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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사랑해요 장진희

1.어머님을.사랑해요.정말사랑합니다 자나깨나.자식위해.지극정성.보살펴주심.내어찌모르리오 마음깊이헤아리며.한평생을살렵니다 사랑해요.고마워요.어머님을진정사랑합니다. 2.어머님을.사랑해요.정말사랑합니다 자나깨나.자식위해.지극정성.보살펴주심.내어찌모르리오 마음깊이담고서.행복하게살렵니다 사랑해요.고마워요.어머님을진정사랑합니다 &마음깊이담고서.행복하게살렵니다.사...

당신이좋아 장진희

당-신은 내인생의동반자 하늘이 나에게 주신선물 언제나 웃음을주고 희망과 기쁨을주는 당신은 소중한 나만의사랑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을주는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주고파 당신이 원하신다면 좋아좋아 당신이좋아 내사랑은 당신뿐이야 당신없이는 하루라도 못살것같아 * 좋아좋아 당신이좋아 좋아좋아 당신이좋아 사랑사-랑내사랑 ...

당신이 좋아 장진희

1~2.반복/당신은.내인생에동반자.하늘이나에게주신선물.언제나웃음을주고.희망과기쁨을주는.당싱은소중한나만에사랑 마음주고정을주고사랑을주는.당신있어행복합니다.별이라도.달이라도따다주고파.당신이원하신다면.좋아좋아.당신이좋아.내사랑은당신뿐이야 당신없인하루라도못살것같아. 2.반복/좋아좋아당신이좋아.좋아좋아당신이좋아.사랑사랑내사랑당신이좋아

당신이좋아(MR) 장진희

당-신은 내인생의동반자 하늘이 나에게 주신선물 언제나 웃음을주고 희망과 기쁨을주는 당신은 소중한 나만의사랑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을주는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주고파 당신이 원하신다면 좋아좋아 당신이좋아 내사랑은 당신뿐이야 당신없이는 하루라도 못살것같아 * 좋아좋아 당신이좋아 좋아좋아 당신이좋아 사랑사-랑내사랑 ...

어머님을 사랑해요 [방송용] 흙에 살리라

1.어머님을.사랑해요.정말사랑합니다 자나깨나.자식위해.지극정성.보살펴주심.내어찌모르리오 마음깊이헤아리며.한평생을살렵니다 사랑해요.고마워요.어머님을진정사랑합니다. 2.어머님을.사랑해요.정말사랑합니다 자나깨나.자식위해.지극정성.보살펴주심.내어찌모르리오 마음깊이담고서.행복하게살렵니다 사랑해요.고마워요.어머님을진정사랑합니다 &마음깊이담고서.행복하게살렵니다.사...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Oh You (Duet With 장진희) 로브(Lo.ve)

Oh you 자꾸 날 괴롭히지 마 Oh you 이번엔 안될 것 같아 매일 무심하게 날 대하는 널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Oh you 넌 내 마음도 잘 모르면서 왜 그리 눈치가 넌 없냐고 나도 네가 좋다고 매일 무심하게 날 대한 널 이런 너를 기대하는 날 너를 기다리는 나 Oh baby you you you 하루 종일 네 생각해도 Oh baby...

느낌표와 물음표 (Feat. 장진희, 우디) 로브 (Lo.ve)

그때 안아줬던 거는 뭔데 사실 아직 손끝에 있는데 오 왜 이래 우리 다른 사랑하는데 사실 우리 이럼 안 되는데 자꾸만 네가 떠오르는데 Oh baby 우리 사이 느낌표와 물음표 절대 못 잊은 건 아닌데 나의 하루엔 네가 없는 거 같은데 왜 다시 떠오르는 건데 왜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 난 다 잊은 거 같은데 새로운 사람에게 왜 네가 보이는데 왜 너와 ...

느낌표와 물음표 (Feat. 장진희, 우디) 로브(Lo.ve)

그때 안아줬던 거는 뭔데 사실 아직 손끝에 있는데 오 왜 이래 우리 다른 사랑하는데 사실 우리 이럼 안 되는데 자꾸만 네가 떠오르는데 Oh baby 우리 사이 느낌표와 물음표 절대 못 잊은 건 아닌데 나의 하루엔 네가 없는 거 같은데 왜 다시 떠오르는 건데 왜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 난 다 잊은 거 같은데 새로운 사람에게 왜 네가 보이는데 왜 너와 ...

