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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 낀 두 손 장우영, 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깍지 낀 두 손 장우영 & 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깍지 낀 두 손 장우영,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손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깍지 낀 두 손 (Inst.) 장우영, 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단 둘이 뜨겁게 뜨겁게

깍지 낀 두 손 장우영, 박세영 (Wooyoung, Se Young)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깍지 낀 두 손 우영/박세영

A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손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B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걸 C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깍지낀두손 (우리 결혼했어요 커플송) 장우영 & 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손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깍지 이적

내가 너를 볼 때면 나를 보는 것 같아 우린 참 닮은 게 많아 홀로 숨어 울 때면 내가 우는 것 같아 차마 달래려다 말아 어쩌면 우리 둘은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던져지기 전부터 서로 떨고 있는 작은 깍지 채로 지켜주길 다짐했던 것 같아 다시 우리가 하나 된다면 절대 헤어지지 말자 모진 비바람이 흔들어도 우리 쓰러지지 말자

깍지 낀 두손 박세은, 안쏘

내밀어 잡아본 너의 지난 세월이 참 아련하구나 작은 등위에 깊은 주름이 다 알진 못해도 놓지 마요 우리의 시간이 가도 지금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저 파란 하늘 우리 아래 함께 거니는 이길 이길 함께 걷는 길 이 순간 잡아본 너의 작은 손이 참 따뜻하구나 깍지 손에 깊어진 온기가 볼 수 없지만 놓지 마요 우리의

깍지 (구르미그린달빛OST) 이적

내가 너를 볼 때면 나를 보는 것 같아 우린 참 닮은 게 많아 홀로 숨어 울 때면 내가 우는 것 같아 차마 달래려다 말아 어쩌면 우리 둘은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던져지기 전부터 서로 떨고 있는 작은 깍지 채로 지켜주길 다짐했던 것 같아 다시 우리가

깍지 낀 두손 (강은진 Ver.) 강은진

내밀어 잡아본 너의 지난 세월이 참 아련하구나 작은 등위에 깊은 주름이 다 알진 못해도 놓지 마요 우리의 시간이 가도 지금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저 파란 하늘 우리 아래 함께 거니는 이길 이길 함께 걷는 길 이 순간 잡아본 너의 작은 손이 참 따뜻하구나 깍지 손에 깊어진 온기가 볼 수 없지만 놓지 마요 우리의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지진석, 안예슬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듯 깍지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듯 깍지

깍지 아거

넌 내 오른손을 참 좋아했지 너의 왼손보다 따듯하다며 손을 잡으면 내 손보단 마음이 더 따듯했지 시간은 흘러 우린 헤어지고 널 잡던 손도 시들고 정말 가끔은 너의 왼손이 그리워서 혼자 깍지를 껴 보곤 해 너가 어디에 있는진 몰라도 그대 꽉 잡아 줄 사람은 여기에요 기다려요 그대 내 손을 잡아 줘요 더 늦기 전에 사실

깍지 아거 (AGER)

넌 내 오른손을 참 좋아했지 너의 왼손보다 따듯하다며 손을 잡으면 내 손보단 마음이 더 따듯했지 시간은 흘러 우린 헤어지고 널 잡던 손도 시들고 정말 가끔은 너의 왼손이 그리워서 혼자 깍지를 껴 보곤 해 너가 어디에 있는진 몰라도 그대 꽉 잡아 줄 사람은 여기예요 기다려요 그대 내 손을 잡아 줘요 더 늦기 전에 기다려요 사실 내가 아니어도 돼요 그대만

깍지 제이워크(J-Walk)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인거니 참 많이 어색해졌어 손을 잡는게 잡을땐 깍지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들을땐 살며시 눈을 감고 귀도 막죠 오늘은 그마져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보낼까요 사랑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놓아야 하는데 늘 잡은 내

깍지 제이워크 (J-Walk)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인거니 참 많이 어색해졌어 손을 잡는게 잡을땐 깍지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들을땐 살며시 눈을 감고 귀도 막죠 오늘은 그마져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보낼까요 사랑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깍지 J-Walk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인거니 참 많이 어색해졌어 손을 잡는게 잡을땐 깍지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들을땐 살며시 눈을 감고 귀도 막죠 오늘은 그마져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보낼까요 사랑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놓아야 하는데 늘 잡은 내

