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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은 그대에게 전기장판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도 간직하고 싶어 향기가 없어도 아름다운 꽃의 모습이 되어 우 우우우우 슬픔이 메아리칠 때 귀 기울이고 싶어 다가온 행복 앞에 선 망설임이란 건 몰라 우 우우우우 꿈의 소리는 흔들림이 없고 무지개에는 작은 선도 힘이 있네 꿈의 소리는 흔들림이 없고 무지개에는 작은 선도 힘이 있네 눈을 맞추자 눈을 맞추자 눈을 맞추자

전기장판 지루박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내고 지난 며칠 동안 이상하게 날씨도 좋아지고 웃는 일이 많죠 사실은 주위에 변한 건 없지만 내 마음에 들어온 건 온통 그대 모습뿐 전기장판처럼 그대 날 안아 줘요 따뜻하게 이 맘 나 식지 않도록 식지 않도록 전기장판처럼 그대 날 안아 줘요 따뜻하게 이 맘 나 식지 않도록 나 식지 않도록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면서 태연한 척...

전기장판 바바리 씨스터즈(Babary Sisters)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할머니의 전기장판 디템포

이렇게 추운 겨울날 침대에 누우면 생각나는 우리 할머니의 전기장판 1-2는 너무 찹다 5는 등이 데어 항상 맞춰둔 온도는 3-4 오 하지만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명절 아니면 마음 내킬 때나 가끔 할머니 만나러 가는 길은 반은 번거로움 반은 반가움 단 걸 좋아해 이빨 다 털어먹은 손주를 맞는 할머니의

0000.00.00 전기장판

서로에게 사랑이 되었다가 외로움이 되었다가 조금은 어설프게 그리고 또 아프게 그래서 나는 아끼는 물건도 없고 소중한 사람도 없기로 다짐했다 근데 왜 행복은 날 가지고 노는 걸까 어느 날은 찾아왔다가 어느 날은 도망갔다가 그러니 내가 헷갈리지 그러니 내가 내가 근데 왜 행복은 날 두고 다니는 걸까 어느 날은 숨어 있다가 어느 날은 손을 내밀고 그러니 ...

귓속말 (Rain Ver.) 전기장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래 당신이 옆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말을 할게 믿음을 깨지 말아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새벽엔 해가 떴으니 잠시 주어진 귀 말고 영혼에 기울여줘요 떠난다면 붙잡지 않을게 쉬운 맘이라면 떠나가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

우리는 사랑만 전기장판

서운해진 작은 찰나 왜 그리도 특별했던 순간을 쉬이 잊게 되는지 나약해진 마음이라 모든 것은 크게 부풀어 한없이 나는 작아지네 아득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을 거야 이럴 때야말로 영원한 건 없는 거야 우리는 사랑만 기억했으면 좋겠어 사랑엔 영원이 있다 믿으면 좋겠어 아득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을 거야 이럴 때야말로 영원한 건 없는 거야 우리는 사랑만 기억했...

사랑은 어느 순간 고운 밀가루처럼 전기장판

사랑은 어느 순간 고운 밀가루처럼 흔적만 남기고 빠져 나갈 거라고 나만의 시선으로 왜곡된 마음을 전해 받고 진심 여부 따위 궁금하지 않았지 두터운 딱지가 내려 앉게 상처에 상처를 더해 무뎌지기만을 바랬던 아 아 아프고 미련한 젊은 날의 나 내가 단지 원하는 건 그리워하는 것 보고 싶어 하는 것 이 모든 게 진심인 것 그 동안 말도 안되게 어이없는...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전기장판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나 궁금해서 그린 그림 찍은 사진 써 내린 글 시선이 담긴 모든 걸 몰래 보고 있어요 당신은 아마 모르겠지요 전부에서 점까지 완벽한 듯 서투르고 부족해도 어여쁜 그 느낌을 난 좋아했어요 언젠가 바람에게 물었죠 정해진 방향에도 흔들림이 있냐고 역시나 뻔한 대답 나는 나래요 나에게 주어진 바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티 나지 않게 고요...

