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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때가 되었네 장재승

이젠 때가 되었네? 주님 앞에 가야 할 시간?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굳건히 지켰기에? 부끄럽지 않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 나를 위해 마련되어 있음은? 주께서 그날의 영광을? 나에게 주신 것만은? 은총이었네 축복이었네?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었네? 큰 소리로 나 주님께 부르짖네?

이젠 때가 되었네 장재승 외 2명

바오로 로마 시내 방화의 혐의로 로마 형제의 명으로 오늘 새벽 시민의 법대로 참수형에 처한다 이젠 때가 되었네 주님 앞에 가야 할 시간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굳건히 지켰기에 부끄럽지 않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 나를 위해 마련되어 있음은 주께서 그날의 영광을 나에게 주신 것만은 은총이었네 축복이었네 놀라운

나의 이름은 바오로 장재승

나의 이름은 바 오로 Various Artists 나의 이름은 바 오로 사울이었던 바오로 나는 참 히브리 사람 이스라엘 지파 중 베냐민 지파 태어난 지 여드 레에 할례 받은 선택 된 사람 날 때부터 로마 의 시민 율법 어긴 적 전혀 없네 흠 잡을 데 없는 의로운 사람 나의 이름은 바 오로 사울이었던 바오로

감사합니다 장재승

[바오로] 주님의 고난을 주님의 아픔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붉은 피 흘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바오로 & 앉은뱅이] 내 육신 고통스러워 한걸음씩 걸을 수 없지만 내 마음 너무 무거워 한 사랑도 사랑할 수 없지만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이 나를 덮네 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이 내 마음 치유하시네 [바오로 & 앉은뱅이 &...

박준혁

아련했던 향이 나를 떠날 때 하늘같은 마음 기억에 묻고 너는 때가 되었네 너는 비가 되었네 너는 해가 되었네 너는 내가 되었네 감흥 없이 난 숨결 없이 난 미련 없이 난 아쉼 없이 난 믿음 없이 난 향기가 되었네

고래 흔적

나는 바다의 왕이야 거대한 폭풍도 두렵지 않았지 끝이 보이지 않은 곳 이 넓은 세상을 많이 둘러 보았지 하지만 끝인가 정말 끝인가 모든걸 내어 줄 때가 온건가 모두 어디로 갔는지 어느새 고요한 바다가 되었네 긴긴 시간이 지나고 어두운 바다를 홀로 지키게 되었네 하지만 끝인가 정말 끝인가 모든걸 내어 줄 때가 온건가 사라져 버린다면 사라져

초연 MODI (김용진)

너를 비운다 다시 처음으로 없었던 일로 기억나 그 때 행사에 너와 몇몇 친구에 넷이서 뒤풀이 하다 너가 먼저 갔을 때 그때 널 놓쳤어야 했나 널 꼭 잡아야만 했다고 생각했어 타이밍 문제야 매번 썸붕 났다 생각했는데 붙잡더라 그때서야 죽도록 싸웠지 죽고 못 살았지 처음으로 진심이었지 이 노래는 널 위한게 아냐 이기심 인거야 너는 가고 그 흔적은 내 음악이 되었네

퇴위 강백수

익숙한 거리에 이제는 사라진 사랑했던 공간들 그 시절의 우리를 똑 닮은 이들이 채우고 있네 취하고 싸우고 노래하고 사랑했던 이 곳을 떠날 때가 되었네 난 이제 물려준다 정들은 내 영토를 새로운 인류에게로 난 이제 떠나간다 세월의 뒤안길로 아무런 흔적도 없이 나보다 먼저 떠난 이들이 머무는 또 다른 곳으로 취하고 싸우고 노래하고 사랑했던 이 곳을 떠날 때가

사랑하는 사람들 김성호

복잡한 거리엔 오가는 사람 많지만 저마다 가는 길 서로가 다르다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에 함께 사는 것 기쁨도 슬픔도 다같이 나눠야 해 아 사람들아 행복한 사람들아 이젠 손을 내밀어 서로를 사랑하자 우리의 일기엔 부끄러운 것도 있지만 이제는 겨울도 끝날 때가 되었네 아 사람들아 행복한 사람들아 잿빛 하늘 속에서 우는 형제도 있네 저 불어오는 바람은 어디로 갈지

신의 아이 (Child of God) 라포엠 (LA POEM)

