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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 함춘호

1) 내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를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2) 나뭇잎 사이로 햇살 춤출 때마다 향기를 담고 온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 & 함춘호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함춘호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2.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함춘호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2.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0

05-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

장필순, 함춘호

내 지나온 날 생각하며 이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그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지며 바람으로 날려와 내 어깨 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나 이제 가는 이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 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장필순/함춘호

내 지나온 날 생각하며 이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그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 지며 바람으로 달려와 내 어깨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행복하지 않은지 장필순, 함춘호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라는 이름의 무지개 눈을 들어 바라보면 저기 멀리서 가만히 미소짓네 하지만 다시 다가설 수 있는 희망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지 어둠 속 찾아 헤매던 기쁨이라는 이름의 한 줄기 빛 고개 들어 돌아보면 저 길 끝에서 빛나고 있네 그 빛을 따라 걸어가는 이 길 그대는 정말 행복하지 않은지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걸 그래 그리 많지도 않은

행복하지 않은지 장필순/함춘호

어둠 속 찾아 헤매던 기쁨이라는 이름의 한 줄기 빛 고개 들어 돌아보면 저 길 끝에서 빛나고 있네. 그 빛을 따라 걸어가는 이 길 그대는 정말 행복하지 않은지?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것 그래 그리 많지도 않은 시간 그저 지금 이 순간 내가 있는 이곳에서 감사하려네.

행복하지 않은지 함춘호

어둠 속 찾아 헤매던 기쁨이라는 이름의 한 줄기 빛 고개 들어 돌아보면 저 길 끝에서 빛나고 있네. 그 빛을 따라 걸어가는 이 길 그대는 정말 행복하지 않은지?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것 그래 그리 많지도 않은 시간 그저 지금 이 순간 내가 있는 이곳에서 감사하려네.

이곳엔 아무것도 함춘호

이제는… Guitar : 함춘호 Arrange : 박용준 작사 : 장필순 작곡 : 함춘호

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장필순/함춘호

없는 거지 이 세상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 그저 잠시 머물러 있을 뿐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뿐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장필순/함춘호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함춘호

난 그저 어지럽게 흘러가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또 누군가를 미워했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댈 만나게 된 건 당신이 당신이 내게 그댈 보냈죠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당신 생각하면 장필순/함춘호

눈을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해 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 그 누가 뭐래도 난 모든 걸 가진 사람 당신이 있기에 상처 입은 날개로 다시 나는 저 하늘을 날 수 있어 까만 밤을 불빛처럼 두려워하지 마 그래 두려워하지 마 좋아질 거야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장필순 & 함춘호

없는 거지 이 세상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 그저 잠시 머물러 있을 뿐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뿐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함춘호

내려앉은 아침 이슬 젖은 풀밭 위로 메마른 몸을 가만히 누이면, 가만히 누이면 따스한 아침 햇살 솜사탕처럼 하얀 구름 잠에서 깨어난 새 소리는 온밤을 지샌, 온밤을 지샌 내 지친 몸을 쉬게 하네 Guitar : 함춘호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장필순, 함춘호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수많은 생각 수없이 많은 방황바람처럼 떠나가는 우리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 뿐다시 돌아가는 날모든 것 내려 놓아야 하니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그저 잠시 머물러 있을 뿐넓은 세상 ...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 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서로 다른 생각서로 다른 기억서로 다른 슬픔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그런 생각 속에서 난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조금 알 것 같아요내게 주어진 인생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조금 알 것 같아요그댈 만나게 된 것당신이 당신...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함춘호

불빛 하나 없는 밤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놓은 무지개 그물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초록 반딧불천천히 춤을 추면그 빛을 따라 어느새나는 여행을 떠나네내려앉은 아침이슬젖은 풀밭위로 메마른 몸을가만히 누이면 가만히 누이면따스한 아침 햇살솜사탕처럼 ...

당신 생각하면 장필순, 함춘호

당신 생각하면자다가도 웃음이 왠지 나도 몰라당신 생각하면걷다가도 노래가왠지 나도 몰라눈을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해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당신 생각하면가슴이 쿵덕쿵왠지 나도 몰라당신 생각하면난 어지러워져왠지 정말 몰라눈을 감고 두 손 모아 노래해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그 누가 뭐래도 난 모든 걸 가진 사람당신이 있기에 상처 입은 날개로 다시 나는...

아이들에게 장필순, 함춘호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네 눈 속으로 들어가봤으면 그 속에는 내 어린 날들이아련히 보일 것 같아소라 껍질처럼예쁜 네 귓가에 가만히 기대보면그 속에서 들려오는 내 어린 동무들 노래 소리아름다웠던 그 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라~라~라아침 햇살처럼눈부시게 부서지는 환한 그 웃음어여쁜 네 모습 바라만 보아도내 마음은 즐거워해맑은 네 모습처럼나도 착한 얼굴...

