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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만 전기장판

서운해진 작은 찰나 왜 그리도 특별했던 순간을 쉬이 잊게 되는지 나약해진 마음이라 모든 것은 크게 부풀어 한없이 나는 작아지네 아득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을 거야 이럴 때야말로 영원한 건 없는 거야 우리는 사랑만 기억했으면 좋겠어 사랑엔 영원이 있다 믿으면 좋겠어 아득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을 거야 이럴 때야말로 영원한 건 없는 거야

사랑은 어느 순간 고운 밀가루처럼 전기장판

아 아 아프고 미련한 젊은 날의 나 내가 단지 원하는 건 그리워하는 것 보고 싶어 하는 것 이 모든 게 진심인 것 그 동안 말도 안되게 어이없는 만남과 아슬아슬한 관계의 유지 이유는 이별에 덜 아프기 위한 나의 이기심 사랑은 어느 순간 고운 밀가루처럼 몇 방울의 물과 함께한다면 둘만의 세계를 만들거라고 남은 날은 사랑만

전기장판 지루박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내고 지난 며칠 동안 이상하게 날씨도 좋아지고 웃는 일이 많죠 사실은 주위에 변한 건 없지만 내 마음에 들어온 건 온통 그대 모습뿐 전기장판처럼 그대 날 안아 줘요 따뜻하게 이 맘 나 식지 않도록 식지 않도록 전기장판처럼 그대 날 안아 줘요 따뜻하게 이 맘 나 식지 않도록 나 식지 않도록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면서 태연한 척...

전기장판 바바리 씨스터즈(Babary Sisters)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0000.00.00 전기장판

서로에게 사랑이 되었다가 외로움이 되었다가 조금은 어설프게 그리고 또 아프게 그래서 나는 아끼는 물건도 없고 소중한 사람도 없기로 다짐했다 근데 왜 행복은 날 가지고 노는 걸까 어느 날은 찾아왔다가 어느 날은 도망갔다가 그러니 내가 헷갈리지 그러니 내가 내가 근데 왜 행복은 날 두고 다니는 걸까 어느 날은 숨어 있다가 어느 날은 손을 내밀고 그러니 ...

귓속말 (Rain Ver.) 전기장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래 당신이 옆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말을 할게 믿음을 깨지 말아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새벽엔 해가 떴으니 잠시 주어진 귀 말고 영혼에 기울여줘요 떠난다면 붙잡지 않을게 쉬운 맘이라면 떠나가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

나를 잊은 그대에게 전기장판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도 간직하고 싶어 향기가 없어도 아름다운 꽃의 모습이 되어 우 우우우우 슬픔이 메아리칠 때 귀 기울이고 싶어 다가온 행복 앞에 선 망설임이란 건 몰라 우 우우우우 꿈의 소리는 흔들림이 없고 무지개에는 작은 선도 힘이 있네 꿈의 소리는 흔들림이 없고 무지개에는 작은 선도 힘이 있네 눈을 맞추자 눈을 맞추자 눈을 맞추자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전기장판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나 궁금해서 그린 그림 찍은 사진 써 내린 글 시선이 담긴 모든 걸 몰래 보고 있어요 당신은 아마 모르겠지요 전부에서 점까지 완벽한 듯 서투르고 부족해도 어여쁜 그 느낌을 난 좋아했어요 언젠가 바람에게 물었죠 정해진 방향에도 흔들림이 있냐고 역시나 뻔한 대답 나는 나래요 나에게 주어진 바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티 나지 않게 고요...

