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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덕어멈의 행실 장영찬

(아니리) 낮이면 강두에 가서 울고 밤이면 집에 돌아와 울고 눈물로 세월을 보낼제 그 마을 사는 묘한 여자가 하나 있으되 호가 뺑파것다. 심봉사 딸 덕분에 전곡간에 있단 말을 듣고 놀고먹을 요량으로 동리 사람들 모르게 자원출가 했던가보더라. 이 급살맛을 뺑파가 어떻게 먹성질이 좋던지 불쌍한 심봉사 가산을 꼭 먹성으로 조지는데 (자진모리) 쌀퍼주고 떡...

방아타령 장영찬

(중중모리)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떨그덩 덩덩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이 방아가 웬 방안가, 태고라 천황씨는 이목덕을로 왕하였으니 낭기 아니 중할소냐. 어유화 방아요, 유소씨 구목위소 이 낭기로 집 지셨나. 어유와 방아요. 옥빈홍안 태도련가 가는 허리에 잠이 찔렸구나, 어유와 방아요 떨그렁 덩 덩 잘 찧는다. 여유와 방아요. 머리들어 오...

심황후 부친생가(추월만정) 장영찬

(진양) 추월은 만정하여 산호주렴에 비쳐들제 청천으 뜬 기러기난 월하으 높이 떠 뚜루루 길룩 울고 가니 심황후 기가 막혀 기러기 불러 말을 헌다. 오느냐 저 기럭아 소중랑 북해상으 편지 전튼 기러기냐. 도화동을 가거들랑 불쌍허신 우리 부친전으 편지일장 전하여라. 안으로 들어와 편지를 쓰라헐제 한자 쓰고 눈물 짓고, 두자 쓰고 한 숨 쉬니 눈물이 먼저 ...

심청이 수궁드는데 장영찬

(진양) 빠져 놓니, 향화는 풍랑을 쫓고 명월은 해문에 잠겼도다. 영좌도 울고 사공도 울고 역군 화장이 모두 운다. 장사도 좋거니와 우리가 년년이 사람을 사다가 이 물에다 넣고 가니 후사가 좋을 리가 있겠느냐. 닷 감어라 어기야 어야 어야 우후청강 좋은 흥을 묻노라 저 백구야 홍요월색이 어는 곳고 일강세우 네 평생에 너는 어이 한가허냐 범피창파 높이 ...

심봉사 딸 그리워 하는데 장영찬

(진양) 그때으 심봉사는 모진 목숨이 죽지도 않고 근근부지 지낼적에 무릉촌 승상부인은 강두에다 망사대를 지어놓고 춘추로 제지낸다. 도화동 사람들이 심소저 효행에 감동되어 망사대 곁에 타루비를 세워놓고 비문에 허였으되 지위노친평생한허여 살신성효행선거라 연파만리상심벽허니 방초년년 환불귀라. 이렇듯 비문을 하여 세워놓니 오고가는 행인들도 위 아니 슬퍼허랴....

임당수 빠지는데 장영찬

(중중모리) 그저, 북을 두리둥 두리둥 헌원씨 배를 무어 이제불통한 연후에 후생이 본을 받어 다 각기 위업허니 막대한 공 이 아니냐. 하우씨 구년 치수 배를 타고 다스릴제 오복으 정한 공수 구주로 돌아들고 오자서 분오 헐제 노가로 건너 주고 해성으 패한 장수 오강으로 돌아 들어 우선대지 건너주고 공명으 탈조화는 동남풍 빌어내어 조조의 백만대병 중류로 ...

심봉사 의복 잃고 자탄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심봉사가 목욕을 허고 수변에 나와 의관 의복을 입으랴 헐제 무지헌 도적놈이 심봉사 의복을 도적질해 갔것다. 내가 여기다 분명 놔 두었는디 어디 있나. 지팽이는 여기 있는디 바람에 날러갔나. 누가 농한 줄 알고 아니 봉사허고 농이라니 어서 가져와. 어허 가져 오래도, 아무리 찾어도 없으니 그제야 도적 맞은줄 알고 그 자리에 얻드려져. (중모...

모녀상봉 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그때여 천상에서 옥진부인이 내려오시는듸 이는 뉜고허니 전곽씨부인이 죽어 광한전 옥진 부인이 되었겄다. 심청이가 수궁에 머물단 말을 듣고 모녀상봉차 하강을 하시는듸 (진양) 오색채단을 기린으 가득 싣고 벽도화를 사면에 벌려 꼽고 청학백학은 전배서고 수궁에 나려 올제 용왕도 황겁하야 문전으 배례헐제 옥진부인이 들어와 심청 손을 부여 잡고 니가...