장필순, 함춘호

회색 하늘 아래서 꿈을 꾸었어여러 빛깔 모양으로 꿈을 꾸었어은빛 눈물 너머로 희뿌연 세상자꾸 눈물 나와 흐려져갔어라~라~라~이 곳에선 멀어지지만그대에겐 점점 가까이작고 슬픈 어깨 위이름 모를 새잠시잠시쉬어가고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서서의미없던 의미를 기억해봤어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다른 세상 그리며서성거렸어라~라~라~이 곳에선 멀어지지만그대에겐 ...

이곳엔 아무것도 장필순, 함춘호

흘러내리는 빗물 의미없는 이야기 꿈을 잃어버린 눈빛 내가 아는 사실 한 가지 이 곳엔 아무 것도 없다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매일 밤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 곳엔 아무 것도 없다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매일 밤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푸른밤을 여행하다 함춘호

내려앉은 아침 이슬 젖은 풀밭 위로 메마른 몸을 가만히 누이면, 가만히 누이면 따스한 아침 햇살 솜사탕처럼 하얀 구름 잠에서 깨어난 새 소리는 온밤을 지샌, 온밤을 지샌 내 지친 몸을 쉬게 하네 Guitar : 함춘호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장필순

마음처럼 다스한 그 숨결을 너와 둘이 걸었던 그 저녁길이 그리워 질때면 너를 생각하면서 먼 하늘 저편을 바라보네 무심히 스쳐 지나던 우리의 많은 날들이 하나 둘 가만히 내 가슴 속에 스며들어 너이 모습 그리며 이 밤 다시 너의 꿈에 잠기네 *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말해주고파 나 지금 이렇게 멀리 있지만 너의 마음 속에 내가 있듯이 너는 항상

함춘호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함춘호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2.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내려앉은 아침 이슬 젖은 풀밭 위로 메마른 몸을 가만히 누이면, 가만히 누이면 따스한 아침 햇살 솜사탕처럼 하얀 구름 잠에서 깨어난 새 소리는 온밤을 지샌, 온밤을 지샌 내 지친 몸을 쉬게 하네 Guitar : 함춘호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04-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내려앉은 아침 이슬 젖은 풀밭 위로 메마른 몸을 가만히 누이면, 가만히 누이면 따스한 아침 햇살 솜사탕처럼 하얀 구름 잠에서 깨어난 새 소리는 온밤을 지샌, 온밤을 지샌 내 지친 몸을 쉬게 하네 Guitar : 함춘호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함춘호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 그저 잠시 머물러 있을 뿐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뿐 작사,작곡 : 장필순

당신 생각하면 함춘호

눈을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해 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 그 누가 뭐래도 난 모든 걸 가진 사람 당신이 있기에 상처 입은 날개로 다시 나는 저 하늘을 날 수 있어 까만 밤을 불빛처럼 두려워하지 마 그래 두려워하지 마 좋아질 거야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조금 알것 같아요 함춘호

그저 어지럽게 흘러가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또 누군가를 미워했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댈 만나게 된 건 당신이 당신이 내게 그댈 보냈죠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

난 그저 어지럽게 흘러가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또 누군가를 미워했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댈 만나게 된 건 당신이 당신이 내게 그댈 보냈죠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함춘호

내 지나온 날 생각하며 이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그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 지며 바람으로 달려와 내 어깨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눈부신 세상 장필순

유리잔에 넘치는 불빛처럼 우리 빛나는 금빛 환상처럼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내가 태어나 사랑한 곳 거리마다 춤추는 유혹처럼 우리 숨가뿐 오늘 하루처럼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내가 태어나 사랑한 곳 그 곳이 나의 천국 눈 먼 행복과 벗겨진 꿈 눈물 없는 슬픔과 사랑 없는 열기만 가슴에 있네 그 곳이 나의 천국

노란모자 장필순

노란 모자 쓰고 파랗게 물들인 해바라기처럼 작은 목소리로 보일 듯 들릴 듯 노래를 부르네 하늘이 닿을 것 같이 있고 구름이 바람에 밀리고 있네 우-워 멀리로 보이는 희미한 빛의 무지개 떠나려고 하네 내가 두려운 가봐 하얀 구름보다 더 높이 더 빨리 날으는 새처럼 어딘지 모르고 한걸음 두걸음 길을 재촉하네 하늘이 닿을 것 같이 있고 구름이

넌 항상 장필순

항상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생각했지 넌 때론 그 어두운 곳에서도 혼자뿐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이야 넌 항상 너무나 힘들다고 내게 말하곤 하지 넌 때론 좋은 일 앞에서도 기뻐할 줄 몰랐어 하지만 그건 너만의 느낌이야 너만의 생각이지 주위를 한번 돼 돌아봐 저 힘든 사람들도 있지 나름대로의 아픔 속에 살아가는 이 세상 그게 세상이라는

허물 수 있다면 장필순

조금씩 우리 자신을 고독하게 만든 것 같아 * 나름대로 의미를 두고 다가오는 날을 맞았지 하지만 우리는 서로 너무 높은 벽 워- 허물 수 있다면 허물 수 있다면 우리가 마음의 벽 허물 수 있다면 강 건너 여린 불빛이 어둠을 적시면 저마다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 걸까 무언가 잃은 것 같은 허탈함으로 난 여기 이렇게 고독하게 혼자 서 있네