귓속말 전기장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래 당신이 옆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말을 할게 믿음을 깨지 말아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새벽엔 해가 떴으니 잠시 주어진 귀 말고 영혼에 기울여줘요 떠난다면 붙잡지 않을게 쉬운 맘이라면 떠나가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

할머니의 전기장판 디템포

이렇게 추운 겨울날 침대에 누우면 생각나는 우리 할머니의 전기장판 1-2는 너무 찹다 5는 등이 데어 항상 맞춰둔 온도는 3-4 오 하지만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명절 아니면 마음 내킬 때나 가끔 할머니 만나러 가는 길은 반은 번거로움 반은 반가움 단 걸 좋아해 이빨 다 털어먹은 손주를 맞는 할머니의

전기장판 (Electroc Blanket) 바바리 시스터즈 (Babary Sisters)

그때 난 많이 아팠죠 몸과 맘이 다 지쳤죠 세상이 너무 두려웠죠 사실 지금도 그래요 안 아픈 척도 해봤고 다 나은 척도 해봤고 용기 있는 척도 해봤죠 더 힘들어 질까봐 결국 왔네요 못 올 것 같았는데 그 동안 울고 불고 탈도 많았죠 전기장판보다 따뜻한 그대 극세사 이불보다 포근한 그대 못 일어났겠죠 아마 혼자였다면 포근한 그대 덕분에 결국 왔네요 ...

부산날씨 태현

한 겨울의 날씨는 영하 2도 그래 봤자 눈은 안 오는 구나 서울의 날씨는 영하 10도 같은 나라 맞긴 한 거니 오늘 밤엔 전국에 눈이 온데 하지만 기대도 안 해 눈이라도 한번 오는 날엔 이곳은 도시마비 우우우 와이키키 이곳은 와이키키 우우우 와이키키 부산의 겨울 날씨 전기장판 켰다고 얘기 했는데 난 전기장판 키고 이불 뒤 짚어 쓰고 있다 너무 추워서 서울은

행복은 별거 아니야 chairjean

햄버거빵 사이에 불고기 패티 건빵 사이 숨어있는 별사탕 노릇노릇 곱게 구운 두부 부침 계란옷을 입고 있는 스팸 민들레를 후 부는 기분 여름밤에 차가운 이불 바삭한 낙엽을 밟는 느낌 전기장판 안의 온기 행복은 별거 아니야 그저 그런 소소한 일상 자연스레 다가올 거야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항상 푸른 건 아니지만 하늘은 언제나 머리 위에 있어 먹구름이 걷히면 너도

그런대로 행복했지 국보자매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마음이 가난한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전근화

[전근화 -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결비 왜 하필 난가요.. 낮은 바람이 잠깐 볼에 스치듯 가게 두지 왜 돌아 봤나요 그렇게 예쁜 눈으로 날 보며~ 어쩌라고~~ 오직 그대만 그대만 보게 날 바보로 만들어 놓고 그런 날 보고 이제와 잊으라 하면 어떡하나요..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전근화 (Weeky1) (M시그널)

왜 하필 난가요 낮은 바람이 잠깐 볼에 스치듯 가게 두지 왜 돌아봤나요 그렇게 예쁜 눈으로 날 보면 어쩌라고 오직 그대만 그대만 그대만 보게 날 바보로 만들어 놓고 그런 날보고 이제와 잊으라면 어떡하나요 우리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내 전부로 만들어 놓고 떠나면 어떡하나요 왜 그대였나요 사랑같은 건 믿어본 적도 없는 나였는데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전근화 (Weeky1)

왜 하필 난가요 낮은 바람이 잠깐 볼에 스치듯 가게 두지 왜 돌아봤나요 그렇게 예쁜 눈으로 날 보면 어쩌라고 오직 그대만 그대만 그대만 보게 날 바보로 만들어 놓고 그런 날보고 이제와 잊으라면 어떡하나요 우리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내 전부로 만들어 놓고 떠나면 어떡하나요 왜 그대였나요 사랑같은 건 믿어본 적도 없는 나였는데

사랑만 임수정

솔솔 바람타고 벚꽃이 피면 내 님은 오시려나 오래 오래토록 기다렸던 님 사랑가득 이고지고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사랑만 가져오세요 차가운 눈물일랑은 저 강물에 던져버리고 사랑만 사랑만 하얀 벚꽃잎같은 솔솔 바람타고 단풍이 들면 내 님은 오시려나 다정 다정하게 반겨주던 님 사랑가득 이고지고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사랑만 가져오세요 쓰디 쓴 이별일랑은

