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야속한 세월 전문기

지나온 그 세월을 앞만보며 달려왔던 내 삶을 그 누가 알 수 있으랴 쓰라린 이 가슴을 알리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그 세월이 원망스러워 아아 오늘도 술 한잔에 지친마음 달래본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어머님의 그 미소 사무치게 그리워 지면 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그 세월이 야속하구나 아아 오늘도 술한잔에 지친 가슴 달래본다 ...

야속한 세월 (New Ver.) 전문기

지나온 그 세월을 바람처럼 달려왔던 내 삶을 그 누가 알아주나요 쓰라린 이 가슴의 상처를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저 세월이 너무 야속해 아 오늘도 한잔 술에 내 눈물을 마셔 본다 아련히 떠오르는 어머님의 다정스런 그 미소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눈물이 이 가슴에 흐르네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저 세월이 너무 야속해 아 오늘도 한잔 술에 시린 가슴 달래 본다...

충무로의 밤 전문기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가끔은 생각이 나네 잊으려 했지만 그리워지네 사랑한 적도 없는데 우연히 만났지만 내 마음 뺏겨버렸나 돌아올 기약 없는 충무로의 밤 바람처럼 스쳐간 여자 명함이라도 주고 올걸 스치고 가버린 사람 지우려 했지만 그리워지네 사랑한 적도 없는데 우연히 만났지만 내 마음 뺏겨버렸나 돌아올 기약 없는 충무로의 밤 바람처럼 스쳐간 여자 우연...

배짱인생 전문기

배짱인생 배짱이야 배짱인생 배짱이야~ 이 풍진세상 빈손으로 태어나~ 맨발로 뛰어왔다. 힘들고 지쳐도 후회는 없었다. 나는 배짱이란다. 비 바람 휘몰아치고 눈보라가 날려도 그대로 단단히 버텨라 배짱인생 배짱이야 배짱인생 배짱이야~ 아~~~오늘도 나는 달린다. 이 거친세상에 맨몸으로 태어나~ 거침 없이 살아왔다. 한맺힌 사연은 술한잔에 날리는 나...

배짱인생 (New Ver.) 전문기

(배짱인생 배짱이야 배짱인생 배짱이야) 이 풍진 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나 맨발로 뛰어왔다 힘들고 지쳐도 후회는 없었다 배짱 하나로 살았다 가진 게 없다고 해도 비겁하지 말자고 나에게 다짐을 했었다 배짱인생 배짱이야 눈물 따윈 저리 가라 남자답게 배짱인생 오늘도 나는 달린다 이 거친 세상에 알몸으로 태어나 굳세게 살아왔다 힘들고 지쳐도 후회는 없었다 ...

알콩당콩 전문기

인생을 살면 천년을 사나 뭐한다고 아웅다웅 살아가느냐 억만금을 쌓아놓고 병들어서 골골하면 소용 있나요 북망산천 앞에두고 가슴치며 후회한들 때는 늦으리 해저무는 인생길에 저 하늘이 당신과 나 부를때까지 비가와도 알콩달콩 눈이와도 알콩달콩 슬픈날도 알콩달콩 기쁜날도 알콩달콩 살아보세 운다고 그 누가 알아주나 화낸다고 무엇인들 달라지더냐 웃으며서 살아야...

사노라면 전문기

사노라면 맑은 날도 흐린날도 있겠지만 내 인생에 비가 내리면 그대여 우산이 되어 주오 그대 인생에 눈보라 치면 내가 내가 막아 주리다 그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함께라면 힘들지 않아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겠지만 내 인생에 해가뜨면 그대여 따스히 안아주오 그대 인생에 꽃이피면 나와 함께 행복 나눠요 그 아무리 쓸쓸한 길이라도 둘이라면 외롭지 않아 그대 있어 난 행복해

꿈속의 사랑 전문기

향기로운 꽃잎처럼흩어져간 나의 님이여꿈결처럼 스쳐가 버린지난날의 내 사랑이여아아 두손 꼭 잡고날 놓지 말라던 그 목소린아직 남아 있는데아아 세월이 가면다시 만날까아련한 가슴엔남겨진 슬픔만 쌓이네그리워서 맴돌아 보는밤하늘엔 그대 얼굴이흘러가는 저 물결처럼잡지 못해 서러워 지네아아 일년이 가고또 십년이 가도지워지지 않을 사람인데아아 잊으려 해도지울수 없는...

