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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관한 나의 생각 전람회

넌 그런 내 모습보며 부담이 안돼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내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난 손도 한번 못잡는 바보지만 어설프게 팔짱끼고 자랑스럽기보단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싶어 난 모르겠어 이렇게 나의 곁에 있는 사랑의 의미를 정의한다는 건 모든 일이 변할 수 있는 거야 그저 너의 지금 순간을 사랑해 바로 그런거야 너에게

너에 관한 나의 생각 김동률

keyboard & com pro: 신해철,전람회 vocal: 김동률 첨 너에게 말할때 난 친구 이상 되고픈 생각이 없다고 말했지 넌 그런 내 모습보며 부담이 안돼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내 친구들이 말을 빌리면 난 손도 한번 못잡는 바보지만 어설프게 팔짱끼고 자랑스럽기보단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싶어 난 모르겠어 이렇게

너에관한 나의 생각 전람회

너에관한 나의 생각 첨 너에게 말할 때 난 친구 이상 되고픈 생각이 없다고 말했지 넌 그런 내 모습 보며 부담이 안돼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내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난 손도 한번 못 잡는 바보지만 어설프게 팔짱끼고 자랑스럽기 보단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싶어 난 모르겠어 이렇게 나의 곁에 있는 사랑의 의미를 정의한다는 건 모든 일은

기억의 습작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때 내 마음속으로

기억의 습작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때 내 마음속으로

기억의 습작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 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기억의 습작 (응답하라 1994 삽입곡) 전람회

이젠 버틸순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기억의 습작*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 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꿈속에서 (대상/특별상) 전람회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난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꿈속은 난

꿈 속에서 전람회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꿈 속은

기억의 습작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 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 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기억의 습작 전람회

Produced by 신해철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 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 로 스러져가는 너의

전람회

삶 다시 뜨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새롭게 시작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나이길 바라면서 기쁜 맘으로 피아노 앞에 앉았네 변해 가는 사람들 낯설어도 오직 하나 내 사랑하네 찌든 세상에 힘들어도 날 변함없이 지켜주던 나의 노래를 내 삶의 이유 음악은 이제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이렇게 끝이 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꿈속에서 전람회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꿈 속은

졸 업 전람회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지으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졸 업 전람회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지으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꿈속에서 전람회

꿈속에서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꿈속에서 전람회

꿈속에서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취중진담(醉中眞談) 전람회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졸업 전람회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졸업 전람회

졸업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졸업 전람회

졸업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그대가 너무 많은 전람회

그대가 너무 많은 아픔으로 울먹일 때 나의 눈을 바라봐요 내가 눈물 닦아줄께요 나 때론 얘기하지 우리의 부푼 미래를 그대 한번 웃어봐요 내가 손을 잡아 줄께요 *세상은 우리에게 말을 않지만 이렇게 슬퍼하며 돌아설 순 없잖아요 아름다운 내일 위한 우리들의 파랗던 꿈 기쁜 추억 우리의 사랑 **어둡던 날 아픈 기억 모두 이젠 잊어봐요 맑은 웃음으로

여행 전람회

언제나 그 높은 회색 빌딩 속에 달리듯 지나가 버린 날들은 이제는 떠나고 싶은 나의 하루하루 창밖에 쏟아지는 햇살 따라 어두운 내 작은 방을 나서면 기차에 설레이는 내 마음을 싣고 *하늘에 흘러가는 사랑은 나의 가슴 속에 담을까 거리마다 가득 피어나는 추억들을 담을까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 옛날의 노래는 나를 스쳐가는 바람을 따라 나 그저 다시

취중진담 전람회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니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첨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취중진담 (醉中眞談) 전람회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 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 밤에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니앞에 서면 준비 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널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마음

脆中眞談 (췸줍진담) 전람회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에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니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여행 전람회

- 여행 - 작사 : 서동욱 작곡 : 김동률 Produced by 신해철 전람회 언제나 그 높은 회색 빌딩 속에 달다듯 지나가 버린 날들은 이제는 떠나고 싶은 나의 하루하루 창밖에 쏟아지는 햇살 따라 어두운 내 작은 방을 나서 면 기차에 설레이는 내 마음을 싣고 *하늘에 흘러가는 사랑은 나의 가슴속 에 담을까 거리마다 가득 피어나는 추억들을 담을까

이방인(異邦人) 전람회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보면 네 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 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 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수 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이방인(異邦人) 전람회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꺼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보며 네 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 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꺼라고 너에게 말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 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이방인 전람회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이방인 전람회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전람회-취중진담 전람회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 밤엔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취중진담 전람회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 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꺼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자꾸 왜 웃기만 하는 거니.

