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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전건호, 이예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 봐 너 울까 봐 운다 멀리서 봐 그대가 나를 볼까 봐 뒤돌아 뛰어 봐도 (뛰어 봐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yeah 돌아오라는 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하고 사랑은 왜 그리 늘 이별 앞에 약한지 마지막으로 안녕 부디

부디 ♡♡♡ 전건호, 이예은

기억도 추억도 묻은 채 그래야만 피해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멀리서 봐 그대가 나를 볼까봐 뒤돌아 뛰어 봐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돌아오라는 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하고 사랑은 왜 그리 늘 이별 앞에 약한지 마지막으로 안녕 부디

FOREVER(2024) 전건호, 이예은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기다릴 수 있어 잠시 멀리 있는 거야 안녕 슬픈 우리 사랑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남아서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 순 없겠지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 줘 이제라도 사랑할 수 있게 영원히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기다릴 수 있어 잠시 멀리

사랑했지만 이예은, 전건호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 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 건가 봐 이렇게 넌 가나 봐 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 게 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 보며 눈물 흘려 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 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잘 살아줘 ...

눈물로 전건호, 이예은

[00:04.10]차라리 이제 잊을래 [00:08.70]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00:13.60]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00:17.30]나조차 몰라보게 [00:21.90]바람에 흘려 보낼래 [00:26.10]내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00:31.40]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00:34.80]이 사랑을 보내볼래 [00:38.80]눈물로 하...

사랑했지만 (Inst.) 이예은, 전건호

사랑했지만끝내 잡을 수가 없었어돌아서버린 너의 뒷모습을보고야 말았어잊어야 하는 건가 봐이렇게 넌 가나 봐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 게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사진 보며 눈물 흘려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이젠 떠나버린 너에게버릇처럼 하는 말잘 살아줘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사진 ...

그대를 그대를 이예은 & 전건호 & 아샤트리

못한 일도 못해줬던 날들에 더는 나 그대 곁에 아니잖아요 이런 나를 붙잡지 말아요 좋은 사람 만나야 해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서 냉정하게 그대를 놓아봐도 몇 걸음도 못 가서 멈춰요 아니 아니라 말해봐도 사랑해 너만을 하기 싫어 안녕 그대를 오직 그대를 봐요 시간이 멈춰버리길 바랬던 순간들이 내겐 너무나 많았죠 그대가 돌아온다면 부디

사랑했지만 이예은 (01), 전건호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 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 건가 봐 이렇게 넌 가나 봐 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 게 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 보며 눈물 흘려 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 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잘 살아줘 ...

잊지 말아요 창민, 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잊지 말아요 창민,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잊지 말아요 이창민, 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잊지 말아요 (백지영) 창민(옴므) & 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잊지말아요 창 민&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과꽃 이예은

올해도 과 꽃이 피었습니다 꽃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 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꽃 예쁜꽃을 들여다 보면 꽃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3년 소식이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과수원 길 이예은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분홍별 이예은

너는 어느 별에서 내게 찾아온 꿈인것 같아 상상속에서 매일 그리던 이야기에 푹 빠진것만 같아 분홍빛이 내리는 너의 세상이 손을 내밀면 수줍게 다가가서 안녕 햇살처럼 내게 온 너 I Dream In You ~ 늘 언제나 그대와 You ~ 너를 위한 나의 Love Song 그대는 내안에 가장 빛나는 별 Twinkle With You 항상 내 곁에 있어...

오늘의 가을 이예은

그댄 알았는가 밤낮 쌀쌀하게 부는 가을냄새를 보면서도 맞으면서도 오늘 보셨는가 바람에 버석하게 마른 그 잎사귀를 그 가을을 난 영영 아이일줄 알았는데 어른이 될 줄은 몰랐는데 나무를 떠난 잎새 빛 처럼 내가 떠나는지도 모르고 쉽게 놓아버린 내 꿈들은 헤진 낡은 그대 하루처럼 부유하는 먼지들 처럼 내 주윌 맴돌고있네 그댄 잊으리라 밤낮 쌀쌀하게 부...

당도하리라 이예은

다시보자 하였거늘 못본지 아흐레요 해바라기 목이 아프오 남정네들 힐끗해도 걱정 마시구려 일편단심 민들레요 금강산 줄기따라 신선봉 끝자락에 꽃노리 함께 가보자 향긋한 꽃술에 취해 내 맘 허락하리라 내 님만 허락하리라 별빛실은 춤자락에 달빛실은 노래소리 나는 그대 큰 품속에 당도하리라 과거시험 본다하여 못본지 아흐레요 천지신명 살펴주시오 양반네...

내가 없는 겨울은 어떤가요 (Feat. 아샤트리(방태연)) 이예은

그대여내가 없는 겨울은 어떤가요난 혼자 여전하게 멍하니어디에도쓸쓸히 머무르지 못해요마음의 창을 닫고서지내는 시간은겨울 바람에 흐려져지워졌다 느껴도아름답던 그 계절설레였고행복했던 시간들은못 가려여전히 그대로인 겨울 안에서로 다른 사랑을하고 있다고 해도많이 애틋했던마음은좋았던 그 시간에소중한 추억으로 남아머문다면아름다운 이별일까요차갑게얼어있던 마음에찾아와...