This Is Love 장우영

장난처럼 시작된 우리 둘 달콤한 초콜릿 과자로 둘은 입술이 닿았지 그 어떤 사랑도 그 어떤 추억도 이젠 생각나지 않아 매일 밤 그대의 꿈을 꿔 Oh This is love 내 가슴이 뛰고 있어 그댈 보면서 Oh I love you 오늘은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그댈 사랑해 잠깐만 기다려줘 하며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맑은 소녀 같은

CITY MUSIC MOOD (Sped Up) 최문기

한밤에 / 샤워해 (해) 저 높은 / 빌딩만큼 (만큼) 너만 / 생각해 (해) 이 아름 / 다운 밤에 (밤에) 한밤에 / 데이트 (트) 상상만으로 / 좋은 (좋은) 너와 / 걷고 싶어 (싶어) 깍지 / ( ) 귀에 / 이어폰 (폰) 우리 / 둘이서 (서) 함께 / 걸었어 (어) 집 앞 / 대로변 (변) 찬 공 / 기와 (와) 따뜻

깍지 김나희

고단한 인생살이에 지쳐 어깨는 무거워지고 힘겨운 하루 끝에 곤히 잠든 그대의 얼굴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다 걸음이 무거워지고 남몰래 흘리던 눈물을 삼키며 아파하는 그대 울지 말아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내가 손을 잡아줄게요 놓지 말아요 이제 겁내지 마요 내가 그대를 안아줄게요 우리가 처음 손잡던 그날 그때를 기억하나요 수줍게 깍지 끼며 행복하자

Be With You 장우영

있게(come to me oh) 누구도 너를 대신할 순 없어 I just wanna be with you I just wanna be with you my love 천천히 다가오는 니 모습에 난 (take it slowly my baby) 조금씩 내 가슴을 적셔가는 걸 (I know everything you feel it too) 니

깍지 제이워크

★제이워크(j-Walk ) - 깍지...Lr우★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 인거니 참 많이 어색 해졌어 손을 잡는 게 손잡을 때 깍지 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 들을때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죠 오늘은 그 마저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 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Move On 장우영

불빛 흔들리는 진동 내 몸이 느끼고 이미 난 이 무대 위에 서있어 느끼고 싶다면 follow me fo fo follow me now 거친 숨결 위에 흔들리는 불빛에 너 역시 나를 찾고 있어 천천히 고갤 들어 느껴지는 걸 알어 함성 속에 날 외치는 걸 If you really one more if you get it one more 너와 내

달고나 산이(San E)/레이나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산이), 레이나 (Raina)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Happy Birthday (Korean ver.) 장우영

예쁜 눈을 가진 너의 얼굴에 멈췄던 심장이 다시 걷기 시작해 착한 마음을 가진 너의 모습에 길 잃은 나에게 기적 같은 빛이 돼 세상 어두운 얘기들 이젠 들리지 않게 너의 소중한 귓가엔 아름다운 얘기들만 들려주고 싶었어 오늘 Happy Happy Birthday to you Happy Happy Birthday to you 이 작은

9월 31일에 기다릴게 Licht (熙)

붉은 실 끝 저 너머는 너무나도 멀어 닿을 수도 없는 곳엔 거짓 뿐인 말뿐 안개를 걷고 너를 찾아 헤매어 9월 31일에 기다릴게 지켜지지 못 할 약속이라도 마주 잡고, 깍지 꼭 끼고 세상을 향해 같이 내딛자 9월 31일에 기다릴게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라도 마주 잡고, 깍지 꼭 끼고 마지막을 장식하자 9월 31일에 기다릴게 지켜지지 못 할 약속이라도

달고나 San E, 레이나 (오렌지 캬라멜)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레이나 (Raina)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애프터스쿨]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레이나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다스리다님>>산이&레이나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ft레이나] 산이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레이나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Hook 2]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 레이나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Hook 2]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애프터스쿨)

see no change 그 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아니야 아니야)) 박세영