불효자는 웁니다 이수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곡~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우는자식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넉두리 사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꿈속의 모정 이명주

1절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보았네 꿈속에 만난 어머님은 너무나 늙으셨네 가는세월 막지못해 늙었노라고 미소짖으며 손을잡던 어머니 난그만 울고 말았네 2절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만났네 꿈속에서도 어머님은 오르지 자식걱정 반백년을 하루같이 기다렸노라고 돌아오라고 손짓하던 어머니 난그만 울고

부소산아 이정도

새울고 까치도 울던 고향산천 그리워지네 우물동이 친구들아 꼴망태기 내 친구야 저녁연기 해넘어가면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아아아아아 정든내고향 부소산아 말을해다오 새울고 까치도 울던 고향산천 그리워지네 초가담장 여물간에 송아지도 음매음매 저녁연기 해넘어가면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아아아아아 정든내고향 부소산아 말을해다오 부소산아 말을해다오

꿈속의 어머니 엄성생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보았네 꿈속에 만난 어머님은 너무나 늙으셨네 가는 세월 막지 못해 늙었노라고 미소지으며 손을 잡던 어머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만났네 꿈속에서도 어머님은 오로지 자식 걱정 반 백년을 하루 같이 기다렸노라며 돌아오라고 손짓하던 어머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꿈속에 모정 이명주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보았네 꿈속에 만난 어머님은 너무나 늙으셨네 가는 세월 막지 못해 늙었노라고 미소 지며 손을 잡던 그 어머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만났네 꿈속에서도 어머님은 오로지 자식걱정 반 백년을 하루같이 기다렸노라며 돌아오라고 손짓하던 어머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불효자는 웁니다 송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북망산 가실 길이 이다지 급하시며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시었나 고생하신 어머님을 불초한 이 자식은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어머님 진성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진성(Jin Seoung)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불효자는웁니다 최정자

불효자는 웁니다 - 최정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왜 몰라라 하시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려져 한없이 웁니다

그리운어머님 김태성

어머님이 그리워서 아무리 찾아을 바도 임이가신 어머님을 불러본들 소용있나 보고싶어 괴로울줄이야 나는정말 몰랐었네 몸과맘이 너무아파 어머님을 불러바도 아무리 몸부림처도 이제는 돌이킬수없는 임이지난 일인겄을 ~~~~~~2절~~~~~~ 보고싶어 불러바도 대답없는 우리어머님 불효한 이작식은 업드려 비옵니다 이렇해

불효자는웁니다 박일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 주 중 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 뵈옵고 산소에 엎어러져 한 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김정호

1.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여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3.북망산 가시는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자식 내몰라라 가셨나요

고향역 박서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쁜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어머님 안성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불효자는 웁니다 이철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금강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불효자는 웁니다 나까무라(박태주)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금강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불효자는 웁니다 박창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 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의 사랑 덕륜스님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 못 잊겠어요 그렇게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 오늘도 꿈속에서 미소지으며 이자식 잘 되라고 빌고 또 비는 어머님 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불효자식 용서해 주 못 잊을 어머님이여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 못 잊겠어요 낳으시고 길러주신 고생하신 어머님 힘들고 궂은 일도 가라지 않고 이 자식 잘되라고 눈물을 감추시면서 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불효자는 웁니다 임동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불효자는 웁니다 박재란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1.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3.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불러봅니다 성훈

비바람이 불어도 늘 걷던 산 고개 목놓아 불러봅니다 꽃이 피면 소녀로 변하던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어머님의 한숨도 눈물도 훔치시던 낡아 버린 하얀 손수건 늘 읊조리시던 구슬픈 노래 인생을 담아 부르던 노래 설움을 함께한 산과 강들을 오늘도 불러 봅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늘 걷던 산 고개 목놓아 불러봅니다 꽃이 피면 소녀로 변하던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어머님의 눈물로

불효자는 웁니다 오정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불러 봐도 보고파도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 ◆공간◆ 남 진

어머님-남 진◆공간◆ 1)어머~님~~~오늘하~~루~를~~~ 어떻게~지내~셨~어요~~~~ 백날을~하루~같~이~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금이~가고~잔주름이굵~어지신~~ 어~머~님~~~몸~~만~~은~~~ 떠나~~있어~도~어머님을~잊으~오리~까~~~ 오래오래~~사~세~~요~~~~ 편히한~~번모~시리~다~~~~ ★~

어머님 정재은

어머니 오늘하루를 어떻게지내셨나요 백날을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금이가고 잔 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니 몸 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한번 모시오리다

가는 봄 오는 봄 (Non Stop Remix) 심수봉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불효자는 웁니다 김연자

불효자는 웁니다 - 김연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고향역 달래음악단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고향역 이쁜이 곱쁜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마루 넘어서갈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고향역

고향역 진해성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쁜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피쉬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최진이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 피쉬 (Rumble Fish)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 준 그대인데 곁에 있을 때는 당연한 줄 알았죠 한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게는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게는 목숨 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 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 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 피쉬(Rumble Fish)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피쉬(Rumble Fish)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 피쉬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피쉬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사랑해요 사랑해요 최진이(럼블 피쉬)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피쉬(최진이)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사랑해요 사랑해요 모르드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나의 마음 다하여 나의 정성 다하여 나의 모든 삶을 다하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나의 마음 다하여 나의 정성 다하여 나의 모든 삶을 다하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청아

아하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 아하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 너하고 있을때면은 모든게 행복하잖니 생각도 그렇고 느낌도 그렇고 사는게 즐겁지않니 음 ~ 세상을 살다보면은 때로는 힘이들잖니 그래도 너만이 내곁에 있다면 사는게 행복하잖니(D.C)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진정 사랑해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