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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그대 가슴에 장필순3

가난한 그대 가슴에 (조동익.사.곡)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거야 푸른 바다 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올거야 오랜 친구 처럼 *오!오!오!

다시 아침이 장필순3

다시 아침이(장필순.사.오석준.곡) 아침이 다가와 내리는 햇살 메마른 이마위 가만히 어루만질 때 창으로 다가와 하늘을 바라봐 잊었던 꿈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올꺼야 지나간 날은 멀어지겠지만 가슴에 추억은 남아 내리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아파하겠지만 너에겐 남은 꿈들이 함께 갈거야 힘에 겨운 시간 남아 있지만 가만히 지나온 날 추억 다시 돌아와 언젠가

홀로 서 있는 나 장필순3

홀로 서 있는 나(조규찬.사.곡) 눈내린 거리가 외로울땐 잊었던 노래소리 무심한 사람들 모습뒤로 이제 홀로 서있는나 다가온 거리의 한구석엔 그대의 노래소리 어렵게 찾아든 기억속에 잠시 머물다 사라져 *멀어진 발자욱엔 아쉬움만 쌓이네 그대 내 가슴속에 따스했던 난 허전한 웃음지을뿐 이제 오랜시간속에 떠나버린 어린날 처럼 슬픔으로 머물지만 난

제비꽃 장필순3

제비꽃(조동진.사.곡)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

강남 어린이 장필순3

강남 어린이(정원영.사.곡) 나 어릴적에 뛰어 놀던곳 바람지나 간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바람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손을 흔들며 걸어가던길 개울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Vocals : 장필순, Back ...

옛날 처럼 장필순3

옛날 처럼(손진태.사.곡)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 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 장필순3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손진태.사.곡) 내 어릴적 꿈들은 되돌아보면 아직도 설레지만 이제와 돌아본 나의모습은 뭘까 늘 그래도 똑같이 흘러가버린 야속한 시간속에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네 이젠 내가 그때로 돌아갈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서글픈인생이라 생각지마 가슴을 적시던 그 옛날 노래 오늘도 불러보네 어설프게 가끔씩 스치는 희미한 기억속에 젖어들면 ...

슬픈사랑 장필순3

슬픈사랑(손진태.사.곡) 햇살이 눈부신 음 아름다운날엔허공에올라날고싶어 바람속에 저멀리 다시 올수없는곳으로 긴그리움에 다시 돌이켜봤지만 음 지나버린 슬픈사랑 이제야알것 같은 그웃음뒤의 의미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싶지만 내맘엔 감춰둘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마지막 남은 내여린가슴까지 아프게했던슬픈사랑 바람처럼 저멀리 다시올수없...

도시의 하루 장필순3

도시의 하루(장필순.사.김의석.곡) 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 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들어 도시의 잿빛...

내가 좇던 무지개 장필순3

내가 좇던 무지개(장필순.사.조동익.곡)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

가난한 그대 가슴에 장필순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 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꺼야 푸른 바다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 올꺼야 오랜 친구처럼 오오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리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가난한 그대 가슴에 장필순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 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꺼야 푸른 바다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 올꺼야 오랜 친구처럼 오오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리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가난한 그대 가슴에(1432) (MR) 금영노래방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 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꺼야 푸른 바다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 올꺼야 오랜 친구처럼 오오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리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춤추는 거리와 어두운 그대 창가에

가난한 날의 행복한 연인들 윤영아

은행잎 노랗게 물이 들던 날 그대를 가슴에 담아두었네 어느새 그리움에 그모습 맴돌고 있네 내 작은 입술에는 그대 이름이 하얀건물 2층 작은 찻집 그자리 향긋한 커피 한잔 마주놓고 싱그러운 웃음 서로 사랑 느끼는 우리는 가난한 날의 연인 행복한 작은 연인들 *반복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 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 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트윈폴리오(Twin Folio)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간 주 중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가난한 마음 한정일, 박소림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가난한 사랑 김종욱

이계절이 길어서 모두 없어 진데도 내마음속 한켠에 아직 숨쉬고 있는 너 잘있었니 대답해줘 기억이나 하는지~ 간절한 나 그대만을 부르는데 들리지도 않겠지~ 어떡게 사랑이 그토록 목숨같던 사랑이 한순간에 변했는지 아니야 이해해줄테니 그럴수 밖에 없었던걸~ 보잘거 없었던 내 어린날에 그대 지키지 못해 서럽게 울려 보낸 나를 용서 할 수

가난한 마음 한정일,박소림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때론 빛으로 어둠으로 그렇게 나 투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가난한 마음 한정일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때론 빛으로 어둠으로 그렇게 나 투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사랑하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픈 일이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담는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 할 것을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이경미 작사 / 이현섭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이경미 작사 / 이현섭

가난한 남자 최원준

너에게 내 전부를 주려 했어 너를 공주처럼 해주려던 약속들 기다려 달라고 너의 미소를 보면서 난 모든걸 널 위한 거라고 가난한 내 모습이 좋아했고 오직 마음이란 선물 밖엔 없었어 내가 더 싫었어 사랑할 자격도 없어 내 모든게 마음에 걸렸어 이제 오지마 그대로 걸어가 이런 남자답지 못한 나를 잊어줘 초라한 추억에 니 맘이 젖어온데도 내 모습

가난한 기도 이수영

이수영 5집-11 가난한 기도 그대를 처음 봤을때 가난한 기도로 그댈 원했죠 끝이 아파진대도 나는 상관 없다 했죠 잠시라도 날 그대가 그대가 사랑한다면..