남자가 여자 맘을 너무 몰라 정말로 너무 몰라 슬그머니 어물쩍 들어가면 사랑인 줄만 알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남자 내 맘 몰라 아니야 아니야 여자는 가슴을 먹고 살지 내게 미련 보이지 마 사랑은 그런거야 여자가 남자를 볼 때 가슴을 먼저 보지 후 깨끗이 떠나가 버려 흔적도 남김없이 나 이제 사랑은 없어 내게서 떠나버려 남자가 여자 맘을 너무 몰...

젊음의 노래 박세영

?불타는 젊음이 모두다 바다에 모여 음~ 뜨거운 태양과 어울려 노래하네 다정한 너와나 우리의 많은 추억도 음~ 백사장 모래 위에 아름답게 수놓으리 노래하라 우리의 젊음 기억하라 우리의 사랑 너와 나의 젊음을 위해 바닷가 백사장에서 노래를 부르자 다정한 너와나 우리의 많은 추억도 음~ 백사장 모래 위에 아름답게 수놓으리 노래하라 우리의 젊음 기억하라 우...

Will be 박세영

조금씩 나의 맘이? 그대에게 다가가고 있는 걸? 난 느낄 수 있어? 부푼 내 가슴이 열기구처럼? 높이 높이 떠올라 터질 것만 같은데 ? 떨리는 기분 뭘까요? 온 종일 두근 거려요? 그대만 생각하면? 멋대로 숨이 멈추다 말다? 꿈 속을 걷는 것같아?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 이 느낌 이런 기분?? ? 사랑이라 부르나요? ? I will be your st...

Shall We Dance (Feat. 스탠딩에그) 박세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소근 조근 조...

Shall We Dance 박세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Shall We Dance (Feat. 스탠딩에 박세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Shall We Dance (Feat. 스탠딩에그) @@@ 박세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소근 조근 조...

((여울)) 박세영

가까이 다가갈수록 저만치 그대는 멀어져 안개처럼 사라질까봐 다가서지도 못하고 이별이 숙명이라면 그대 보내야 할 것 같아 님의 흔적 가슴에 담고 안녕 내 사랑아 물안개 피는 강가에 우리 사랑 추억이 되어 흐르다 흐르다 여울처럼 사라지겠지 울고 있는 물새 한 마리 너도 슬픈 나를 닮아 있구나 이젠 안녕 내 사랑아 흔적일랑 남기지 마라 물안개 피는 강가에...

((사랑은 고무줄)) 박세영

줄까 말까 줄까 말까 내 마음 훅 가게 넘어갈까 갈까 말까 갈까 말까 내 마음 모른 척 쓰러질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지 내가 더 애가 타지 갈팡 질팡 갈팡 질팡 그 마음 정신 좀 차려야지 늘었다 줄었다 당기는데로 고무줄 사랑이야 다시 또 다가가 밀고 당기는 사랑은 고무줄이야 다가올 듯 멀어질 듯 사랑은 연극이야 끊어질 듯 이어질 듯 아슬아슬 사랑...

Shall We Dance (Inst.) 박세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소근 조근 조근...

처음 만난 그날처럼 박세영

기억해 늘 웃던 그대가 울던 그날 내 가슴이 왜 이리 아플까 가까이 다가 가고 싶어도 너의 곁엔 그 사람이 아마도 그때 부터 난 그댈 담아 두고 살았 나봐 바쁜 일상 속에도 니가 자꾸 떠올라 잊혀지지가 않는 그댄 내가 기다린 사랑 인걸 첫 눈에 알 수가 있었어 늘 항상 곁에 있어주오 하나 뿐인 내 사람 그대와 난 인연이 였나봐 다시 또 그...

Lungi dal caro bene 박세영

[Lungi dal caro bene] Lungi dal caro bene vivere non possio sono in un mar di pene sento mancar mi il cor. Un dolce estremo sonno, se lei mirar non ponno Mi chiuda Mi chiuda ilumi anc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