칵테일 CRANE

누군가 날 위해 사랑을 바라보면 그것은 나에게 아침 이슬 같은것 희미하게 다가와 또렷해진 그대여 우리는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지 이제는 모~~든 슬픔을 잊어버려 너만을 위~~한 사랑만 있을뿐야 차디찬 세~~상 달구는 입맞춤은 나의 절망을 영원히 씻어주겠지 사랑은 이렇게 투명한 이슬처럼 메마른 내 맘을 그렇게 적셔주네 희미하게

칵테일 CRANE

누군가 날 위해 사랑을 바라보면 그것은 나에게 아침 이슬 같은것 희미하게 다가와 또렷해진 그대여 우리는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지 이제는 모~~든 슬픔을 잊어버려 너만을 위~~한 사랑만 있을뿐야 차디찬 세~~상 달구는 입맞춤은 나의 절망을 영원히 씻어주겠지 사랑은 이렇게 투명한 이슬처럼 메마른 내 맘을 그렇게 적셔주네 희미하게

언젠가 다시 hey1996

우리는 왜 그 흔한 한 번의 미움도 없이 끝을 마주했는지 우리는 왜 그 뻔한 한 번의 의심도 없이 사랑만 했는지 이걸 다 내가 만든 걸 알면서도 이걸 다 네가 한 거처럼 한 거처럼 언젠가 다시 돌아올 일 있겠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 다시 이 밤을 또 다시 한번 다시 헤매이는 나를 만나 우리는 왜 그 흔한 한 번의 싸움도 없이 끝을 마주했는지 우리는

"따뜻한 사람..." 비(Rain)

등이 꼭 전기장판 같았어요 우리 엄마같다 옛날에 우리엄마가 나 안아줬을때도 이렇게 따뜻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좋은 사람 맞죠 당신 왜 그렇게 차갑고 못되게 굴었어요 나한테 처음에요 난 내가 뭘 대단하게 잘못해가지고 나 죽이러 온 사람인줄 알았잖아요 흑흑흑... 어유 졸려 나 또 졸린다

"따뜻한 사람..." 신민아

등이 꼭 전기장판 같았어요 우리 엄마같다 옛날에 우리엄마가 나 안아줬을때도 이렇게 따뜻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좋은 사람 맞죠 당신 왜 그렇게 차갑고 못되게 굴었어요 나한테 처음에요 난 내가 뭘 대단하게 잘못해가지고 나 죽이러 온 사람인줄 알았잖아요 흑흑흑... 어유 졸려 나 또 졸린다

따뜻한 사람 (은석과 복구) Various Artists

등이 꼭 전기장판 같았어요 우리 엄마 같다 옛날에 우리 엄마가 나 안아줬을때도 이렇게 따뜻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좋은 사람 맞죠 당신 왜 그렇게 차갑고 못되게 굴었어요 나한테 처음에요 난 내가 뭘 대단하게 잘못해 가지고 나 죽이러 온 사람인 줄 알았잖아요 아 졸려 음 나 또 졸린다 -

축제의 밤 세부엉

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 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 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산다지만 우정만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 와! 다함께 여기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즐거운 이 밤을 노래해요 와!

그러지마 (Inst.) 한소리

우리는 이별과는 어울리지않아? 다짐해봤어 절대로 너를 놓치지않아? 다시는 헤어지잔 말 하지마? 꿈꾸듯 졸린눈으로 보지마? 미안한 얼굴로 나를 보지마? 사랑만 앞서는 내게 이별 주지마? 너없는 일상속에 살게 하지마? 변한 니모습 날 처음 만날때완 달라? 모른척 내눈을 자꾸 피하는거야? 니가 먼저준 마음을 난 잡았을 뿐이야?