황성길 떠나는데 장영찬

(중모리) 뺑덕이네 앞을 세우고 황성길을 떠나간다. 어이 가리너 어이 갈꼬 황성 천리를 어이 갈꼬 조자룡의 월강허든 청총마나 있거드면 이 날 이시로 가련마는 앞 못 보는 이 내 다리로 몇날을 걸어서 황성을 갈끄나 어이 가리너 황성천리를 어이 가리. 여보소 뺑덕이네 길소리를 좀 맞어 주소. 다리 아퍼 못 가겠네. 뺑덕어미가 길소리를 맞는디 어디서 메나리...

심봉사 목욕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주인과 작별허고, (중모리) 주막 밖을 나서더니, 그래도 생각나서, 뺑덕이네 뺑덕이네 덕이네 덕이네 뺑덕이네야, 요천하에 무정한 사람, 눈뜬 가장 배반키도 사람치고는 못할텐데 눈 어둔 날 버리고 네가 무엇이 잘 될소냐? 새서방 따라서 잘 가거라. 바람만 우르르 불어도 뺑덕이넨가 의심을 하고 새만 푸르르 날아가도 뺑덕이넨가 의심을 하네. 더...

임당수 떠오르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렇듯 모녀작별한 후에 그때여 옥황상제 께옵서 또다시 하교하시되 심낭자 방년이 가까우니 인간으로 환송하여 좋은 배필을 정해주라는 어명이 지명하시니 사해용왕이 영을들고 심소저를 환송할제 꽃한송이를 조화있게 만들어서 약개선녀로 시위하고 금주보배를 가득실어 보내니 이난곳 임당수라. 그때여 남경장사 선인들은 억심만금 퇴를내어 고국으로 돌아올 제 임...

화초가 장영찬

(아니리) 그 꽃을 고이 건져 배으 싣고 본국으로 돌아와 허다히 남은 재물 각기 노눌적으 도선주는 무슨 마음인지 재물 마다하고 꽃봉이만 차지하였구나. 그 때는 어느땐고. 송천자께옵서 황후 붕하신 후 납비를 아니허시고 세상 왼갖 기화요초를 구하여 들여 황극전 넓은 뜰에 가득히 심어 놓고 조석으로 꽃 구경을 하실적에 (중중모리) 화초도 많고 많다 팔월 ...

심청 황후되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때으 도사공은 천자께옵서 온갖 기화요초를 구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임당수 떴던 꽃을 어전에 진상허였구나. 천자 보시고 도사공을 입시시켜 무창태수로 제수허시고 그 꽃을 후원 화계상 심어 놓고 조석으로 보실적에 (중모리) 천자 보시고 대희허사 저 꽃이 무슨 꽃이냐, 요지 벽도화를 동방삭이 따온지가 삼천년이 못 다 되니 벽도화도 아니요, 극락세...

임당수 당도한데 장영찬

(엇모리) 한 곳 당도허니 이난 곧 임당수라 어룡이 싸우난듯 벽력이 나라는 듯 대양 바다 한 가운데 바람 불고 물결쳐 안개 뒤섞어 자자진 날 갈길은 천리 만리나 남고 사면이 거머어득 저물어져 천지적막헌디 까치 뉘 떠들어와 뱃전머리탕탕 물결이 워르르르 출렁출렁 도사공 영좌이하 황황급급허여 고사지계를 차릴제 섬쌀로 밥짓고 온소잡고 동우술 오색탕수 삼색실과...

임당수로 향하는데 장영찬

(진양) 배의 밤이 몇 밤이며 물의 밤이 몇 날이나 되든고 무정한 사오삭을 물과 같이 흘러 가니 금풍삽이석기허고 옥우확이쟁영 이라 낙하여고목제비허고 추수공장천일색이라. 강안이 귤농 황금이 천편 노화풍기허니 백설이 만점이라 신포세류 지난 잎은 만강추풍 훗날리고 옥로청풍 불었난디 외로울사 선인들은 등불을 돋우켜고 어가로 화답하니 돋우나니 수심이요 해반청산...

관장만나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렇듯 설리울제 때마침 관장이 지내노라고 예이끼루 물렀거라 에이끼루, 심봉사 좋아라고 옳지 인제 내가 살었다. 어디서 관장이 지내나보다 관은 민지부모라 니 내가 떼를 한번 써 보리라. 벌거벗은 알봉사가 두손으로 앞 가리고 앙금 앙금 들어 가며, “아뢰어라 아뢰어라 급창아 아뢰어라. 지나가는 봉사로서 배알차로 아뢰어라.” 행차가 머물드니, “...

My Dear, My Babe 장영찬

사랑한다 네게 하는 그 말습관처럼 하던 입맞춤이나에겐,수 많았던 날과고민없이 건넨 대답이나에겐,오래된 맘 전부 다 너에게 전할게바보같은 나지만다른 어떤 말로설명할 수 없는 널그저 우리라는 이유만으로웃음짓던 순간들나의 사랑당장 이 말 뿐인게더 잘해 주고 싶은데baby I love youbaby you're the one i needmy dear my b...

