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태양 (Inst.) 장혜진

하루 속에 지칠때도 있지만 니가 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 편이 돼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땐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나의 태양 장혜진/장혜진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나의 태양 장혜진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나의 태양* 장혜진

니가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편이 돼줄께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나의 태양 (Remastering Ver.) 장혜진

있어서 난 모든 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 편이 돼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 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두려워지는 마음 그리움에 코 끝이 시린 밤 하늘에 걸린 나의

The Mirror (Inst.) 장혜진

보고 있어 I'm stuck in the mirror to keep me alive 또 다른 나를 깨워 난 춤을 추네 Don't try to break my mirror Never gonna stop 타오르는 내 삶이 내 숨이 멈출 때까지 안개처럼 보이지 않는 두렵고 탁한 진실 Run away Run away Run away 대답 없는 나의

사랑했나봐 (Inst.)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Goodbye (Inst.) 장혜진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s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

왜 (Inst.) 장혜진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 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 서 있는 넌 또 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해 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

따뜻해 (Inst.) 장혜진

물끄러미 비추는 햇살에 나도 모르게 기분 좋은 웃음이 날아올라 어젯밤 망설이던 그 옷을 꺼내두고서 어린 아이처럼 수줍게 웃지 밤새 끄적이던 많은 걱정도 눈부신 저 햇살이 모두 잊게 하잖아 따뜻해숨쉬고 있잖아 따뜻해 떨리고 있잖아 따뜻해내 마음이 사랑을 속삭이는 바람이 내게 불어 와 몇 번이나 가슴이 두근거려 오늘은 네게 정말 말해줄 거야꿈결같은 햇살들...

그날 밤 (Inst.) 장혜진

널 바라본 순간 알았어오늘은 이별이구나행복했던 날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날 마지막으로 안아줘잠시 그때로 돌아가따뜻하게 바라봐 줘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아직 선명한데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안녕 안녕...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Inst.) 장혜진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 같을 수가 있을까 그때의 내가 돼도 어쩌면 모두 그대로 그대로 정말 우리는 아름다웠던가 그저 그 시절 내가 그리운 걸까 많은 것이 변해있네 나의

#BBD (Beautiful Bad Day) (Inst.) 장혜진

It's a beautiful bad daybeautiful bad day그리고 너의 그 표정 뭔데when I look in your face오늘은 확실히 해둘게넌 이제 one of them한마디 할게사랑이라 착각하지마햇살 좋은 날 기분 좋은 아침간만에 푹 잤어왠지 예감 좋은 하루이건 혹시 어쩌면자꾸 다투던 우리 happy ending그럴지도 몰라마침...

태양 (Inst.) 케이윌

붉은 태양의 눈부신 빛으로 너의 앞길을 밝게 비출게 서쪽 하늘에 바람이 불때면 나란 사람을 떠올려 줄래 금빛 들판에 노을이 질때면 우리 함께 나눴던 약속들 내 가슴에 되새기고 마음으로 되새겼어 이젠 네게 보여줄게 태양이 되어줄게 널 위해 타오를때 심장이 영원히 빛에 부서진대도 너만을 비추는 태양이 될게 제발 날 기억해 너에게 약속해 잿빛 하늘의 구름에...

태양 (Inst.) 손미진

잘지내고 있나요밥도 잘먹고 있나요멀리서 떨어져 외롭지만혼자서 잘있으니까내걱정말아요둘이서 함께라면 좋을텐데진짜 평범한데 비웃지말아요 이제는돌아갈수없나요그대를 사랑할수도그댈 미워할 수도 없잖아그대를 사랑했나봐 두손잡았던 온기가아직 내안에있네요 가까이 다가서면타버릴까봐먼발치서 바라만보네요하루가 지나가죠 그대가 없는하루가 가슴에 담았던하지못한말들 잊지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Feat. 임아란, 김은중) 장혜진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나의 외로움이 널부를때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

나 살아가는동안 (Feat. 임아란) 장혜진

나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 송축해 나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 경배해 나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 찬양해 나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 의지해 내 삶을 인도하신 주 나의 왕 내 삶을 인도하신 주 그리스도 찬양해 경배해 주 나의 하나님 날마다 고백해 주의 위대하심을 높이세 여호와 나의 살아계신 주 영광을 영원히 주님께만 돌리세 끝까지 나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 찬양해 나 살아가는