칵테일 크레인

누군가 날 위해 사랑을 바라보면 그것은 나에게 아침이슬 같은 것 희미하게 다가와 또렷해진 그대여 우리는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지 이제는 모든 슬픔을 잊어버려 너만을 위한 사랑만 있을뿐야 차디찬 세상 달구는 입맞춤은 나의 절망을 영원히 씻어 주겠지 사랑은 이렇겡 투명한 이슬처럼 메마른 내맘을 그렇게 적셔주네 희미하게 다가와 또렷해진

Apocalypse 890

언젠가 다시 만나 마음껏 사랑할 세상이 오면 다시 사랑하자 불같던 사랑이 내 모든 걸 태워도 난 불게 물든 하늘 아래 종말을 맞을게 넌 나와 같은 곳을 바라보니까 그저 우리는 사랑만 꿈꾸게 됐나 여길 떠나 도망치듯 우린 그저 흘러가고 저기 너와 내가 만들어 둔 종말이 드리워 아름다운 세상을 봐 차갑게 식어가는 나를 감싸 안고 넌 왜 그 모든 걸 감당하려고

사랑만 할 수 없었을까 이민정

불안해하던 나 때문에 그 새벽 너는 울고 생각이 나 우리 어색했던 인사 아닌 척해 봐도 뭔가 불편했었지 이제 와서 이런 기억을 돌아봐도 이미 넌 곁에 없는데 하루의 시작은 너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일 어느새 미소 짓던 너와 나 그래서 눈물이 났고 떠나가 버린 너에게 내가 사랑했고 사랑했다 오늘따라 이 말을 하고 싶어 거칠어진 말이 익숙해진 날들 그렇게 우리는

널 위한 사랑 케이엠

이젠 내가 떠나야 할까 힘들어하는 너를 위해서 우리는 정말 사랑했고 뭐 하나 부러울게 없었는데 우리 사랑을 몰라주시는 너의 부모님 말씀을 듣고서 내가 너무도 초라해졌어 못난 날 용서해 이쯤에서 그만 헤어질까 너에게 말하고 싶어졌어 사랑만 가지고는 이 세상 살기에는 복잡한건가봐 내가 떠나도 괜찮겠니 연약한 네가 걱정이 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당신 오심을 나 기다립니다 우리 마음모아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렵니다 당신 뜻을 따라 그 날이 오면 이 세상 슬픔 사라지고 전쟁 그치고 평화와 사랑만 있게 되리라 평화와 사랑만 있게 되리라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 주님 오실 날 위해 우리는 항상 예비하리라 그 날의 주 그 날이 오면 난 주와 영원히 함께 걸으리

살자,같이(Acoustic Ver.) AmWasWill

사랑이란 건 아무래도 미친 거야 단어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거 다 내어주고 쓰러지며 아파도 난 계속 또 사랑할 거야 때문에만 찾다간 덕분에를 잃어버리게 될 테니까 사랑만 남는 게 삶인가 봐 사람이 모여 삶이란 글잘 만드나 봐 사람 땜에 아프고 사람 덕에 위롤 받는 게 허무해 보여도 모이지 않는 요즘 우리를 위한 과정 서로의

아직 청춘 려화(Ryeo Hwa)

맞구나 맞구나 둘이서 똑같다 우리는 아직 청춘 당신은 청춘이다 청춘 나도야 청춘이다 청춘 맞구나 맞구나 둘이서 똑같다 백세가 안된건 너와나 똑같다 우리는 아직 청춘 자기라고 시작한게 언제였더냐 나 좋다고 꼬득인게 언제였나요 우리는 변함없구나 시간이 빠르지만 세월이 빠르지만 그것도 모르고 사랑만 피웠죠 세상에서 젤 좋은게 뭐냐고 자꾸 자꾸 물어보지만

나 참 거만했었어 (Vocal 임소정) 달무리

기억하니 좁은 골목을 지나 덩그러니 서있던 가로등 우리 처음 손을 잡던 그날 예쁜 너를 환히 밝혀주었던 지난날의 다정한 우리는 없지만 선명한 기억은 이곳에 그대로 괜스레 힘든 날엔 한참을 서성이다 해묵은 추억 속에 너를 떠올려 본다 나 참 거만했었어 복에 겨웠었지 헤어지던 그날마저 그렇게도 멋대로였을까 많이 좋아했었어

