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임당수로 향하는데 장영찬

(진양) 배의 밤이 몇 밤이며 물의 밤이 몇 날이나 되든고 무정한 사오삭을 물과 같이 흘러 가니 금풍삽이석기허고 옥우확이쟁영 이라 낙하여고목제비허고 추수공장천일색이라. 강안이 귤농 황금이 천편 노화풍기허니 백설이 만점이라 신포세류 지난 잎은 만강추풍 훗날리고 옥로청풍 불었난디 외로울사 선인들은 등불을 돋우켜고 어가로 화답하니 돋우나니 수심이요 해반청산...

방아타령 장영찬

(중중모리)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떨그덩 덩덩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이 방아가 웬 방안가, 태고라 천황씨는 이목덕을로 왕하였으니 낭기 아니 중할소냐. 어유화 방아요, 유소씨 구목위소 이 낭기로 집 지셨나. 어유와 방아요. 옥빈홍안 태도련가 가는 허리에 잠이 찔렸구나, 어유와 방아요 떨그렁 덩 덩 잘 찧는다. 여유와 방아요. 머리들어 오...

뺑덕어멈의 행실 장영찬

(아니리) 낮이면 강두에 가서 울고 밤이면 집에 돌아와 울고 눈물로 세월을 보낼제 그 마을 사는 묘한 여자가 하나 있으되 호가 뺑파것다. 심봉사 딸 덕분에 전곡간에 있단 말을 듣고 놀고먹을 요량으로 동리 사람들 모르게 자원출가 했던가보더라. 이 급살맛을 뺑파가 어떻게 먹성질이 좋던지 불쌍한 심봉사 가산을 꼭 먹성으로 조지는데 (자진모리) 쌀퍼주고 떡...

심황후 부친생가(추월만정) 장영찬

(진양) 추월은 만정하여 산호주렴에 비쳐들제 청천으 뜬 기러기난 월하으 높이 떠 뚜루루 길룩 울고 가니 심황후 기가 막혀 기러기 불러 말을 헌다. 오느냐 저 기럭아 소중랑 북해상으 편지 전튼 기러기냐. 도화동을 가거들랑 불쌍허신 우리 부친전으 편지일장 전하여라. 안으로 들어와 편지를 쓰라헐제 한자 쓰고 눈물 짓고, 두자 쓰고 한 숨 쉬니 눈물이 먼저 ...

심청이 수궁드는데 장영찬

(진양) 빠져 놓니, 향화는 풍랑을 쫓고 명월은 해문에 잠겼도다. 영좌도 울고 사공도 울고 역군 화장이 모두 운다. 장사도 좋거니와 우리가 년년이 사람을 사다가 이 물에다 넣고 가니 후사가 좋을 리가 있겠느냐. 닷 감어라 어기야 어야 어야 우후청강 좋은 흥을 묻노라 저 백구야 홍요월색이 어는 곳고 일강세우 네 평생에 너는 어이 한가허냐 범피창파 높이 ...

심봉사 딸 그리워 하는데 장영찬

(진양) 그때으 심봉사는 모진 목숨이 죽지도 않고 근근부지 지낼적에 무릉촌 승상부인은 강두에다 망사대를 지어놓고 춘추로 제지낸다. 도화동 사람들이 심소저 효행에 감동되어 망사대 곁에 타루비를 세워놓고 비문에 허였으되 지위노친평생한허여 살신성효행선거라 연파만리상심벽허니 방초년년 환불귀라. 이렇듯 비문을 하여 세워놓니 오고가는 행인들도 위 아니 슬퍼허랴....

임당수 빠지는데 장영찬

(중중모리) 그저, 북을 두리둥 두리둥 헌원씨 배를 무어 이제불통한 연후에 후생이 본을 받어 다 각기 위업허니 막대한 공 이 아니냐. 하우씨 구년 치수 배를 타고 다스릴제 오복으 정한 공수 구주로 돌아들고 오자서 분오 헐제 노가로 건너 주고 해성으 패한 장수 오강으로 돌아 들어 우선대지 건너주고 공명으 탈조화는 동남풍 빌어내어 조조의 백만대병 중류로 ...