송축하리 장혜진

송축하리 주의 위엄과 그 이름의 크신 영광을 경배하리 주의 존귀와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송축하리 주의 위엄과 그 이름의 크신 영광을 경배하리 주의 존귀와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예배하리 주님만을 수많은 질문들 잠재우고 사랑하리 주님만을 나의 생명 다할 때까지 송축하리 주의 위엄과 그 이름의 크신 영광을 경배하리 주의 존귀와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예배하리 주님만을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애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애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예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거라고 내

6.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걸 영원할거라고 내 어린 꽃들도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애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애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예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거라고 내

너에게 장혜진

가끔씩은 너에게 짜증섞인 말투로 화난척 할 때도 있지 그럴때면 언제나 기분좋은 미소로 지친 나를 감싸주는 너 떠나고 싶어 어디엔가로 둘이서 함께라면 좋겠어 감추어 왔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모두 얘기할꺼야 사랑해 너를 예전부터 하지만 왠지 보이긴 싫었어 조금씩 나의 마음을 열고서 너에게 다가갈꺼야 떠나고 싶어 어디엔가로 둘이서 함께라면

098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0129. 장혜진 - 모나리자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모나리자 (조용필)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 라는걸 영원할거라고 내

모나리자[조용필] 장혜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ð³ª¸®AU (A¶¿eCE)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모나리자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꿈의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 라는걸 영원할거라고 내

Sweet Morning 장혜진

스치는) 눈이 부신 저 햇살 그대곁에 (머물다가) 내게로 (찾아 온 걸까) 그 향기가 느껴져 ##(그대) 미소 (그대) 사랑 변하지 않기를 (많은) 약속 (많은) 추억 영원히 내 곁에 그대가 건네준 따뜻한 차를 마시듯 내게 온 아침 바람에 코 끝을 대고 눈을 감네 #Repeat (그대) 눈빛 (그대) 손길 날 행복하게 해 (나의

뒤늦은 시작 장혜진

돌아 보면 예전부터 우린 알고 있었지 아쉽도록 서로를 그리며 바라 보고 있었다는걸 이제와서 무슨 말로 대신 할 수 있을까 놓쳐 버린 수 많은 시간들 다시 찾을 수는 없는데 이젠 알았어 너의 눈 속에 나의 그림자 남아 있는걸 오랜만이야 눈부신 햇살 우릴 비춰주고 있잖아 늦진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의 바램을 받아 주겠니 오늘을 위해 기다려 왔던 우리들의

가리워진 길 장혜진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길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가슴이 몰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애모 (김수희) 장혜진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마지막 이별 장혜진

이젠 돌아오지마 슬픔이 지나면 너를 잊을테니 너는 항상 거기에 눈감는 날까지 이별하지마 생각나겠지 이른 아침 언제나 날 깨우던 목소리 그리울꺼야 늘 내맘에 걸리던 그 우울한 눈빛도 하지만 난 괜찮을꺼야 나의 눈물만큼 넌 행복하면돼 너의 변한 모습까지 소중히 간직할께 정말사랑하니까 이게 마지막이야

애모 장혜진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회전목마 (Duet. 장혜진) 장혜진

우리 엇갈려탄 회전 목마 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 기 싫은 나의 마음속에 맑은 눈물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겨울동화 (Inst.)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9. 마지막 이별 장혜진

이젠 돌아오지마 슬픔이 지나면 너를 잊을테니 너는 항상 거기에 눈감는 날까지 이별하지마 생각나겠지 이른 아침 언제나 날 깨우던 목소리 그리울꺼야 늘 내 맘에 걸리던 그 우울하던 눈빛도 하지만 난 괜찮을거야 나의 눈물만큼 넌 행복하면돼 너의 변한 모습까지 소중히 간직할께 정말 사랑하니까 이게 마지막이야 더는 아파하지마 누군갈 이유로 다시 이별은

±×°O ≫c¶uAI¶o¼­ 장혜진

눈을 뜨고 주위를 돌아보면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었죠 손을 뻗어 봐도 그리움만이 남아 내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내게 말해주세요 제발 말해주세요 나의 텅 빈 마음이 어디로 가야 할지 그대를 만난 게 우연이 아니라면 난 꿈이 생겼죠 외로운 시간들은 안녕~ 지나가는 사랑이 있어요 멀리서 보고만 있겠죠 보이지 않아도 행복이란 걸 느껴 항상 기억

가슴이 몰랐던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

불꽃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너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