알콩달콩 전문기

인생을 살면 천 년을 사나무슨 일로 아웅다웅 살아가느냐억만금을 쌓아 놓고병 들어서 골골하면 소용 있나요북망산천 앞에 두고가슴 치며 후회한들 때는 늦으리해 저무는 인생길에저 하늘이 당신과 나 부를 때까지비가 와도 알콩달콩눈이 와도 알콩달콩슬픈 날도 알콩달콩기쁜 날도 알콩달콩 살아 보세운다고 그 누가 알아주나화 낸다고 무엇인들 달라지더냐웃으면서 살아야지행...

남자의 인생 전문기

무엇을 얻었는가돈인가 사랑인가 명예이던가사나이 인생길에거침없이 오늘도 살아간다아파할 것도 눈물 흘릴 것도 없다남자의 인생이니까가슴에 흐르는 눈물삼키고 다시 사는 거야태양은 나를 향해 떠오를 테니두 주먹 불끈 쥔다무엇을 남겼는가꿈인가 행복인가 부귀이던가사나이 인생길에거침없이 내일도 살아간다슬퍼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다남자의 인생이니까세월의 아픈 길을이를...

능금빛 순정 전문기

사랑을 따려거든 손짓을 해요 말 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 해요 꽃바람 지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안녕 전문기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 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 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다시 또 흐느껴 울 안녕

덕수궁 돌담길 전문기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장 길을 비를 맞고 말 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 없이 내리는 밤에

우중의 여인 전문기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 말고서

잘있거라 공항이여 전문기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추억의 오솔길 전문기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 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야속한 세월 이자영

비단길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쳐도 몸부림 쳐도 세월이란 이름 앞에 멈출 수가 없더라 강물 따라 흘러 온 구름 따라 흘러간 종착역 없는 인생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없는 무정하고 야속한 세월아 멈추지 않는 세월아 나여기 있을게 혼자가라 세월아 먼저가라 세월아 비단길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야속한 세월***& 홍도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되지 왜 나를 대려가니 야속하고 무정한 세월아 가거라 세월아 너 혼자가 거라 나를 두고 먼저 가거라 세월 속에 묻혀버린 서러운 내 청춘 원통해서 너를따라 못간다 세월묻어 가버린 다시못올 내청춘 서러워서 나는나는 못간다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세월 방정현

매화꽃 향기에 취한 아지랑이 작은길로 다가오네 황금빛 모래밭길 소나무 그늘에서 소리없이 부르는 이여 # 빨개진나무잎 딩구는 낙엽위에 가을비 지적대고 우는날 소리없이 다가오는 이여 차가운 싸락눈 창문을 닫게하고 하얀눈 모든걸 덮어 싸늘히 식어간 야속한 세월뒤에 외로히 울고서서 소리없이 부르는 이여 2.

잃어버린 세월 송곡 노중하

첫눈이 내리는 날, 약속한 여인 함박눈 펑펑 내리는 서울의 밤 야속한 어둠이 내 가슴을 치네요!

참으로 이서경

야속한 세월 붙잡아 본들 부질없더라 허무한 마음뿐 잊고 살았던 내 나이마져 차갑더라 야속한 마음뿐 흐르는 세월 붙잡아본들 흘러가더라 서러운 마음뿐 사랑을 했던 그 사람마저 무심터라 야속한 마음뿐 가~네 가~네 변해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마저 가~네 가~네 변해가네 물거품만 남긴 세월 인생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 참으로 쉽지

이서경

야속한 세월 붙잡아 본들 부질없더라 허무한 마음뿐 잊고 살았던 내 나이마져 차갑더라 야속한 마음뿐 흐르는 세월 붙잡아본들 흘러가더라 서러운 마음뿐 사랑을 했던 그 사람마저 무심터라 야속한 마음뿐 가~네 가~네 변해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마저 가~네 가~네 변해가네 물거품만 남긴 세월 인생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 참으로 쉽지

참으로 이서경 (Lee Seo Kyeong)

야속한 세월 붙잡아 본들 부질없더라 허무한 마음뿐 잊고 살았던 내 나이마져 차갑더라 야속한 마음뿐 흐르는 세월 붙잡아본들 흘러가더라 서러운 마음뿐 사랑을 했던 그 사람마저 무심터라 야속한 마음뿐 가~네 가~네 변해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마저 가~네 가~네 변해가네 물거품만 남긴 세월 인생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 참으로 쉽지