심봉사 의복 잃고 자탄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심봉사가 목욕을 허고 수변에 나와 의관 의복을 입으랴 헐제 무지헌 도적놈이 심봉사 의복을 도적질해 갔것다. 내가 여기다 분명 놔 두었는디 어디 있나. 지팽이는 여기 있는디 바람에 날러갔나. 누가 농한 줄 알고 아니 봉사허고 농이라니 어서 가져와. 어허 가져 오래도, 아무리 찾어도 없으니 그제야 도적 맞은줄 알고 그 자리에 얻드려져. (중모...

모녀상봉 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그때여 천상에서 옥진부인이 내려오시는듸 이는 뉜고허니 전곽씨부인이 죽어 광한전 옥진 부인이 되었겄다. 심청이가 수궁에 머물단 말을 듣고 모녀상봉차 하강을 하시는듸 (진양) 오색채단을 기린으 가득 싣고 벽도화를 사면에 벌려 꼽고 청학백학은 전배서고 수궁에 나려 올제 용왕도 황겁하야 문전으 배례헐제 옥진부인이 들어와 심청 손을 부여 잡고 니가...

황성길 떠나는데 장영찬

(중모리) 뺑덕이네 앞을 세우고 황성길을 떠나간다. 어이 가리너 어이 갈꼬 황성 천리를 어이 갈꼬 조자룡의 월강허든 청총마나 있거드면 이 날 이시로 가련마는 앞 못 보는 이 내 다리로 몇날을 걸어서 황성을 갈끄나 어이 가리너 황성천리를 어이 가리. 여보소 뺑덕이네 길소리를 좀 맞어 주소. 다리 아퍼 못 가겠네. 뺑덕어미가 길소리를 맞는디 어디서 메나리...

심봉사 목욕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주인과 작별허고, (중모리) 주막 밖을 나서더니, 그래도 생각나서, 뺑덕이네 뺑덕이네 덕이네 덕이네 뺑덕이네야, 요천하에 무정한 사람, 눈뜬 가장 배반키도 사람치고는 못할텐데 눈 어둔 날 버리고 네가 무엇이 잘 될소냐? 새서방 따라서 잘 가거라. 바람만 우르르 불어도 뺑덕이넨가 의심을 하고 새만 푸르르 날아가도 뺑덕이넨가 의심을 하네. 더...

임당수 떠오르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렇듯 모녀작별한 후에 그때여 옥황상제 께옵서 또다시 하교하시되 심낭자 방년이 가까우니 인간으로 환송하여 좋은 배필을 정해주라는 어명이 지명하시니 사해용왕이 영을들고 심소저를 환송할제 꽃한송이를 조화있게 만들어서 약개선녀로 시위하고 금주보배를 가득실어 보내니 이난곳 임당수라. 그때여 남경장사 선인들은 억심만금 퇴를내어 고국으로 돌아올 제 임...

화초가 장영찬

(아니리) 그 꽃을 고이 건져 배으 싣고 본국으로 돌아와 허다히 남은 재물 각기 노눌적으 도선주는 무슨 마음인지 재물 마다하고 꽃봉이만 차지하였구나. 그 때는 어느땐고. 송천자께옵서 황후 붕하신 후 납비를 아니허시고 세상 왼갖 기화요초를 구하여 들여 황극전 넓은 뜰에 가득히 심어 놓고 조석으로 꽃 구경을 하실적에 (중중모리) 화초도 많고 많다 팔월 ...

심청 황후되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때으 도사공은 천자께옵서 온갖 기화요초를 구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임당수 떴던 꽃을 어전에 진상허였구나. 천자 보시고 도사공을 입시시켜 무창태수로 제수허시고 그 꽃을 후원 화계상 심어 놓고 조석으로 보실적에 (중모리) 천자 보시고 대희허사 저 꽃이 무슨 꽃이냐, 요지 벽도화를 동방삭이 따온지가 삼천년이 못 다 되니 벽도화도 아니요, 극락세...