나 참 거만했었어 달무리

기억하니 좁은 골목을 지나 덩그러니 서있던 가로등 우리 처음 손을 잡던 그날 예쁜 너를 환히 밝혀주었던 지난날의 다정한 우리는 없지만 선명한 기억은 이곳에 그대로 괜스레 힘든 날엔 한참을 서성이다 해묵은 추억 속에 너를 떠올려 본다 나 참 거만했었어 복에 겨웠었지 헤어지던 그날마저 그렇게도 멋대로였을까 많이 좋아했었어

나 참 거만했었어 (With 임소정) 새봄 (saevom)

기억하니 좁은 골목을 지나 덩그러니 서있던 가로등 우리 처음 손을 잡던 그날 예쁜 너를 환히 밝혀주었던 지난날의 다정한 우리는 없지만 선명한 기억은 이곳에 그대로 괜스레 힘든 날엔 한참을 서성이다 해묵은 추억 속의 너를 떠올려 본다 나 참 거만했었어 복에 겨웠었지 헤어지던 그날마저 그렇게도 멋대로였을까 많이 좋아했었어 인정할 수 없어서

십자가의 은혜 Danny Seok (석윤성)

십자가의 은혜 그 피를 다 쏟았네 하나님의 사랑 크고 놀라워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그 무엇보다 귀해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을 높여 경배드리리 십자가의 보혈 그 피를 높여 찬양 온 열방을 구원하네 어린 양께 경배 그 사랑만 따르리 나 주님만 예배해요 십자가의 은혜 그 피를 다 쏟았네 하나님의 사랑 크고 놀라워 주님의 크신 사랑

살자,같이 AmWasWill

사랑이란 건 아무래도 미친 거야 단어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거 다 내어주고 쓰러지며 아파도 난 계속 또 사랑할 거야 때문에만 찾다간 덕분에를 잃어버리게 될 테니까 사랑만 남는 게 삶인가 봐 사람이 모여 삶이란 글잘 만드나 봐 사람 땜에 아프고 사람 덕에 위롤 받는 게 허무해 보여도 모일 수 없는 요즘 우리를

살자,같이 (Inst.) AmWasWill

사랑이란 건 아무래도 미친 거야 단어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거 다 내어주고 쓰러지며 아파도 난 계속 또 사랑할 거야 때문에만 찾다간 덕분에를 잃어버리게 될 테니까 사랑만 남는 게 삶인가 봐 사람이 모여 삶이란 글잘 만드나 봐 사람 땜에 아프고 사람 덕에 위롤 받는 게 허무해 보여도 모일 수 없는 요즘 우리를

Quand On A Que L'amour Jacques Bre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사랑만 있다면... 우리 사랑 긴 여행의 날에 함께 나눌 사랑만 있다면...

나의 쑝쑝 안소예

그렇게 가야했니 나의 쑝쑝 너무나 사랑했던 나의 쑝쑝 사랑만 주고가는 나의 쑝쑝 너무나 고마웠던 나의 쑝쑝 마지막 가던길 푸른 하늘아래 초록숲 마저 못보고간 너 그렇게 아팠었니 나의쑝쑝 모든게 미안하다 나의쑝쑝 다시는 못보지만 나의쑝쑝 다시널 알아볼께 나의쑝쑝 까만콩 세개에 맑은 눈망울에 언제나 나를 담아주던 너 너만을 사랑한다 나의쑝쑝 너만을 기억한다 나의쑝쑝

후회 최유리 & 전기장판 & 이이랑 & 달리

후회 - 03:38 혹시나 나 지난날에 돌아갈 수 있다면 밀어줘 날 어색하고 어둡던 그때로 그때도 나만큼 멀어질 사람들 있었나 모두들 다 그려낸 환상 같아 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내 마을엔 소나기만 지나쳐가는데 난 이대로 환한 사람 또 못할까 아직은 작아 어두운 사람 바뀌어왔던 나만의 멍청한 사람 얘기 또 어떤 건 모른 척 모두 지나온 듯...