귓속말 전기장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래 당신이 옆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말을 할게 믿음을 깨지 말아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새벽엔 해가 떴으니 잠시 주어진 귀 말고 영혼에 기울여줘요 떠난다면 붙잡지 않을게 쉬운 맘이라면 떠나가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

전기장판 (Electroc Blanket) 바바리 시스터즈 (Babary Sisters)

그때 난 많이 아팠죠 몸과 맘이 다 지쳤죠 세상이 너무 두려웠죠 사실 지금도 그래요 안 아픈 척도 해봤고 다 나은 척도 해봤고 용기 있는 척도 해봤죠 더 힘들어 질까봐 결국 왔네요 못 올 것 같았는데 그 동안 울고 불고 탈도 많았죠 전기장판보다 따뜻한 그대 극세사 이불보다 포근한 그대 못 일어났겠죠 아마 혼자였다면 포근한 그대 덕분에 결국 왔네요 ...

밤을 잊은 그대에게 한마음

그대는 나는 하늘의 별은 하나 별들에 와닿는 노래의 인연 밤은 사람을 위해 깊고 사랑의 노랜 끝없이 흘러 밤마저 묻혀버린 이 밤 밤마저 잊어버린 이 밤 밤을 잊은 그대에게 <간주중> 사랑의 노래 끝없이 흐르는밤 우리의 사랑은 빛나는 저 별 이 노랜 사랑을 위해 부르고 우리의 사랑 더욱 더 깊어 밤마저 묻혀버린 이 밤 밤마저

밤을 잊은 그대에게 한마음

밤을 잊은 그대에게 - 한마음 그대는 나는 하늘의 별은 하나 별들에 와닿는 노래의 인연 밤은 사랑을 위해 깊고 사랑의 노랜 끝없이 흘러 밤마저 묻혀버린 이 밤 밤마저 잊어버린 이 밤 밤을 잊은 그대에게~ 간주중 사랑의 노래 끝없이 흐르는 밤 우리의 사랑은 빛나는 저별 이 노랜 사랑을 위해 흐르고

부산날씨 태현

한 겨울의 날씨는 영하 2도 그래 봤자 눈은 안 오는 구나 서울의 날씨는 영하 10도 같은 나라 맞긴 한 거니 오늘 밤엔 전국에 눈이 온데 하지만 기대도 안 해 눈이라도 한번 오는 날엔 이곳은 도시마비 우우우 와이키키 이곳은 와이키키 우우우 와이키키 부산의 겨울 날씨 전기장판 켰다고 얘기 했는데 난 전기장판 키고 이불 뒤 짚어 쓰고 있다 너무 추워서 서울은

그리고, 내 가슴은 뛰고 있다. 엄지영

잊은 줄 알았죠 그댈 잊으려 노력했기에 그런 줄 알았죠 나 우연히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도 그런 줄만 알았죠 그대는 아무렇지 않게 손을 내밀면서 반갑다고 나를 안아주기까지 하죠 내 가슴이 두근거리죠 어쩌죠 그대에게 들켜버리면 어쩌나 이러지 말라며 장난스럽게 그댈 살짝 밀치고는 얘기하죠 나 잘 지냐고 내 두 눈이 시려오네요 어쩌죠 그대에게 들켜버리면

그리고, 내 가슴은 뛰고 있다 엄지영

잊은 줄 알았죠 그댈 잊으려 노력했기에 그런 줄 알아았죠 나 운연히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도 그런 줄만 알았죠 그대는 아무렇지 않게 손을 내밀면서 반갑다고 나를 안아주기까지 하죠 내 가슴이 두근거리죠 어쩌죠 그대에게 들켜버리면 어쩌나 이러지 말라며 장난스럽게 그댈 살짝 밀치고는 얘기하죠 나 잘 지내라고 누 두 눈이 시려오네요 어쩌죠 그대에게 들켜버리면

그리고, 내 가슴은 뛰고 있다 마그나카르타 (엄지영)

잊은 줄 알았죠 그댈 잊으려 노력했기에 그런 줄 알았죠 나 우연히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도 그런 줄만 알았죠 그대는 아무렇지 않게 손을 내밀면서 반갑다고 나를 안아주기까지 하죠 내 가슴이 두근거리죠 어쩌죠 그대에게 들켜버리면 어쩌나 이러지 말라며 장난스럽게 그댈 살짝 밀치고는 얘기하죠 나 잘 지냐고 내 두 눈이 시려오네요 어쩌죠 그대에게

잠시 잊은 사랑 이반

몇번째인지 기억도 없어 나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내 사람이기에 소홀했는지 하지만 진심은 아녜요 떨어지는 하늘을 보며 내 마음 같았죠 오 그대여 멀어지는 느낌은 뭐죠 아니라고 말해줘요 나 그댈 사랑해요 그대에게 나 용서를 기대하진 않아요 이젠 그대가 원하는대로 할게요 그렇지만 나 그대가 내게 단 한번의 기회를 준다면 그댈 울리지 않아요

