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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 P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가 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가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 (MR)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쩜쑤나~~ 인천와 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

스탈 누부야~~ 인천와 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

살자 장민호

들리는 대로 듣고 살게나 보이는 대로 보고 살게나 누가 대신 살아주나 등을 떠 미나 빈 껍데기 인생 살러 왔는가 세상을 자로 재려 한들 잴 수가 있나 어차피 구름인 것을 세상을 가지려고 한들 가질 수 있나 잠시 놀다 떠나갈 것을 살자 살자 들리는 대로 그냥 살자 들리는 대로 살자 살자 보이는 대로 그냥 살자 보이는 대로 세상을 자로 재려 한들 잴 수가 있나

서울 가 살자 금잔디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 전유진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 청곡 금잔디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 금잔디

♬금잔디-서울 살자♬ -------------------------------- 그 이불 솜 베게 다 버리고 --------------------------------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

서울 가 살자 [방송용] 전유진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

서울 가 살자 ㅱё

서울 살자 - 금잔디 그 이불 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의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 보는 세월일 건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서울 가 살자 진욱

그 이불 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의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 (작은선물님청곡)금잔디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 @금잔디@

금잔디 - 서울 살자 00;15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유쾌 상쾌 통쾌 장민호

통쾌 유쾌 상쾌 통쾌 우리 사는 이 세상에 유쾌 상쾌 통쾌 밝은 날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우리 모두 가슴속에 기쁨 희망 사랑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이왕에 사는 거 웃으며 사는게 좋지 어차피 사는 거 즐겁게 사는게 좋지 그까짓 거 걱정 그까짓 거 고민 그냥 다 던져 버리고 크게 한번 웃어 보는거야 유쾌하게 살자

서울 가 살자(MR) 진욱

그 이불 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의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괜찮으니 서울

맨트 몽이가

서울 살자 - 금잔디 그 이불 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의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 보는 세월일 건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인사올립니다 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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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살자 금잔디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78734) (MR) 금영노래방

그 이불 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의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 보는 세월일 건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괜찮으니 서울

서울 가 살자(호수님청곡) 금잔디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미스트롯2) 전유진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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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아마

서울 가 살자 (미스 트로트2 예선전) 전유진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

살자 서울 돌망치

살자 죽지말고 살자

저리 가 장민호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저리 혼자 있고 싶어 저리 저리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서울 가 살자 (MR) 금잔디

1절 15초) 그ㅡ ㅡ이ㅡㅡ불ㅡ솜ㅡ 베게 ㅡ다 ㅡㅡ버ㅡㅡ리ㅡㅡㅡ고ㅡ 우리 이ㅡㅡ제 서울 )서ㅡ 살ㅡ자ㅡ 그대ㅡ야ㅡ가ㅡ 말ㅡㅡ한ㅡ 천 번ㅡ에 약ㅡㅡ속ㅡㅡ은ㅡ 괜찮으ㅡ니ㅡㅡ 서울 가ㅡㅡ 살ㅡㅡ자ㅡ 저 ㅡ달이ㅡ 건너가ㅡㅡㅡ 먼저ㅡㅡㅡ 비ㅡ춘ㅡㅡ다니ㅡ 우리 무슨 어ㅡ떤 걱ㅡ정 ㅡㅡㅡ있ㅡ을ㅡ까ㅡ요ㅡ 그댈ㅡㅡㅡㅡ 원망하진 않ㅡ아ㅡ요ㅡㅡㅡ

이별의 부산정거장 장민호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一笑一少 一怒一老) 장민호

세상사 스무고개 길 좋은 날만 있을까 이왕이라면 웃으며 살자 말처럼 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 수가 없는데 한치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 가도 한세상이고 울다 가도 한세상인데 욕심 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인생사 구비 구비 길 힘든 날만 있을까 마음

가슴이 울어~ㅁㅁ~ 장민호

29 벌써 몇 해가 지..나가 버렸어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꽃은 또 피ㅡ고 새봄이 왔ㅡ어도 아직도 넌 내 안에 있어 잊을 수ㅡ 있다고 웃을 수ㅡ 있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ㅡ 슬픔은 커ㅡ지고 그리움도 점ㅡ점 커져~ 그~리워 그리워~ 가ㅡ슴이 울어 아무리 달래도 ~슴이 울어 하지만 이ㅡ렇게 살~아갈 거야 잊혀지면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장민호-내 이름 아시죠♬ ------------------------------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

남자는말합니다 ◆공간◆ 장민호

남자는말합니다-장민호◆공간◆ 1)여행갑~시다~나의여자~여~~~ 하나뿐~~인~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병이들어버~린당~신~~ 여행~~~서~~낫게~하리~다~~~~ 나란사람하~나만~믿고~같이~살~아온~~~ 바보같이착~한~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고맙고요~감사해요~ 오~직나~~만~아는~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MR)◆공간◆ 장민호

남자는말합니다-장민호◆공간◆ 1)여행갑~시다~나의여자~여~~~ 하나뿐~~인~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병이들어버~린당~신~~ 여행~~~서~~낫게~하리~다~~~~ 나란사람하~나만~믿고~같이~살~아온~~~ 바보같이착~한~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고맙고요~감사해요~ 오~직나~~만~아는~사람~~아~~~~

꽃밭에서 동 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 입니다 아빠~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 같이 살자 그~랬죠p>

대박 날 테다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날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날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 날테다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날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날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 날 테다 (꼰대인턴 OST)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날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날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 날 테다 (꼰대인턴 OST ) (발라드)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날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날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 날 테다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날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날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희망열차 장민호

시간이 축복의 통로가 된 거야 그러면 된 거야 모입시다 이곳에 우리가 마음을 나눠요 사랑하자 이 마음 변하지 말고 쭉 모입시다 이곳에 우리가 사랑이 싹트고 함께하자 영원히 변하지 말고 쭉 라랄랄라 라라리 랄라리 라라라 랄랄라랄라 랄라라 라라리 랄라 모두 잘될 거야 라라리 랄라리 라라라 랄랄 라랄라 영원히 변하지 말고 쭉 같이

철없는 아내 차도균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 용서해 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p>

순아 기호진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꺼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순아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 들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꺼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2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p>

순아! (사랑)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짖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