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만나야 할 때 전병욱 외 2명

oh 이젠 oh 정말 만나야 할 때 oh 이젠 oh 정말 만나야 만나야 할 때 두 분 정말 잘 어울리시는데요 당신은 75년 토끼 띠 당신은 78년 말 띠 맞죠 두 분 아까부터 지켜보니까 자꾸 티격태격하시는데 제가 그 문제를 해결해드리고 싶어요 자자자자 제 얘길 잘 들어보세요 이만하면 됐지 뭘 바래 이번엔 놓치지 말고 제대로 봐 딴생각 절대

이젠 정말 만나야 할 때 전병욱

[오만석] 오 이젠 오 정말 만나야 할때 [전병욱] 오 이젠 오 정말 만나야(만나야) 할때 두분 정말 잘어울리시는데요~ 당신은 75년 토끼띠 당신은 78년 말띠 맞죠? 두분 아까부터 지켜보니까 자꾸 티격태격 하시는데 제가 그 문제를 해결해 드리고 싶어요 자~제얘기를 잘 들어보세요~ 이만하면 됐지 뭘 바래?

한양서 김서방 찾기 전병욱 외 2명

한양서 김서방 찾기 한양서 김서방 찾기 아무리 색이 바랬대도 첫사랑 얼굴도 기억못할까 뭔들 기억하는 게 있어야지 그 절절함은 확실한건가 말없이 끊기는 전화 모르는 번호마다 모두 그 사람 혹시 과대망상 아닐까 그 감정 그 이름마저도 이것보세요 머리 좀 써보세요 접근을 좀 달리하던가 무슨 프로가 이래요 삔 발목 치료함 의대생이 아닐까 아냐 아니야 약을 사...

김종욱 Song II 전병욱

옆좌석에서의 동행도 흔치 않은 일 (흔치 않은 일) 타국에서의 재회도 쉽지 않은 일 (쉽지 않은 일) 두 행성이 부딛쳐 하나가 된 듯 두 입술이 서로 붙어버린 듯 아니야 이렇게 쉬우면 안되지 그가 정말 내 운명이 맞다면...... 꼭 한번만 만난다면 한번만 다시 아니요 아픔은 자신의 것이잖아요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그럴까요?

미안해 김나영 외 2명

까지만 해 일단 몇일 푹 쉬고 그 어떤 생각이 들더라도 전화는 받아줘 그 어떤 느낌이 들더라도 Baby I Love You 미안해 Baby I Love You 정말 미안해 좋았잖아 우리 다시 시작 하자 Baby 이젠 지쳤어 Baby I Love You 미안해 Baby I Love You 정말 미안해 좋았잖아 우리 다시 시작 하자 Baby 이젠 지쳤어

고마워요 (With 박혜나) 전병욱

날 지켜준 사람 날 구해준 사람 그대의 눈에 담긴 슬픔을 언제부턴지 알수 있게 됐어요 날 지켜 준 사람(나를 구해준 당신) 날 구해준 사람(나를 지켜준 사람) 그대의 가슴속에 아픔도 있는 그대로 이젠 느낄수 있어 난 몰라요 내 마음을 왜 이렇게 떨리는지 그대손 끝 닿기만 해도 (그대마음 느낄수 있어)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마음 나

그대를 그대를 이예은 외 2명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도 이제는 식어버렸다는 말도 애써도 안 되는 맘도 이제 더는 설레임이 없단 말도 아프지만 괜찮아 그대만 내 곁에 더 있어준다면 내 눈물도 지겨워 질까 봐 애써 웃어 보였지만 안녕이라고 할 것 같아서 한걸음 더 그대를 붙잡아도 눈물 나게 자꾸만 멀어져 아니 아니라 말해봐도 사랑해 너만을 말하지 마 안녕 그대를 오직 그대를 봐요 아프다며

Blue Moon 씨야 외 2명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그 이름 까지도 말하고 싶어도 I do I never stop to cry 말을 할 수 없죠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외 2명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사랑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그만 눈물 거둬요 그대 이젠 웃어요 사랑이 또 그댈 울려도 진정 사랑했다면 진정 후회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사랑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Destiny 전병욱

오~ 그이가 바로 당신의 데스티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나침반은 북쪽을 가리키죠. 당신의 북쪽은 어디? 태엽 빵빵하게 감긴 시계추처럼 그리움의 운동에는 끝이 없대요. 사랑은 자라나는 것이 아녜요 한 순간 소름처럼 돋는 것. 당신의 사랑은 어디? 운명은 달나라에 있지 않아요. 백마 탄 왕자 기다리는 girl~ 적당히 맞춰 살겠다는 man~ ...