인사는 하고 가야지 오철수

앞만 보고 가는 세월 말도없이 가는 세월 얄미운 세월아 친구도 아닌 것이 친구처럼 왔다가 떠날 때는 멋대로 가는 세월 아무리 염치없는 세월이지만 인사는 하고 가야지 야속한 세월이 나를 울려놓고는 미안해요 죄송해요 문안인사 못 드려서 앞만 보고 가는 세월 겁도 없이 가는 세월 얄미운 세월아 애인도 아닌 것이 애인처럼 왔다가 떠날 때는

야속한 이별 남봉근 밴드

사랑 한다 사랑 한다 소리쳤어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에 불러도 대답 없는 네가 너무 야속해 붙잡아도 붙잡아도 돌아 섰어 떨고 있는 나를 뿌리친 채 이제는 얼음보다 차가워진 그 사람 한 때는 사랑이라 믿었던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세월 속에 무너져간 순정은 눈물로만 남아 흐른다 애타는 마음 모두 주어도 아무소용 없는 너였다 가슴시린

가시렵니까 김수애

가시렵니까 가시렵니까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해도 달도 따주노라 맹세해놓고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지난 세월 보석 같은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아아~ 야속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잊으라니요 잊으라니요 까맣게 잊으라니요 가슴속에 새긴 정을 어이하라고 미련 없이 잊으라니요 지난 세월 보석 같은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아아~ 야속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아~ 야속한

야속한 세월 (Cover Ver.) 이자영

비단길 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쳐도 몸 부림 쳐도 세월이란 이름 앞에 멈출 수가 없더라 강물 따라 흘러 온 구름 따라 흘러 간 종착역 없는 인생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없는 무정하고 야속한 세월아 멈추지 않는 세월아나 여기 있을게 혼자 가라 세월아 먼저 가라 세월아 비단길 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고운 내청춘 수니

1.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내 인생 고왔던 내 얼굴 어여뿐 내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야속한 세월아 얄미운 세월아 지난 세월 탓해서 무얼해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아름답고 고운 내 청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아름답고 고운 내 청춘 2.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내 인생 고왔던 내 얼굴 어여뿐 내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무정한 사람 박은분

갈잎 떨어져 한잎 두잎 쌓여만 가는데 사랑했던 님은 떠나버리고 바람따라 흘러가네 아 아 아 야속한 사람아 한숨 서리우고 시름에 젖어드는 내가 바보였나요 내 마음을 그 누가 아랴 서산 너머 소쩍새 우는 달빛서린 깊은 밤에 한없이 눈물만 흐르는구나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미련 없이 떠나가리라 아 아 아 야속한 사람아 한숨 서리우고

행담도의 밤 권일

안개내린 서해대교 밤은 깊은데 오랫동안 마주앉아 말이없는 두사람 이별의 찻잔앞에 울고있는 두사람 지킬수 없었던약속 가슴아파도 말없이 보내야할 야속한 이밤 가슴앓이 품은 세월 그세월은 말이없는데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마라 이별의 행담도의 밤 행담도 휴게소에 안개는 자욱한데 오랫동안 마주앉아 말이없는 두사람 이별의 찻잔앞에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참 외롭죠 2 (Feat. Lumination) 꼬마견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참 외롭죠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고달프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몰라 어디로 가야 잘사는지 몰라 야속한 세월 잡히지도 않죠 붐빠바바바 붐빠리라라 붐빠 붐빠 예예 붐빠 아아 하나둘 먹은 나이 인생 참 뭐없죠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뭐하나 행복이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잃어버린 웃음 다시 찾아주세요 어른되기 싫어요 철없이 살래요 아이처럼 살래요

어디갔다 이제왔니 희자매

어디갔다 이제왔니 야속한 임아 가는 세월 잡지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니 흘러버린 옛사랑이 아쉬워진다 임 떠나간 하늘보며 울던날이 몇날인가 오지 않는 임기다려 지새운 밤이 몇밤인가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정주기도 늦었고 정받기도 늦었다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어디갔다 이제왔니 야속한 임아 가는 세월 잡지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니 흘러버린 옛사랑이 아쉬워진다 임 떠나간

애타는 마음 고덕영

나의 행복 나의 사랑 어데로 가나 보고파도 볼 수 없는 그대의 얼굴 소중했던 오랜 세월 아쉬움 남아 이제는 내 맘속에 흔적만 남았네 당신의 웃는 모습 눈에 어리며 그대 노래 귓가에 들려오는데 이제는 소리쳐 불러보지만 보고파도 못 보는 애타는 마음 소중했던 오랜 세월 아쉬움 남아 이제는 내 맘속에 흔적만 남았네 당신의 웃는 모습 눈에 어리며 그대 노래 귓가에