나 그대에게 준것은 김건모

한동안 그댈 잊은 듯 여기쯤 왔지만 널 잊으려했던 만큼 다가온 그리움 지나간 일기도 그대의 사진도 나의 한숨처럼 모두 버렸지만 나의 깊은 곳 아직 남아있는 그대 웃음은 버릴 수 없어 나 그대에게 준 것은 늘 그늘 진 나의 모습뿐 나 그대에게 받은 건 슬픔에 지친 그대 미소 지나간 일기도 그대의 사진도 나의 한숨처럼 모두 버렸지만

행복은 별거 아니야 chairjean

햄버거빵 사이에 불고기 패티 건빵 사이 숨어있는 별사탕 노릇노릇 곱게 구운 두부 부침 계란옷을 입고 있는 스팸 민들레를 후 부는 기분 여름밤에 차가운 이불 바삭한 낙엽을 밟는 느낌 전기장판 안의 온기 행복은 별거 아니야 그저 그런 소소한 일상 자연스레 다가올 거야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항상 푸른 건 아니지만 하늘은 언제나 머리 위에 있어 먹구름이 걷히면 너도

하고 싶은 말 박가을

이제야 알게 됐는데 그대 모습 보이질 않아 잊은 건 가요 지친 건 가요 그대 마음 다 알면서도 모질게 그댈 밀어 냈죠 지나간 사랑 때문에 미련하게 그댈 붙잡질 못했는데 나를 지켜주던 그대 아프게만 했던 나지만 이젠 내가 다가가 내 마음 보여 줄게 그대에게 할 수 있는 그 말 너를 사랑해 흔들린 나의 마음을 잡아주던 그댈 보았죠 힘들었나요

하고 싶은 말 박꽃별, 박가을

이제야 알게 됐는데 그대 모습 보이질 않아 잊은 건 가요 지친 건 가요 그대 마음 다 알면서도 모질게 그댈 밀어 냈죠 지나간 사랑 때문에 미련하게 그댈 붙잡질 못했는데 나를 지켜주던 그대 아프게만 했던 나지만 이젠 내가 다가가 내 마음 보여 줄게 그대에게 할 수 있는 그 말 너를 사랑해 흔들린 나의 마음을 잡아주던 그댈 보았죠 힘들었나요 힘들었나요 그대가

인(忍)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 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잊은 봉필전

가지마 Don't let me go 애써 내 눈을 피하지마 괜히 슬픈 척 하지마 이미 네 맘대로 갈거면서 나를 달래는 척 하지마 애써 웃으며 괜찮은 척 눈물 흘러도 아닌 척 손을 흔들며 돌아서지만 숨이 멎을 듯이 아픈데 모두다 잊은거니 이젠 날 잊었니 행복했던 많은 날 지웠니 너 없는 난 어떡해 날 떠나지마 가지마 정말 잊은거니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인디]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길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길 초라한 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나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길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길 초라한 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나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2집 [\'14 내리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길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길 초라한 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나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인 (忍) 김재욱

가수 : 김재욱 제목 : 인 (忍) 그대 주위 사람들 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너의 계절 별은

그리운 바람이 내 곁을 스치면 숨겨두려 했던 날들이 또다시 생각나 어제인 것처럼 선명하게 내 맘을 채우고 모든 게 낯설어 지쳐있던 하루 멀리 불어오는 바람에 잊은 듯 흩어지고 사라져 결국 지나면 괜찮은 걸 문을 열어 시간을 두드려 나를 비추는 그대에게 봄날이 될게요 빛이 되어 내 맘에 안겨준 You are the only one for me

너의 계절★ 맘님청곡-별은

그리운 바람이 내 곁을 스치면 숨겨두려 했던 날들이 또다시 생각나 어제인 것처럼 선명하게 내 맘을 채우고 모든 게 낯설어 지쳐있던 하루 멀리 불어오는 바람에 잊은 듯 흩어지고 사라져 결국 지나면 괜찮은 걸 문을 열어 시간을 두드려 나를 비추는 그대에게 봄날이 될게요 빛이 되어 내 맘에 안겨준 You are the only one for me

너의 계절 (월수금화목토 OST)♡♡♡ 별은

그리운 바람이 내 곁을 스치면 숨겨두려 했던 날들이 또다시 생각나 어제인 것처럼 선명하게 내 맘을 채우고 모든 게 낯설어 지쳐있던 하루 멀리 불어오는 바람에 잊은 듯 흩어지고 사라져 결국 지나면 괜찮은 걸 문을 열어 시간을 두드려 나를 비추는 그대에게 봄날이 될게요 빛이 되어 내 맘에 안겨준 You are the only one for me You are the

