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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아 장민호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던 내 심장에 말을 걸어오네 아무 말 안 해도 그대 눈은 사랑의 신호를 주네 오 나의 미로 같던 인생 당신을 만나러 돌아서 왔나 오 나의 모든 시선이 널 향하네 바로 너야 달콤한 너의 향기가 좋아 우아한 네 몸짓, 손짓까지도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넌 나의 !

미투리 장민호

어찌 살라고 나 어이 그 먼 길을 홀로 가시나이까 검은 머리 흰 머리 되어 내 손잡고 함께 가시자더니 못 다 피운 사모의정 죽어도다 적지 못해 아마도 나는 그럴겁니다 한 올 한 올 한 올 내 머리 풀어 눈물담아 만든 미투리 살랑 춘풍이 불기도전 님아 어이 두고 가시나이까 떠나시는 외로운 길 가슴에 꼭 품어 안고 부디 나를 잊지 마세요

상사화 장민호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모란이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상사화.mp3 장민호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모란이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드라마 장민호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산 넘어 또 산 쉽지만은 않더라 사는 게 드라마더라 병 주고 약도 주던 세월아 네월아 별의별 일 많구나 드라마 내가 내가 드라마 이 사연을 누가 알 텐가 설탕같이 달다가 커피같이 쓰다가 우리 인생 드라마 간주중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상사화 ♡━II연정━♡ 장민호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모란이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상사화 (레전드 미션) 장민호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모란이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상사화 (미스터 트로트 레전드 미션) 장민호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모란이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상사화 ♡━이쁜II연정━♡ 장민호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모란이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아버지의 강 장민호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버지 불러봐도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장민호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냇물은 흐르다 강으로 바다로 만나듯 우리는 언젠가 스치듯 만날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 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 수 없는 남이 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 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훨훨훨 장민호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탐욕도 성냄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눈물의 블루스 장민호

오색등 네운볼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운볼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빛물처럼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

못잊겠어요 장민호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남자는말합니다 ◆공간◆ 장민호

남자는말합니다-장민호◆공간◆ 1)여행갑~시다~나의여자~여~~~ 하나뿐~~인~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병이들어버~린당~신~~ 여행~가~~서~~낫게~하리~다~~~~ 나란사람하~나만~믿고~같이~살~아온~~~ 바보같이착~한~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고맙고요~감사해요~ 오~직나~~만~아는~사람~~~~~~

남자는말합니다(MR)◆공간◆ 장민호

남자는말합니다-장민호◆공간◆ 1)여행갑~시다~나의여자~여~~~ 하나뿐~~인~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병이들어버~린당~신~~ 여행~가~~서~~낫게~하리~다~~~~ 나란사람하~나만~믿고~같이~살~아온~~~ 바보같이착~한~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고맙고요~감사해요~ 오~직나~~만~아는~사람~~~~~~

마음이 울적해서 장민호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나섰네 한 잔 술에

신사동 그사람 장민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피할수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던 그눈길 어쩔수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노래하고 싶어 장민호

노래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노래가 쉬운 일은 아니죠 목소리 하나로 담아내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어릴 때 이런 꿈을 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나를 밝혀주는 조명 아래서 등장하는 나를요 세상에 눈뜨고 부터 이 삶의 끝까지 함께 사는 동안 곁에 있을 노래 우리 외로울 때나 또 아파 눈물 날 때도 힘이 될 이 노래 진짜

남자는말합니다 장민호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 린 당신 여행가 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 이 살 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 간 주 *****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 픈 이야기

수은등 장민호

어스름 저녁 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올 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사랑타령 장민호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 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 타령 별난 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내 영혼의 히로인 장민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이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 둔 가슴 속에 묻어 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 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내 영혼의 히로인 (MR) 장민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이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 둔 가슴 속에 묻어 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 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인생 장민호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살아운 내 인생 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 하면

들녘길에서 장민호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엄마아리랑 장민호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들꽃 장민호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엄마 아리랑 장민호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첨밀밀 장민호