가난한 이별 김완선

왜 흔들리는지 왜 쓰러져야 하는건지 생각하려해도 아무생각이 나질않아 그 모든걸 떨쳐버리려 외면하고 싶어도 오히려 찾아드는 내 아픔더해 가는길 이별하면 그대 기억을 잊을거라 했지만 힘없이 흘러내린 눈물만 더해갈 뿐 나를 떠난 그대의 가슴속에 또 다른사랑 채울수 있다해도 내 비어버린 가슴속 그대자리 바람만 부는걸

16.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가난한 날의 사랑노래 방승호

그대 잠든 얼굴에 작은 별 하나가 빛나오 이 밤이 지나도록 길을 잃은 별 하나 그대 고운 얼굴에 꽃 한송이 어른거리오 긴 겨울을 지난 봄 햇살에 여리게 피어난 꽃 한송이 사랑한다 말로 못다한 마음 조용히 그대를 바라보면 가난한 내 사랑 눈물이 되어 두 눈 가득한 그대 얼굴 천천히 흐려지오 그대 오늘밤엔 고운 꿈을 꾸어요 이 밤을 지키리

여우별 (To Fan) 베이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가고 머물다 갈테죠 혼자선 이겨낼 수 없는 세상엔 작은 인연도 힘겨운 날에 소중한 빛으로 눈부시죠 내 가난한 이 마음에 고집스러운 못난 내 가슴에 위로가 된 그 많은 사람들 그래서 난 다시 웃을 수 있죠 언제나 같은 날은 목마르게 지루할 뿐이죠 하지만 의미없는 날도 우연히 누군가 건낸 미소 하나에 기쁨이 될 수도 있을테죠 내 가난한 이 마음에

여우별 (to.Fan) 베이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가고 머물다 갈테죠 혼자선 이겨낼 수 없는 세상엔 작은 인 연도 힘겨운 날에 소중한 빛으로 눈부시죠 내 가난한 이 마음에 고집스러운 못난 내 가슴에 위로가 된 그 많은 사람들 그래서 난 다시 웃을 수 있죠 언제나 같은 날 은 목마르게 지루할 뿐이죠 하지만 의미없는 날도 우연히 누군가 건낸 미소 하나에 기쁨이 될

가난한 사랑의 노래 명주

내 그림자 아래로 피어나던 꽃잎 사이로 스미는 바람에 떨리는 내 마음은 늘 그대를 그리워해 홀로 외로이 서성이는데 시린 나의 마음에 어리는 그대 모습 한숨 되어 흩어져 꿈결처럼 저물어 가네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시름이 나를 붙드네 달빛 아래 조용히 흔들리던 하얀 손 잡아주지 못해 한없이 안타까운 내 눈물이 다 하도록 오늘도 이리 서성이는데

가난한 남자(눈의여왕OST) 최원준

너에게 내전부를 주려 했어 너를 공주처럼 해주려던 약속들 기다려 달라고 너의 미소를 보면서 내 모든걸 널 위한거라고 가난한 내모습이 초라했고 오직 맘이란 선물밖엔 없었어 내가 더 싫었어 사랑할 자격도 없어 내모든게 마음에 걸렸어 이젠 오지마..

유쾌한 마녀 (제니님 신청곡) 체리필터

오 모두 잠이들어 고요한 이 밤 빗자루에 시동 걸고 신나게 밤하늘 폭주 오 살짝 버릇없는 백마 탄 왕자 두꺼비로 만들어서 가난한 소녀 집에 던져 넣어버려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Rock’n Roll

유쾌한 마녀 Cherry Filter

오 모두 잠이들어 고요한 이 밤 빗자루에 시동 걸고 신나게 밤하늘 폭주 오 살짝 버릇없는 백마 탄 왕자 두꺼비로 만들어서 가난한 소녀 집에 던져 넣어버려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Rock’n Roll

유쾌한 마녀 체리필터 (cherryfilter)

오 모두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빗자루에 시동 걸고 신나게 밤하늘 폭주 오 살짝 버릇없는 백마 탄 왕자 두꺼비로 만들어서 가난한 소녀 집에 던져 넣어버려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 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rock'n roll 이제는

너 하나면 돼 포맨(4Men)