임당수 당도한데 장영찬

(엇모리) 한 곳 당도허니 이난 곧 임당수라 어룡이 싸우난듯 벽력이 나라는 듯 대양 바다 한 가운데 바람 불고 물결쳐 안개 뒤섞어 자자진 날 갈길은 천리 만리나 남고 사면이 거머어득 저물어져 천지적막헌디 까치 뉘 떠들어와 뱃전머리탕탕 물결이 워르르르 출렁출렁 도사공 영좌이하 황황급급허여 고사지계를 차릴제 섬쌀로 밥짓고 온소잡고 동우술 오색탕수 삼색실과...

관장만나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렇듯 설리울제 때마침 관장이 지내노라고 예이끼루 물렀거라 에이끼루, 심봉사 좋아라고 옳지 인제 내가 살었다. 어디서 관장이 지내나보다 관은 민지부모라 니 내가 떼를 한번 써 보리라. 벌거벗은 알봉사가 두손으로 앞 가리고 앙금 앙금 들어 가며, “아뢰어라 아뢰어라 급창아 아뢰어라. 지나가는 봉사로서 배알차로 아뢰어라.” 행차가 머물드니, “...

My Dear, My Babe 장영찬

사랑한다 네게 하는 그 말습관처럼 하던 입맞춤이나에겐,수 많았던 날과고민없이 건넨 대답이나에겐,오래된 맘 전부 다 너에게 전할게바보같은 나지만다른 어떤 말로설명할 수 없는 널그저 우리라는 이유만으로웃음짓던 순간들나의 사랑당장 이 말 뿐인게더 잘해 주고 싶은데baby I love youbaby you're the one i needmy dear my b...

신촌 로터리 한강의 기적

신촌 로터리에서 나 길을 잃어 발걸음은 디스코 사거리로 보이는 백화점에 들어가 화장품 냄새에 섞인 냄새에 지쳐 나오면   하늘은 어느새 매니큐어 색을 닮아 있고 낡은 방향이 가리키는 곳은 나의 양팔이 뻗은 곳을 향하는데   난 전에도 이곳에 와 본적이 있어 그건 꿈이 아냐 난 꿈이 아냐 아무런 노력도 하질 않았는데 이마에 흐른 땀은 뭘까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캔도(CANDO)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비가오면 어린아이처럼 넌 마냥 웃으며 그 비를 맞았어 비가 오네 그 미소 위에 아득히 가시 돋힌 나를 감싸 안아준 아픔을 참던 너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바보 같은 나 정말 미안해 또 다시 난 네게 돌아가고 있는데 마음 약해지면 안돼 그대로 날 흘려 보내 또 난 다시 네 품을 향하는데 절대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캔도 (CANDO)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비가오면 어린아이처럼 넌 마냥 웃으며 그 비를 맞았어 비가 오네 그 미소 위에 아득히 가시 돋힌 나를 감싸 안아준 아픔을 참던 너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바보 같은 나 정말 미안해 또 다시 난 네게 돌아가고 있는데 마음 약해지면 안돼 그대로 날 흘려 보내 또 난 다시 네 품을 향하는데 절대

우리둘이 (Duet 코타 of SunnyHill) 김형준(SS501)

Composed by 장영찬,태봉이 Lyrics by 장영찬,태봉이,이유나 Arranged by 태봉이,이유나 1.

깊은거짓 레이(Lay)

웃고있는 너의 뒤에서 짙은 한 숨을 쉬고 있는 한 사람밖에 꼭 너 하나밖에 모르는 한 사람 내가 조금 늦었던 거야 그 사람보다 늦었을 뿐이야 좋은 사람같아 힘이 들겠지만 내 안에 널 그냥 지워버릴 수 밖에 이제는 너를 보내기로 했는데 왜 잊혀지질 않니 안된다고 해도 이 가슴은 자꾸만 너에게 아직도 향하는데 잘가라 나의 전부였던 사랑아