그대가 너무 많은... 전람회

그대~가 너무 많은~ 아픔으로 울먹일때 나의 눈을 바라봐요 내가 눈물 닦아줄께요 너 때론 얘기하지~ 우리의 부푼 미래를 그대 한번 웃어봐요 내가 손을 잡아줄께요 세상은 우리에게 말은 않지~만 이렇게 슬퍼하며 돌아설 수 없잖아요~ 아름다운 내일 위한 우리들의 파랗던~ 우리의 사~랑 어둡던 날 아픈 기억 모~두 이젠 잊어봐요 맑은

그대가 너무 많은... 전람회

그대~가 너무 많은~ 아픔으로 울먹일때 나의 눈을 바라봐요 내가 눈물 닦아줄께요 너 때론 얘기하지~ 우리의 부푼 미래를 그대 한번 웃어봐요 내가 손을 잡아줄께요 세상은 우리에게 말은 않지~만 이렇게 슬퍼하며 돌아설 수 없잖아요~ 아름다운 내일 위한 우리들의 파랗던~ 우리의 사~랑 어둡던 날 아픈 기억 모~두 이젠 잊어봐요 맑은

향수 전람회

내가 살아 온 작은 세상은 어릴 적 꿈이 가득한 나즈막한 동산이었지 아주 조용한 가끔 들리던 아이들 소리에 고무공 하나 들고 별이 뜨는 지도 모르던 곳에 지난날의 꿈이 문득 돌아본 나의 모습은 어느 새 아이가 아닌 또 한사람의 어른이 되가네 다른 세상으로 * 난 생각없이 왔네 처음 보는 곳에 다를 알고 있어 모두 변해 버린 작은 세상속에 있네 이제 돌아갈

전람회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 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해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 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네 영혼찾아

전람회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 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해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 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네 영혼찾아

이방인 전람회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 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 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머물 곳은 너였음을

異邦人 전람회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 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 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머물 곳은 너였음을

이방인 전람회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 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 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머물 곳은 너였음을

소년의 나무 전람회

소년의 나무 먼 옛날 나 어릴적 키 작은 나무 하나 쏟아지는 햇살 아래 홀로 외로이 서 있었지 열매도 예쁜 꽃도 그늘도 없었지만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나의 꿈꾸던 작은 친구 언젠가 내 키보다 커 버린 후 까마득히 잊고 지낸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꿈처럼 저 멀리서 웃고 있는 하늘보다 더 파란 품에 포근히 잠이 드네 어느새 지나버린 내 작은

소년의 나무 전람회

소년의 나무 먼 옛날 나 어릴적 키 작은 나무 하나 쏟아지는 햇살 아래 홀로 외로이 서 있었지 열매도 예쁜 꽃도 그늘도 없었지만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나의 꿈꾸던 작은 친구 언젠가 내 키보다 커 버린 후 까마득히 잊고 지낸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꿈처럼 저 멀리서 웃고 있는 하늘보다 더 파란 품에 포근히 잠이 드네 어느새 지나버린 내 작은

J's BAR에서 전람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의 여기엔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속에 가득담은 추억들을 마시며 콧노래를 부르며 oh my J's bar 빛바랜 피아노 그위에 앉아서 나를 아는 좋은사람들과 하루해가 저물어가면 There's no hip place for me but my cool

Js BAR에서 전람회

오-오 몇 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재즈가 흐르는 음- 항상 쉬어갈수 있는 곳 my J's bar 오-오 그렇게 말하지 늘 마시던 걸로 날 반기는 J 웃는 얼굴로 늘 내게 말하지 음- 어서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엔 없어

J`s BAR에서 전람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엔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 속에 가득 담은 추억들을 마시며 콧노래를 부르며 oh my J`s bar 빛바랜 피아노 그 위에 앉아서 나를 아는 좋은 사람들과 하루해가 저물어 가면 There`s no hip place for me but my cool

취중진담 (전람회) 김조한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하지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전람회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없는 이 세상엔 내 쉴 곳은 없네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전람회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없는 이 세상엔 내 쉴 곳은 없네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