거짓으로 가득했던 날들 속 Finally, destiny, calls out to me 잊혀진 나의 운명을 깨달았지 Shadowed light, a chilling sight, my dark silhouette 차갑게 나를 비추는 그림자의 빛 My dear, the end is near, world and I are one 그 세계는 이미 내 존재 자체가 되었네

가나의 혼인잔치 사랑이야기

6 가나의 혼인잔치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는 모든 사람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했네 제자들과 주님도 초대되었네 시간이 지날수록 포도주는 비어가네 어머니는 주님께 조용히 부탁하셨네 그가 말씀하시네 나의 때가 아니라고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기다려 왔네 어머니 마리아는 그를 주로 믿었다네 가서 물을 채워라 주님이

이젠 Hyper Challenge

내 가슴속에 두려움과 날 가둔 벽들이 조여와 이젠 필요 없는 건 내려놔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져 내 안에 그 오래토록 간직해온 꿈들 이젠 펼칠 때가 된 것 같아 내 안에 참 소중히도 품어왔던 꿈들 이젠 이룰 때가 된 것 같아 아직 남아있는 의심과 주변의 바람이 불어와 나만의 소리만 들어봐 날 막는 모든 게 다 사라져 내 안에 그 오래토록 간직해온 꿈들 이젠

환영해요 샬롬 노래 선교단

예수님 사랑 안에 한 가족이 된것 환영해요 정말 정말 기뻐요 예수님 사랑으로 이젠 모두 하나가 되었네 우린 주님의 가족 예수님 사랑 안에 한 가족이 된것 환영해요 정말 정말 기뻐요 예수님 사랑으로 이젠 모두 하나가 되었네 우린 주님의 가족 매일매일 주의 사랑 새로웁고요 우리 입술엔 주의 노래 그치지 않아 성령으로 하나되 함께 기도하는 우리

239장 - 저 뵈는 본향집 CTS

(1)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전 보다 가깝다 후렴: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2)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3)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4)내 삶의 끝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가나의 혼인잔치 유창완

나의 때가 아니라고?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기다려왔네? 어머니 마리아는 그를 주로 믿었다네? 가서 물을 채워라 주님이 말씀하셨네? 물은 이미 변하여 포도주가 되어있네? 가서 물을 채워라 주님이 말씀하셨네? 물은 이미 변하여 포도주가 되어있네? 능력의 그 말씀이 모두의 기쁨 되었네? 이루신 그 표적이 그의 영광 보이셨네? 그의 영광 보이셨네?

저 뵈는 본향집 (Sop.이규도, 국립합창단) - 23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4. 내 길의 원근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나 함께 하소서 [후렴]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 멘

날개 루시드폴

우리, 날개가 되었네 어둠. 외로움은 불빛이 되어 이젠 두렵지 않다고 나를 다독이네 어루만지네 나의 날개가 되었네 하지만 언젠가 솟구치듯 날아올라 노래는 낮은 곳으로 낮게 더 낮게 나즈막히 노래부르니 나의 날개가 되었네 날개. 내 손끝에 닿지 않는 곳 작은 날개가 생겼네 시간, 모질게도 단련시키던.

눈물의 강 정수라

이젠 나의곁으로 올수 없는 님 왜 이렇게도 보고 싶을까 이마음을 줄수 없는데 눈감으면 보이는 님의 얼굴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하얀 꿈들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이젠 유연실

이제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앉아 희미한 불빛속에 고개숙여 침묵으로 얘길하는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어제는 그댈위한 꽃한송이로 남아 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아 안녕 그댄 내사랑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어제는 그댈위한 꽃한송이로 남아 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이젠 유연실

1 이제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앉아 희미한 불빛속에 고개숙여 침묵으로 얘길하는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어제는 그댈위한 꽃한송이로 남아 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아~~ 안녕 그댄 내사랑 2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국립합창단) - 20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2. 주의 보혈로써 정결하게 씻어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3.