Come on India 전병욱

한숨도 시가 되는 이곳 이방인도 친구 되는 곳 잊지 못할 짜릿한 사랑 만들고 싶다면 이곳 인디아로 와요 oh~~~~ oh~~~~ 이곳이 바로 당신의 데스티니 come on, come on, babe come on, come on, India come on, come on, come on, babe come on, come on, come on, Ind...

한양서 김서방 찾기 전병욱

한양서 김서방 찾기 한양서 김서방 찾기 아무리 색이 바랬대도 첫사랑 얼굴도 기억 못할까 뭔들 기억하는게 있어야지 그절절함은 확실한건가 말없이 끊기는전화 모르는 번호마다 모두 그사람 혹시 과대망상 아닐까 그감정 그이름 마저도 이것보세요 머리 좀 써보세요 접근을 좀 달리하던가 무슨프로가 이래요 삔발목 치료한 의대생이 아닐까 아냐 아니야 약을 사용하지않았어...

First Time in Love 신재범 외 2명

설레임과 두려움이 동시에 뒤섞인 기분이야 가슴이 벅찰 정도로 기쁜데 눈물도 날 것 같아 걷잡을 수도 없어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 이게 사랑인 건가 봐 어쩜 정말 이게 그게 맞나 봐 몰랐지만 나도 할 수 있나 봐 난 너로 인해 처음 알게 됐어 이 사랑이라는 걸 조금 믿기 힘든 얘기겠지만 걱정되는 맘이 더 앞서지만 난 니 덕분에 처음 믿게 됐어 이

물러나야 할 때 김민우 외 2명

왕이 통치하는 세상은 성스럽게 막을 내렸다 그에 맞게 다음 새로운 시대는 아름다웠어야 했다 허나 지금의 세상은 어떠한가 가난과 고통을 외면하고 너희 배나 불리고 있을텐가 썩어버린 아둔한 왕의 시대는 진작 끝났어야 했다 자유로워 기쁨에 몸서리 치는 국민들을 보라 과거에 묶여 무지함을 드러내지 말지어다 우리는 물러나야 할 때 그들이 원하는대로 그들이 바라는 세상을

선택 김찬호 외 2명

<봄의 제전>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거,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얘기잖아. 처음엔 아무도 봐주지 않던 에펠탑 지금은 꿈처럼 빠리의 밤을 밝혀 별은 원래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 지금은 사람들 눈이 멀어 볼 수 없을 뿐 정답이 아니라고 두려울 필요 없어 깨지 않는 꿈처럼 계속 빛날 별 걱정 마요. 내가 언제나 당신 옆에 있을게. 그래놓고 도망갈 건가요?

선택 정동화 외 2명

<봄의 제전>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거,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얘기잖아. 처음엔 아무도 봐주지 않던 에펠탑 지금은 꿈처럼 빠리의 밤을 밝혀 별은 원래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 지금은 사람들 눈이 멀어 볼 수 없을 뿐 정답이 아니라고 두려울 필요 없어 깨지 않는 꿈처럼 계속 빛날 별 걱정 마요. 내가 언제나 당신 옆에 있을게. 그래놓고 도망갈 건가요?

선택 정원영 외 2명

<봄의 제전>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거,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얘기잖아. 처음엔 아무도 봐주지 않던 에펠탑 지금은 꿈처럼 빠리의 밤을 밝혀 별은 원래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 지금은 사람들 눈이 멀어 볼 수 없을 뿐 정답이 아니라고 두려울 필요 없어 깨지 않는 꿈처럼 계속 빛날 별 걱정 마요. 내가 언제나 당신 옆에 있을게. 그래놓고 도망갈 건가요?