꽃과 같아요 kai zai chunfeng li 봄 바람 속에 피어난 zai na li, zai na li jianguo ni 어디선가 당신을 만난 적이 있어요 ni de xiaorong zheyang shuxi 당신의 미소는 낯이 익은데 wo yishi xiangbuqi 잠시 생각이 안 나는군요 a zai meng li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장민호-내 이름 아시죠♬ ------------------------------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

읽씹 안읽씹 (Prod. by 영탁) 장민호

밥도 아닌데 왜 뜸을 들이니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는데 왜 지가 선톡해놓고 도대체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읽씹 안읽씹 (Prod. 영탁) 장민호

밥도 아닌데 왜 뜸을 들이니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는데 왜 지가 선톡해놓고 도대체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2)

읽씹 안읽씹 (Prod. 영탁) 장민호

밥도 아닌데 왜 뜸을 들이니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는데 왜 지가 선톡해놓고 도대체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읽씹 안읽씹 (Prod. 영탁) 장민호

밥도 아닌데 왜 뜸을 들이니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는데 왜 지가 선톡해놓고 도대체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읽씹 안읽씹 (Prod. 영탁) (Inst.) 장민호

밥도 아닌데 왜 뜸을 들이니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는데 왜 지가 선톡해놓고 도대체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모르는 번호 나도

읽씹 안읽씹) (Inst.) 장민호

밥도 아닌데 왜 뜸을 들이니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는데 왜 지가 선톡해놓고 도대체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모르는 번호 나도

읽씹 안읽씹 장민호

밥도 아닌데 왜 뜸을 들이니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는데 왜 지가 선톡해놓고 도대체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모르는 번호 나도

남자는말합니다-★ 장민호

장민호-남자는말합니다-★ 1절~~~○ 여행갑시다 나의여자여 하나뿐인 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버린당신 여행가서 낫게하리다 나란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살아온 바보같이 착한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고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2절~~~○ 안아봅시다 나의여자여 하나뿐인 나의여자여 고운얼굴에 쓰여진

첨밀밀 (甛蜜蜜) 장민호

ng li 꿈 속이었어요 ?里 ?里??? me?ng li me?ng li jia?nguo ni? 꿈 속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蜜 笑得多?蜜 tia?nmi? xia?o de duo? tia?nmi? 너무나도 달콤한 그 미소 是? 是? ??的就是? shi? ni?, shi? ni?, me?ngjia?n de jiu?shi?

첨밀밀 (甛蜜蜜) 장민호

ng li 꿈 속이었어요 ?里 ?里??? me?ng li me?ng li jia?nguo ni? 꿈 속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蜜 笑得多?蜜 tia?nmi? xia?o de duo? tia?nmi? 너무나도 달콤한 그 미소 是? 是? ??的就是? shi? ni?, shi? ni?, me?ngjia?n de jiu?shi? ni?

님아 성훈(Brown Eyed Soul)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지네 지난날 그가

님아 김혜연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싫어졌나요 거짓말 말아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하~~ 울며 불며 메달려 그대가 잡아야 했는데 바보같은 날 다시 사랑해줘요 너무나 사랑한 당신 그땐 내가 부족했었죠 그대 떠난 후에서야 나 이젠 알아요 기다릴래요 제발 잊지마세요 날 버리지마 사랑하는 님아~~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미워졌나요 거짓말 말아요

남자는 말합니다..Q..(MR).. 장민호(반주곡)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 온 바보같이 착-한 사람-...<<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

님아 가지말아요 주현미

날 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너무나도 사랑했던 믿은 당신이 그 무슨 사연이기에 떠나렵니까 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 말아요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날 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부질없이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이렇게 숱한 밤을 울어야 하나 야속한

오! 님아 진송남

님아~~ 어디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 님~ 돌아와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랄 랄랄랄랄랄랄 랄

오! 님아 진송남

님아~~ 어디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 님~ 돌아와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랄 랄랄랄랄랄랄 랄

님 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님 오시면 마중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준비없는 이별 김범룡 & 장민호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게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수

당신이 좋아 장민호, 금잔디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댄 꽃 중에 꽃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