반짝이는것들 심현보

♤유난히도 서럽게 반짝이는 반지를 넷째 손가락에서 뺏죠 햇살은 차창밖으로 환하게 부서지고 아마 이제 우리는 헤어지는가 봐요 제멋대로 흐르는 대책없는 눈물은 턱 밑에서 반짝거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그대 고운 두눈과 검은 머리칼도 반짝거렸죠 사랑하기에 정말 좋은 사람 그대곁에선 나도 반짝 거렸겠죠 언제나 모자랐지만 바보같은 나지만 마음속엔

반짝이는 것들 심현보

유난히도 서럽게 반짝이는 반지를 넷째 손가락에서 뺏죠 햇살은 차창 밖으로 환하게 부서지고 아마 이제 우리는 헤어지는가 봐요 제멋대로 흐르는 대책없는 눈물은 턱밑에서 반짝거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그대 고운 두눈과 검은 머리칼도 반짝거렸죠 사랑하기에 정말 좋은 사람 그대 곁에선 나도 반짝거렸겠죠 언제나 모자랐지만

사랑만 할래 (사랑만 할래 OST) 원피스(1PS)

만약에 말인데 사랑한다 고백해도 될까요 만약에 말인데 니 입술에 입맞추면 어쩌죠 갈수록 심각해 온종일 두근두근 너만 떠올라 다줄래 다주고 싶은 단 한사람 오직 하나뿐인 그대와 영원히 사랑만 할래 정신이 나갔나봐 나 어떡해 너만 보고 니 손만 잡고 싶어 몰래 내게 다가와서 날 꼭 안아줘 터질듯한 내 마음 다 보여주고 싶어 만약에 그대가

사랑만 알아서 지아

♬ 기억하나요 우리 오래전 그 날 주저 앉아 울기만 했죠 잘했었는데 나만 아꼈었는데 그러던 그대 어디있나요 난 울고 있는데 사랑만 하면서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대 전화번호를 누르네요 그댄 싫어 할텐데 잘지내나요 난 그대 때문에 이별이 죽을 만큼 겁이나요 잘하던 사랑까지도 그대 없인 손하나도 못대잖아 난 바보라서 그대뿐이라서

사랑만 알아서 지아(Zia)

기억하나요 우리 오래전 그날 주저 앉아 울기만 했죠 잘했었는데 나만 아꼈었는데 그러던 그대 어디있나요 난 울고 있는데 사랑만 알아서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대 전화번호를 누르네요 그댄 싫어할텐데..

사랑만 남겨놓고 최영주

내 가슴에 정만 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다시 온다는 그 한마디에 이 한밤을 지새웁니다 사랑이 이다지도 괴로운가요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은 모두가 거짓이었나 그리운 사연 바람에 실어 띄워 보냅니다 가슴 아픈 사연 두고 멀리 떠난 야속한 당신 지난 일들을 담겨둔 채로 떠난 님은 오지를 않네 지난 일들을 남겨둔 채로 떠난 님은 오지를 않네 이다지 허무한 ...

사랑만 남겨놓고 오정환

사랑만 남겨 놓고 내가슴에 정을 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다시온다는 그 한마디에 이한밤을 지새웁니다 사랑이 이다지도 괴로운가요 변치 말자던 그약속이모두가 거짓이었나 그리운 사연 바람에 실어 띄워보냅니다 내가슴에 정을 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다시온다는 그 한마디에 이한밤을 지새웁니다 이다지 허무한게 사랑인가요 행복한 날들 지나간날들 모두가

사랑만 알아서 지아 (Zia)

기억하나요 우리 오래전 그날 주저 앉아 울기만 했죠 잘했었는데 나만 아꼈었는데 그러던 그댄 어디있나요 난 울고있는데 사랑만 알아서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대 전화번호를 누르네요 그댄 싫어할텐데 잘지내나요 난 그대 때문에 이별이 죽을만큼 겁이나요 잘하던 사랑까지도 그대없인 손하나도 못대잖아 난 바보라서 그대뿐이라서 모든걸 다 잊어도 그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