비가 최진희 외 2명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대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좋아해 김혜림 외 2명

나 역시 너를 기다려왔어 더 이상 시간 끌지마 널 향한 내 감정 이젠 숨길 수 없어 사실은 나도 널 좋아해 일단 널 보러 가야지 만나 우리 한시까지 저번에 봐둔 까페 알지 니가 좋아하는 끝자리 단정한 옷차림 긴 생머리 안 높은 하이힐 씩 웃음이 매력적인 너 아 어쩜 이런 내 맘에 쏙드는 인형같은 너 안 서두를게 괜히 서툴게 말만 앞서는 타입 아냐 맘 잠궈둘게

다음에 만나자 Danny 외 2명

아무렇지 않아 아마 그랬어 난 잊어버린 채로 괜찮아 가져가라 내 마음을 줄게 다 이젠 갖다 버려도 난 괜찮아 할 만큼 했으니 이젠 끝이 왔지 다음에 만나자 우리 웃으면서 다음에 I say good bye 아마 그랬어 난 잊어버린 채로 괜찮아 마음을 줄게 다 이젠 갖다 버려도 난 괜찮아 할 만큼 했으니 이젠 끝이 왔지 다음에 만나자 우리 웃으면서 다음에 I say

어른이야 아이케이 외 2명

영원할것 같던 너를 떠나보내고 작은 손가락 걸고 굳게 약속했었던 그 시절 새벽은 많이 추웠지만 정말 참기힘들정도로 그리웠지만 이젠 우리도 어른이야 누가 원해 책임감의 Site 아까운 나의 청춘은 이대로 끝인가 고민하며 보낸 밤은 조금씩 지워져 가 네가 버려간 시간동안 난 Update to my value 잘 가 나의 밤 이제 어른이야 봐 해

가지마 Arahan 외 2명

적막이 우릴 감싸 방금 니 한마디에 할 말이 생각 안나 자꾸만 침만 삼키네 잠깐 잠깐 잠깐만 방금 뭐라고 했니 이 상황이 이해가 안돼 지금 이게 말이 돼 헤어지자니 우리 이제 헤어지자니 농담은 전혀 재미없으니까 제발 그만해 내가 매일 같이 웃어주니 이제는 내가 병신 같니 농담의 적정선은 어릴 때 이미 배웠지 않니 어느새 뺨 위로 흘러내리는

고마워요 전병욱, 박혜나

날 지켜준 사람 (나를 구해준 당신) 날 구해준 사람 (나를 지켜준 사람) 그대의 가슴속에 아픔도 있는 그대로 이젠 느낄 수 있어. 난 몰라요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떨리는지 그대 손끝 닿기만 해도 (그대 마음 느낄 수 있어)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마음 나 알고 있어 그댈 지켜 볼수밖에 없어요.

From The Heart D.Ocean 외 2명

이제 좀 선명해진 것 같아 내가 선자리 의미 없이 마구잡이로 덤벼댔던 어제랑 달리 하염없이 그려왔네 예술의 가치 남김없이 비워냈어 빈 수레바퀴 난 어제까지 했던 것 중 가짜는 비워냈어 이유가 뭐가 됐건 이제는 진심을 담아내서 탁자 위 노트에 적어 댔던 가치를 증명할 시간됐어 머리 속 수만은 주제로 풀어낼 숙제가 주어졌어 옛날과는 정말 달라 내가 바래왔던

In this way 곽재영 외 2명

말하는게 너와 함께 있을 때가 행복해보였대 나는 무심코 인정하고 또 화내고 가던 길을 가다가 그 빛만 쳐다보더래 골목길을 걷는 중이야 또 발 맞춰서 걸었던 때가 그냥 기억났어 그런 내가 더 더 싫어지지만 이 골목길을 걸으며 너의 생각이 나 I will be still waiting for you in this way 잊지 못한 채 내가 너를 위해 우는 것두 이젠

이게 사랑일까요 하하오 외 2명

들어 내 마음이 조금씩 변해가는 걸 느껴요 너의 미소가 달라 보여 마주치는 눈빛 심장이 뛰어 나도 모르게 너를 향한 마음 사랑으로 가고 있는 걸까 이게 사랑일까요, 어색한 사이가 될까 봐 이게 사랑일까요, 이게 사랑일까요 널 향한 마음이 커져만 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게 사랑일까요 너에게 내 맘 보여줘야 할까요 함께 있을 때면 시간이 너무 짧아 이게 정말