너만 내게 오면 돼 하나면 돼 다른건 상관없어 내 전불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가난한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울 내 사랑이야 내 가슴에 니가 차면 내 두 눈에는 눈물 차올라 핑계를 만들어 널 찾아가고 내 두눈 속에 널 담아오고 난 너를 보는데

너 하나면 돼 .. 포맨(4Men)

너만 내게 오면 돼 하나면 돼 다른건 상관없어 내 전불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가난한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울 내 사랑이야 내 가슴에 니가 차면 내 두 눈에는 눈물 차올라 핑계를 만들어 널 찾아가고 내 두눈 속에 널 담아오고 난 너를 보는데

너 하나면돼 (가문의 영광) SO Family

너만 내게 오면 돼 하나면 돼 다른건 상관없어 내 전불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가난한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울 내 사랑이야 내 가슴에 니가 차면 내 두 눈에는 눈물 차올라 핑계를 만들어 널 찾아가고 내 두눈 속에 널 담아오고 난 너를 보는데 넌

너 하나면 돼 포맨 (4MEN)

너만 내게 오면 돼 하나면 돼 다른 건 상관없어 내 전불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가난한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울 내 사랑이야 내 가슴에 니가 차면 내 두 눈에는 눈물 차올라 핑계를 만들어 널 찾아가고 내 두 눈 속에 널 담아오고 난 너를 보는데 넌 어디니 왜 내가 아닌

그래도 괜찮을 까요? 유리상자

나 그대에게 꼭 하나 하고픈 말 있어요 차마 말로 전할 용기가 없어 이 노래속에 담았죠 나 지금부터 시간이 멈추는 순간까지 그대 만을 사랑하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7925) (MR) 금영노래방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 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이그린

난 네 품에 누워 너의 감은 눈을 보다가 숨쉬는 소리에 나의 숨을 가만히 맞춰보네 무슨 얘길 꺼내도 다 이해할 수 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쉼이 되어주네 여기 있어 그대 끝나지 않았던 내 지겨운 싸움 아무것도 아니란걸 난 네 품에서만 알 수 있어 우리의 얘기는 어느날부터인지 가슴에 늘 꿈에 그리던 예쁜 집을 짓기 시작해

유쾌한 마녀 체리필터

오 모두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빗자루에 시동 걸고 신나게 밤하늘 폭주 오 살짝 버릇없는 백마 탄 왕자 두꺼비로 만들어서 가난한 소녀 집에 던져 넣어버려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아 이 슬픔 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자화상 카멜라이즈

어둠 속에서 여태껏 나를 키운 네가 다가와 ‘기억’을 부르면서 심장 저 편의 ‘한숨’도 부르면서 다들 왔으니 시작해 자, 모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어제와 같아 언제는 달랐냐고 이제 날아갈 준비는 다 되었냐며 너를 따른다 이렇게 오늘도 들여 마시는 서럽게 타는 가슴에 꿈같이 날아가는 가난한 마음 비울 마법 속에서 내 꿈이 헤엄쳐

마지막 고백 Rami

아련한 기억이 구름처럼 스쳐지나가네요 가슴이 차오르던 소중한 시간들과 아쉬움 가득한 그리움 지나간 조각이 그댈 만나게 한건가봐요 추억의 흔적들과 살아가는 날들이 다시 내 앞에 펼쳐 지네요 아마도 우리는 어쩌면 지금은 짧은 시간에 슬퍼할지 몰라요 가난한 길위에 혼자 서있었던 어두운 내길에 빛이 되어 주네요 (빛이 되어 주네요) 지나간 날들이 그댈 아프게 하진

여윈 두 마음 최병일

내 마음 갈 곳은 멀고 멀지만 창밖에 서성이는 바람을 따라 푸른 물결 하늘로 너의 돛배 저으리 나의 마음을 그대의 가슴에 샛별의 단 꿈을 그대의 마음에 심으리 어둠을 수 놓는 나의 잔별들아 행복을 말해다오 빛을 비춰주오 빛을 거리를 떠도는 숱한 희열과 고통의 숨소리 사랑을 잃음이 이러한가 눈물을 잃음이 이러한가 하늘엔 기쁨이 땅에는

유쾌한 마녀 체리 필터

오 모두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빗자루에 시동 걸고 신나게 밤하늘 폭주 오 살짝 버릇없는 백마 탄 왕자 두꺼비로 만들어서 가난한 소녀 집에 던져 넣어버려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 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내 마음 깊은 곳엔 라이너스

작은 희망이 내게서 내게서 떠난 뒤 버리고 싶은 추억만 추억만 남았네 아련한 영상 지우려 지우려 해도 꺼질 듯 타오르는 상에 불길 걷어가다오 마음 속의 먹구름 사라져다오 희미한 기다림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 내 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 내 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조그만

광야 김란영

거치른 광야를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간주중> 검푸른 산으로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밤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에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