주의 말씀은 (Feat. 김윤미) 아크워십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 따라 삼가 할 것이라 주 음성 따라 살아가리라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 따라 삼가 할 것이라 주 음성 따라 살아가리라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 내 안에 두네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 내 안에 두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 따라 삼가 할 것이라

뺑덕어미 행실〜심봉사 목욕 정회석, 고수 조용복

[아니리]이렇듯 낮이면 강두에 가 울고, 밤이면 집에 돌아와 울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난디, 그때여 심봉사는 근근부지 지낼 적에, 때마침 그 근촌에 사는 한 여인이 있난디, 호가 뺑파였다. 심봉사가 딸 팔아 전곡간에 두고 산단 말을 듣고 동리 사람도 모르게 자원출가 하였제, 이 몹쓸 뺑덕이네가 심봉사 가산을 모다 먹성질로 망하는디, 꼭 이렇게 망하것다...

반짝반짝 (자유)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반짝반짝 아름답게 우리들은 세상의 빛 반짝반짝 밝은 빛을 온 세상에 전해요 세상의 빛이 되라 예수님의 말씀 따라 우리의 착한 행실 모두에게 보여요 할렐루야 찬양해요 온 세상이 하나님께 반짝반짝 우리 모두 밝은 빛이 되어요 세상의 빛이 되라 예수님의 말씀 따라 우리의 착한 행실 모두에게 보여요 할렐루야 찬양해요 온 세상이 하나님께

반짝 반짝 (대림성탄)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반짝 반짝 아름답게 우리들은 세상의 빛 반짝 반짝 밝은 빛을 온 세상에 전해요 세상의 빛이 되라 예수님의 말씀 따라 우리의 착한 행실 모두에게 보여요 할렐루야 찬양해요 온 세상이 하나님께 반짝 반짝 우리 모두 밝은 빛이 되어요 세상의 빛이 되라 예수님의 말씀 따라 우리의 착한 행실 모두에게 보여요 할렐루야

운송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씨앗은 작아도 그 속에는 하늘같은 뜻이 있다 큰 꿈이 있다 흰 구름 떠가는 하늘을 보며 우리는 오늘도 꿈을 키운다 바른 행실 튼튼한 몸 알찬 공부로 나날이 커간다 운송 어린이

주의 말씀은 (Feat. 김윤미) 아크 워십(Ark Worship)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따라 삼갈 것이라 주 음성따라 살아가리라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 내 안에 두네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네 그른 내력 안숙선

"허허 아 제 행실 그른 줄은 모르고 나 보고 일러 바쳤다고?" "내가 행실 그른게 무엇이란 말이냐?"

우리둘이 (Duet 코타 of SunnyHill) 김형준(SS501)

Composed by 장영찬,태봉이 Lyrics by 장영찬,태봉이,이유나 Arranged by 태봉이,이유나 1.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 이강산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 어디를 향해 가는지 나는 나는 알고있어요 성경속에 있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을 위해 살며 하늘나라 생명열류과 성금으로 받을수있죠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 어디를 향해 가는지 나는 나는 알고있어요 성경속에 있어요 지식많고 제물이 많고 착한 행실 많이 쌓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하늘 나라 갈 수가 없죠

주의 말씀은 강동화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을 따라 삼갈것이니이다 주 음성 따라 살아가리라 (반복)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을 내 안에 두네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을 내 안에 두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 CTS

주님 피뿌린 옷 입으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공의로 심판하며 앞장서서 싸우시니 그 이름 거룩하신 말씀이신 주 예수라 이세상 악의 세력 제 아무리 강하여도 진리가 이기리니 말씀으로 무장하자 주예수 증거받은 성도들아 일어나서 깨끗한 옷을 입고 주예수님 따라가자 참으로 복되도다 기뻐하며 경배하라 어린양 혼인잔치 청함받은 모든 성도 성도의 옳은 행실

나 행한 것 죄뿐이니 Various Artists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옥탑방과 천사들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나 행한 것 죄뿐이니 - 332장 신동호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나 행한 것 죄뿐이니 (Bass김요한, 국립합창단) - 33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 회개와 사죄 -

부끄러운 고백 김석균

나의 양심이 정직하지 못해서 용서치 못해서 상처받고 실족한 사람이 얼마일까 나같이 허물많고 죄가 많은 사람도 없는데 나같이 교만하고 미련한 사람도 없는데 나보다도 남이 먼저 변화되기를 원하였고 나보다도 남이 먼저 진실해지길 기도하면서 나는 옛 사람을 여전히 사랑했고 못된 행실 안버렸으니 나는 예수 믿고 변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 나의 행실이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CTS