용기 나와라 뚝딱 문이현 외 2명

내가 정말 힘이 들 때 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용기를 잃지않고 이겨내는 마음 바로 이것이죠 용기 나와라 뚝딱 뚝딱 희망 나와라 뚝딱 뚝딱 꿈을 향해 걸어 가는길 나는 행복해요 흔들리지 말고 꿈을 향해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나요 용기 나와라 뚝딱 뚝딱

Hard To Say Good Bye 정선아 외 2명

어려워 우는 널 보는 만큼 니가 없는 내일도 어떻게 견뎌야 할지 어쩔 수 없는 오늘을 슬퍼하진 마 추억이 아름답도록 기억해줘 (기억해) 그 모든시간 언제나 널 사랑해 언제나 아낄게 떨어져있어도 언제나 내맘에 니가 있기에 Hard to say good bye my love 너의 눈물까지도 니가 없는 내일도 어떻게 견뎌야 할지 good bye my love 이젠

나는 행복한 사람 한주일 외 2명

1.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하아악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아~~하아아암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하는 지금 행복하니까 ,,,,,,,,2. 어~~~까.

봄바다 타우 외 2명

혼자 여행을 떠나야 할 때 봄바다로 가요 행복한 날에 둘이 함께 했던 그 곳 차창밖에 붉은 하늘과 바다 수평선을 그리면 잊고 지냈던 내 모습 다시 찾겠죠 'Cause i'm waiting for you 'Cause waitig for you 계절이 바뀌어도 나는 모든게 다 변해도 'Cause i'm waiting for you 널 지우려 왔다가

봄바다 (Inst.) 타우 외 2명

혼자 여행을 떠나야 할 때 봄바다로 가요 행복한 날에 둘이 함께 했던 그 곳 차창밖에 붉은 하늘과 바다 수평선을 그리면 잊고 지냈던 내 모습 다시 찾겠죠 'Cause i'm waiting for you 'Cause waitig for you 계절이 바뀌어도 나는 모든게 다 변해도 'Cause i'm waiting for you 널 지우려 왔다가

헤어진 후에 고재근 외 2명

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 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너의 그 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 했었어 그 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 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 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 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 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 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Break Down (모던K TOP Rapper) 손석현 외 2명

Break Down Down Down in the city Break Down Break Down in the city 정해진 룰은 없어 우린 새롭지 매일이 leg godt Break Down Down Down in the city 감히 누가 막아 불만 있으면 catch me if you can Break Down Break Down in the city 가야 할

이젠 때가 되었네 장재승 외 2명

바오로 로마 시내 방화의 혐의로 로마 형제의 명으로 오늘 새벽 시민의 법대로 참수형에 처한다 이젠 때가 되었네 주님 앞에 가야 할 시간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굳건히 지켰기에 부끄럽지 않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 나를 위해 마련되어 있음은 주께서 그날의 영광을 나에게 주신 것만은 은총이었네 축복이었네 놀라운

청춘이야 (With. Team TGB) Roiway 외 2명

who is the hottest lipstick 바른듯이 이제 때줘 살가죽이다 붙었으니 어서 빨리 없어 timing Up down 할 시간이 없어 너무 뻔하지 allback new Airforce 1 밑바닥이 오 너무 빨리 뛰었나?

SHOOTER freestyle Mxxn 외 2명

shooter flow 귓구녕에 박혀 ya Imma surfing 들어 난 트로피 난 TOP 넌 믹스커피 어떻게 랩이 이렇게 구려 huh 난 너처럼은 못하지 내 8마디 벌스엔 녹아 니 아이스 체인도 그것도 카피 죽여 내 fm같은 성격이 팩트체크엔 넌 뒷걸음질 ay one two, three four shooter freestyle 이 새끼들 전부 다 밑밥 깔 때

그리움만 쌓이네 최진희 외 2명

1.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하~아~ 이별이 그리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하~아~ 나는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TRAUMA ZOEE 외 2명

잊지 못 할, Climax (Oh climax) 매일 같은 반복 속에, Crazy (Yeah, crazy) 어떤 누구도 이해 할 순 없지, 날. 가늠 조차 어려울 걸. 벗어나고 싶은 Trauma. 예고 없는 Section, 엔딩 없는 경고.

