 오래 전 내 여잡니다 집을 달라시면 집을 드리고 차를 달라시면 차를 드리고 뭐든지 다 드릴게요 사람만 사람만 나에게 돌려주세요 ~

처음 그 느낌처럼 장민호

뿐 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데 나의 맘이 왜 이리 허전한걸까 늘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난 몰랐을뿐 아마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었나봐 이제는 너를 이해할 수 있어 내가 잠시 너를 떠났을 때 너의 모습이 왜그리 슬퍼보였는지 소중한 사랑은 떠난후에야 느낄 수 있다는 너의 말을 이젠 이해할게 모두 너를 위한 마음으로 처음

남자 대 남자 장민호

남자 대 남자로 부탁합니다 눈물로 부탁합니다 지금 당신 옆에 서 있는 여린 풀잎같은 여자 내게로 보내주세요 어이가 없으시겠죠 험한 말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자 사랑을 약속한 오래 전 내 여잡니다 집을 달라시면 집을 드리고 차를 달라시면 차를 드리고 뭐든지 다 드릴게요 사람만 사람만 나에게 돌려주세요 어이가 없으시겠죠 험한

허공 장민호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날들 잊어야할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미워미워미워 장민호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 것 못 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카스바의 여인 장민호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에 그날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낮설은 내가슴에 슬어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졌어 춤추는 카스바에 여인 외로움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

못잊겠어요 장민호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황홀한 고백 장민호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홀씨 장민호

그대 사랑은 꽃입니다 영원히 피어 있을 겁니다 그대 고운 사랑 홀씨가 되어 어딜 가든 꽃이 될 테니 슬퍼 말아요 슬퍼 말아요 꽃이 진다고 슬퍼 말아요 기억 속에서 잊혀질까 봐 너무도 슬퍼 말아요 또 다른 그대란 꽃은 어디선가 웃으며 피었을 테니 온 세상 그대의 향기 사랑 우린 영원히 잊지 못해요 그대는 지지 않는 꽃이니 너무 슬퍼 말아요 슬퍼 말아요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장민호

고맙고 미안한 내 사람 고맙고 미안한 내 사람 긴 세월 불안한 내 곁에서 나를 믿어준 그댈 위해 나는 노래 부르리 사랑한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따뜻한 한마디 못해준 못난 사람 약속할게요 그대 내 남은 모든 시간 그댈 위해 모두 쓰겠소 고맙고 미안한 내 사람 고맙고 미안한 내 사람 고운 그대 두 눈가에 항상 눈물만 남겨준 이런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어두운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먼길을

059 장민호 - 내 이름 아시죠 [tcafe2a] 장민호

어두운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먼길을 지킬겁니다

꽃처럼 피던 시절 장민호

석양이 물든 강가에 서니 옛 생각이 스쳐간다 별 하나에 내 꿈을 새기던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는 꿈도 많았지 힘겨워했던 날도 있었어 하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아름다운 날들이었어 꽃처럼 활짝 피었던 시절은 흘러갔지만 나는 지금의 내가 더 좋아 정말 난 행복해 앞으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어도 한 점 부끄럼 없는 날들이

내 이름 아시죠 ♡♡♡ 장민호

어두운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오십 (五十) 장민호

오십이라는 말을 할 때 오십 아닌 반백이라 할까 백이란 완전한 숫자 앞에 반쯤 왔단 의미일 거야 걸어온 발자국 돌아다보니 너무나 깊게 패인 흔적 안에 수많은 의미가 담긴 반쯤 채운 미완성의 일기 오십이라는 말을 할 때 아직도 청춘이라 할까 백이란 완전한 숫자 앞에 걸음마 아이인 거야 올라온 언덕길 내려다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길에 수많은 의미를 담아

봄날은 간다 장민호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맹세에 봄날은 간다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남자라는 이유로 장민호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장민호 - 내 이름 아시죠 00;17 어두운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01;58 조심조심

남자라는 이유로.mp3 장민호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장민호-내 이름 아시죠♬ ------------------------------ 어~두운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

그대여 변치 마오 장민호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누가 이세상을

서울가 살자 장민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가살자 장민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눈물의 블루스 장민호

오색등 네운볼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연주자여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운볼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빛물처럼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

내 영혼의 히로인 장민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 둔 가슴 속에 묻어 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 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내 영혼의 히로인 (MR) 장민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 둔 가슴 속에 묻어 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 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휘리릭 장민호

사는 게 다 이렇습니다 왔다가 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주르륵 주르륵 가슴이 뜨겁습니다 우습죠 도대체 무엇이라고 이 가슴 까맣게 태우고 재가 되는지 휘리릭 바람이 불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아아아 어디쯤에 있나 약속 잊어버렸나 바람아 이 마음을 실어 불어라 불어라 쓸쓸히 헤매이지 않게 전해다오 이 내 마음을 그래야

여여 (如如) 장민호

돌아보면 아쉬운 듯 살아가야지 살면은 얼마나 오래 산다고 일일희비 아등바등 세월속에 오늘도 우리 인생 분주로구나 가진 사람 못 가진 사람 애당초 무엇하나 달랐더냐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야지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우리 인생 여여지 오늘은 오늘이라 좋은 날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좋은 날일세 마음속에

열두줄 장민호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회초리 장민호

어린 시절 그토록 무서워하던 싸리나무 회초리 엄마의 회초리가 아니었다면 지금 난 뭐가 됐을까 세월은 흘러 자식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어머니 나는 아직도 엄마 앞에선 아홉살 난 어린 아인데 이젠 내가 아무리 잘못 살아도 때려 줄 사람이 없어요 엄마 엄마 그옛날처럼 회초리 한대 맞고 싶어요 어린 시절 그토록 무서워하던 싸리나무

Honey 장민호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가 나를 사로 잡았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그대의 섹시한 눈빛 오

서울 가 살자 장민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 (MR) 장민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 P 장민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