곰 세마리 이예은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귀여워 으쓱 으쓱 잘한다.

겨울 바람 이예은

손이 시려워(꽁) 발이 시려워(꽁) 겨울바람 때문에(꽁꽁꽁) 손이 꽁꽁꽁(꽁) 발이 꽁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바람이 시작 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꽁) 발이 시려워(꽁) 겨울바람 때문에(꽁꽁꽁) 손이 꽁꽁꽁(꽁) 발이 꽁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꼬부랑 할머니 이예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

그대로 멈춰라 이예은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 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 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눕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나뭇잎 배 이예은

낮에놀다 두 고온 나 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 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고 흰 구름 둥 실 떠 가는 연못에서 사 알살 떠 다니 겠지 연못에다 띄 워논 나 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 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 람에 소근 거 리는 갈잎새를 혼 자서 떠 다니 겠지

곰 세 마리(드라마 이예은

곰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 으쓱 잘한다

곰 세 마리 (드라마 '풀 하우스') 이예은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귀여워 으쓱 으쓱 잘한다.

곰 세 마리 (드라마 '풀하우스') 이예은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아찔하게 이예은

아찔하게 아슬하게아무도 모르게그 익숙한 리듬으로아찔하게 아슬하게촉촉한 그 입술로내 입술을 막아줘요이 밤이 무서워 그대내 옆에 좀 더 머물러줘요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을둘만의 비밀의 밤을소리조차 못낼만큼 빠져 들어가내 가슴 속에 젖어 들어와이 눈빛 이 손길 이 몸짓으로그대를 유혹할래아찔하게 아슬하게아무도 모르게그 익숙한 리듬으로아찔하게 아슬하게촉촉한 그...

The Last Summer 이예은

Walking in summer,The night is warm from gentle breezeStars shining brightly,Before I even knew your name, sweat It felt like oh-so-sweet (Yeah, no)Summer starlight, we danced for an hours in it.Te...

unhappy 이예은

아침 햇살에 눈을 떠창밖의 세상, 오늘도작은 발걸음, 시작해어떤 하루가 걸어질까 가끔 멈춰서 하늘을 봐구름이 자리를 지켜 보이지만 흘러가는 난 그 모습 소소한 행복,그 길에오늘의 이야기 있어작은걸음, 한 걸음서두르지 않아도 돼천천히, 천천히어짜피 내가 만든 그 길바람에 실려오는 노래귀 기울여 들어보면작은 순간들, 모여서하나의 그림이 되는 걸가끔 멈춰서...

어우러 피는 꽃 이예은

바람이 속삭이듯떠올라파란 하늘에 피어나고비추네잃어도, 별처럼 곁을 지킬게 언제나바람과 어우러져 피는 꽃처럼네 모습은 아름다워이 시간이 감싸구름 위로 빛나는네 미소가길을 밝혀주는 거야피어나 어둠이 내려와도, 별처럼 네 곁에 있을게언제나피어나고 잃어도 별처럼 곁에 있을께피어나 별처럼 어둠이 내려와도 곁에서꽃잎이 떨어져 끝이라 느껴져도다른 계절이 있기에그 ...

널 기다리는 시간도 행복하게 견딜 거야 이예은

나는 정말너에게는 진심였어네가 제일 소중했었고네가 항상 먼저였고 전부였어너도 같은 맘 이었잖아나를 사랑했잖아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하니그래 나는 바보라서아직도 너만 기다려내 사랑이 아직도 넘쳐흘러서너를 기다리는 시간도행복하게 견딜 거야나의 마음은 아직 하나도변한 게 없는데애타게 너만을그리워하는 지금작은 순간조차도네 모습 떠올라눈물이 나 웃으며 너는 달려...

이 밤의 끝에 선 (Feat. 성효정) 이예은

새벽이 찾아오고 잠 못 들고 있는 너너의 맘에 아무도 없는 것도 아닌데오늘은 왠지 좀 더 지친 하루였다고괜히 슬쩍 웃어 보일 때반복된 일상 지루한 하루내일이 오면 괜찮아질까이 길에 끝에 뭐가 있을지 안다면모든 게 괜찮아질까이 밤의 끝에 선 너를 본다면아무 말 없이 안아 줄 거야끝없는 밤하늘을 걷고 있는 네게너를 위한 작은이 노래가 위로가 됐으면반복된 ...