내 안에 그 심장이 있네 이우석

나의 소망 나의 생명 그분 아니면 아무소용없고 그의 보혈 내게 없으면 나 아무능력 없네 그는 죽었고 나는 생명 얻었으니 내안에 그의 피가 흐르네 내안에 예수가 사시네 예수 오 예수 내 안 그 심장이 있네 하늘아버지 성령님의 만지심 내안에 가득넘치네 예수 오 예수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내 안의 예수 그 분이 일하시네 나와 함께

생각해 봐 The Classic

Written & Composed by 김광진 이 세상을 사는 건 쉽지 않은 일이야 아닌 건 줄 알면서 그냥 지나쳐 가기도 하지 사람들은 모두 다 손해 안 보려 하고 이기적이야 항상 신문을 펴 봐도 TV를 켜 봐도 웃을 일은 별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지 아는 사람은 많지 하지만 그런 사람 드물지 사람들은 모두 다 자신만 인정하고 배우려

soony rock 장필순

그 파란 하늘 아래 우린 꿈을 꿨지 내키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 이런게 내가 꿈꿨던 미래일까 시간은 나와 상관없는 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한숨섞인 그대 목소리 알 것 같아 이곳에서 벗어나고픈 그대 마음 달리고 달려왔지만 빈 껍질뿐 그래도 내일을 향해 걷고 있네

난 항상 혼자 있어요 장필순

항상 혼자 있어요 슬픔의 밤은 늘 그래요 여기 저기 뒹구는 우울한 물음들 떨리듯 춤추는 별이 쏟아져 내리는 꿈이 너무나 아쉬워 가슴에 묻은 기억 거짓말 같은 이 침묵이 나는 너무 밉지만 이 모든 상처의 시간이 밉지만 허무히 빨리 흐르겠죠 인생이란 외로움 다 사라져버리겠죠 이 슬픔은 모두 잊혀지겠죠 난 항상 혼자 있어요 모든 걸

하나님의 형상 옹기장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안에만 생명 있네 나 주안에 주 내안에 사는 것은 주의 은혜라 흑암 권세에서 날 건져내사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네 예수 안에 나 구속함 곧 죄사함 얻었네 예수 그리스도 그는 하나님의 형상 창조물 보다 더 먼저 나신 분 모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고 그들 위하여 창조 오직 그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내 사랑인걸 장필순

모르지 그대의 말 작은 입맞춤이 나에게 얼마나 커다란 의미로 기억되는지 아마 몰랐을거야 나 이렇게 가슴아파함을 아무일 아닌척 웃어버린것은 다 너를 생각했기 때문인걸 나의 사랑 나의 그 모든 만남이 아픔으로 쌓인데도 견딜수 없는 외로운 내게로와 나의 촛불이 꺼진다해도 나의 사랑 나의 그 모든 기억은 영원도톡 변치않아 바래지 않는 색으로 꾸며놓아 항상

내사랑인걸 장필순

커다란 의미로 기억되어 있는지 *아마 몰랐을 거야 나 이렇듯 가슴아파함을 아무일 아닌척 웃어 버린것은 다 너를 생각했기 때문인걸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모든 만남이 아픔으로 쌓인데도 견딜 수 없는 외로움 내게로와 나의 촛불이 꺼진다해도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그 모든 기억은 영원토록 변치않아 바래지 않는 색으로 꾸며놓아 항상

내 사랑인걸 ^ 장필순

내사랑인걸 장필순 그대 아직 모르지 그대의 말 작은 입맞춤이 나에겐 얼마나 커다란 의미로 기억되어 있는지 *아마 몰랐을 거야 나 이렇듯 가슴아파함을 아무일 아닌척 웃어 버린것은 다 너를 생각했기 때문인걸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모든 만남이 아픔으로 쌓인데도 견딜 수 없는 외로움 내게로와 나의 촛불이 꺼진다해도 나의 사랑 나의

그녀에 관한 짧은 얘기 장필순

겉보기에 그녀는 초라해 보이기도 하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하지만 그녀는 믿었죠 사랑은 진실하다고 상처 받고 외로움에 밤을 지새도 오랜만에 그녀를 만난 날 그녀는 이렇게 얘기했죠 난 믿어요 사랑이 그 대답이라고 난 믿어요 사랑만이 길을 찾을 수 있죠 이제까지 그녀를 항상 지켜준 건 그녀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겠죠 그토록 힘겹고 견디기 어려울 때마다

Title 함춘호

미안했어요 나의 그 모습들은 사랑이라기보단 슬픔이였었죠 내 욕심 때문에 내 심술 때문에 싫은 그대는 억지로 또 혼나죠 미안했어요 나의 그 모습들은 사랑아리가보단 아픔이였었죠 내 속마음 내 거짓 사랑때문에 아픔을 겪은 그대가 또 보고싶죠 지난 시간들 다 추억이지만 나에게는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사랑이고 그대는 아픈 상처들로 가득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