아- 인생 복수미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애절의 세월 고통의 세월 폭풍의 세월 행복의 세월 울다 웃고 기뻐 춤추다 희망을 찾아 아~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이여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무정한 세월 야속한 세월 운명의 세월 환희의

아- 인생 남백송, 복수미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애절의 세월 고통의 세월 폭풍의 세월 행복의 세월 울다 웃고 기뻐 춤추다 희망을 찾아 아~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이여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무정한 세월 야속한 세월 운명의 세월 환희의 세월 울다 웃고

가지마라 진해성

가지마라 야속한 청춘 무심하게 가지 말아라 세월의 정거장에 정차란 말도 없이 빨리도 가는구나 가는 세월 달래보아도 몰라몰라 모른체하네 말자말자 욕심말자 부질없다 후회말자 나는 아직 청춘이잖아 가려거든 너만 가거라 나는 두고 너만 가거라 나는 아직 청춘이니까 가지마라 야속한 청춘 무심하게 가지 말아라 세월의 정거장에 정차란

어디갔다 이제왔니 AboutU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야속한 님아 가는 세월 잡지 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니 흘러버린 옛사랑이 아쉬워진다 님 떠나간 하늘 보며 울던 날이 몇 날인가 오지 않는 님 기다려 지새운 밤이 몇 밤인가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정주기도 늦었고 정 받기도 늦었다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야속한 님아 가는 세월 잡지 못해

오직 한 사람 한길

꽃처럼 아름답던 나의 청춘도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져 가고 사랑의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를 땐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도 있지 밤새 우린 서로 사랑에 빠져 몇일 밤을 아파 운적도 있고 그대가 말없이 곁을 떠나갈 때도 바다 만큼 많은 눈물도 흘렸지 아아 야속한 세월 그 세월은 나를 아프게해 가끔씩 생각나는 그 이름 석자 내생에 잊지 못할 오직 한사람 밤새 우린 서로

비 개인 하늘을 봐요 김태영

바람 같은 스쳐간 세월 가슴 아파 울고 있네요 가버린 곱던 시절 기억마저도 눈물에 흩어지는데 빛나던 그 눈동자 무정한 세월 바라본 그 얼굴엔 주름만 졌네 사랑아 내 사랑아 비 개인 하늘을 봐요 내 인생의 등불 같은 사랑 두 번 다시 다시는 못 올 그 세월이 나를 울리네 가버린 곱던 시절 기억마저도 눈물에 흩어지는데 꽃처럼 곱던 얼굴 야속한 세월 바라본 그 얼굴엔

연포아가씨(메들리)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 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연포 아가씨 이민숙

연포 아가씨 - 이민숙 오늘도 님 기다리는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간주중 오늘도 갈매기 우는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연포 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세월따라 가고 있네 강진

산들바람 불어오는 산모퉁이 홀로앉자 셀 수 없는 저세월에 내 젊음 따라가네 저먼하늘 바라보니 흘러가는 저구름도 산새들도 지지배배 짝을찾아 떠나는데 야속한 세월 붙잡아도 자꾸만가네 내청춘 내인생도 세월따라 가고있네

연포 아가씨 백남숙

1.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2.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연포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 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연포 아가씨 이미자

연포 아가씨 -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간주중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세월아 청춘아 김경화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미운정 고운정 얄미운정 다 가져가거라 저 바람은 나를 알까 저구름은 나를 알까 무정하게 가는 청춘아 모든것이 변해가네 뿌리칠 수 도 없는 세월 말없이 가는 청춘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세월아 말을 해다오 직녀

잊어야지요 잊을겁니다 내 가슴 울린 사람을 말 없이 냉정하게 미련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 속에 멍들은 이 내 가슴 사랑보다 진한 것이 정이라지만 그 정을 지우려면 나는 어떻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보내야지요 보낼겁니다 이 가슴 울린 사람을 떠나간 당신에게 미련없이 사랑도 보낼겁니다 그리움이 미움되여

가출소년 김두조

나 어릴 때 어머님이 날 버리고 가시었네 철부지 때 아버님도 하늘나라 가시었네 그리운 정 야속한 정 끌어안고 살아왔소 바람소리 빗소리에 슬퍼지는 이 마음이 아버지를 닮았을까 어머님을 닮았을까 <간주중> 가시같은 세월 흘러 어머님은 날 낳았을 때 날 버린 그 사정을 알고 싶어 얼굴 보니 주름진 당신 얼굴 슬픈 세월 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