투게더 위드 유 이예은

빛나는 작은별하나 담은 눈빛 Oh Ye아득한 시공간을 넘어온 우린 이젠같은 시간을 걷고 다른 공간을 넘어같은 마음을 갖고 함께 노래부르는(우리) let’s get the party up(우리) Let’s get the turn it up다같이 소리질러. Lets getTogether like a shining starlightTogether 나만을 빛...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남자 Ver.) 전건호

뜨거운 계절을 보내던 날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는 가을 바다 한곳에 서서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태양보다 예쁘게 붉은 두 볼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이럴거면 전건호

이럴 거면 날 흔들어 놓지 말지 이럴 거면 잘해주지나 말지 이럴 거면 좀 스쳐가게 놔두지 너를 모르는 채 살게 하지 떠날 거라면 원망해도 후회해도 널 향한 나의 사랑은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주워 담을 수 없어 나를 울리려고 이럴려고 날 사랑했니 너를 사랑하게 했니 멀쩡한 사람 왜 넌 바보 만들어 버릴 거면 그럴 거였으면 왜 내 맘 모두 가져간 거야 조...

미워도 좋아 전건호

정말 그럴 거니나를 떠날 거니우리 이런 적 없었는데갑자기 왜 그래제발 아니라고거짓말 한 거라고다시 웃으며 말해줘그렇게만 해줘니가 내게 어떻게 이러냐고울고 매달리고 붙잡아봐도힘껏 나를 밀어내고가는걸 보니이별이 시작인가봐너라는 사람 미워너라는 사람 싫어이렇게 결국엔 나를 울리지만미워도 니가 좋아싫어도 니가 좋아내게 무슨 짓을 해도너를 사랑하니까니가 시키는...

사랑이 전부지만 (Feat.유림) 전건호

지금 와 문득 떠올리면겨울 같던 내 지난날은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그렇게 아프기만 했나 봐그런데 부쩍 늘어버린그대의 슬픈 표정들은내 마음을 까맣게 물들게 해요내가 힘이 되고 싶은데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건사랑이 전부지만오직 너만을 위해세상 어떤 것도 반드시 해낼 거야자신 있어 날 지켜봐 줘온 힘을 다해서 이겨낼 거야바보처럼 믿으니까진심 가득 담아둔기적 ...

사랑이 전부지만 (Feat.유림) (Inst.) 전건호

지금 와 문득 떠올리면겨울 같던 내 지난날은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그렇게 아프기만 했나 봐그런데 부쩍 늘어버린그대의 슬픈 표정들은내 마음을 까맣게 물들게 해요내가 힘이 되고 싶은데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건사랑이 전부지만오직 너만을 위해세상 어떤 것도 반드시 해낼 거야자신 있어 날 지켜봐 줘온 힘을 다해서 이겨낼 거야바보처럼 믿으니까진심 가득 담아둔기적 ...

부탁 전건호

떠나가 버린 그댈이젠 이해할 수 있지만아직도 내가 슬픈 건잘해주지 못했던 미련이 남아행복해 줘요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던 만큼다신 나 같은 남자와는 사랑하지 않기를그저 바랄게요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기대어 울던그대 모습 잊을 수 없어서멍하니 그대의 이름 불러보다서러운 눈물이 흘러두 눈을 감아요나만의 그대여내게 다시 돌아올 수는 없나요사랑해요 뜨거운 나의...

Hello 전건호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그대이기 때문에 난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뿐이죠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내가 그리운 만큼 그대...

그대를 그대를 이예은 외 2명

투정도 힘이 들 때 챙겨 주지 못한 일도 못해줬던 날들에 더는 나 그대 곁에 아니잖아요 이런 나를 붙잡지 말아요 좋은 사람 만나야 해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서 냉정하게 그대를 놓아봐도 몇 걸음도 못 가서 멈춰요 아니 아니라 말해봐도 사랑해 너만을 하기 싫어 안녕 그대를 오직 그대를 봐요 시간이 멈춰버리길 바랬던 순간들이 내겐 너무나 많았죠 그대가 돌아온다면 부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거 ...

059 경서예지,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거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거 ...

2528, 3544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전건호, 방태연

오늘 무슨 날 인지 아니 너 우리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이야 어쩌면 너도 기억할까 봐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 2528 끝자리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나 데려다주던 방이역 2번 출구 거기에 살아 헤어지고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밤새 널 생각했어 오늘 무슨 날인 지 알아 나 오래전부터 망설였어 정말 용기 내 전화 걸어보려 노력해도 선뜻 누르기 어려워 ...

벅스(Bugs) 주간 [2022.10.10 ~ 2022.10.16] TOP 100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거 ...

2528, 3544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전건호 & 방태연

오늘 무슨 날 인지 아니 너 우리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이야 어쩌면 너도 기억할까 봐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 2528 끝자리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나 데려다주던 방이역 2번 출구 거기에 살아 헤어지고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밤새 널 생각했어 오늘 무슨 날인 지 알아 나 오래전부터 망설였어 정말 용기 내 전화 걸어보려 노력해도 선뜻 누르기 어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경서예지 & 전건호

혼자만 마음 졸이면서 지내 온 지가 벌써 몇 달째 인지 모르겠어 창밖에는 내 맘 모르는 듯이 흰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고 아련해진 이 밤에 문득 잠시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널 만났던 날처럼 이런 생각에 또 잠 못 들다가 홀로 집을 나와 걷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너의 모습 한참 그려보다 그때 못 전한 말 생각이 나 자존심 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