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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잎 장 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마른 잎 장 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현 장 김현정

어어 지금 어디야 너 말해 누구랑 있어 바른대로 다 대 너 왜 버벅대 니가 뭐하는지 모두 보고있는데 왜 너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 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너 웬 여자와 함께 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날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왜 날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

현 장 김현정

어어 지금 어디야 너 말해 누구랑 있어 바른대로 다 대 너 왜 버벅대 니가 뭐하는지 모두 보고있는데 왜 너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 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너 웬 여자와 함께 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날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왜 날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

마른 잎 장현

마른 떨어지네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마른 잎 신중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그렇게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 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마른 잎 김란영

마른~~~~~나.

미 련 장 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

나는 너를 장 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거야 *************************...

나는 너를 장 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 가야...

나는 너를 장 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 가야...

나는너를 ◆공간◆ 장 현

나는너를- ◆공간◆ 1)시~`냇~물~흘~러~서가~면~~~~ 넓~`은~바다~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믿~어~온~사~랑~~~~ 내~`마~음에~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어~`리석~은~데~~~ 이~제너~를~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

미 련 장 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마른 꽃 잎 임백천

이루어지지 않는 내 꿈 종이배에 실어 띄우고 못내 안타까운 내 사랑 종이학 접어 날렸네 향기 없는 마른 꽃잎 위에 바람 스치는 소리 다시 그리려 해도 그려지지 않는 모습들 슬픔이라 말하지 못하고 차라리 울어버린 눈에도 이젠 눈물 맺히지 않네 나의 다하지 못한 말들 푸른 하늘 구름이 되고 너의 기쁨처럼 들판에 꽃들이 만발할 때면 낯선

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마른 잎(1412) (MR) 금영노래방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내 단하나의 소원 블루드래곤

★ 블루드래곤 - 내 단하나의 소원..Lr우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가지로 내 잠자릴 역어다오 내 베개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굳세어라금순아 ◆공간◆ 현 인

굳세어라금순아- 인◆공간◆ 1)눈~~보~라~가~~휘날~리~는~~ 바람찬흥남~~부두에~~~~ 목~~을~놓~아~~불러~보~았다~ 찾아~를~보~았다~~~금~~~순~아~ 어디~로가고~~~길을잃고헤매~~었더냐~~~ 피~눈~물~을~~~흘리~면~서~~~ 일사이~후나홀로~왔~다~~~~ ★~♪~♬~간~주~중~♪~♬~★ 2)일

내 단하나의 소원 (Remake Ver.) 블루드래곤(Blue Dragon)

소 원 (Remake Ver) 블루 드래곤 (Blue Dragon)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 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 위 엔 맑디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 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 요없어 다만 젊은 나뭇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 무도 없고 마른

마른잎 김란영

마른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잊엊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몾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잎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며 내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위에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반복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반복

장성우

바이올린첼로난 음악은 잘 몰라서이 악기 소리가 어떤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선율그 위에 담담한뭐 이야기끊고 싶은 내마음을 알아주시길바란다네 그래당신들에게넋두리를 뱉는 건아니야 이 세상참 살기 어렵지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겠지우리는 서로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어한 해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이만 여 명이 넘었다던가다들 참죽고 싶은 삶이구나...

마른잎 김추자

마른 떨어지네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마른잎 신중현

마른 떨어저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 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마른잎 송재호

마른 떨어저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 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마른잎다시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임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여우고개 현 (Hyun)

알고 있었어 반드시 온단 걸 모두가 알게되는 날이 차가운 혀 끝에 쓰디쓴 손 끝에 마른 살갗을 데일 그 날이 낡고 녹이 슨 병이 든 감정들 다신 움직일 수 없겠지 나를 좀 도와줘 여기서 놓아줘 창백한 내 몸을 찾아줘 그 시간이 지날 때까지 더 나를 기다렸더라면 나는 괜찮지 않았을까 더 아프지 않았을까 계속해서 나를 뒤쫓고 가식떠는 타인의 시선 당신과 나는

상사화 솔향

애간 - 녹아 내 려 - - 꽃-잎이-되 었--나-- 그-리움에 멍-든가-슴 -새가- 되-었-나-- - 사무치 --게- 보고싶은데 -- 가슴저리게 보고싶은데-- 왜나를떠-나가오-- 야속하게 떠나가오 -- 이룰수없는 사랑-인가-요-- - 애타는- 마음으로 피-어나는-- 눈물의꽃 상 - 사화여-- - 애간 - 녹아 내

Arirang─━현♀규_Music4U━─ ☎…로즈 장 (Rose Jang)

Lonely is the wind the restless sound over the mountain side. A gentle sigh that breaks the silence of a golden memory of you. Yesterday is gone it took my heart far from the world we knew To buil...

내 단 하나의 소원 김성호

* 내 단 하나의 所願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단하나의 소원 Blue Dragons

* 내 단 하나의 所願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천자문공부 첫걸음 박상문 뮤직웍스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玄) 누를 황(黃) 집 우(宇) 집 주(宙) 넓을 홍(洪) 거칠 황(荒) 날 일(日) 달 월(月) 찰 영(盈) 기울 측(仄) 별 진(辰) 잘 숙(宿) 벌일 열(列) 베풀 (張) 찰 한(寒) 올 래(來) 더울 서(暑) 갈 왕(往) 가을 추(秋) 거둘 수(收) 겨울 동(冬) 감출 (藏)

허무한 마음 박장순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 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 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인형의 설움 안춘옥

말없이 떠나간 사람, 정주고 마음을 주고 울다가 지쳐 눈물도 말라, 마지막 찻잔을 들고 거울에 비치는 얼굴, 창백한 인형의 설움 그럴 순 없어, 아무도 몰라 헤어진 그대의 사연 나부끼는 머리, 뒹구는 마른 차라리, 차라리 한밤의 꿈이였어라 당신을 잊을 수 있어, 나 혼자 살 수도 있어 그러나 그게 무어란 말이야 뿔뿔히 헤어진다면 나부끼는 머리, 뒹구는 마른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하윤주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최영철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 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Various Artists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나진아

마른 잎이 한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몰린 (feat. 이규호) 윤종신

코스모스 바람을 타고 하나 둘 물들어가는 내 마음 속 좁다란 오솔길 저 언덕을 넘어 두 점이 되어버린 끝도 없는 그리움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변치않음을 꿈꾸던 꼭 잡고 있던 따듯했던 손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마른 떨어지며 차츰 앙상해지다가 땅 속 깊이 뿌리내린 니 모습 시린 가을 하늘 구름 따라 끝도 없이 높아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