인(忍) No. 3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 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 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 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 체 그냥 외면 해줘요 오 ~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인 No.2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 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 채 그냥 외면해줘요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이대로

인1 김재욱

^^)// 그대 주위 사람들 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그대에게 최수민

최수민..그대에게 지금까지 나만을 사랑해준 그대 생각하면은 미안할 뿐야.. 오직 나를 위해서 잠못이룬 밤들이 너무나 많았었지.. 매일 한두번씩은 전화하면 나를 기다린듯한 그대 목소리 습관적인 인사에 마냥 기뻐만하는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에게 신정현 & 강성호

너의 빈자리가 조금 어색할 때는 어색하지않도록 TV를 켜곤해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그때의 모습 더욱 선명해져가 함께한 시간들이 항상 내 맘을 괴롭히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 아무리 시간이 흘러가도 나를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언젠가는 잊혀질텐데 돌아갈 수 없는 거라면 그때의 나를 조금이라도 나를 잊지말아요 잊지말아요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물망초 (Witt) 린 (Lyn)

날 보고 웃음이 많아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인 No.3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 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 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 체 그냥 외면 해줘요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이대로

&quot;따뜻한 사람...&quot; 비(Rain)

등이 꼭 전기장판 같았어요 우리 엄마같다 옛날에 우리엄마가 나 안아줬을때도 이렇게 따뜻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좋은 사람 맞죠 당신 왜 그렇게 차갑고 못되게 굴었어요 나한테 처음에요 난 내가 뭘 대단하게 잘못해가지고 나 죽이러 온 사람인줄 알았잖아요 흑흑흑... 어유 졸려 나 또 졸린다

"따뜻한 사람..." 신민아

등이 꼭 전기장판 같았어요 우리 엄마같다 옛날에 우리엄마가 나 안아줬을때도 이렇게 따뜻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좋은 사람 맞죠 당신 왜 그렇게 차갑고 못되게 굴었어요 나한테 처음에요 난 내가 뭘 대단하게 잘못해가지고 나 죽이러 온 사람인줄 알았잖아요 흑흑흑... 어유 졸려 나 또 졸린다

물망초 (Will / Nakashima Mika 'Will' 샘플링)

날 보고 웃음이 많아 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한 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모두 다 잊은 것처럼 살아봐도

떠나며 그대에게... Goodbye 루다

흔적도 잊은 잊지 못할 그대모습이 부디 행복해요 헤어져도 아파하진 말아요 좋은 기억만이 남을 수있게 잊진 말아줘요 소중했던 우리 사랑을.. 잘있어요. 이제는 Good bye~~

좋아하나봐(시를 잊은 그대에게 OST) 참깨와 솜사탕

왜 난 여태 널 몰라봤을까 손 뻗음 닿을 거리에 항상 니가 있었는데 이제야 눈을 뜬 듯해 너의 말투와 습관까지 어느새 내게서 니가 묻어 나와 너처럼 웃고 너처럼 말해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노래를 흥얼거리다 어느새 널 불러 이젠 어딜 봐도 거긴 네가 있어 너는 마치 봄비처럼 내 맘을 적신다 얼어있던 내 맘 너로 움트는데 너무 늦어서 미안해 이젠 너만 보...

물망초 Lyn

날 보고 웃음이 많아 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모두 다 잊은 것 처럼

물망초(will)

린(Lyn) - 물망초(Will) 날 보고 웃음이 많아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물망초 린(lyn)

날 보고 웃음이 많아 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모두 다 잊은 것 처럼

물망초 (Witt)

날 보고 웃음이 많아 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모두 다 잊은 것 처럼

물망초 (Will) 린(LYn)

날 보고 웃음이 많아 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모두 다 잊은 것 처럼

물망초 (원곡 - 나카시마 미카의 Will)

날 보고 웃음이 많아 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모두 다

그대에게 함상우

그댈 만나서 행복했어요 지금까지도 그대와 함께 한적없지만 더 그리워요 눈물이 흘러요 웃고있지만 언젠가 그대 나를 떠나도 남을 기억도 없지만 그대의 향기는 내 가슴에 남아있을거에요 영원히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죠 그대가 나를 보지 못해도 나 그대만 볼께요 혹시나 그대 멀리 떠나도 찾아낼 수 있도록 그대라는 사람 내 모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