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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나의 길) 장철웅

아름다운 인생 부끄럽지 않게 먼 훗날에는 자신을 뒤돌아 후회 없이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나 살아가는 동안 지켜지지 않는 많은 약속들을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만 핑계일 뿐 최선을 다 한 건 아니었어 자기 현실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마 모든 사람들이 지나고 난 뒤에야 후회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을 알 수 없겠지만 그저 나의 길을

나의 길 장철웅

아름다운 인생 부끄럽지 않게 먼훗날에는 자신을 뒤돌아 후회없이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나 살아가는 동안 지켜지지 않는 많은 약속들을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만 핑계일뿐 최선을 다한건 아니었어 자기 현실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마 모든 사람들이 지나고난 뒤에나 후회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을 알수 없겠지만 그저 나의 길을 천천히 한걸음씩 부끄럽지

알수 없는 인생 장철웅

알 수 없는 인생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린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순 없나요 눈부신 그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아름다운 사람 (원곡 -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 장철웅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이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아름다운 연인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되겠죠 추억에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철웅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고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랑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다들 그렇게 살아요 장철웅

오늘은 무슨일로 화가 잔득 나셨나요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이리오세요 (이리오세요) 기분 푸세요 (기분푸세요) 그것이 우리네 인생 속절없이 가는 세월에 바보같이 살아온 인생 아무것도 해논게 없어 다을그렇게 살아가요 오늘은 무슨일로 싱글 벙글 하시나요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이리오세요

사랑, 내 지난 이야기 장철웅

외로운 아이들처럼 홀로 거리를 걸으며 아주 오랜 추억의 사진첩처럼 그대 모습이 떠올라 모든건 변함없는데 나의 부풀었던 사랑 이젠 나를 잊은채 어느 곳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까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멈추지 않은 듯 아름다운 내 사랑은 옛날이 되었고 언젠가 힘에 겨운 날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이야기로 남으리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사랑 내 지난 이야기 장철웅

외로운 아이들처럼 홀로 거리를 걸으면 아주 오랜 추억의 사진첩처럼 그대 모습이 떠올라 모든 것 변함없는데 나의 곁을 떠난 사람 이젠 나를 잊은 채 어느 곳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까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멈추지 않은듯 아름다운 내 사랑은 옛날이 되었고 언젠가 힘에 겨운 날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이야기로 남으리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1.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사람이 힘에겨워고민도하고 서로다른사람을 그리워도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나를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게 모든것이죠 내가당신께 ...

삼포로 가는 길 장철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원곡 - 자전거탄 풍경) 장철웅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원곡 - 자전거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장철웅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탄 풍경) 장철웅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장철웅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 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네 마음에 스며들고파 장철웅

넌 스쳐가는 바람으로 다가와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가네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네마음에 스며들고파 너를 잊으려 애를 써봐도 더욱 더 보고싶은 건 사랑은 보이지않는 꽃으로 남아서 내마음 붙들어놓고 사랑은 느낄수 없는 향기 속으로 쉬지않고 가기만하네 넌 스쳐가는 바람으로 다가와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가네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네마음에

미인의 기준 장철웅

내가 나를 만드는거야 누구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 내몸을 예쁘게 가꾸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는거야 아냐 그건 잘못된거야 누구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된다는건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이세상 살아가는거야 아름다운 기준이 무엇이라 생각해 보이지도 않는 마음을 가꿀 필요있나 어차피 눈에 보이는게 진실은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해 너라면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남모른대로 달려갈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울다가도 웃는 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남모른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돌고 도는 인생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남모른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돌고 도는 인생

어느날의 일기 장철웅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뜬다?

웃으며 살자 장철웅

웃으며 살자 웃으며 살자 내 뜻대로 될 수 없는 인생이라 해도 웃으며 살자 후회는 없다 마음 아픈 기억들도 웃으면서 잊자 인생의 달콤한 향기 속엔 쓰디쓴 눈물도 있지 걸어온 뒤돌아 보니 실패도 인생이더라 몸부림쳐도 안 되는게 있더라 사랑이 그렇더라 인생이 그렇더라 인생의 달콤한 향기 속엔 쓰디쓴 눈물도 있지 걸어온 뒤돌아 보니

내일은 해가 뜬다 (Rock Version) 장철웅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을 해가 뜬다(ange) 장철웅

마라 한 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의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간주)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먹은 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 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하얀나비 장철웅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간 주 중~ 음~~ 어디로 갔을까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삼포로 가는길 장철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애증의 강 장철웅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신이 그리워지면 그 강이 야속하다고..

서울이곳은 장철웅

장철웅/서울이곳은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있지만 모든것이 낮설기만해 외로움에 들여진후로 차라리 혼자가 맘 편한것을 어쩌면 넌 이해못하지 내가너를 모르는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에 하나 연인또는 타인뿐인거 그무엇도 될수 없는 나에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에 머리결 같은 나무 아래로 펄펑이는 기차에 기대여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꾸었던 그 길에 서 있네 (간주중)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 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바람이 불어오는 곳 (원곡 -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에 머리결 같은 나무 아래로 펄펑이는 기차에 기대여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꾸었던 그 길에 서 있네 (간주중)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 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원곡 - 김광석) 장철웅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가난한

인생이란건 장철웅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걸 인생이란건 내일을 꿈구며 살지만 어제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2)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순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건 아냐 이젠 쉬고싶어 편안히 누워서 하늘을 보면 울컥 이유 없는 눈물이 쏱아질것만 같아 이제와 생각하면 아름다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원곡 - 배인숙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장철웅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에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저 푸른 하늘 너머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바람 부니 보고 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 했었나 봐요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 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 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나의 그대여

장철웅(-2) @내일은해가뜬다

************* [02:30]********* [02:31]******** [02:32]****** [02:33]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02:40]웃으면서 살거다 [02:47]언젠가는 남모른대로 [02:56]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03:03]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03:11]울다가도 웃는거라고 [03:18]돌고돌고 도는 인생

인생이란 건 장철웅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 걸, 인생이란 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이젠 쉬고 싶어,편안히 누워서 하늘을 보면 울컥 이유없는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이제와 생각하면 아름다운

일어나 (원곡 - 김광석의 일어나) 장철웅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일어나 (원곡 - 김광석) 장철웅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옛사랑 장철웅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옛 사랑 장철웅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장철웅

아 아아아 아 아아 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아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아 아 아아아 아 아아 아 아아아 아 아 아아아 아 아아 아 아아아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일어나 (김광석) 장철웅

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너와 나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왔는 걸 아름다운

바람과 구름 장철웅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모든 슬픔을 거둬 가다오 광활한 대지에 끝없는 바다에 오오 바람이 분다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높은 저곳에 데려가다오 푸른 창공으로 영원한 곳으로 오오 구름이 간다 나도 따라서 갈래 머나먼 저곳으로 나의 꿈을 따라서 멀리 머나먼 곳에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푸른 희망속에

외로운 사랑 장철웅

다시 슬퍼지는 나 니가 날 지켜줘 세상이 날 다시 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다시 어둠이 오면 니가 불밝혀줘 눈물이 가슴 적셔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떠나지 않는 슬픈 사랑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 나의 외로운 사랑~~ 다시 아침이 오면 니가 날 깨워줘 세상이 잠들어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나의 외로운 사랑~~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내 심장에 불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2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 장철웅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