누군가 함께한다는 것 호상나

누군가 함께 한다는것 어느새 쉽지 않게 되었네 그 사람을 알고 이해하기엔 나의 부족함 앞서네 누군가를 위한다는 것 어느새 멀어지게 되었네 그사람을 위해 내어줄 자리 나의 부족함 앞서네 주님 도와 주소서 이젠 사랑하기엔 버거운 지친 마음들때 당신 자비를 주소서 모든 것을 덮는 오래 참고 기다리는 그 기쁨을 주소서 우리가 온유하며 우리가 친절하며 우리가 시기하지

이젠 이연실

이연실 - 이젠 이젠 우리는 이별의잔을 두고 앉아 희미한 불빛속에 고개숙인 추억으로 애길하는 이젠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어제는 그댈 위한 꽃한송이로 남아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안~녕..

별이 되었네 눈뜨고코베인

나 오늘밤에 벽에 누워 별을 보며 살다보니 살다보니 오늘도 별이 떠오르네 단 하나 남은 별이라네 엄마는 친정에 가셨네 전화도 받지 않으시네 아버진 소주를 드시네 아무 말씀 없으시네 바람이 나를 부추기네 나는 오늘 아무 상관없는 별이 되겠네 별이 되었네

그리움이 되었네 이정아

그때 기억 나나요 처음 우리 만난 날 두렵고 가난한 내 맘을 안아줬던 날 넌 네게 손을 내밀고 난 너의 손을 잡은 날 서로를 원하고 아끼며 사랑했던 날 지금은 없는 날 그저 외로움 뿐이었던 나에게 넌 그리움을 주었네 넌 그리움을 주었네 그저 외로움뿐이었던 나에게 넌 그리움을 주었네 넌 그리움을 주었네 넌 그리움이 되었네 그때 기억 나나요

점이 되었네 진우양

마치 말라버린 나뭇잎처럼 뽀족한 돌멩이처럼 구겨진 종이컵처럼 빈 유리병처럼 넌 접히고 또 접히고 또 접혀 점이 되었네 마치 다 써버린 건전지처럼 부서진 장난감처럼 잘려진 사진처럼 깨진 거울처럼 넌 찢기고 또 찢기고 찢겨 점이 되었네 잘 지내고 있습니까 그 곳의 빛은 따스한가요 오늘 난 노란 자전거를 타고 바다에 왔습니다 저 멀리엔 고깃배들의 불빛이 별처럼 빛나고

별이 되었네 눈뜨고 코베인

나 오늘밤에 벽에 누워 별을 보며 살다보니 살다보니 오늘도 별이 떠오르네 단 하나 남은 별이라네 엄마는 친정에 가셨네 전화도 받지 않으시네 아버진 소주를 드시네 아무 말씀 없으시네 바람이 나를 부추기네 나는 오늘 하루와는 상관없는 별이 되겠네 별이 되었네

확정 되었네 트리니티 워십 코러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기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셨네? 주님이 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내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기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

확정 되었네 옥탑방 천사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셨네 주님이 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내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잔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

기린이 되었네 롱디 (LONG:D)

걱정하던데 작아진 얼굴과 길어진 목 아싸 다시 한 번 고백해볼까 매일 생각해 너는 왜 빨간 꽃을 피워서 이렇게도 날 뒤척이게 하니 Hey girl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say 입맞춤보다 더 Hey girl 화끈한 느낌 놓치지말고 날 꽉 잡아볼래 어느날 부턴가 화분의 꽃처럼 하루 하루 달라지는 날 보았네 기린이 되었네

재가 되었네 박강수

재가 되야되 나뭇잎 재가 되야되 옛 추억재가 되야되 그 여자 재가 되야되 내 사랑재가 되야되 붉은 잎술 재가 되야되 검은 꽃재가 되야되 이발소도 재가 되야되재가 되야되 나뭇잎 재가 되야되 옛 추억재가 되야되 그 여자 재가 되야되 내 사랑재가 되야되 붉은 잎술 재가 되야되 검은 꽃재가 되야되 이발소도 재가 되야되 - 간 주 곡 -재가 되야되 나뭇잎 ...

꽃이 되었네 이용탁

하늘에는 하얀꽃 눈 되어 훨훨 날리고 발 밑으로 검은꽃 넘실 춤을 추네 눈길닿는 곳곳마다 눈 밟히는 거리 거리마다 꽃 꽃 꽃이라네 당신이 머문자리 꽃이 보았네 눈부심이 내 눈은 멀었고 진한 향기에 취해 취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네 한참을 지나 눈을 떠보니 어느 새 나도 꽃이 되었네 아 아 아 ~

확정 되었네 Various Artists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마음을 열어 찬양하기 원하네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영원히 찬양하리라내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셨네주님이 내 근심을 찬송으로 바꾸셨네내 영생의 사는 날 동안에주님을 나높이 찬양하네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마음을 열어 찬양하기 원하네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영원히 찬양하리라확정되었네 나...