다함께 주를 경배하세 주 같은 이가 어디 있을까 주앞에 찬양을 드리니 주 성령이여 나를 도우사 주 기뻐하실 노래 불러서 그 이름 찬양하게 하소서 내주여 나를 인도하사 아버지 품에 살게하시고 주성령 내 행실 살피사 내 맘과 뜻을 주관하시고 주 성령 내 맘 열어주시사 참 평화 간직하게 하소서 주성령 나를 감화하사 새 노래 나의 맘에 솟으니 참되고

온전한 지혜 (Feat. 유미란) 한수정

오직 내 말 듣는 자 평안히 살며 재앙 두려움 없이 안전하리라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 받으며 네 귀를 지혜 기울여 내 맘 명철에 두네 은을 구한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게 되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이다 그는 정직한 자 위해 완전한 지혜 예비하시며 행실 온전한 자 방패 되시네 그는 정의의 길 보호하시네

22장-★ 22장

22장-다함께주를경배하세★ 1절~~~○ 다함께 주를 경배하세 주 같은 이가 어디 있을까 주 앞에 찬양을 드리니 주 성령이여 나를 도우사 주 기뻐하실 노래 불러서 그 이름 찬양하게 하소서 2절~~~○ 내 주여 나를 인도하사 아버지 품에 살게하시고 주 성령 내 행실 살피사 내 맘과 뜻을 주관하시고 주 성령 내맘 열어 주시사 참 평화

나 행한것 죄 뿐이니 Various Artists

참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더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죄 멸하소서 <간주중> 정결한 마음 그속에서 진령한 빛 비추오니 이러한 맘 다 얻으면 문까지도 맑으리오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죄 멸하소서 못된 행실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국립합창단) - 2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 주여 나를 인도하사 아버지 품에 살게 하시고 주 성령 내 행실 살펴서 내 맘과 뜻을 주관하시고 주 성령 내 맘 열어 주시사 참 평화 간직하게 하소서 3. 주 성령 나를 감화하사 새 노래 나의 맘에 솟으니 참되고 간절한 기도로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고 주 성령 내 맘 열어 주시사 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4.

274 - 나 행한 것 죄뿐이니 Various Artists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오니 정결한 맘 주옵소서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못된 행실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Jehovah, Let Me Now Adore Thee) 조예희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주 같은 이가 어디 있을까 주 앞에 찬양을 드리니 주 성령이여 나를 도우사 주 기뻐하실 노래 불러서 그 이름 찬양하게 하소서 내 주여 나를 인도하사 아버지 품에 살게 하시고 주 성령 내 행실 살피사 내 맘과 뜻을 주관하시고 주 성령 내 맘 열어 주시사 참 평화 간직하게 하소서 주 성령 나를 감화하사 새 노래

팔레트 리마(LimA)

[Hook] Yeah 그려 7가지 도화지 작품 다른 주제 색감 무지개 dream chaser dream chaser 좀 더 칠해 wait 행실 해 이젠 내일의 태양 포스터 말랐네 한 면의 선들로 만나 그중에 한곳의 점 한 명이 물에 번져도 서로 말려 새로 채워줘 우린 딴 놈보다 터프 우린 모임 없어 겁 우린 탔어 같은 트럭 그냥 갖다 박아 벽 진하게 발러 다른

나 행한것 죄 뿐이니 박선영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마음 그속에서 신령한 빛 비추오니 이러한 맘 다 얻으면 문까지도 맑으리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못된 행실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마정숙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마음 그속에서 신령한 빛 비추오니 이러한 맘 다 얻으면 문까지도 맑으리오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못된 행실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옥탑방 천사들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못된 행실

나 행한 것 뿐이니 Various Artists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못된 행실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Various Artists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마음 그속에서 신령한 빛 비추오니 이러한 맘 다 얻으면 문까지도 맑으리오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못된 행실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CTS

모든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오니 정결한 맘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못된 행실

방자 영을 듣고 모보경, 이상호

우리 딸 높은 행실 상중하 알었거든 뉘 수신을 흔들려고 밤 개를 짖기느냐? 칙칙헌 도적놈아, 무고이 야입허다 죽는 줄을 모르느냐?”

미친년 슈퍼특공대

정 믿음 행실 질투 사랑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친구들도 다 소용없어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었지만 나는 너에게 미쳐버렸어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이별가 초입 (왼갖 생각) 모보경, 이상호

저를 데려간다 허면 부모님이 금허실 테요, 저를 두고 간다 허면 그 행실 그 마음에 응당 자결을 헐 것이니 사세가 도무지 난처로구나.” 길 걷는 줄을 모르고 춘향 문전을 당도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