오직 그 분 안에 거할 때 심종호 외 2명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이전엔 누리지 못했던 이 고백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오직 그 분안에 거할 때 하늘의 태양도 마치 나를 위해 비취는 것 같아 길에 핀 꽃들도 내 입가에 미소를 주네 새로운 오늘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을 고백해 가벼운 발걸음 기쁨으로 가득차 오네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이전엔 누리지 못했던

콜드브루(Cold brew) Trem 외 2명

익숙한 말버릇 달콤한 거짓말 이제는 지겨워 익숙한 손버릇 뜨겁던 우리 둘 나 이젠 지쳤어 You say, "I love you" Forever love 근데, 난 왜 이렇게 외로운지 You say, "I like you" Forever love 네 뻔한 말들 이젠 안 통해 다 잊어 너를 느꼈던 밤 내 몸을 가득 채워줬던 너 잊지 못할 밤들 이제는 너 없이 느낄

콜드브루(Cold brew) Speed up Trem 외 2명

익숙한 말버릇 달콤한 거짓말 이제는 지겨워 익숙한 손버릇 뜨겁던 우리 둘 나 이젠 지쳤어 You say, "I love you" Forever love 근데, 난 왜 이렇게 외로운지 You say, "I like you" Forever love 네 뻔한 말들 이젠 안 통해 다 잊어 너를 느꼈던 밤 내 몸을 가득 채워줬던 너 잊지 못할 밤들 이제는 너 없이 느낄

콜드브루(Cold brew) Speed down Trem 외 2명

익숙한 말버릇 달콤한 거짓말 이제는 지겨워 익숙한 손버릇 뜨겁던 우리 둘 나 이젠 지쳤어 You say, "I love you" Forever love 근데, 난 왜 이렇게 외로운지 You say, "I like you" Forever love 네 뻔한 말들 이젠 안 통해 다 잊어 너를 느꼈던 밤 내 몸을 가득 채워줬던 너 잊지 못할 밤들 이제는 너 없이 느낄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외 2명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기억나니 김희주 외 2명

기억나니 우리 사랑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을 생각나니 우리 함께 했던 그 날도 지금처럼 비가 내려왔어 널 사랑했어 너무 널 사랑했어 너무 가지 말라고 전화 말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하지만 한숨을 밀어내봐도 아직은 아픈 내 가슴에 묻은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사랑한다 말을 못해도 이젠 널 사랑했던 마음까지도 내 사랑 이젠 기억 하나로 나 다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가톨릭성가 213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너에게 원한 품은 형제 생각나면 어서 가 그 형제와 화해를 하고 돌아와 그 예물 바쳐 드려라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너희는 네 형제를 먼저 용서하라 하느님 즐기심은 통회의 정신 화해의 제사를 바쳐 드려라

Redemption (Feat. 양태영) DeadnessDS 외 2명

기억해봐 네가 잡은 모든것을 기억해봐 네가 만든 모든것을 기억해봐 네가 느낀 모든것을 기억해봐 네가 부순 모든것을 떠올려봐 생각해봐 기억해봐 고민해봐 그리고 다시 봐 아직은 네가 정리 할 때 아냐 아무도 네게 허락 한 적 없어 손에 잡힌것 사라져 증발해 물처럼 넌 살아가 홀로 못 볼 꼴로 되돌아가지 파묻힌 골로 hater 들은 널 저격해

아틀란티스 소녀 하연수 외 2명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 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이젠

아틀란티스 소녀 (Inst.) 하연수 외 2명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 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이젠

Dash 박지현 외 2명

벌써 며칠째야 애만 태우는 게 날 사랑한단 한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단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 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여자들은 부담스러워하지 너 역시

만나야 할 이쁜이 구가네부부

정말 좋아하며 소꼽장난하던 이쁜이 세월이 지나고 보니 사랑이였네 사랑이였어 추운 겨울밤 이불 속에 발맞추어 가슴 녹이던 사춘기 이븐이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 곱던 어린시절 어떻게 변했을까 꼭 한번 보고싶은 이쁜이 그리움만 더하구나 그냥 좋아했던 어린시절 동창이쁜이 그때는 몰랐는데 사랑이였네 사랑이였어 어느 여름밤 하얀밤으 지새우며 가슴