확정 되었네 원웨이싱어즈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영원히 찬양하리라내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셨네 주님이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내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영원히 찬양하리라죄대신 화관...

바보가 되었네 하 수상

보여지는 것에 얽매여 있는 것 너도나도 속고 속이고 사는 것 누구 말을 듣고 믿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지치기만 해 배운 대로 살다 보니 언제부턴지 난 뒤처져있네 착하게만 살다 보니 언제부턴지 난 바보가 되었네 이기적인 생각 감추려 하는 것 눈물 흘려 애써 연기해 보는 것 누구 말을 듣고 믿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지치기만 해 배운 대로

별이 되었네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세모난 세모난 세모가 별이 됐대요”세모난 세모가 세모를 만났네 (뾰족)세모난 세모가 세모를 만났네 (뾰족)세모난 세모가 세모를 만났네 (뾰족)반짝반짝 빛나네 (반짝) 별이되어 (숑) 별이되어 (숑)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되어 (숑숑)별이되어 (숑) 별이되어 (숑)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되었네 (숑숑)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별이 보이네”...

숲이 되었네 마리슈

너의 나무가 되어주겠다고 너의 꽃으로 피어나겠다고 너의 입술은 나비가 되어서 나를 말해줘 어느 날엔 비가 되어 내리고 어느 날엔 화창한 볕이 될게 새가 찾아오면 같이 웃으며 너를 보여줘 우린 어느새 푸르고 넘쳐 아름다운 숲이 되었네 우릴 지켜보는 누군가가 향기롭도록 우리는 숲이 되었네 어느 하나 슬프지 않도록 초록이 춤추네 나지막이 불어오는 바람과 조바심이

별을 줍는 노인 텃밭누나

싸늘한 거리 수많은 시선 그것만으론 부족하지 낡은 짐수레 수많은 별들 나의 미래를 동정하네 어여쁜 내짝 포근한 집도 이젠 한줌의 죄가 되어 흐르는 눈물 때늦은 후회 오늘도 밤잠 못 이루네 철없는 아기새 나를 보며 노랠 부르네 이제는 추억도 모두 돈벌이가 되었네 다가올 미래가 너무나도 날 두렵게 해 차가운 바람이 오늘도 나를

어느덧 자정이 넘어 랑잇 (Langit)

어느덧 자정이 넘어 내일이 되었네 이젠 너무 익숙한 시간 어느덧 자정이 넘어 내일이 되었네 이젠 너무 익숙한 시간 달라지겠다던 어제의 다짐은 오늘도 으으음 수많았던 어린 날의 모든 꿈들 어디에 사라져갔나 끊임없이 흘러가는 강물이나 되어서 흩어져갔나 한시 전에 잔다던 좀 전의 다짐은 어느새 또 두시로 고삐 풀린 내 삶 누가 좀 말려줘 더 늦기 전에 수많았던

Misery (Feat. JJG) YOON-SICK

worry and playing Everyone always say You fucking crazy allday 어젯밤 너와 나는 had a fantastic we forgot all about the misery 오늘 따라 느껴 긴 터널이 너와 걸을땐 짧았지 꽃이 지고 나 봄이 여기 너와 나 둘이 Isn't fuck the miseries nothing 이젠

Getaway Redsign

I say I know I say I don't know I say I know I say I don't know 아주 작은 아이와 함께 놀던 친구들 이젠 모두 사라져 외톨이가 되었네 Getaway Getaway Getaway Getaway I say I know I say I don't know I say I know I say I don't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84장(구206장)-3절 Various Artists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되었네 후렴: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2)주의 보혈로써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3)죄의 깊은 잠과 뜬 세상의 꿈을 어서 깨어나라 나의 친구여 은혜 받은 날과 구원 얻을 때가

(239) 저 뵈는 본향 집 Various Artists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와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239 - 저 뵈는 본향 집 Various Artists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와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오랫동안 모든 죄가운데 빠져 Various Artists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보혈로서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06) 이경희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보혈로서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현진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보혈로서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84장 (통206) Various Artists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보혈로서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06장) Various Artists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보혈로서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CTS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보혈로서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