사랑, 그 기다림 (By 기후) 티어리스

기억하나요 지난 우리 사랑을 난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죠 바보같은 난 그대 숨결조차 지우려 했죠 안되는 줄 알면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 심장은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있는 네 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사랑, 그 기다림 (By 기후) 티어리스 

기억하나요 지난 우리 사랑을 난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죠 바보같은 난 그대 숨결조차 지우려 했죠 안되는 줄 알면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 심장은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있는 네 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 지울수없는 얼굴 ♡ 채은옥

지울수 없는 얼굴 하나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조용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어두운 찻집에서 다만 나 혼자 불빛을 바라보는데 지울수 없는 얼굴 하나가 내 가슴에 남아있네 간주 ~~~~~~~~~~~~ 한줄의 낙서조차 알수없는 텅빈가슴 처음부터 시선은 나도 모르게 허공을 향하는데 밖에는 비가 그쳤을까 바람이 멈췄을까 지울수

너만이 (Feat. 헤이즈) 유승우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니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너만이 나를 숨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너만이 (Feat. 헤이즈) 유승우 (Yu Seung Woo)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니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너만이 나를 숨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너만이 Heize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니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너만이 나를 숨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너만이 유승우, 헤이즈 (Heize)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니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너만이 나를 숨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너만이 유승우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니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너만이 나를 숨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너만이 유승우&헤이즈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니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너만이 나를 숨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Only U (Feat. Heize) YU SEUNGWOO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니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너만이 나를 숨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잠긴 내 맘에 문을 다시 열어줘

망각 유니온 펍

부서진다 천천히 부서진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둘만의 영원을 약속해 근데 그날의 네가 기억은 안나 잡은 손 밑에 거짓이 베겼나 정적은 너와 나를 가른 체 그 표정을 바꿔 망각은 신이 내린 선물 덕분에 잦아드는 눈물 근데 근데 계절은 스쳐 기억을 뺏고 후회만 남겼네 망각은 커져 후회를 닦아 메마른 흔적 잊지 않기를 바랐는데 왜 시선은 앙상한 기억의 가지를 향하는데

너를 떠난다 할리퀸(Harlequin)

기약했던 그 시간이 찾아왔으니 두 눈을 가리고 난 네게서 멀어진다 그대의 입술과 그대의 포옹과 너에게 기대 듣던 이야기가 작은 샘물처럼, 느린 음악처럼 깨어 있으려 하는 날 재운다 해가 뜨면 다른 세상, 그대가 없는 세상을 향하는데 내 맘을 알고 있는 건지 그댄 잠이 들고 * repeat Interlude * repeat

사랑, 그 기다림 (By 기후) 티어리스(Tearis)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 심장은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있는 네 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별이 남긴 아픔도 그대가 준 사랑이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티죠 그리운 사람아.

사랑, 그 기다림 (By 기후) 티어리스(Tearis)

기억하나요 지난 우리 사랑을 난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죠 바보같은 난 그대 숨결조차 지우려 했죠 안되는 줄 알면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 심장은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있는 네 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별이 남긴 아픔도 그대가 준 사랑이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티죠

사랑하잖아 문정현

더 이상 내게서 멀어지지마 그 추억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어 날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아직 그 말 유효한가요 나는 그대에게서 멀어지고 싶지 않은데 그댄 왜 거기 있나요 이제 제발 그만해 다시 사랑하면 안될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정말 잘할 수 있는데 돌아와줘 우리 사랑하잖아 아직도 그때처럼 그 마음 그대로 널 향하는데

사랑 그 기다림 티어리스

기억하나요 지난 우리 사랑을 난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죠 바보같은 난 그대 숨결조차 지우려 했죠 안되는 줄 알면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 심장은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있는 네 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별이 남긴 아픔도 그대가 준 사랑이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티죠 그리운

사랑,그 기다림....♥ 티어리스

기억하나요 지난 우리 사랑을 난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죠 바보같은 난 그대 숨결조차 지우려 했죠 안되는 줄 알면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 심장은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있는 네 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별이 남긴 아픔도 그대가 준 사랑이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티죠 그리운

사랑 그 기다림 티어리스

기억하나요 지난 우리 사랑을 난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죠 바보같은 난 그대 숨결조차 지우려 했죠 안되는 줄 알면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 심장은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있는 네 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별이 남긴 아픔도 그대가 준 사랑이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티죠 그리운

사랑해서 이지훈

잊으려 해도 널 지우려 해도 떠나지 않는 내 마음은 타일러도 추스려 보아도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봐도 두 발은 너를 향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너만 찾고 있을 나인데 사랑해서 사랑해서 널 보낸단 그런 말은 하진 않을거야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는 것 보단 곁에두고 싶으니까 길을 걸어도 주윌 둘러봐도 세상이

너만이(76031) (MR) 금영노래방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네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yeah 너만이 나를 숨 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잠긴 내 맘의 문을 다시

사랑, 그 기다림 티어리스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심장이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 있는 네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별이 남긴 아픔도 그대가 준 사랑이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티죠 그리운 사람아..

사랑, 그 기다림 티어리스(Tearis)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심장이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 있는 네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별이 남긴 아픔도 그대가 준 사랑이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티죠 그리운 사람아..

사랑, 그 기다림 (By 기후) 티어리스(Tearis)

기억하나요 지난 우리 사랑을 난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죠 바보같은 난 그대 숨결조차 지우려 했죠 안되는 줄 알면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내 심장은 더 그댈 향하는데 멍하니 웃고 있는 네 사진을 보며 눈물로 그대 이름 부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미칠듯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별이 남긴 아픔도 그대가 준 사랑이라 생각하며

Feeling 오왠 (O.WHEN)

꿈결처럼 느껴지는 낯선 기분 feeling 네게로만 느껴지는 야릇하고 신비한 끌림 자꾸 내 맘이 일렁이네 here comes the feeling 내 맘에 너라는 바람이 분다 어디를 향해도 널 느껴 here comes the feeling 내 맘에 너라는 비가 내린다 조금씩 자라나 날 삼킨 너 바람이 분다 내 맘은 자꾸만 네게로 향하는데

연애소설 Various Artists

널볼수만있다면 너의 그녀 어디가 그리 좋아 그녈보고 늘웃고있는건지 나역시 어쩔수없는 여잔가봐 그녀가너무 부럽잖아 사랑하고싶어 너를 갖고싶어 밤새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단한사람 아파도좋은걸 가질순없어도 너의 뒤에서나 너만간직하며 살께 그래도 괜찮아 널 사랑해서 널볼수만 있다면 다짐해도 내눈은 너만 향하는데

시간을 멈춰버리고 딸기코코넛

난 왠지모르게 도망가고 싶어져 시간을 멈춰버리고 뒤를 돌아 걸어 내가 온 흔적을 보며 가네 그땐 끝없이 감기는 실타래 같고 이젠 막을 수 없이 풀리는 듯 해 무거웠던 책가방과 가벼운 발걸음 점점 짓눌리는 어깨와 해답없는 질문들 도망가고 싶어져 시간을 멈춰버리고 뒤를 돌아 걸어 내가 온 흔적을 보며 내 발걸음은 앞을 향하는데

Morning Sunside Is Bitter Pasannabe (파사나베)

뭐라 둘러야 될까 나 이제 무심코 사든 꽃 다발 sunflower 시들어만가 네게 향하는데 이건 왜이래 겁나 겁이나져만가는 하루 Bitter light So bitter light So So bitter 지나치게 빌어 Was bitter night Can’t feel alright 어젤 지워야만 Can be alright 지나치게 밝은 네 미소에 맘이 꺼져만가

너를 떠난다 할리퀸

기약했던 그 시간이 찾아왔으니 두 눈을 가리고 난 네게서 멀어진다 그대의 입술과 그대의 포옹과 너에게 기대 듣던 이야기가 작은 샘물처럼, 느린 음악처럼 깨어 있으려 하는 날 재운다 해가 뜨면 다른 세상 그대가 없는 세상을 향하는데 내 맘을 알고 있는 건지 그댄 잠이 들고 너를 떠난다, 이대로 간다 눈물만은 보이지 않으리 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